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_mather3374일단 님 4년제든 전문대든 과가 어떻든 어디든 대학가시고 대학생활 해볼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알바도 하고 자기 명의 신카도 만들어보고 알바하면서 세금도 내보고 그렇게 해야 현실감각이란 게 오실듯하고 그러다보면 생각이 바뀌면서 30살 남친이 눈에 안차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면 헤어지신 뒤 또래 남자애들이랑 뚜벅이연애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다가 직장 가고 이런 경험이 필요해보이네요..
말투, 목소리까지 하... 뭔가 조언을 귓등으로 듣는느낌.. 속이 타들어간다. 20살은 확실히 아직 어리긴 한데 그래도 너무 순수.. 나쁘게 이야기 하면 꽃밭에 멍청하다.. 현실을 모르네. 만날때로 만나고 사랑하니 결혼한다는 생각이 귀엽다 + 진심으로 친가쪽이 사연자분을 생각해서 결혼 동의하는줄 아시는거 같은데, 단단한 착각이에요. 지 아들 마침 결혼적령기니까 20살 애도 지네들 좋다고 하는거지. 또다시 말하지만 현실을 그냥 모르시는듯. 파릇파릇 금같이 소중한 20대를 결혼으로 날리면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지.. 겪어보시면 바로 알아요
남친쪽 부모님이 진짜 사연자 편이라서 허락한게 아니라 아들 편이니까 허락한건데 그걸 모르네.... 아들이 결혼적령기일때 어리고 머리속 꽃밭인 여자애 사귀니까 당장 결혼하는게 부모 생각에는 아들에게 이득일것 같아서 오케이 한거지..ㅋㅋㅋㅋㅋ 진짜 사연자 편이었으면 두손 잡고 나이도 어린데 너무 서두르지 말고 만나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하겠지..
@@ths1882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거 같아서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할말은 아닐거같아요.. 우리아들이 덜 고생하게 며느리는 야무지게 살림도 하고 애도 보고 착실히 돈도 벌어야 하지 않겠냐, 하는 부모도 있을거고 우리아들은 나이가 좀 있는데 여자애가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니 지금 딱 결혼결혼 할때 도장찍어야지,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요..ㅎ 저 사연자 남친분의 부모님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제 주변에서 봤던 극단적인 두 케이스입니더... 후자는 남자가 36살이었어요ㅎ;
나이차이는 둘째 쳐도 놀고 있는 20살이랑 어느 누가 결혼 하고 싶어할까요... 공부를 하고 있던지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지 그것도 아니니 당연히 남자 입장에선 준비가 덜 됐다고 얘기하는거죠... 결혼 쉽게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평생을 두고 봐야하는 문제인데 너무 어린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남친 생각 맞춰봄 어리고 예쁜 애가 나 좋다고 하니까 자기도 개땡큐하면서 만났는데 막상 만나니까 뭐 취업할 생각도 없고 앞날이 어두운 고졸 대가리 꽃밭임 그러니까 당연히 결혼할 생각은 싹 사라짐 근데 일단 지금 당장은 좋긴함 그냥 연애만 해야지 마인드 이거일 확률이 90프로
일단 여자분 어디든 대학가시고 대학생활 해볼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알바도 하고 자기 명의 신카도 만들어보고 알바하면서 세금도 내보고 그렇게 해야 현실감각이란 게 오실듯하고 그러다보면 생각이 바뀌면서 30살 남친이 눈에 안차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면 헤어지신 뒤 또래 남자애들이랑 뚜벅이연애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다가 직장 가고 이런 경험이 필요해보이네요..
