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이 교육 보급하는 "잎새뜨기 생존수영" 

하지만 저렇게 잔잔한 바다는 없다는거...

아니 얼마전에도 학생한면 생존 수영해서 구조 됬던데 무조껀 안된다는 바보들은 도대체 머냐 ㅋㅋㅋ 애들 괜히 생존수영법 가르치는게 아님 미련한 사람들 많네ㅈ

장도연 너무 웃김ㅋㅋ

90년대 대한적십자사에서 생존기술로 가르치던게 요즘은 잎새뜨기라고 하는군요. 실제 해양생존기술로 직접사용해 봤던 일인인데 수영 잘하는것보다 물에 오래 떠 있는 게 생존률이 높습니다. 잘 배워두세요! UDT,SSU 다 배우고 있는 기초기술입니다

실제 바다에선 파도쳐서 물먹으면 바로 패닉

자신의 몸이 물에 뜬다는 것만 알아도 큰 위안임! 긴급 상황에 짠물 좀 먹는 다고 패닉에 빠질 정신력이면...잠시 당황하고 허우적 대도 다시 곧 평정심 찾고 누워있으면 됨.

겨울바다는 가지 않기 배탈 때 빤쓰는 안 입어도 구명조끼는 꼭 입기

........뭐지뭐ㅣ!

수영 못 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함 ㅋㅋ

고개를 뒤로 제껴서 코와 입만 나오게 해야 합니다. 이론만으로 되는 게 아니니, 목욕탕에서 연습해보시면 됩니다.

굿굿

사람몸은 원래 뜹니다

이거 초보자 대상 비현실적.

아마 바닷물이 36.5도 겠죠?

이거 제일 어이없네

파도치면 패닉온다..

바닷물에선 훨씬 잘 뜸..

전신수영복 입고 잔잔한 수영장에서 하는 건

수영장에서 화장도 안지우고. 이거 실화냐?!!!!! 😡🤬 무식하기가 진짜.

ㅋㅋㅋ바다에선 1도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