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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죽음을 목격하면서 깨닫게 된 사실 "죽기 직전에 이걸 후회한다." (정현채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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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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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quan9565
@mingyuquan956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암 환자입니다.(간암,갑상선암,지금은 후두암까지)한번도 항암 치료 안했습니다. 무섭고 또 거지 되는것도 싫고 ...맬 열심히 즐겁게 운동하고 일하면서 삽니다. (나는 일년에 20ㅡ50파운드 정도의 꿀을 먹습니다. )(항암치료를 받거나 수술하고 얼마 안지나서 죽은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오래 살지 못한다는걸 알지만 그렇게 10년 넘게 버텼습니다. 제 담당 의사도 놀랍니다. 일년에 딱 한번 의사선생님 만나서 종합검진 받습니다. 만날때마다 놀랍니다. 죽은줄로 알았는데 또 얼굴 본다구요. 오늘 선생님 말씀 들으니 죽음과 많이 가까워졋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한번 내 힘으로 버텨 볼랍니다!!!
@fosjdbr
@fosjdb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복하세요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즐겁고 평안하시길 기도 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이휘TV
@이휘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감사하자-k6l
@감사하자-k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명하신판단!응원합니다
@메타티코
@메타티코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좋은결과 바랍니다.
@꽃사과나무
@꽃사과나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늘마을힐링센터 자연건강식 유튜브 강의도 들어보세요 건강회복 기원 합니다 힘내세요
@YunsDolls
@YunsDoll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히 영상을 보다가 감사한 마음에 몇 자 남깁니다. 아들이 죽고 나서 1년 여 동안 정말 많은 사후통신이 있었습니다. 저는 나비나 무지개같은 것은 아니었고, 이건 분명히 아들이 보내는 메시지라고 느낄 수 있는 특이한 현상들이 있었어요. 꿈도 그렇고요. 그리고 1년 반쯤 지난 어느 날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는데 강렬한 메시지가 느껴졌습니다. 이제 자기는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고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저를 지켜보겠다고, 엄마도 엄마 갈 길로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 메시지를 느꼈던 순간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말로 형용하지 못할 만큼 평화로운 감정이 들면서도, 이제 사후통신을 전만큼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너무나 슬펐습니다. 희한하게 그날 이후로는 꿈에도 잘 나오지 않더군요... 교수님 말씀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나는-c5f
@나는-c5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박유림-o3g
@박유림-o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순-k1i
@명순-k1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후통신이라는것이있네요 저도아들보내고 날마다울면서 뒷산에 오르고올랐는대 어느날 날마다 듣던새소리에서 엄~마엄~마소리가들리더군요 그리고거짓말같이 시끄럽던새소리가싹사라지더이다
@지원이-z8d
@지원이-z8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할머니가 슬피우셨는데 갑자기 흰나비를 본게 생생이 기억이나요. 할머니랑 같이요. 그때 할머니집 마당에서 흰 나비 한마리가 날아왔다가 사라졌는데 할머니께서 너희 할아버지라고 말씀하신기억이나요
@user-chanwon
@user-chanw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년반이면 그래도 오래 있었네요 저희 아빠는 100 일 되는날 꿈에 나와서 잘있다고 전해주고 그후론 안나왔어요
@남임-c7y
@남임-c7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친동생은 하느님과 천사를 봤다고얘기하더군요 오라고 얘기했더라구요 그후 3일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애가 있고 간질이 있어서 평생고생만하면 살았는데 선하고착한 내동생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나중에 꼭 만나자~~~
@hwakyungseo4832
@hwakyungseo4832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임-c7y 동생분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
@EnglishPickle
@EnglishPick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1년이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이런 저런꿈을 많이 꾸었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일상에 치여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지 못 하고, 꿈속에 조차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대학교 졸업을 하던 2019년, 그 전까지 꿈에도 나오시지않던 어머니가 졸업식 며칠전 나오셔서 졸업 가운을 입혀주셨습니다. 새 어머니가 계시는데 졸업식날 오시기로 하셔서, 배려하여 졸업식 며칠 전에 꿈속에 나타나 졸업 가운을 입혀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을 한 뒤로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무조건 믿습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어머니 산소 한번 찾아가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etyetyap
@Yetyetya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후세계있어요ㅠ 살아가는 날동안 잘해야합니다 정말로
@ighybrid
@ighybri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우리눈에만 안 보일뿐 다른차원에서 계실겁니다
@김라일락-k4q
@김라일락-k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 믿고 주님의 양심으로 살아야합니다.
@김간지34
@김간지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라일락-k4q?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교인들은 안 믿어요 자기무의식에 발로이죠 프로이트의 꿈의해석에 나와있어요
@Helios_377
@Helios_37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가끔 일년에 한두번씩 꿈속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중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연스레 계실때가 있습니다. 깨어나기 직전부터 눈물이 흐르지만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제가 이곳을 떠날 때 즈음 제 손을 잡아주세요
@hey897-z4n
@hey897-z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잡아 주세요 하는 말이 너무 감동입니다. 제 마음에 깊숙하게 세겨졌어요.
@모두다꽃이야-w9x
@모두다꽃이야-w9x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자주 아버지께서 일상생활에 나타나세요 어릴때부터 엄마 없이 희생만 하시다 가셨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 아들을 키우면서 훈육한다고 애한테 화도 내고 잔소리도 많이 했는데 저희한테 화 한번을 안내시고 예뻐해 주시고 학교 다닐때 힘들때도 도와주시고 사랑으로 키워 주셨는데 순간 순간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ㅠㅠ 이곳을 떠날때즈음 손잡아 주세요라는 말씀에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저리고 아프네요ㅠㅠ
@borabora-jp2ce
@borabora-jp2c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께 수술 받았던 사람입니다. 여기서 뵈어서 반갑고 암 치료후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네요. 이 댓글을 보시지는 않겠지만 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살린 목숨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박지원 교수님께 은혜 받아 생명 연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수님
@고냥명순
@고냥명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dgh2어쩜 이리 무식한지.. 내과 수술 안한다는 이건 무슨 지식인지
@영자서-n8m
@영자서-n8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ㅎ~~~~~~~내과가 수술을 안하면 누가해~~~~~~안과도 치과도 소아과도 수술해요ᆢ아니 수술을 받은 사람이 받았다고 말하는데 머래는 거야ㅋㅋㅋ더구나 정교수님은 소화기내과 전문의이시니 위,소장,대장 부지기수로 수술을 하며 사람을 살려내고 사신 인생이시겠구만ᆢ
@포레-s2j
@포레-s2j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과 교수님한테 수술을 받으셨다고요?!
