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맞아요. 저랑 같이 일하는 팀장년이 그래요. 그래서 오늘 그만 두고 집에서 휴식중. 주위 사람들은 그 사람을 엄청 좋게 보는데.. 저한테 저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행동해서 미치게 만듦. 사장도 한패가 되어서 날 놀리고 괴롭히는데도 바보처럼 당하고 있다가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만뒀어요.
눈물도 피도 없이 뒤엉킨 면모를 보이거나 상대의 행동 성향을 잘 파악해서 이간질을 잘함 사소한기억과 협상한 것을 되짚으면서 터무늬없는 주장을 함 함부러 상대를 대하기도 하기도 하죠. 극단적 이기주의자 이고 자신에게 가치 이득이 없거나 상대가 자신의 대상 역할을 못하면 그냥 연을 끊거나 연끊을 때 온갖 상처와 협박 같은건 무지 잘한데요. 슬픔연기 온갖 동정심 유발자 그리고 자신의 잘못이 탄로나면 굉장히 상대에게 아이컨택 사과는 하는데 굉장히 촛점이 상대한테 굉장히 지나치게 뚜렷히 관찰하는 직관적인 태도를 보이곤하고 뻔뻔하고 합리화는 엄청 품새가 굉장하고 이색적인 매력 어감과 분위기로 이끌어 자신의 목적 성공에만 계산적으로도 뚜렷한 정신증세긴 한데 정체불명이고 그들한테도 뚜렷한 공감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희미하면서 자신에게 오로지 이익이 있다면 희미하게 공감 행세를 엽기적으로 하기도 하죠 활동할때 겉 내면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직장소속 동료가 좀 만만해보이면 단 둘일때 거친 기세로 몰아가는 태도 일 처리 업무 자신 좀 들보고 남을 도구로 이용할 먹잇감을 잘 탐색한다.
@@SURLDONG5 그럼 별에서온그대 신성록 역 보시죠 감쪽같이 자신의 겉 정체를 은신하고 남앞에서 시선 자연스럽고 드러내지않고 굉장히 포장 서툰 공감력 까지 비추며 약간의 위축되면서 자신의 목적 승진을 위해서 계획을 아주 철저히 짜는것을요 . 소패는 절대적 사회의악 입니다.
진짜 소시오패스는 구분 잘 안갑니다. 같이 부대끼면서 겪어봐야 압니다. 눈 안 깜빡거리고 이런걸로는 구분 힘들어요. 그리고 소시오패스는 딱 이거다라고 판단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소시오패스 성향이 매우 짙다 옅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각각 정도가 다릅니다. 본인과 안 맞거나 부딧히는 사람에 대해 뒷담화를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에게 한 뒤에 그 사람을 고립시키려고 합니다. 이런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 그리고 이 영상에서도 나온 것처럼 어떤 상황이 됐을 때 태도변환이 빠른사람도 의심할만 합니다.
그거 말고 pc충인가 그리고 감정적인가 실제로 무서운 쏘패 만나기 어렵지만 저 두가지를 가진 사람이면 님 삶을 피곤하게 만들 유사 쏘패인 유사 나르시시스트를 알 수 있음 나르시시스트는 쏘패라고 봐도 되는데 그들의 먹이가 웃기게 나르가 되지못하는 나약한 에코이스트임 쏘패의 비중이 싸패보다 훨 높은 건 그냥 bs중에 쎈 넘들이 늘었다는 것이고 pc창궐국이 되면 이름만 붙이면 정신병명이 늘어남 가장 확실하게 판정가능해서 피곤하고 상대를 갉아먹을 확률이 높은 정신bs이 pc충이니 거리두기를 시전할 것
항상 착하고 순진한 사람에게 접근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일을 주변 사람을 이용해서 목적달성 가족도 자식도 이용대상 목적달성하고 나면 바로 배신 신세진 만큼 배신으로 보답 바로 목적달성되면 시간차 업이 배신 반성 이런것 업는 인격 이라고는 업는 인간탈 쓴 악마 당한것 치가 떨린다 악의 축 이다 악마보다더한 인격 파탄자
같이 숙소생활하며 일하던 동생인데 착한놈인줄 알고 웬만한건 다 받아주면서 잘해주고 감싸주고 잘 사주고 했는데, 걔는 말로만 고맙다고 하면서 저를 만만히 보더라구요. 지가 확실히 잘못한 것도 끝까지 사과안하려 하다가 계속 얘기하니까 진실성없이 어쩔 수 없는 사과를 하고, 3개월동안 카드값 부족한거 빌려주고 받고 하다가 이젠 못빌려준다고 하니까 저한테 이상한 잘못을 뒤집어씌우려고 해서 화냈더니, 말도 안하고 가버렸어요. 이 내용만 봐도 거의 확실하겠죠?