제발,,,,,,,,, 결혼을 너무 쉽게 보는 듯 진짜 10살 차도 그렇지만 우리 20살이에요. 제발 20대 초에 사랑 하나로 덜컥 결혼하지 말아요. 결혼은 사랑 하나로 유지되지 않아요. 아무리 사랑해도 현실 때문에 싸우다 깨지는 부부도 수두룩 한데,,, 좀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결혼하세요. 혼인은 법적으로 엮이는 거잖아요. 그리고 사연자님 일하세요. 공부를 하거나
여자분 말투가 나는 애기야 공주님 귀여워 이뻐 같은 말투로 보아 아직은 결혼할 한사람의 어른이 아니다 남자친구분은 육아하는 기분일것 같아요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서 그냥 막상 나 하고 싶어가 아니라 미래 계획을 세우고 책임지는게 진짜 어른입니다 앞자리 숫자만 바꼈다고 어른이 아니에요 미래는 모르지만 잠깐이라도 서로 대하는걸 보니 결혼은 아직 아닙니다
하....... 아니 내가볼때 가장 문제는 스무살 애기랑 만나고있는 서른살임..... ㅋㅋ 고4나 다름없는 애기와 사귀었으면서 결혼이 왜 안되는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도 못시켜줘가지고 지금 애기가 유튜버한테 물어보는 상황이 맞는거니? ㅋㅋㅋㅋ 하긴 정상적인 인간이었다면 서른살이 스무살과 만날리도 없지만
@@Hub12936 통하긴 하겠지ㅋㅋ 남자가 폐급이거나거나 여자 한 번 꼬시려고 맞춰주면 통하겠지요ㅎㅎ 상식적으로 고등학교 갓 졸업해서 교복도 막 벗은 애랑 대학 졸업하고 취업한지도 몇 년 된 직장인이랑 말이 잘 통한다는게 정상이겠니ㅉ... 관심사 자체가 달라야 정상인데ㅋㅋ
취집보단 애낳으면 거의 반은 일그만두고 주부로 전환하심 집안일하랴 애키우랴 살림하랴 근데 사연자분은 애도 안낳는다고 하던데 나이가 어리다고 누가 백수랑 결혼을함 남자가 돈 평균보다 잘버는것도 아니고 평균만큼 번다는데 미래를 생각하면은..애낳을거아니면 결혼을 왜해.. 부모님세대는 외벌이가 대부분이였지만 그래서 어머님들이 집안일 육아 대부분 혼자다하시고 고생하시는거지..
남자도 300일 만난거면 고3일때 알아서 성인될때까지 기다리다 사귄것 같은데,, 어떻게 만나게 된건지도 궁금하네,, 보통 사람 사고방식으로는 20살은 너무 어리다 생각할텐데,, 여자가 어느정도 경험한 20대 중반까지만 되었어도 나이차 있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제 20살 된 여자를? 여자분도 20살이면 이제 성인이야 하는 생각으로 계신것 같은데 고등학교 4학년이다라는 말과 인터넷에 올라오는 20대 초반 선택이 중요하다라는 글들이 괜히 공감받고 퍼지는게 아니에요 20살에 노는건 그럴수 있는나이인데 여자분도 미래를 계획한게 하나도 없는 느낌,,
20살이면 아직 학생의 연장선입니다. 솔직히 대학교 졸업 할 때까지 애시키인사람 많아요. 사연자님도 그렇고요. 노신다고했죠? 그럼아마 돈은 아직 못벌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멸치볶음, 소고기미역국, 잡곡밥, 계란말이, 소세지구이 이렇게 아침점심저녁 차린다고 했을 때 한달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고 그 돈을 벌려면 남친이 얼마나 일해야하며, 만약 경조사비가 크게나간다거나 입원 했을 때 여기서 식재료를 혹은 다른 곳에서 얼마를 줄여야할지 그정도는 기본으로 아셔야합니다. 소득세 하나, 국민건강보험료 하나 안내본 사람이 다 알기는 어렵지않을까요? 남친분 직장인인데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언제, 어디로 내는지 이런 당연한 세금 어떻게 관리하죠? 고정 지출비 종류는 뭐뭐있나요?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전망은 어떻고 남친의 소득과 당신의 소득을 얼마를 언제까지 모아서 어디에 집을 잡을거죠? 명의는 누구 이름으로 하죠? 월세, 전세 어떤걸 하실거고 계약은 어떻게 진행하고 사기안당하려면 어떤 조항을 넣고 무슨 보험을 들어야하죠? 만약 결혼 후 시간이 지나고 친가 혹은 외가에서 자식을 낳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설득할거죠? 결혼 후 문제가 될만한 각자의 성격이나 버릇, 습관은 없나요? 위에게 전부는 아니여도 대부분은 준비가 되어있어야하고, 생각조차 안해봤다면 그걸 근시안적이다라고 합니다. 약간의 사회생활만해봐도 대부분 알 수 있는 것들이에요. 너무 빠른 선택은 하지마세요. 현명한 토끼는 굴을 여러개 파는 법입니다.