@haneul_iyagi
@haneul_iyagi Месяц назад
@@포레-s2j이비인후과 교수님도 수술 하십니다ㅋ
@cc-ge4ih
@cc-ge4ih 12 дней назад
​@@포레-s2j아..무식해
@Jeongmin2010
@Jeongmin20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아버지는 2년정도 치매를 앓으시다 아무말씀도 전하지못하시고 돌아가셔서 좀 안타까웠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고향선산으로 모시고 가던 도중 구름끝에 무지개가 나타나 산소에 모실 때까지 계속 비춰줬습니다. 정말 잘 있으시다는 말씀을 전해주신것같아 강의듣고 마음이 많이 푸근해졌습니다.
@그린애플-h4f
@그린애플-h4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땐 인생은 꿈이라고 스스로 위안해본다.
@Suaattnx7
@Suaattnx7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좀마음아프네
@b.s484
@b.s484 Месяц назад
아 좋은말씀이신데요 저도 그리생각하겠습니다
@yeonjincheon2326
@yeonjincheon2326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있다가 내가 사라지는 것. 그것은 꿈 밖에 없으니까요.
@HappyLJY
@HappyLJY 11 дней назад
슬픈 말인데 위안이 되네요
@rukiab1933
@rukiab1933 10 часов назад
인생은 꿈이 맞아요
@TeckTop8888
@TeckTop88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수술 받기전에 마취부작용으로 유체이탈을 경험 했는데 그 순간이 매우 고통스럽다가 어느 순간 황홀한 느낌이 들면서 하얀 안개가 끼면서 제가 수술대 위로 올라가 있고 벽을 뚫고 나가서 밖을 보니 경희대에서 급히 엠블란스 타고온 마취과 선생님을 볼수가 있었죠 나중에 깨어나서 보니 밖에서 뛰어들어 오던 사람과 동일인이더군요 영혼은 존재 합니다. 영혼이 분리되어 그다음은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확실이 유체이탈을 체험 하고 난후에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어요
@윤나경-q2r
@윤나경-q2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기19:26)
@pedrokim696
@pedrokim6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자세히좀 말씀해주세요!
@im-universe
@im-univers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체이탈은 훈련만되면 평상시에도 할수있습니다.
@BeautifulJesusChrist
@BeautifulJesusChrist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지옥입니다. 지옥은 자신의 죄 때문에 가는 것이며, 죄란 자신을 창조하신 분 즉,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사는 것부터가 죄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히브리서 9장 27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장 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최준-q4b
@최준-q4b 3 месяца назад
@@pedrokim696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리하면사후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영원한 아름다운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읍니다..
@햇살가득-c5m
@햇살가득-c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 사후통신 겪었어요.아버지 돌아가신뒤 꿈에서 어떤 목소리가(하늘의 언어를 전달하는분)들렸는데 아버지가 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openzohe
@openzoh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처럼 마음가지고 사는게 쉽지 않죠. 14살 아이의 죽음에 울어주고 암 치료에 감사하고 담담히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suk5850
@suk58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너무나 슬펐을것 같습니다😢
@이효선-g4i
@이효선-g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암치료감담담무감동집맛없재
@이해옥-z3n
@이해옥-z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내 나이. 칠십. 중반. 에. 귀한. 말씀. 잘 들었읍니다. 언젠가. 부터. 죽음의. 준비를. 아끼던 물건 나눔으로. 시작이었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마지막. 순간의 모습을. 생각해. 보아야 되겠네요. 누구는. 평소. 좋아하는. 클레식. 음악을. 들으며. 임종했다고. 하던데. 그분은. 음대. 교수라 그럴수 있겠다했죠, 나는. 치매없는. 마지막만. 바라고. 있었는데. 나름. 생각좀. 더. 해봐야. 되겠네요. 건강하세요 ❤
@정정숙-p3s
@정정숙-p3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해옥-z3n❤
@kiryukazuma2734
@kiryukazuma27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살 아이.....너무 불쌍하네요
@400억관찰자
@400억관찰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근에 지인께서 천사가 왔다 하시고는 조용히 돌아가셨어요. 사랑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jy42745
@jy4274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승사자임
@김라일락-k4q
@김라일락-k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 믿는 사람은 천사가 온다네요~~
@장보고-z7z
@장보고-z7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꽃마차가 오고 천사도 같이 온다고 합니다.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y42745 저승사자는 지옥에서 오는거고 천사는 천국에서 데릴러오는거고
@zzang909
@zzang9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행이다 천국으로 가셨나보네요..
@백민-j4k
@백민-j4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대한민국 의료계가 존재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박유미-m4y
@박유미-m4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달전부터 임종을스스로 아시게 되더군요. 공통된 말씀이 누가 찾아와서 보았다.시기도 알려줄때도 계시던군요 또한 임종전 임박했을때 맘에 걸리는 자식에게 꿈에 메세지를 주던가 임종무렵 자식이 늦으면 도착시 목소리듣고 그제야 안심하시고 가시는경우도 봤습니다.
@aproman4all
@aproman4all 4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nanoexa1
@nanoexa1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라라-x9b7q
@라라-x9b7q 17 дней назад
아멘 입니다 나는길이요 생명이니~
@heelee2090
@heelee20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의 고서에서,가장 뛰어난 의술을 지닌 의사중의 의사는 환자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느끼고 치료에 임하는 ”심의“ 라고 읽은 적이 있는데 교수님이야 말로 대표적인 “심의”이신 것 같아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제 자신도 장기간 투병 암환우로서 그런 의사분을 만날 때 얼마나 감동적이고 행복 했던지요! 오늘의 보석 같이 귀한 교수님의 말씀에 감사드리고,부디 강건하셔서 많은 이들이 꼭 알아야 되는 죽음준비의 강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truth1472
@truth14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한의도 그런분이 있습니다. 살아 있는 MRA입니다.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게바로 부처님 의 일심동체 라는가르침이죠 (같은 입장이되주는보살과같은
@jaeie-vo5ur9fm6m
@jaeie-vo5ur9fm6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제 나이는 46살입니다!!21살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가 영안실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깨어난 경험이 있습니다!!! 사후세계는 온통 땅거미처럼 붉은색이였고 유동인구 많던 거리에 저 혼자만 있었습니다!!어린나이에 샀던 내차도 울면서 만지고 인도에 한참 앉아있다가 병원에서 깨어났습니다!! 그후론 건강에 더 신경쓰며 살고있습니다!! 깨어났을때 머든사람들이 귀신본듯 바닥에 주저앉았고 경찰이 와서 막대기로 저를 쿡쿡 찌르면서 깨우더군요!!😂
@이효선-g4i
@이효선-g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쿡쿡찌르면서까우는빈각시마스크문턱큰집맛없재
@berore1520
@berore152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건강하세요😊😊😊😊😊
@MK-yk9jl
@MK-yk9j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그러면 황량하고 고통스러운 사후세계가 아닌 밝고 따뜻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거에요 영혼이 육체에 남아있는 지금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myangelthememusicvideochannel
@myangelthememusicvideochanne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MK-yk9jl노노 천국은 불교에서 육도중 하나인 천상계일뿐 수명이 무한한게 아니라 쾌락만있어서 다시 수명이 다하면 육도윤회한다
@이영주-s5l7t
@이영주-s5l7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놀랍네요 😊축복합니다
@정은희-p3w
@정은희-p3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이란 놀이터에서 웃고울고 신나게 뛰어놀다가 해가지면 집으로 돌아가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태어났을때 나란 존재가 뭔지도 몰라도 나란 사람으로 성장했듯 죽음의 끝도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맞이했지만 또 디른 나로 성장한다고 생각하면 두려울게 없을것 같아요
@노순희-m3n
@노순희-m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정수현-b9b
@정수현-b9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고두고 기억날것 같은 글귀예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Mexicano-DelioRodriguez
@Mexicano-DelioRodrigue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인은 웃을 일이 없죠
@초지일관-r7c
@초지일관-r7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 먹기 달렸죠 우리같은 늙은 이들은 산전 수전 공중전 까지 치루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모든걸 긍정적으로 보려고 애를 씁니다 직장인 들이 힘들어도 젊다는 것은 희망이 있어요 한 번 사는 인생 긍정적 으로 사세요
@다육과인생다큐
@다육과인생다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는말씀입니다
@하루은-w8t
@하루은-w8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월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아빠 마지막 보내드리고 영구차에 타려고 하는데 나비 두마리가 제 주위를 맴돌더군요...두달정도 됐는데 아직...눈물이 납니다... 생전에 마음을 다하지못해 자꾸 눈물이 나나봅니다.