@@shinemelt 맞네요 상대방의 인심도 그냥 받을거받는다생각하고 그걸 못해준다하면 대놓고 화내고 그리고 사람을 눈깜빡안하고 쳐다봐요. 아파도 병원가보란소리안하고 인정도 없고 자기일 도와주면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입니다. 못한다하면 화내고 .. 주변에서 이상한사람이다 라고 이야기해줘야 알게되죠. 본인은 이게 모지?뭔가 이용당하는 느낌? 그게 벌써 소패한테 당하고 잇는거에요. 단호하게 벗어나세요
예전 회사 다닐때 한놈이 나한테 엄청 잘해줌. 축구 클럽도 가입시키고 가기 싫다는 낚시도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가야된다 그러고 끌고 가고 그래도 성격이 좋은것 같아서 정말 본받을만 했다 생각이 됨 그런데 나랑 자기가 맘에 안드는 상사랑 이간질시킴. 그리고 내가 그 상사 사장에게 직접 고발하게 만들고 자신만 믿으라며 뒤통수 친 걘 절대 잊을수가 없음. 그리고 나를 쌩까기 시작하고 그 상사한테 붙어서 아양 떨드라.ㅋㅋ
일본에서 일하다 만난 한국인 아재 있었는데..성격 개싸이코였음.. 처음에는 날 쉴드쳐주는척하면서 뒤에서 모두를 욕하고 말 이상하게 전달해서 이간질 싸움붙이고 큰사건 터지면 뒤로 물러남.. 말하는것도 이상함ㅋ금방 들킬 거짓말하고 컨트롤하기 쉬운애들 뒤에서 조종하고 이용가치 없어지면 바로 배신때림.. 혼자 탐정놀이에 빠져서..살면서 그새낀 잊을수가 없음..결국 사람들 이자식 실체를 알게되면서 안싸운사람이 없었음
심리학 공부했고 심리학교수님들한테(석박사따신분들^^) 수업들었던 사람입니다. 댓글에 못믿는분들이 많은데 소시오패스 20명중에 1명 맞아요^^ 구분하기 어려워서 구별하는법 실제로 수업에서도 배워요.. 흔히 우리 주변에 갑질하는 사람들 그런사람들도 소시오패스라고 볼수있어요. 그렇다고 꼭 갑잘해야 소시오패스는 아니고요. 이해못하는사람이 많은거같아서 쉽게 얘기하면 그런유형의 사람이라는겁니다
와 같은학원다녀서 친해진얘있었는데 소시오패스였네 ㄷㄷ 첨엔 엄청잘해주고 착한데 나안테 너무 앵기고 다른애랑 친해지니까 질투 존나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손절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걔 눈 안광이 없고 진짜 날 뚫어져야 쳐다본적이 넘많았음 글고 지 공감능력 떨어진다 이러고 뭔가 연기하는느낌땜에 싸했었는데 영상에서 나온거랑 다 맞네 ㄷㄷ..
