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영미 "Chi il bel sogno di Doretta" / G. Puccini : La rondine (푸치니, 제비) 

77년.. 베로나콩쿨 우승직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의 독창회때 이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그때 깜짝놀랐지요. 우리나라 성악가가 고음을 금실같이 섬세한 피아니시모로 소리를 내다니!!!!! 몽세라 카바예에 결코 뒤지지않는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 피아니시모..그때의 놀라움과 감동은 결코 잊혀지지않습니다.

Youngmi is just incredible. She's also not afraid to hold out the notes

One of the best performances of this song I have ever heard, absolutely amazing!

what a great soprano

Wonderful!

소리가 한번도 밖으로 내지르시는 일이 없으시네요.. 더욱이 이 엄청나게 어려운 아리아를... 어쩜 피아노부터 포르테까지 다 컨트롤을 하실까요... 감동입니다 ㅠㅠ 최고십니다 브라비씨마♡

Great!

세계적인 소프라노..!!! 세계 다른 어떤 성악가들만큼 아니 보다 더 👍👍

Veramente brava!!

❤

넘 잘한다요~~!! 평안한 소리로 저 고음을 내다니~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Bravi!!!

Nice !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