@papitoricokim8475
@papitoricokim84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나비가 오는군요..ㅜㅜ
@올빼미1번
@올빼미1번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신기하다 나비가 나타난다 존재
@몸짱-r1j
@몸짱-r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나 교회에 헌금 많이 하고 살아라
@papitoricokim8475
@papitoricokim847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몸짱-r1j 넌 그져 몸둥아리에만 신경 쓰고 살아라..
@Fdrtioytagr709
@Fdrtioytagr7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엄마 49제때 납골당을 찾아갔는데 노란 나비 5마리가 마중이라도 나오듯이 제 주변을 맴돌 았는데요 이상하게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엄마 유골함에도 나비 다섯 마리가 새겨져 있거든요
@jacklee2272
@jacklee227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얼마전 어머니 산소에서 나비가 날아왔는데 산 밑에까지 따라와서 차타고 떠날때 날아가더라구요 덕분에 해석이 되어 행복해지네요 참고로 서울대학병원에서 간암말기에 수술을 받고 결국 돌아가셨는데... 이런게 인연인가봅니다
@najemo1596
@najemo15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니 저의 막내둥이가 교수님과 같은해에 혈액암 치료를 하고, 돌연 대학교를 자퇴를 하고, 전공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버스운전을 하면서 삶을 자유로이 살아가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가족에 의지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아들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harryhathaway
@harryhathawa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막내아드님도 어머님도 가족모두 응원합니다❤
@snakewhite3314
@snakewhite33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으로 순수하고 선하신 분 같아요~~ 인간 모두가 저 교수님처럼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정치인들...
@SrJkim
@SrJ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치인과 의사는 삷 자체의 방향이 너무 다르네요. 비교불가~ 사람 나름이라고 봐요. 그리고 주변 환경..
@songyoung6871
@songyoung68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SrJkimㅡ
@벽천-l1w
@벽천-l1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마로 이분처름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았음 좋겠다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치인들 중에도 정말 시민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구분 못하는 것은 정치인들의 몫이 아니라 시민의 몫입니다 옥석을 구분할 줄 알고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힘은 시민 스스로 키워서 정치인들의 프레임과 말장난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온전한 양심과 공정한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과 바른 역사관을 겸비해야 시민으로서 정치인들을 바르게 비판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를 대신해서 나라와 민족과 시민의 종들을 잘 뽑아야 합니다
@danielk7224
@danielk72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욕심이 없다면 정치인이 될수없습니다 그래서 99.9%는 인간말종의 집합지 입니다 그런대 이런 말종들이 없으면 더욱 어수선한 사회가 됩니다 ㅡㅡ
@꿈꾸는뇨자
@꿈꾸는뇨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지 11개월째입니다. 항상 생각나고 그립고...특히나 작별 인사할 시간도 없이 사우나에 혼자 가셨다가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서 갑작스런 이별에 그 슬픔이 너무 컸습니다. 아직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엄마 집, 물건...모두 정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hivice0912
@hivice091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 어머님이 하늘나라에서 늘 지켜 보시고 계실거예요 ^^ 님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또한 기도 하실겁니다 😊🙏 힘내시고 평안 하시길 기도합니다 ~~ 💛💛💛
@shantikim1475
@shantikim14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황망한 그 심정 겪어봐서 공감이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초코민트-b9p
@초코민트-b9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작년에 엄마가 갑자기 가셨어요. 길걷다가 갑작스런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삶이 참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갑작스런 이별은 남은 가족들을 정말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죽음이 언제든 예고없이 찾아온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책 읽으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조금은 무뎌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꿈꾸는뇨자
@꿈꾸는뇨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시작-q7e 저도 오빠네와 함께 정리하는데 엄마와 커플인 구두를 새언니가 버렸다고 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어요... 옷지들도 몇 몇 물건들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아직 끌어안고 있네요... 그래서 제 집이 갑자기 엉망이 되어버렸지만... 아직도 버릴 수 없는것들이 너무 많고... 특히 옷은 아직 엄마 향기가 베어 있어서 더더욱 그래요 ㅠㅠ
@door1114
@door11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엄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지 20개월이에요. 엄마가 힘들게 살아와서 엄마의 죽음은 받아들이지만 엄마의 일상과 엄마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째야하는지....
@맘해피-r6q
@맘해피-r6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너무 멋있으세요. 죽음에 대한 나름의 준비와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때리는 충고와 조언이었습니다. 공짜로 들을 강의가 아닌데 송구스럽습니다.