ㅇㅈ 소시오패스는 똑똑하다 하는데 그 정도 지능은 누구나 있다. 마음만 먹으면 다 가능해요. 소시오패스는 인격 장애입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도구로 이용한다. 그거 안 들킨다 생각하는 건가? 다 들킵니다. 그리고 다 돌려받고요. 그게 똑똑한 겁니다. 자신을 망하기 하는 지름길 멍청한 거죠
이들의 본질은 사실 굉장히 어리석고 짧은 시각을 가지고 있죠. 누구나 사람들은 이득을 취하고 싶어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이죠. 우리가 인간관계를 지속하는 능력의 핵심은 공감능력인데 그것이 없을때 발생하는 말그대로 인격장애의 표본인듯 싶어요. 공감능력이 없는 부분이 사람들을 속이고 조정할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엔 공감,긴장, 동정심 등등 없기에 다 들통나고 혼자가 되는 길로 들어서게 되는거죠. 자신들의 행동이 비상식적이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하는게 칼날이 되어 돌아갈겁니다.
회사에 저런 새끼 한 마리 있음. 처음엔 진짜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예의바르고 착하게 접근하지만, 얻어낼 거 다 얻었다 싶으면 본색을 드러냄. 지가 욕하고 싶은 남 얘기 슬쩍 주제로 떠올리는 짓 거리 잘하고, 앞뒤가 매우 다름. 앞에서는 절친인 것처럼 굴지만 뒤에서는 인신공격하고 다님. 눈깔이 썩었음.
와.. 이번에 진짜 40평생 이런 사람 처음 만나봤는데 정말 너무 힘듦. 자기 말할때는 웃고, 상대방 얘기할때는 아무렇지 않게 말 끊고, 반응 아,예예예~~ 하며 듣기 싫다는 듯하고 나서는 다시 자기 필요할때는 너무 친근하게 구는데 사람 진짜 혼란스러움.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나 이득앞에서는 한없이 맑고 밝고, 관심없거나 불필요하면 바로 말자르고 무시하고는 죄책감이나 불안함이 없다.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는데 일관계로 엮이면 친구도 아니라서 관계 끝낼수도 없고 곁에서 정신병 걸림. 와....
@@user-yv4me8kp9v 우선 싸패 소패 나르 다 악마같은 인간이라 하는 인간들은 ㅂㅅ입니다...... 소패는 이익, 스릴을 추구하고 나르는 권력, 체면을 중요시 여깁니다....나르는 사람을 이용하면 죄책감을 좀 느끼지만 소패는 더 로봇같죠 . 나르와 싸패는 성공할 가능성이 큽니다 소패는 좀 막 살수도.... 대부분 소패는 나르 성향이 있지만 나르는 대부분 소패 성향이 없어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건 소패, 싸패지만 나르는 매우 사람 중심적이고 사람들이 없으면 안됨 가장 큰 차이 는 나르는 반사회적 이지 않지만 소패는 반사회적이고 충동적임. 서울의 봄 전두광이 소패아닌 나르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히틀러는 소패와 나르 사디즘을 합친 악성 나르시시스트 인듯.
