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 문제가 아니었다.." 르노가 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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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거보면 그냥 그 손이 집게인 그 년 몸값이 1조 5000억인게 분명하다 ㅋㅋㅋ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주 고객층인 한국 남성들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기업 제품은 절대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역시.....르노는 더이상 한국에서 비전도 없으니 프랑스로 꺼져라.....

중구커 텍갈이 해서 비싸게 팔아서 페미 고액연봉 챙겨주는 스윗함~

유럽의 중국 프랑스. 중국차 택갈이 르노 꼴레오쓰. 그냥 빠르게 철수 하길 바랍니다.

알고보니 프랑스가 손가락이었다 ㅋㅋㅋ

프랑스 언론의 입장이, 르노 본사의 입장이고, 르노 본사의 입장이, 르노 지사의 입장인거지요. 프랑스 언론이 밑도 끝도 없이 그런 보도를 했을리가 없는거지요 르노 삼성 차량은 르노 직원들이 할인 받아 사는게 아니고선, 일반인이 샀다간 좋을게 없는 차에요. 나온지 불과 7년만에 네비 업데이트를 중단 시키는 회사 앞으로도 그럴일 없을까요? 요즘 차량은 네비가 온갖 시스템이랑 연동되서, 단독으로 바꾸지도 못해요 ㅋ 자동차에 대한 개념이 전혀 안되어 있는 회사, 그러니, 중고차 값이 보전이 될리가 없는거지요.

프랑스 언론사들의 말에 반박안하는 모습만 봐도 노답인것 같아요 르노정말 답답하네요

어차피 점유율 박살나서 별로 신경 안쓰는것 같음 한국은 그냥 생산기지일뿐

차가 좋고 나쁨보다 회사 자체가 비호감이 됨.

지들 기업가치가 여성친화적인 건 알겠는데 소비자의 의향을 무시해서 회사가 망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 ? 마케팅의 기본도 무시하는 회사가 오래 가겠나

더 크게 망했으면 좋겠어요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초등학생들도 다아는 보르노인데 "아빠 차 보르노야?"이 한마디면 이미 끝난겁니다 아무도 안사죠

집 다음으로 비싼 재산을 손가락질 당하며 타고 다니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아무리 싸도 3천만이 한두 푼도 아니고

결론은 족발들 아니여도 망할 화사였구만. 근데 족발들이 회사를 점령했다던데

스윗 보르노 휠디자인까지 혐오 손가락 대단하다 ㅋㅋ

중국 차를 풀옵 4천대면 개안습이지ㅋㅋㅋ

ㅋㅋ 본네트열어보니 죄다made in china 껍데기만빠꾼 진정한 택갈이ㅋㅋㅋㅋ

이미 나락 갔다 라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kgm이 좀더 힘내줘서 르노 철수할때 부산공장이 인수되길 바랍니다 숙련공들..아깝잖아.. 그만한 전문가들 키우는데도 돈 많이 들텐데..

신차뿐 아니아 돌아다니는 르노 차주들도 빡칠듯 ㅋㅋ

중국+페미는 끝 내 나이가 주 고객층 연령대인데 진짜 내 인생에서 르노는 이제 없는걸로

콜레오스는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한것이다 어차피 망할거 손가락논란 핑계라도 댈수 있으니

불매 안해도 이미 불매당한 점유율이라 뭐 알아서들 하겠죠

르노 차만 놓고 본다면, 의구심이 엔진 그 자체임 지금까지 운전해본 르노 차는 전부다 차가 '힘이 없음' 르노삼성 시절보다 더 힘이 딸리는 게 느껴짐. 이게 르노는 쳐다도 보지 않게 되는 첫번째 이유

중국차인것도 문제인데 중국에서 풀옵3500인 차를 가격책정을 어찌할지모르겠지만 4000이 넘어가면 사는게 호구인증임 손가락이슈도 있는데 회사대응하는 꼴 보면 저걸 사면 진짜 등신호구인셈이지..

르노라는 구성원 전체가 사건에 대응도 안하고 1년넘게 방치하고 오히려 사건의 주체를 응원하고 경제적지원까지 하고있다는 기업이라는거. 한국최초의 페미전용차 기억하겠습니다.