@SummerMa-fh4io
@SummerMa-fh4i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말씀처럼 죽음관을 갖는거 엄청 중요한거같습니다.. 초등학교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처음으로 생각해본거같아요. 며칠전까지 계셨던 분이 한줌의 재로 바뀌는거 보고 어린나이임에 불구하고 너무 충격받았거든요.. 그 때부터 삶이란 무언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됐는데 몇번의 그런 죽음을 바라보며 크다 죽는다는건 뭘까. 왜 어떻게 사는가를 논하지만 어떻게 죽는가에 대해 얘기하는건 다들 싫어하는지. 단순하게는 죽음을 논하는건 다들 싫어하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죽음을 논하는게 싫어한다라기보다는 죽음이 갖는 상실에 대한 그런 감정을 싫어하는거라는걸 알고... 그런 복잡한 생각을 할쯤 뜻밖의 교통사고로 차에 치이게 됐는데 치료 과정중에 다리가 갑자기 못걷겠더라구요. 26살이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엄청 울었어요. 물로 지금은 다행히 잘 걷는데... 그 일을 계기로 사실 죽음을 생각하는거 중요한데 내가 멀쩡하게 숨쉬고 아프지않게 걷고, 걸으면서 내가 가고싶은델 걷고 그냥 그 모든게 다 감사했던 일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후부터 살아있는 지금과, 오늘과 별 의심없이 내일을 기다릴 수 있는 거 모두 감사하자 라고 매일 그랬는데. 감사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면 사실 오늘 죽어도 잘 지내다 간다 하고 갈거같아서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삶을 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후회없는 삶을 살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jungahchu9938
@jungahchu993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험담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독하게
@돈독하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의 말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삶에 있어, 죽음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면, 당장의 별일 아닌 일, 화를 낼만한 일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누리빠빠-n8p
@누리빠빠-n8p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살이 얼마 안됩니다. 착하게 살다 갑시다.
@TV-df1nc
@TV-df1nc 2 месяца назад
첫번째는 예수님 믿고 착하게 살아야 천국에 갑니다
@TV-zb5jo
@TV-zb5j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자가면역성 뇌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저의 병명을 찾는 과정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암환자는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모든 체험을 해서 저는 현재 선생님 말씀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김집사-c6j
@김집사-c6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께서는 삶도 죽음도 따뜻하고 담담히 바라보는, 다시 환생하셔도 학자이실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Kyu규
@Kyu규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40대 초..가정을 책임 지는 가장인데..교수님 강의를 듣고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네요..13살 딸아이가 취침 전에 사람은 모두가 죽는거냐고 슬퍼했는데 저는 모두가 죽는 거니 슬퍼하지 말라고 했죠....말만 그렇게 했지..고민해 본 적은 한번도 없는데..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감사합니다..정말 잘 보고 갑니다.
@ihggyjj
@ihggyj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딸이 저랑 똑같군요 보통 평범한 애는 아닙니다 저도 유아기 시절부터 사람은 왜죽는걸까 죽는거면 왜 태어나는걸까 생각하면서 무서웠죠 그 나이 때 하지 않는 고민인데 윤회를 많이한 특별한 성숙한 영혼입니다
@eunwhalee3927
@eunwhalee39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ihggyjj YOLO
@choidosuk
@choidosu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ihggyjj올드 소울..이라고도 합니다. 검색해보셔요.ㅎ
@푸름-r3f
@푸름-r3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모두가 죽는거냐고 슬퍼했다니.. 저늘 어릴때 엄마에게 사람은 왜 사냐고 물어본적 있는데요.
@남라니
@남라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믿으세요 ㆍ답이있습니다
@애니스송
@애니스송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정어머니 돌아가신후 열흘즈음 지나서 집근처 마트앞에서 엄마생각나 훌쩍거리는데 그때 살아계실때의 엄마목소리, "늬 아버지 어떡할거야!" 듣고는 바로앞 부동산 가봤더니 우리가 부모님 모시려할때 눈여겨봤던, 그러나 절대 매물로 나온적이 없었던 작은집이 담보도없이 1년전 올수리된채 매물로 나와있었습니다. 급한대로 갭투자해서 사놓고 홀로되신 아버지 1년뒤에 모시고 와서 5년째 모시고 사니 행복합니다. 우리집 현관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90되신 아버지 ... 엄마가 맞을까? 엄마가 어찌알고...
@로즈-e9t
@로즈-e9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기하네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1년도 안되서 스르르 부동산매수했는데 그게 저한텐 큰돈이되서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도움 많이드리고 살고있답니다 저도 같은아파트단지에 살고있어요 더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bluesky8118
@bluesky81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훌륭한 지혜가 담긴 말씀 감사해요. 아버지 임종을 혼자 맞이했고, 현재 어머니를 간병하며 또 죽음을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죽음관을 세우는데 더욱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인용해주신 책들이 모두 인상적이라 읽고 싶습니다. ^^
@이효선-g4i
@이효선-g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너무죽음더욱큰자극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만큼크고독백참맛없재
@ruruqt6703
@ruruqt670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효선-g4i조선족? 차라리 중량교 가요 ㅋㅋㅋ
@jungyongsu7525
@jungyongsu75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음은 변화예요.....죽을 사 死 하늘아래 저녁(말년)에 변화(化)를 한단뜻입니다.....효심 가득하신분 고생끝에 낙이온다네요....반듯이....핫팅!!!
@bluesky8118
@bluesky81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jungyongsu7525 따뜻한 위로 감사드려요.^^
@발효요정-d3i
@발효요정-d3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을 했는데 남편이 터부시 하더군요 ㅎ
@명희김-d6t
@명희김-d6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멋지십니다. 사별한지19년째고 구순모친의 소천을 준비하고 있는 딸입장에서 교수님 명쾌한 강의 충격이고 또한 선한 영향력을 끼쳤을 아름다운 교수님삶에 응원보내드리며 오래오래 향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희진조9
@희진조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0대가되니 죽음걱정이 많이되네요 교수님 강의너무 감사합니다 지난일 후회하기보다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hggyjj
@ihggyj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할아버지가 얼마전에99세로 가셨는데 가실날이 언제인지 미리 알고 계셨음 어디 아프시거나 병이있던것도 아닌데 내일모레간다고 평소하지않던 말씀하시더니 진짜 가심 그리고 그날 생전 처음보는 날씨인 이상하게 대낮에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비바람이 태풍처럼 불었음 다음 날 햇빛과 태양도 다음날 내36년인생 중 처음보는 눈부신 강력한 빛이었음 외할아버지도 아프시긴했지만 가실날을 알고 계셨음 친할아버지보다 두달전에 가셨는데 49일때 꿈에 나오심 49일때 망자가 꿈에 나오는경우가 되게많음 의식을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49일지낫다고 생각 못하고있었는데 꿈꾸고 보니 49일
@이양숙-f7b
@이양숙-f7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청난. 공부를 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살리신. 교수님. 오래 오래 건강히 살아주소서. 교수님의 삶은. 아픈이들의. 희망이고. 모두가 교수님을 존경하고 아낍니다
@b.s484
@b.s484 Месяц назад
동감입니다..
@sasa-ky8ud
@sasa-ky8u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후세계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죽음에 대한 준비는 현재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어릴 때부터 삶에 대한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면 인생의 첫단추를 오로지 돈이나 명예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에 맞추어 꿸 수 있을텐데 좋은 대학, 돈많이 버는 직업이면 인생 성공하는 줄 아는 아이들이 많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healing.meditation1111
@healing.meditation11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나 공감합니다.