근데 저건 자기보다 잘나거나 강한 사람 앞에선 저러지 못함ㅋ 저건 소시오패스 특징이라기보단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한테 괜히 심술부리고 싶어하는 강약강약들의 특징임 괜한걸로 상대 헛점 잡아서 그 상대를 짓눌러서 스스로 나 자신은 저 상대방보단 월등한 존재라는걸 이악물고 확인하려고 하는 점에서 봤을땐 저러한 특징들 역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이라 할수있음
또 인간들의 특성은 따로 있음 자기가 한짓은 생각안하고 남이 당한건 생각을 존나 잘한다는거임 이게 존나 웃긴 게 똑같이 잘못을 해도 지보다 쎈 새끼한테 는 헤헤 아니야 괜찮아ㅎㅎ 이지랄로 용서 해주는데 지보다 약한놈만나면 잡아먹을듯 이 덤벼들고 미친듯이 갈구면서 괴롭힘 이런본성은 인간이랑동물들의 기본적인 본성임 이걸 고칠수있는건 바로 총기지
@@china_die16걍약약강이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 너님은 약자한테 함부로하고 강자한텐 깍듯이 대하는게 본능적으로 몸에 베여있음??? 본인이 강약약강에 해당하는걸 가지고 인간 전체를 그런식으로 강약약강으로 일반화 하지마셈, 너님한테나 기본적인 본능이겠죠.. 강약약강이 결코 인간의 일반적인 특징은 아님 강자한테나 약자한테나 동등하게 대하는게 맞는거고 일반적인겁니다 그리고 총기가 갑자기 뭔 상관인데? 싫어하는 사람한테 총을 쓰고난후의 후폭풍, 불이익은 어떻게 감당할건지 설명가능? 범죄를 옹호하네?? 총기소지 가능한 미국에서는 뭐 그럼 강약약강이 한명도 없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무척 착해 보이고 서점하면서 책 많이 읽어 엄청 정신적 레벨 높은척 하는 후배 동생 있었는데 자기 엄마가 문제있어 사이가 안좋다고 고아처럼 말해 안되보여 친동생 처럼 살갑게 오랫동안 잘해주니 어느날 돈을 꿔달라해 돈을 꿔줬더니 그돈을 약속대로 잘 돌려주곤 얼마 안되서 또 더많은 액수의 돈을 꿔달라고 전화가 와 그땐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 거절했더니 그렇게 교양있고 지적이고 착해보이던 그녀가 18하고 육두문잘 쓰면서 전화 수화기를 부서질 정도로 콰당하고 놓아 귀고막 터질뻔ㅠㅠ 수십년 전 일인데도 그때 수화기 집어던진 폭탄같은 소리 아직도 내 귓전에서 웅웅대듯 난다. 소패는 이렇게 사람에게 충격과 배신과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추악한 정체가 밝혀지고 나서야 내가 악마에게 속았구나를 알게됨. 소패는 첨부터 거절해야 됩니다. 자신이 쌓아놓은 마일리지는 0인데 상대가 잘해주는거 고마워하긴 커녕 더 요구하면 소패 그때 왜 나는 호의가 권리가 된다는사실을 몰랐는지ㅜㅜ 친할수록 돈거래는 첨부터 아예 하지말아야 부탁 거절했다고 깨지는 관계는 그냥 깨질 관계임.
그친구는 자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너무 잘하고 화도 내지 않음 선물을 하고 도시락싸주고 누구라도 얘기를 잘 들어주고ᆢ 별거 아닌일도 친한 사람 모두에게 얘기하면서 친하니 얘기한다는 식으로 친밀감을 표시함 그러다가 은근히 돌려까기 해서 다른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들어 버림 절대 앞에서는 친한척 행동함
소시오패스인지는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앎 제일 핵심적인건 공감능력부족인데 상대방이 고민으로 힘들거라는거는 알고 고민 잘들어주고 심지어는 상대방이 내마음을 너무 잘 알아준다고 가려움을 긁어준다고 믿을정도로 겉으로 공감잘해줌. 근데 문제는 그 공감이 가짜임. 힘들겠다 라고 말은 해주는데 실제로는 힘들던말던 내 알바아냐. 이런 생각으로 상대가 그 고민과 고통이 심화되어 장기적으로 직접적인 자기에게 이득이 되지않는다는걸 느끼면 서서히 버리거나 손절함. 심지어 그 상대의 고민을 어느새 다른 사람에게 말하며 쟤 이상한거 같애라며 이중스파이 짓을 하기도 함. 이래서 겉으로 티가 잘 안나고 좋은 사람인거로 포장되어 있음. 이기적인 모습은 물욕에서도 그대로 드러남. 하나를 무료로 주는데 그거로 성이 안차서 하나를 숨기고 하나를 더받으려 한다던지, 이미 있는데 없다고 하고 또 얻어내려고 한다던지. 상대방이 이익을 얻을까 질투나 욕심을 드러낸다던지, 식당이나 서비스에서 뭔가 없는걸 더 요구해서 받아내고자 한다던지 본인스스로가 이런면이 강하면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는거임. 즉 이러한 욕구와 이기심을 사회에 드러내는 방식은 유감스럽게도 일반적인 IQ의 영역이 아니라 심리수준영역이 일반인보다 높은것으로 그 일반인보다 높은 심리수준으로 강자와 약자를 빠르게 캐치하고 약자를 공략해 가스라이팅하고 지배해서 컨트롤하고 이용하고자 함. 그게 바로 사기꾼들이나 보이스피싱하는.범죄자들이 대표적.