아직도 7천대나 있다고?? ㅋㅋㅋ 스윗하다스윗해 ㅋㅋㅋㅋ

시장은 냉정함 . 눈물 콧물 다 흘려도 될까 말까인데. 초반에 차 사는 사람들은 아마 감가에서 피눈물 흘릴듯. ㅋ

패미 콜레오스가 되어버린 르노의 신차...ㅋㅋㅋ 패미 여자하나 지키려다가 망해서 세균득실거리는 세느강으로 빠지는것 아닌가 몰라...ㅋㅋ

잘나와도 안사. 르노가 괜히 존재감 없는거 아냐.

판매상황 봐서 다음 번 차로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걸러야 할 회사임을 확인시켜 줘서 감사하게 생각함. 내 인생에 르노차는 절대 없을 것임.

처음에 상품성만 보고 와.. 이거 사야겠다 했는데, 지금 이 꼴 나고 어케 르노차를 사냐...

차종 하나에 모든 것을 걸 정도로 절박한 상황일텐데 그 직원 머가리에는 진짜 뭐가 들었는지... 자기 때문에 받게될 고통 따위는 생각지도 않는 최소 쏘패나 싸패일 듯.

저는 르노차 타지만서도.. 이번일 르노 대응에 너무 실망해서 다시는 절대 르노 안탈겁니다.. 진짜 이게 뭐하자는건지 참ㅋㅋ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이 불쌍하지도 않은가 에휴..

11일 동안 7135대밖에 계약 건수가 없다면....끝났다고 봐야죠.

사전계약 대수가 현재 7,000대인데 차 살 돈도 능력도 없는 그 사상 가진 얘들이 보기에는 많은 숫자였나 봅니다. ㅋㅅㅋ

이미 르노는 에어컨 필터 하나 교체한다고 내장재를 다 들어내는 똥꼬쇼를 해야하는 최악의 정비성을 자랑하는데 저 사태가 아니었어도 잘 될리가...?

이참에 집나간 닛산이나 다시 데려왔으면

제 취향 기준으로 선루프 옵션으로도 없는거 치명적이었어요. 선루프 없으면 안삽니다.

로고하고 휠 모양 봐도 의도했어요 백퍼센트

요새 길에서 보르노 보이면 그냥 안들리더라도 욕부터 박게되더라고요... 쩝

500대분이 못파는데 5000대라 대박이란 소리 아니었을까 합니다.

한국에 팔 마음은 처음부터 없었을듯 유튜브 언론 등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광고때문에 현대기아 눈치 봐야 하는 상황이라 쉐보레나 르노는 한국은 수출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트랙스는 미국에서 잘 나가고 꼴레오스는 스페인과 유럽시장에 잘팔면 성공

노답 업체인듯.. 그나라의 구매자의 니즈나 문화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업체인것은 분명한듯.. 1조5천억 투자했는데 사전계약 3일간 5000대면 폭망인듯..

르노도 그냥 이왕 페미노선탄거, 사과문 다 취소하고 해당직원 임직원으로 승진시키세요

빠른대응이 핵심인데 말로만 공문 내보내고 빠른 퇴직처리 이런 처리도 없고 세월아 내월아...

애들이 보르노를 모른다-밈으로 퍼질여력도 없을정도로 인지도 ㅈ망이다 애들이 보르노를 안다-이미 밈으로 퍼질대로 퍼져서 이미지 ㅈ망이다 죽음의 2지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런 대기업이 사고나 사건의 대처하는거보면 일개 중소기업보다 못하게 하는거보면...드는 느낌이...절실함, 간절함이 전혀 안느껴짐...그냥 시간아 가라..나는 모르겠다...될때로 되겠지...뭐가 중요하고 우선순위 파악을 전혀 못하는거보면 임원진들이 진짜 무능력하다는 생각.

신차구매얘정이라 관심있게보던차인대 보르노라니.. 그냥 아 몰라 관심없어 하고 차구매해도 줜나 놀림받을거생각하면 절대 구매해선안될차인거같다 보릉보릉

르노 답답해 할필요 없음 원래 자기 선택으로 자기 매출 조지겠다는대 답답해 할필요가 뭐가 있나요 몇천쓰고 응 느차 보르노 이소리 들을바에 안살듯 일본 불매때야 일본 차는 품질이라도 보장이 되있는대 저건 뭐.. 부품비가 싸길하나 ... 품질이 우수하길하나... 제가 신차사서 젤 빨리 팔아치운세 qm6입니다 디자인만 보고 혹했다가 텅텅 소리나서 타는기간반 센터에있는기간 반 하다가 6개월만에 팔아 치워버림 솔찍히 난 르노차는 안탈듯 아무리 현기차 욕해도 현기보다 쓰레기를 같은돈주고 탈 이유가 1도 없음

보릉~보릉~

사건도 사건인데다 대처하는 과정도 답답하기 짝이없는데.. 과정을 봐오며 자리잡힌 생각이 르노는 진짜 쳐다도 안 보게 됐어요....