@계란말이-x6y
@계란말이-x6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나서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공감합니다.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신이 원하는 삶"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고 사회적으로 제대로 자리 못 잡아서 아직도 노후 대비 못한 님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어짜피 30대 초반까지는 자신이 원하는 삶이 뭔지 깨닫기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는 인생의 큰 틀이 대충 결정된 30대 중후반부터나 하면 됩니다.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괜히 젊은 사람들 듣기 좋은 소리를 진짜라고 믿은 많은 저학력자들이 커리어 만들 시간에 쉽고 편한 저임금 직종이나 비엘리트 예체능에 청춘을 허비하다 나이 들고는 하루벌이 인생으로 전락하는게 현실입니다. 본인 이야기랑 비슷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디-b4n
@잔디-b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 피곤하게 사시면 어떡해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걸 인식하게 되면 삶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구요
@정숙강-u6b
@정숙강-u6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생 하셨읍니다 인간은 태어난 이상 죽음을 피할수 없고 , 사는 동안 아프지 않기도 힘 들죠 생노병사 ~~ 남편을 먼저 보내드리고 몸과 마음을 추수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 리네요 ㆍ 늘 죽음을 생각하고 죽음은 또 다른 세계에 탄생 하는거라고 이해하고 과거와는 다른 마음가짐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하루 하루 보내고 매사에 감사 하는 나날 , 오늘 박사님 강의를 듣고 공감과 감사 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백재민-j2l
@백재민-j2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킨슨 58세 입니다 죽고싶습니다 17년째 너무 젊은나이에 병이와서 와이프랑 이혼하고 기초수급자로 살고 있습니다 고칠수없는 불치병이라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겁이많아서 생을 끝내지 못했지만 이젠 지칩니다 살면서 세상 부러운것은 아침에 일나가는 것입니다
@user-fghsdhu48
@user-fghsdhu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나 힘드세요.. 그마음 이해합니다.. 부디 빨리 평안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구둘방
@구둘방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네세요. 생을포기한다는거 큰죄를짖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후세계를믿고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user-fghsdhu48
@user-fghsdhu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종교를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부처님 말씀 들으시고 명상 하시면 마음이 조금은 평안해지실거에요. 저도 힘들 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백재민-j2l
@백재민-j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제일 힘든건 사회랑 단절된삶 혼자라는것 지금은 나라의 보살핌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평생 요렇게 살고 앞이 안보인다는것입니다
@그랑-y3x
@그랑-y3x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의 힘 네세오 조용히 두고가봅니다 인체는 흙입니다 발바닥 으로 흙과 접지해보세요 웬만한 불치병 치유됩니다 우울에서도 벗어납니다 공부해보시고 내 영혼에 최선다하시고 하나님의.축복이 !!!
@걍살만한세상을꿈꾸며
@걍살만한세상을꿈꾸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해 60. 어떻게 죽을것인가를 10여년 전부터 생각했고 그러다보니 내 삶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생각해보게되고 그렇게 되니 주변의 모든것들이 감사하고 특히 가족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더군요 작으나마 나 하고싶은거 다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누리고있고 특히 아내의 각별한 사랑이 너무너무 감사하게 느낍니다 박사님말씀처럼 죽음의 철학은 일찌기 갖는게 꼭 필요하고봅니다. 어느 철학자가 그랬지요 죽을줄 알면서도 성찰하지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들그래호근
@다들그래호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진짜로 깨달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잊고 살고 있죠 제 좌우명은 사람은 누구나 어차피 죽는다입니다 삶을 진지하게 보게되고 사업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더군요 미움도 부질없고 후회도 의미없어집니다 축구 후반 십분 남았을때처럼 정말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을 뿐입니다 아직은 뛸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전 오십칠세입니다
@Shejinping
@Shejinp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상은 공짜로 들을 강의가 아닌데, 유튜브 덕분에 귀한 강의 약30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더 진지하게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햇님-s7l
@햇님-s7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같은 마음입니다.
@saitohajime1757
@saitohajime175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며 사람들은 구원하러 다닐때 돈 받고 하셨습니까? 이런 강의도 돈이 없으면 못 듣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신앙인들이 있다는게 참으로 부끄럽네요.
@ElantraN97
@ElantraN9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saitohajime1757엠병하고있네 ㅋㅋㅋ예수 타령 좀 그만해라 존재도 안하는걸 뭐만하면 예수타령 역겹다 그냥
@jihyelee7860
@jihyelee78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핵공감 ❤
@sunyoon3410
@sunyoon34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진 내려라ㅡ사진핑
@초심-g6n
@초심-g6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과 죽음!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에 대해 여러 사례와 경험울 통해 통찰적이고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머음에 와닿았습니다. 건강할때 죽음에 대해 미리 생각한다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울 것이다 라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변성희-x1u
@변성희-x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화장후 화장터 밖에서 나갔는데 실제로 본적이 없는 작고 노란 나비가 보여서 혼자 아빠인가..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후에 자주 보이는거예요. 타인한테 말하면 미쳤다고 할까봐 속으로 저혼자 생각했었는데. 아빠가 맞았군요. 잘 계신다고 신호를 보내셨나봐요. 제가 참 많이 사랑했던 아빠였거든요.
@성공하자-k4t
@성공하자-k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 갑니다! 언제부턴가 삶이 너무 힘들어 매일매일이 가족과 주의사람 들한테 짜증섞인 모습으로 대했는데 이제부턴 하루하루 인생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이런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hwahur4310
@sunhwahur43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년전 수술 받다가 죽을뻔한 경험하고서 매일 아침에 눈 뜨는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죽음을 젊을 때 인식하는 건 정말 인생에서 큰 장점입니다!