이 사람에게 당해본 적이 있어서 난 알지 정말 말 그대로 이게 말이라서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겠으나 정말 외향인 내항인 할 거 없이 당하면 고립되며. 착취당함 그리고 이기적이게 본인에게 필요나 이용할 것을 다 이용함 일단 말을 잘하고 행동 자체가 학습력이 좋아 어떤 척을 잘하며 눈을 깜빡이지 않고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무언가 어긋나면 이질적이고 타인이 잘 하지 않을 짓을 함 ㅋㅋㅋㅋㅋ
제가 본 소시오패스는 무리 중에서도 기센 여왕벌 곁에 있더라고요. 무리들 속에 섞여 있다가도 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애가 자기 자리를 위협하거나 본인 베프랑 친하게 지내면 한 번씩 쎄한 표정을 보이더라고요. 근데 그걸 눈치 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 소패 판단하고 싶다면 그 사람이 약자를 대할 때 표정을 잘 보세요. 이 영상처럼 그 사람을 착취 대상으로 보는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하찮은 표정이나 시선은 감출 수 없습니다. 만만한 상대가 자신보다 잘 나가는 감이 느껴지면 그 상대의 주변인을 자신 곁으로 끌어당기죠. 그러면서 소외된 상대가 자신보다 덜 잘나고, 주눅이 들길 바래요. 지독하죠. 무엇보다도 아주 천천히 교묘하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일반인처럼 섞여있는데 한번씩 표정에서 알 수 없는 위화감이 들어요. 딱 썸네일 표정.. 저도 중학교 때 유독 그런 느낌이 들던 애가 무리에 있었는데 영 속내가 찜찜해서 끝까지 친해지지 않았네요..ㅋㅋㅋ
의외로 내성적인 애들중에 많음. 불쌍한척 피해자인척 하다가 뽀록나면 고개숙이고 우는척함. 우연히 그년이 고개숙이고.나직히 ㅅㅂ이라는 말을할때 소름돋음. 철저하게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주변사람한테 보살핌.받는걸 당연시 여기고, 주변에 경제적으로든 힘든일.할때든 슬쩍빠지고 이득보는 형태. 불리할땐 말안하고 가마히 있으면서 고개숙이고.있기. 여튼 그 실체 파악한 인싸친구 한명이 벼르고 있다가 공개저격함. 어디서 다들 힘들게 일할때 어떻게 구라치고 빠지는지, 친구들에게.환심 얻으려고 거짓말 뭐했는지, 과제할때 어떻게 묻어갔는지, 그리고 아무잘못도 없는 친구 어떻게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나쁜애 만들었는지. 전부다 폭로할때 진짜 놀랬음.