지리꺼 그대로 택갈이해서 들어온다더니 역시나엿군요

그냥 둬도 망했을것 같긴한데.. 손가락 덕분에 명예로운 죽음처럼 보인다. 멀리 안나간다 잘가라 보르노

가격부분에 적극 공감합니다. 애초에 르노는 소위 말하는 가격방어가 진짜 안된다고 소문난 브랜드인데 아무리 신차가 깔쌈하게 나왔어도 저정도 가격대면 들어가기가 쉽지 않죠... 명예로운 죽음이었다고 봅니다

차 받은 다음에 터질 바에야 이게 나은 거 같다 차라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형님 화 잔뜩나서 르노 저격 영상 연속으로 올리네

르노 자동차가 ㅈㄴ쓸데없는 디자인이긴함 sm 엔진룸만봐도 정비하기 ㅈ같아서 정비사들이 기피할정도니

이게 바로 김치bo지의 권력이다! 보릉보릉~ 보르노 차를 타고 봇풍당당하게 달리자!

디자인 중국스럽고, 보조석 디스플레이? 그게 왜 필요한지 이해불가 당당하게 중국엔진 쓴다고 하던데 손가락 이슈도 버티는거보니 르노의 의중을 알겠음 한국사업장 철수하겠다는거임

골든 타임이 아니라 이제 호흡기 떼는 일만 남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대로 저걸 사내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책임자들의 안일함과 내부 시스템이 부실한 초기 대응을 불러와서 불에다 기름을 부었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은 온 사방에서 이 난리를 치는데 한참있다 한다는 얘기가 원론적인 얘기나 하고 앉았으니 뻔할 뻔자죠

손꾸락뿐 아니라 휠 디자인도 심히 의심스러움ㅋㅋㅋㅋㅋ

이미지가 완전 굳은 것 같네. 여자가 르노 타면 페미, 남자가 르노타면 호구 & 남페미.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닿는다.

회사의 사활을 걸 마지막 올인이랍시고 나온게 애매한 뭔가라 성공하지 못할것 같았는데 그 손까락 덕분에 망했다도르 명분이 생겼네ㅋㅋ

제 생각이지만, 계약에 허수가 상당할꺼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사실 정리하고 싶은 법인이었고 사태 터진걸 방치해서 그걸 빌미삼아 산은에게 달려들게 돗자리를 깔아서 떠넘기고 싶고 산은은 매수를 해야 하는데, 가격을 후려치고 싶으니 첩자를 넣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국시장은 텃다고 봄 미래 소비자가 될 아이들은 이미 메이커가 보르노라는 인식을 하고있음 미래고객층 박살났단거임 이미지는 거의 못벗는다 봐야함

그냥 끝났다니까? 살 필요도 없고 관심 줄 필요도 없음. 그냥 무관심과 불매가 답

지금이 KGM이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밀어붙이면 살아날 절호의 기회이긴 한데.. 과연..

적어도 페미 안묻었으면 그랑꼴레오스 내가 샀을듯 10년 된 차 정리하고 바꿀시기에 살려고 했는데 그냥 스포티지 nq5로 넘어갔음

4년간 신차 묵묵이 준비한 사원들이랑 신차는 무슨죄인지 여직원하나에 얼척이 없네요

그랑 콜레오스는 물건너 간거 갔고 KQ10 소식 좀 부탁드립니다~

르노 내부에 이미 책임지지 않는 문화가 퍼져있는 것 같다

블라인드에서 보르노 금지어 됐다던데 ㅋㅋ

르노는 에초에 한국에 사활을 걸엇던게 아닐수도 있겟네요 투자해보고 가능성만 본거 같은 느낌 공장지은건 머 개에바이긴한데 대표가 언론말 반박안하는거부터 그냥 르코가 본사에 사장님 립서비스 한번만요 한거같음 ㅋㅋ