@1130elizabeth
@1130elizabet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게 안좋게되고 안 좋은게 좋은게 되는게 인생같아요
@잔디-b4n
@잔디-b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음을 받아들이고 산다는건 멋진인생을 살수있을듯 합니다 거부하는것 보다 풍요로울것 같아요
@MenuMcBlue
@MenuMcBlu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암 수술 했는데 신의를 만나서 생존 햇수가 20년 되가네요. 선생님 집도 하신 선생님은 엄청난 존경과 부담과 영광 스러움들 다 느끼며 수술을 하셨겠네요. 엄청나게 최선을 다 하셨을 건 말할 필요도 없을 테구요.저도 좋은 선생님 만나 생존해서 큰 장애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리.유자맘
@보리.유자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학병원 직원으로서 응급실 중환자실 그리고 층마다 있는 임종실에서 수많은 죽음을 보면 삶과죽음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특히 수술실에서 장기기증하러 들어온 환자가 장기 기증하러 와서 뛰던 심장까지 남에게 기증후 환자에서 시체로 남아 온몸에 붕대를 감고 장례식장으로 갈때 미안하고 고마워서 잘가시라 기도를 하곤 했죠. 나의 죽음 보다 남은 가족들의 슬픔이 더 걱정스럽죠.살아 있을때 주변에 좋은말과 행동만 하려는데
@마리아권
@마리아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정말 이 물질세게를 뒤어넘는 영혼의 세게를 확신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주말마다 친가에 갔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바로 그 주말 지난 월요일 아침 집을 나서는 데 할머니께서 큰 눈으로 저를 바라 보시며 "출근하지 마"라고 말씀하셨어요. 평소 제 직장 출근을 막으실 분이 절대 아니셨죠. 아! 그 때 하루 직장에 연가를 내고 할머니랑 한나절이라도 더 보낼걸. 그 주 중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는 데 그 전언을 받기 전 무척 기분이 안 좋아서 혼자 말로 " 아 왜 이리 기분이 안좋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user-mg8uv6tj4d
@user-mg8uv6tj4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다낭신 블치병을 앓고 있고 처음 발견한건 20대 중반이었어요.. 지금은 두딸의 엄마이구요.. 죽음에 대해서,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준비할지,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게 무엇일지,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남길지를 생각해왔어요.. 처음엔 죽음 이후에 삶을준비하셔야겠다해서 양가 부모님들께 꼭 종교를 가지시길 유언으로 남겨야지 했는데.. 지금은 제가 이 몸을 가지고 멋진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불가능했던 예쁜 두 딸의 엄마가 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할수 있겠다고 생각하게됐네요.. 교수님 영상보며 제가 정리해오던 죽음을 잘 준비해왔구나하며 잘 보았습니다^^
@패션클로젯
@패션클로젯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가는 내용이 정말 많네요.14살 소년 말씀하실때 저도 가슴이아프고 눈물이 났네요ㅜ 훌륭하신 분이세요.많은 철학적 사고 배우고갑니다. 맘이 우울할 때 반복해서 영상을 봐야겠습니다.
@보아스와
@보아스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반드시 찾아오는 죽음 이왕이면 좋은것 남기고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너무 아프거나 오랫동안 고통받지 않고 잘 죽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노순희-m3n
@노순희-m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김보미-r3k9w
@김보미-r3k9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요 딸을 보내지 4년 됩니다 아직도 매일 슬퍼요 사는게 넘 괴로워지기만 해요 잠을 잘수가 없어 매일 정신과 약으로 살고 있어요 교수님 말씀을듣고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잉잉-w2u
@잉잉-w2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내세요
@노순희-m3n
@노순희-m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통스러워하는 엄니때문에 따님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 듯합니다. 저도 엄니께 잘 못해드린 것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워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고통스러우면 내마음과 연결된 엄니도 고통스러워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늘 기쁘고 즐거웠던 생각하며 하늘보고 웃습니다.그리고 감사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엄니도 그러실 것 같아요.
@꼬실이-f9l
@꼬실이-f9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2021 년 7월 발병했는데요 부정ㅡ분노ㅡ타협ㅡ우울ㅡ수용없이 저는바로 수용이 되었어요. 암이 4명중 1명 이라면 대표로 걸렸으니 사랑가족은 안걸릴거고 , 별다른 병도 없고(?) 보험도 있고~ 나여서 다행이다 했네요.~ㅋ 남펀이 휴가내고, 애들이 방학중여 긴거리의 병원을 함께했고 집에와서는 친정 식구들이 음식과 나들이로 회복을 도왔습니다. 세상은 혼자 살수 없고 영원한건 없다는 겁니다. 지금은 취미로 그림을 그리며 행복한 쉼과 동산을 오가고 강아지과 잘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에서 왔고 어차피 자연으로 가는것 삶도 죽음도 하나의 연결된 과정이라 봅니다. 교수님도 행복하십시오
@김은미-i4d
@김은미-i4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하세요~~❤
@잔디-b4n
@잔디-b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지십니다 삶과 죽음은 당연한건데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하겠지요
@가영김-c5d
@가영김-c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아버지돌아가신지 3개월째입니다. 정말 의학적으로 설명할수없을만큼 임종직전까지 견디시며 살고자하시는 의지가 너무강하셔서 의료진분들도 아무런처치없이 놀라셨을정도인데.. 아직까진 자꾸 생각이나고 눈물이나 맘이아프네요.. 환자의 임종직전과 호스피스 단계 마음의변화를알기에 우리아버지도 보내신카톡보면 그러셨나하구 생각해보게됩니다. 좋은말씀 영상으로 잘들었습니다.
@leejun1241
@leejun1241 16 дней назад
식도협착증 국내1호 생존 환자였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식도 풍선확장술. 케이스 였죠 . 신생아때 기억을 오토바이 교통사고 직후 사진 처럼 머리속에 스치더니 아기때 감정.생각까지 떠오른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제 생명 구해주신 이명덕 교수님 감사합니다.
@꿈꾸는소녀-q8j
@꿈꾸는소녀-q8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말씀의 결론은 감사하는 삶이네요. 살아있음에 늘 감사하면 베풀며 살겠습니다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 걸린 사람이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요 관리를 하니까요 그리고 건강한 사람도 사고로 갑자기 떠날 수 있는 인생은 한치 앞도 모르죠
@AndyJun1
@AndyJun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신론자인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다만 장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장례를 마치고 제 차 트렁크에 잠시 앉아 쉬던 호랑나비를 보며 "장모님께서 오셨네."하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죠. 신과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가을 초입에 흔하지 않은 호랑나비가 제 차에 앉았다 떠나니 자연스럽게 그리 생각했네요.
@ara4446
@ara444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안 거겠죠.
@hongfishjeonrado3318
@hongfishjeonrado33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감정에 많은 영항을 받습니다 그럴때는 여러가지를 그저 현재의 감정과 어떤 연관을 "지어내서"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호랑나비, 무지개.....픞 제발 우리 좀더 어른답게 생각합시다
@별사탕-b6i
@별사탕-b6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모님이사위님을 조아하셔나봐요ㅡ나비는영혼이라고도해요
@miram-7
@miram-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사탕-b6i나비가 영혼~ 정말인지요?
@범성이남세
@범성이남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대도 그리 갈거예요.. 당신이 믿지 않아도 때가 되면 그리 됩니다.
