어느것 하나 만족하는건 없습니다. 가정 생활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나의 자녀리고 내맘에 든다는건 착각 입니다. 성당안 감실안에 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성심이 우리를 다그치십니다. 나를 따라라 가장가까이 있는 가족안에 불협화음 안에존재하시는 예수님 께서 말씀 하십니다.
우리 행동도 의지 반복될 때 쉬운 일부터 더 어려움 가중되는 반면 신앙생활 더 거듭나려고 나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면 할수록 부족한 내면을 들여다볼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뜰수 있도록 간절함으로 하느님께 의지하면서 기도와 생명의 말씀이 삶의 변화되기를 묵묵히 십자가를 바라보며 오늘도 내일도 주어진 하루 섭리안에서 일치되도록 노력해봅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