전형적인 보기만해도 속터져서 상대 혈압오르는거 즐기는 스탈..쟤 심리 알려줌. 일단 남자 나이많으니까 도둑놈 소리듣고 어린 내가 아깝단 소리 듣는거 즐김+철없고 우쮸쮸받는 순수하게 사랑하는 나에 심취 머릿속에 본인커플은 레옹 마틸다임. 그리고 오빠야는 어른! 나는 애기! 그래서 오빠돈으로 이룬거 없이 살고싶음 즉 취집. 근데 오빠도 돈이 많지않음..아빠 사랑 못받아서..슈가대디찾는느낌
진짜 아무 경험 없어서 머리 속이 꽃밭인게 느껴짐 ㅋㅋㅋㅋ 그냥 상대가 너무 좋으니까 결혼생각 할 수는 있는데 그에 대한 준비는? 본인은 어리니까 나이가 깡패니까 남친 혼자 다 해야된다 마인드면 ㄹㅇ 남자가 금수저 아닌이상 힘들고 본인이 금수저라 집에서 지원해준다 해도 이 결혼이 성사 될까 말까인데 부모님은 반대한다매 ㅋㅋㅋ 나같아도 반대함 아무것도 모르고 해본것도 없는 애 결혼하면 살림이나 제대로 하려나 모르겠다~ 알바같은거 해보기는 해봤을까? 이래서 어릴땐 그 나이때 사람 만나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ㅋㅋㅋ
여태까지 주둥이 영상 사연들 이빨 갈려도 길티플레져로 봤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가슴이 답답해지네 여자애 그냥 멍청답답 대가리꽃밭에 대화도 안되는데 30살 먹고 쟤가 여자로 보이는거나, 저렇게 철딱서니 없는 애 데려왔는데 부모님이 찬성한다는거나 보면 남자도 정상 아닌듯 환장의 짝꿍이다 진짜ㅋㅋㅋ 말하는거 보니 회사사람한테 질투하고 길거리 다니면서 오징어지킴이 하고 그럴거같네 어서 결혼해 그냥...
중1인데 저희 반에도 "나는 결혼 엄청 일찍 할 거야!!"라고 말하고 다니는 애가 있는데.. 뭐 상관이 있을까 싶지만은 목소리랑 말투가 사연자분이랑 진짜 똑같네요..ㅋㅋㅋ 그냥 전 그 친구가 웃길 뿐입니다.. 결혼하는 순간 자신이 희생하고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면서 중1부터 자긴 결혼 일찍 할 거라면서 말하고 다니는 게.. 사연 듣다보니까 생각나네요..