@이은영-l2f
@이은영-l2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히 보게된 선생님의 진솔한 이야기 를 듣고 보니 제삶도 다시 한번 반추해 보게 되네요… 😂 삶과 죽음이 완성이다 미완성이다 하는 논쟁거리는 어떤의미로는 매우 유치하게도 느껴지네요… 삶이던 죽음이던 …맞이하는 우리의 태도는 늘 진지해야함에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할 필요가 있겠죠…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forever_love_mk
@forever_love_m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 어릴때 죽음이란 단어는 나와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해왔기에 그때 이 영상을 봤으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몇분 듣지도 않고 꺼버렸을텐데, 지금은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네요. 조금씩 나이를 들면서 제 또래의 주변사람이나 친척들이 사고나 병으로 떠나기 시작했어요. 말그대로 주변 사람이기때문에 며칠 애도하고 털어내면 됐는데 이번에 가족이 갑자기 떠나게되니 허망하고 삶이 괴롭습니다. 원래부터 무교였고, 증거가 있어야 믿는 성격이라 열심히 사후세계에 대해 찾는데 원하는 답을 찾을수가 없었어요. 사실 지금도 교수님이 말한 스베덴보리 등의 사후 이야기는 반만 믿습니다. 그래도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나고 전하고싶은 말이 많아 자꾸만 영상을 돌려보고 깊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죽고나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였는데...결국 어찌되었든간에 답은 생각하기 나름이겠네요. 물론 저는 사후세계가 있기를 절실히 바랍니다. 헤어진 가족과 후에 모두 다시 만나고싶어요. 세상에 태어났으니 죽음은 피할수없는 미래고, 생이 얼마나 길게 남았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죠...그래도 말씀을 들어보니 준비된 죽음관을 가진다면 이 생의 괴로운 마무리를 맺지는 않을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pace-gw3yj
@Space-gw3y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죽는것은 괜찮은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는것은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ㅜㅜ 삶에서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문득 영상을 보면서 훗날, 어머니 아버지를 떠나 보낼 어느날을 떠올려보니 기분 탓인지 절대적으로 절망적이네요;::::
@Space-gw3yj
@Space-gw3y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하며 감사인사 드리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ws33
@kimws3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발음도 정확하고 듣기도 쉬워서 귀한 강연 너무 집중해서 잘 듣고 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orangepool
@orangepoo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세달이 다 되어가네요. 매일 생각나서 울어요. 돌아가신 소식 듣고 바로 차에 몸을 싣고 가는 나를 보며 스스로가 얼마나 역겨운지.. 진작에 이렇게 볼 수 있었던 사람을 나는 왜 자주 못봤던걸까. 너무 보고싶고 죄책감 들고 힘드네요..더이상 한국에서 살아야할 이유가 없어진거 같아요.
@skglepslghso
@skglepslghs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꾸 울고 그러면 할머니가 훨훨 좋은곳으로 가지못하고 붙잡혀 떠돌게 됩니다 . 할머니의 좋은모습만 기억하며 좋은데 가셔서 편안하시라고 기도하세요 울고 슬퍼하는게 사랑을 증명하는게 아니에요 . 할머니가 손자가 행복하고 즐거운삶을 살길바라실까고 자신때문에 손자가 스스로를 역겨워하고 울길바랄지 . 가벼워지세요 님도 언젠간 죽으니 행복한삶을 사세요
@헤헤헷-m2n
@헤헤헷-m2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할머니 돌아가시기전 꿈속에 나오셨는데도 못가고 장례식에만 갔는데 처음엔 어찌나 후회되던지.. 그런데 똑같은 할머니 손주인데도 제 사촌동생은 장례식도 바쁘다고 안오더군요? ㅋㅋ 너무 섭섭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가시는길 배웅해 드리는것도 큰일이구나 하고 죄책감이 줄었어요 글쓴님도 할머님 배웅 잘 해드렸으니 너무 자책마세요ㅠ 글쓴님 마음 할머님이 잘 아실거예요😊
@orangepool
@orangepoo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skglepslghso ​따뜻한 말씀에 또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께서 치매가 있으셨는데 몇 아들 딸은 잊어도 제 이름은 잊지 않으셨었어요. 치매도 있으신데 혼자 거동도 어려우시다보니 병원으로 가시게 됐는데 병원에서 모신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까 라는 생각에 죄책감이 더 드는거 같아요. 마음같아선 회사 그만두고 일년정도 할머니랑 붙어 있고 싶더라구요.. 근데 현생은 살아야하니. 여러모로 심경이 복잡합니다.
@orangepool
@orangepoo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헤헤헷-m2n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머니 병원 들어가시기 전에 목욕 시켜 드리는데 그 마지막 모습이 참 앙상하고 작았던게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노순희-m3n
@노순희-m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orangepool할머니께서도 님이 현생에 충실하며 행복하기를 바라실겁니다.
@Chargam
@Charga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근 우울증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끊이질 않고 과거의 생각이 자꾸만 나서 눈물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진지하게 죽음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좋게 생각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샌가 지쳐서 죽음에 대한 연구를 이래저래 읽게 되었습니다. 1. 저뿐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아니고 비슷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감사하고, 2. 이런 영상을 탑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더-v4q
@헤더-v4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사후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종 친척들이 죽기 직전에 예지몽을 꾸거나 죽은 친척들을 꿈에서 보는 일이 있어요. 그런데 막 천국과 지옥이 나뉜거 같지는 않고 그냥 저승에서 살고 계신?그런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영혼의 존재랑 사후세계를 믿습니다. 사후 세계에는 친절하고 다정한 영혼들끼리 모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교수님 말씀대로 되면 좋겠어요.
@박지현-w7g8d
@박지현-w7g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해보여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저도 갑자기 자궁경부암 3기. 대장암 상부결장1기로 8시간이상 수술. 깨보니 죽을 통증으로 깜짝놀랐어요. 사람이 참을수없는 진통이더군요. 그후 자연치유하려고 병원은 안갑니다~~ 지금 넘 밥맛좋고 좋은것같아요~~~
@papitoricokim8475
@papitoricokim84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꼭 행복하게 지내세요..괴로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
@은적산하모니카
@은적산하모니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박사님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MenuMcBlue
@MenuMcBlu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닥터 선생님들은 언변도 다들 좋으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September.
@Septemb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사선생님은 언변이 좋아야겠죠...다양한 환자들에게 병에 증상과 관리방법을 설명을 해야하니까요. 우리는 5분이나 10분이지만 의사선생님은 하루종일 그일을 하시니 좋아질수밖에 없죠..
@whatifheisalive
@whatifheisaliv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과 준비하지 않고 갑자기 닥치는 사람은 실제 닥쳤을 때 느낌이 다르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yang_goon_ca
@yang_goon_c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마지막 말씀 공감이 됩니다. 나이많은 순이 아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사람일이다 보니 마음한편과 생각한쪽에 항상 불안함을 가지고 삽니다. 고지전 영화에서도 그러죠. 오는덴 순서 있어도 가는데 순서 없다고..첨엔 그말이 웃기게 들렸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중년으로 접어들기 시작하니 그런 대사 문장 하나하나가 요즘은 깊게 생각합니다. 거기에 유언장도 제대로된 정신상태일때 어떻게 적어야 할까도 요즘 생각하고 있구요. 내용 중간에 사후에 나타나는 현상중 나비를 말씀하셨는데, 제 장인어른이 돌아가셨을때 와이프가 영정 앞에서 흰나비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날씨가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기였는데 말이죠. 오늘 영상에서 말씀 들어보니 더욱더 공감이 가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WelcomeUS-w3m
@WelcomeUS-w3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대 중반이 되어가는 대학생 입니다... 작년 코로나 19 이후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고 난 이후로 깨닳은 점이 참 많습니다. 죽음이 점점 다가오나 사람이 못하는게 없습니다 다들 저같은 불행 안겪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가슴찢어질 행위 하지맙시다 시도도 하지맙시다 오래 살아가야할. 육체와 정신 잘 지키세요 인생 쉽게 지나가지만 고통은 생각 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다들 20대 초반 30대 초반 젊으신 분들이셨습니다. 허망함에 혼자 등산 하던 도중 흰 나비를 겨울에 본 점 그것도 겨울에 함 기묘했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상당히 빠른나이에 직장 상사분의 부고를 접하였는데 그분이 부모님을 일찍히 여의셔서 그런지 좀 더 안타까웠습니다.