차량 인도 받고나서 터지지 않은게 다행이죠

신차 출고할때 보통 2~3개월 기다리다 빨리나오는걸 선택하기 때문에 보르노,kgm,기아 중복예약한 고객들이 많을거라고 봄. 그리고 리스나 렌트회사의 계약비중이 일반 고객들보다 더 높음. 보르노는 리스나 렌트도 인기가 없음.회사 자체적으로 백마진식 할인을 해주는걸 보르노랑 쉐보레는 안해서 출고가가 더 싼데도 리스나 렌트비가 더 비쌈. 결론은 5,000대 사전예약중 1/3만 실구매로 이어져도 다행이란 소리임. 보르노차 구매비중이 거의 남성인데 실제 길에 돌아다니는 보르노차 운전자는 여성들이 대다수임. 남편이 타다 물려주던가 아님 와이프에게 사주는 차라는 소리임. 근데 90%정도의 구매비율인 남성들을 분노하게하고 후속조취도 없다? 그냥 FTA맺은 국가에 짱깨세탁하고 수출용으로만 생산해도 된다는 생각인거임 보르노는.

이걸 왜삼 ㅋㅋㅋㅋㅋㅋ평생 조리돌림 감가 안습

혐오를 뜻하는 손동작과 말을 만든 사람도 나쁘고, 그걸 퍼뜨리는 사람도 나쁘고, 문제가 되는 손동작임을 알면서 사용한 사람도 나쁘다. 혐오하는 말이나 표현은 알고 싶지도 않고, 사용하고 싶지도 않다. 혐오는 또 다른 혐오를 부를 뿐...

한 국가의 분위기도 파악 못하는 회사가 글로벌 대기업이 되기 힘든 이유

ㅋㅋ 저거타면 아이들 놀림당함 ㅋㄷㅋㄷ

오늘 출근길 가는데 르노차 보고 보르노다 보르노!하는걸 실제로 봤습니다 끝났다고 봐야죠..

보르노

대한민국 승용차 시장은 현기차를 그렇게 욕을 하는 사람도 어쩔 수 없이 현기차를 사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 구매력이 가장 높은 세대는 2030 세대라 생각함. 근데 대한민국 내에 2030 편이 되어줄 세대 혹은 세력은 존재하지 않음. 괴롭혀야하고 죄인취급해야하고 아무이유없이 여자들과 윗 남성세대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음. 부당하지만 추세가 그렇다고 참아야하고 여자니까 봐줘야한다고 배워서 참아야했고 좋게좋게 가자는 말로 참아왔다. 근데 양보했더니 선을 어디까지 넘냐?

근데 난 프랑스도, 보르노도 스탠스 유지하고 쭉 갔으면 함 요즘 심심했는데 보르노 차주들 조리돌림하는 새로운 자극 기대중 ㅋㅋㅋ

첫차로 xm3 사건터지기 2주전에 리스긁고온 사회초년생입니다... ㄷ자 헤드램프가 매력적이었는데 지금보니 손가락으로밖에안보여서 너무짜증나요ㅠㅠㅠ

이쯤되면 사주는 사람이 문제라고 르노에서 인증해주는거같다 거기에 이렇게 해도 얼마나 팔릴까? 하는 르노의 실험같기도 하고

보르노를 누가 타?

앞으로 안팔린다면 결정적인 이유가 그 여직원 때문이지ᆢ 쉴드질 그만해라~~

이슈 터진 뒤에 가격이랑 정보 찾아보고 든 생각이 딱 같은 생각입니다. 딱 이슈가 생겼을 때, “그래도….”가 아니라 ”굳이!? 딱히….“” 싶은 상품성

중국차 택갈이가 왜 1.5조나 들어가나요?

보르노를 4천에 사는 호구없겠지?

7000대면 한달 생산량도 안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 일이후로 남자중에 르노 사는사람있으면 ㄱㅊ 떼라

XM3 할부끝나길 기다리고있습니다. 할부끝나자마자 똥값에라도 팔아먹고 셀토스 중고로 바꾸려고합니다

이차살려는 사람은 봐라 사는건 니맘인데 중고차 떡락하는거감수하고 그리고 내앞에서 껴들지마라 소추차한테 양보할만큼 내가 너그럽지않다 절대양보안한다

보릉 보릉 보르노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