꼭 구분할려고만 하지 않아도 -이간질 할려는 사람 -험담/비하/뒷담하는 사람 -앞에선 '예쁘다' 하고 안보이는 데선 '저게 예쁘다고?' 이런 식으로 딴말하는 사람 (이중적인 사람) -언제나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 (지내보면) -이상할 정도로 표정의 변화가 없는 사람 (사진 찍을 때도) 일단 이런 사람들만 걸러도
제가 호주에 사는데....그리고 저희 학교에 전학온 한국 친구가 있는데 호주에 온지 얼마안돼서 제가 도와 주고 있거든요? 근데 지금 이 동영상 보이는 3가지 특징이 다 똑같은거.....쫌 무섭다...ㄷㄷ 1: 자기 주장이 커서 계속 말할때 다른 의견이 나오면 눈동자를 진짜 세계 힘주고 그 사람만 계속 무섭게 봅 2: 책을 엄청 좋아해서 처음 몇주는 다른 친구랑 말을 거의 안하는데 몇주후에 우리 둘이 문제가 쫌 있었는데 그 친구가 선생님 말하고 괜찮다고 말했음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3:그리고 내 동생한테 자폐라고 말함, 그때 차에서 같이 만났는데 처음 만나거니까 내 동생은 아무말도 안 말랬음 내가 말하고 있어으니까 그리고 내가 내 동생이 쫌 말이 적다고 근데 아는사람들은 말이 엄청 많아지는 성격이라고 근데 그게 자폐라고 함....
우리반에서 소시오패스한테 당해서 반에서 고립 당한 사람인데 소시오패스 관심 곁 밖에 있어야합니다 소시오패스한테 관심 보였다가 내가 자기한테 고백한줄 알고 간접고백 받았다 지랄 떨면서 반 얘들 인심 돌려놓은 무서운 새끼입니댜 자 혼자 오해해놓고 반 얘들 조종하는거 보고 존나 충격 먹어서 반에서 닥치고 살고 있습니다 진짜 다들 조심하세요
소시와 나르는 일단 딱 한 사람만 잡지요. 네 그건 대체로 글케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소시나 나르는 아닌데 약간 성격이 돋보여그래보이거나, 아님 혼자있고싶어 연기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ㅋ 그리고 정말 소시나 나르중엔 다른 분별된 공통점은 인터넷에 많이 있을테고 제가 본 다른 측면의 소시나 나르중에선 이런 경우가 있더군요. 맘에 안드는 상대와 맨투맨으로 문제가 생길때, 먼저 상대를 "잰 소시나 나르다. 그러니 우리가 이래이래해야 한다." 하면서 선도를 위장한 소작질을 먼저 발빠르게 움직이거나 그 다른 단계의 행위로 먼저 담그려하는 부분까지있어서 그것도 분별해야하더라구요. 이게 뭔 소리냐면 사람은 다 각기 고유만의 성향이 있는건데 내가 평상시 신경거슬림없이 어울려 지내거나 나한테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자에 대해서 얘기를 하거나 정보를 나눌때, 그 정보의 횟수가 많아지거나 그와 비슷한 행위를 실제로 보게 되면 백퍼 믿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도 그렇습니다.ㅋ 그게 그럼 그사람 삶의 전체로 판정되는지라 스스럼없이 여럿이 호달궈도 문제가 야기되지않겠네. 나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닐테니까... 이렇게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전 제가 직접 겪어보기전까지는 그런 경우가 생기면 일단은 맞장구를 치며 같이 잘 지냅니다. 저도 욕하구요. (어케 반응을 안 해주나요. ㅠㅠ) 직접 그 사람을 겪어본 뒤에는.. 