나이 차이가 10살 정도면 대부분 30대 남자분이 여자한테 다 맞춰준 케이스일듯. 제대로 된 의견 다툼이나 자잘한 갈등도 많이 없었을텐데, 평생에 걸칠 결혼을 한다? 여자애가 얼마나 생각이 짧고 멍청한지 바로 볼 수 있는 대목. 인생 살면서 저금하고, 주택청약 넣고, 차 사고, 투자하고, 애 학비나 혹은 애를 안 가지더라도 각 집에 들일 용돈 등 갈등 터질 게 얼마나 많은데 300일 사겨놓고 저런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둘 다 정상아님..... 만난지 300일된거면 남자는 나이 서른 쳐먹고 진짜 갓 성인된 애를 사귀자고 물어온거고 여자는... 여자는 요즘 시대에 결혼이 남자만 준비해서 되는 일이 아닌데 학교도 안다니고 직장도 안다니고 대체 어떻게 같이 대출받아서 집사고 그걸 갚아나갈건지 아무 생각도 없어보임...ㅋㅋㅋ
20살 너무 ...어리다..ㅋㅋ 나도 미쳐가지고 20살에 27살 만났는데 서로 좋아하고 마시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미래 생각해서 답없음.. 너무 철없어 보여 나같은 경우 남자쪽에서 결혼얘기 겁나 해대서 엄청 부담스러웠는데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20살이랑 연애는 그렇다치고 결혼은 좀 에바지 않냐고 ㅋㅋㅋㅋ 물론 본인이 돈 ㅈㄴ많고 안 놀아도된다 다 놀았다 생각하면 결혼 찬성ㅎ
보는 내내 빡치기만 함 이거 분노 참기 챌린지인가요? 주둥님이 저렇게까지 말해줬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헤헤 거리고 있는게… 님 사연이에요… 님 위해서 조언해주는데 들을 생각 1도 없어보이는 저 태도가 진짜 사람 개빡치게함 아니 뭐 저정도까지 말해주셨는데 정신 안차리겠다하면… 걍 평생 그렇게 사세요…ㅋㅋ
근데사실... 저 나이 때 사랑에 미쳐가지고 남의 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람들은... 남들이 걱정해서 하는 말, 잔소리, 반대 다 그냥 자신들의 시련이고 우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인거임...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허락 못한다 하면 흙 집어넣고 결혼할 작자들... 그나마 남자쪽이 세상물정 제대로 아는 타입이여서 다행이네
20살...아직 탐험해볼 사회가 너무 많을 나이인데 안타깝긴 하네. 본인 가치관 차이겠지만. 결혼한다 쳐도 남편이 30후반 40초 늙어갈때까지 아이얘기가 안나올까. 그쯤되면 원래대로라면 친구는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 겪어보고 스스로 돈도벌고 부모님 옷도사드리고 할 가장 꽃다울 나이겠지. 결혼은 둘이좋아서 맺어지는게 아니라 가문과 가문의 맺음이에요. 당장이야 눈에서 꿀떨어지겠지만 조금더 멀리보고 신중했으면 좋겠네요. 남자든 여자든 혼자살아도 아무문제 없는세상입니자
목소리부터 웅? 나 결혼할 때 필요한 돈? 함께 2세를 가지는 미래? 그런 거 모름! 나 순수! 좋으니 결혼! 나 어리니까 좋지? 나 아무것도 안 할 테니까 나 먹이고 키워줘! 이런 느낌이라 듣기 꺼려지고 마인드가 어리시네요.. 진지해질 필요가 있으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부류라 댓글이 길어졌는데 급발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찬찬히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근데... 저렇게 남의 말 안 듣고, 자기가 원하는 답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하는 거 보면 그냥 결혼해서 겪어보고 후회하는 수밖에 없음. 하영씨 말대로 결국은 사연자 남자친구만 개이득인 상황이라, 손해봤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이혼을 하던, 결혼생활이 문제가 많던 간에, 결국 자기 잘못으로 그런 결론이 난 거니까. 나중 가서 자기 잘못인 것도 못 깨닳으려나...
진짜 순수하네요. 제가 20살 때 딱 저랬어요ㅠㅠㅠ100일도 안된 남친 부모님뵈러가고 그집에서 자고오기도 했어요. 남친부모님 저 좋아하는줄알았는데 걍 팔은 안으로 굽는게 맞아요 ㅋㅋㅋ남의딸을 솔직히 왜 좋어함? 내 아들 여친이니까 , 내아들 사랑하니까 맞춰주는거지 ;;; 진짜갑자기존나빡치네ㅠ
고등학교 3학년 수능 앞두고 있는 형 누나와/ "빨리커서 경찰이 될거얏!" 하는 초등학교1학년 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냥 딱 어른 입장에서 봤을 때 여자분 진짜진짜 그냥 마냥 애기 같아 우리가 왜 공감하고 웃는지 이해못하실거고 그냥 여자분이 이 글을 보게되신다면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사실 현실감은 저것보다 이 케이스가 더 심각하지만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실과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광주매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 너무 재미있고 항상 좋은 컨텐츠들만 모아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BJ중에서 1위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ᐟ 항상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