그때 느낀 내 감정이 쎄~하거나 대화를 할 때 자꾸 본인 얘긴 감추거나 웃으며 넘어가고, 내 얘기만 듣기 원하고 나중을 위해 저축해두는 정보로 여길만한 질문만 유도하는 기분이 들면,,, 그럼 이제 원하는만큼의 정보 떼어주고 회피회피ㅋ 😅 그게 아니라 들은거랑 겪은거랑 틀리고 사람 대화도 잘 통하고 내 맘에 편한 느낌이 들면 뭐~~~ 그땐 이제 ㅋ 역시 사람은 아무리 쳐주길 🪁넘들도 친해지면 나쁜 사람이 없구나! 에헤라댜~~🤣 이럼서 또 나름 잘 지냅져 ㅋ 모르져 또. 이 갑이라는 나른지 소신지가 날 속이고 착하게 잘 행동해서 을이라는 나는 눈치를 못느꼈는지도요.ㅋㅋㅋ 근데 을인 나랑은 갑도 병도 잘 어울리는데 병이라는 지인은 이 갑이 나르나 소시같다며 어울리기 힘들다며 주변에다 얘길하며 다닌다칩시다. 병도 너무 속상하고 힘든데 그럴수있지않겠어요? 거기다 을은 갑이 그냥 재밌는거같다고 같이 어울려다니기까지하면 더 그럴것도 같아요. 결국! 자기한테 잘 맞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를 선생각하고 후행동하는게 우선이지요. 안 맞는 사람이다싶거나 무슨 얘길 들었을때에, 이 쳐두길ㅋ 나랑 안 맞는 이 갑을 아오~~~~ 이걸 어쩔지, 내가 지때메 올마나 참고살았는데 씩씩대며 병인 나혼자 생각해볼건지, 병이 갑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모아놓고 여럿이서 생각해볼건지, 아님 갑과 병이 둘이서만 심도깊은 대화를 먼저 나눠보고 이후에 해결할건지 아니면 갑의 24시간 뒤를 밟아서 약점, 단점을 찾아내 (대체로 병은 가만있고 정의로운 주변이 발벗고 나서게끔ㅋ) 별의별거 다 짚어주며 갑인 니가 한 번 한 실수나 니가 모르고있었던 부분마저도 병인 나와 내 주변 기준에선 나쁜거니 우린 그래도 괜찮지만 갑인 너는 사람될라면 몇번이든 몇년이든 당해봐라 고맙게 생각해야돼 넌~ 너는 로봇처럼 우리가 가르친걸 완벽히 습득해야 꽃길갈수있옹 해가며, 갑의 반응에 따라 원하는 결과치가 나올땐 만족스럽다가 그게 아닐땐 분노하면서 이를 갈며 그다음 단계를 생각하게되는 그 병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자화상을 보게된다면... 이 때! 갑/을/병 중 누가 소시나 나르일까요? 이후 짜증을 내는 병과 병의 주변에서 역시 사람은 고쳐쓸수없구나~라며 단정짓는다면 갑이나 을은 결국 그렇고그런자들로 남겨져야 맞는걸까요? 이 중 영향력을 손쉽게 행사할 있는 위치에 있는 자는 누구였으며, 깨달음의 이치는 누구한테 제일 먼저 크게 와닿았어야 갑을병의 관계에도 좋고 그 주변 정들도 불편하지않았을까요? 그냥.. 날씨가 간만에 좋길래 싄나게 세탁기 돌리며 건조기 돌리며 다른 각도에서 끄적여보았습니다. 전 다시 세탁물에.. 총총총 😅
@@user-kk2zy8ry2u 아니요 소시오는 자기가 소시오인 걸 몰라요. 그리니까 자기 잘못이 없는 거임. 사회탓 남탓 내가 죽인 것도 내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다 남탓임. 왜 내 탓해? 소시오인 걸 안다면 치료를 할 생각을 해야 내탓은 없음. 그게 소시오인 걸 아는 겁니까ㅋㅋㅋㅋ
내 사람중에 소시오거나 내가 소시오다 싶은 사람들에게 한가지 추천해줌 1.5초에 눈한번 깜빡인다 2.5초이상 사람 눈 쳐다보지 않는다 3.은은한 미소 띄면서 인간미 있게 화내기 학습한다. 4.누구 괴롭히고 싶으면 죄책감 가진다기보단 자신을 이해하고 머릿속으로만 한다. 실제로 내친구에게 이거 추천해주고 사회성 높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