@잔디-b4n
@잔디-b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젊은사람 생각 좋아요 살면서 주변에 상문할일 있으면 경사보다 신경써서 보내드리다보면 내삶에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혀니혀니-u6f
@혀니혀니-u6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오래 됐는데,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 어디서 검은색 나비가 들어와서 작은아버지 옷에 한참 붙어있다가 날라갔어요. 저도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봤던 기억이 있어요.
@Angelfubao720
@Angelfubao720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올것이 왔다 싶은 건가 싶어요 작년 위 내시경 검사에서 양호 했는데 이번에 가슴 아래쪽에 아프더니 덩어리가 만져 지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갑작이 당뇨가 오고...뭐 어쩔수 없어요 검사 받아도 똑같으면 그냥 ...,자연 치료 받으면서 마감할 생을 준비 하려 합니다. 그래도 고독 사는 싫거든요 ~!!!! 암에 걸려도 추억은 만들어 갈수 있으니, 몹시 떨리네요 이제...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관짜서 들어가기 전까지, 나를 위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전미숙-u1u
@전미숙-u1u Месяц назад
5,년전 아들 잃고 많이 힘들게살다 얼마전 아들이 꿈에 빛으로쌓인 모습으로 나타낫는데 그후로 마음이너무편해요 자식잃은 모든 부모님들 저세상 이 더 행복할수잇다 생각하시고 편안햇으면 좋겟습니다 사랑합니다
@arb789
@arb78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계실때 꿈에 나오신적이 거의 없으셨던 제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 두 분이 돌아가시고 나서 제가 결혼하고 몇일 안 되서 두분이 제 꿈에 하객으로 오셔서 식사하시면서 잘 살아라 하고 덕담해주셨던게 기억에 남아요.. 웃으시면서 고개 끄덕이시고,, 꿈에서 깨고나서 신기하기도 했는데 저도 살면서 두 분이 이제 잊혀지는건지 요즘은 꿈에 나오시지는 않지만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고 다시 두 분 얼굴을 더듬어 기억해봤네요.
@행복한설화
@행복한설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자신을 되돌아보며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ab5ge632gvbsc
@ab5ge632gvbs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방송을 본게 천운이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전혜선소프트웨어디지
@전혜선소프트웨어디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ᆞ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ᆞ저는 암으로 수술을 받고 5 년 완치판정을 받았는데ᆞ수술 후에는 더 열심히 연구비를 따고 ᆞ좋은 저널에 논문을 내는 일에 더 집중하며 ᆞ더 일벌레가 되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ᆞ나를 찿고ᆞ소소한 감사를 회복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gkdnxn
@gkdnx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기전에 딸들을 안아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세 번 말하고 잡니다..감사하는 마음. 아무나 다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oab1314w
@oab131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음이란게 태어남과함께 동반되는 현실인데요. 그 무엇보다도 내마음적으로 지주였던 한국에서 홀로사신 엄마가 연세가 있다보니까 여러모로 두렵기만 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나 봅다 생각하지만 아쉽고 서글프기만 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taekjeon5085
@taekjeon508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비체험을 가진 사람들은 많습니다. 굳이 얘기를 안 하고 살 뿐이죠. 세상 사람들이 못 받아들이니까. 정현채 선생님이 언급하신 그런 현상들이 다 사실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생각이 열리면 세계가 열립니다. 마음을 논리계산기로만 쓰면 안 보이는 세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의 100분의 1이라도 알고 죽을 수 있기를…..
@노순희-m3n
@노순희-m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등6년 여름방학 때 축농증 수술받을 때 마취제 묻힌 솜을 코속에 넣고 있었는데 그 때 까지 겪었던 몇몇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다시는 엄마 아버지께 대들지 말고 친구를 괴롭히지말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ungahchu9938
@jungahchu993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저도 경험했습니다. 오래전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을때 겪었어요. 주변인들에게 얘기도 했습니다. 그게 30여년전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adda3614
@adda36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걸리면 세상 떠나면 되잖아요..특별인생은 아니기에..삶은 이미정해져 있다는거. 살고싶어도 죽을사람은 죽고..죽고싶어도 살 사람은 산다는거..운명 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사는동안 즐겁게 살아요~ 영원히 살 수는 없지요.
@dongkeunkwak
@dongkeunkwa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현채 교수님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빵-v7f
@식빵-v7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교수님의 죽음학에 대한 명강의가 너무 마음깊히 와닿았습니다. 살아있을때 건강할때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라는 말씀과 현재의 상황에 늘 감사하라는 말씀에 공감하며 훌륭하신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BTC.m70
@BTC.m7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말씀듣고있는내내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이었어요 ! 잘새겨듣고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모든걸바라볼수있음조차도 감사합니다
@딸기엄마-m4i
@딸기엄마-m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방광암이 자꾸 재발해서 걱정이네요 내년1월에 3번째 수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자꾸 두려워지네요 체중 관리하는데도 자꾸 불어나고 당뇨가생기고 몸에땀이 많이나서 추운겨울에도 반팔을 입고다녀요 재발만안돼도 좋겠습니다
@김은미-i4d
@김은미-i4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하세요~~❤
@hs-tk7tb
@hs-tk7t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에는 맨발걷기가 좋다고 하니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 맨발걷기로 암치유 된 사람 많으니 찾아보세요
@딸기엄마-m4i
@딸기엄마-m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s-tk7tb 당뇨가있어 의사선생님하고 상담했는데 파상풍 주사맞고 하면 안될까요 했더니 맨발 걷기 하지말라시네요
@Sophia-cs8xb
@Sophia-cs8x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어머니는 루게릭을 3년동안 투병하시다 한달 전에 임종하셨습니다. 마지막 1년동안은 말이 많이 어눌해 많은 대화를 하지 못했었는데요.. 교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저희 어머니는 임종 전에 어떤 것을 경험하셨을까.. 마지막으로 어떤 이야기를 저희에게 하고 싶으셨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돌아가실 때 응급실에서 어머니가 천장을 바라보시는데 저희는 못 보시고 혼자 눈을 깜빡깜빡.. 눈을 굴려 무엇을 보시는 것,, 마치 영화를 보시는 것 같은 모습을 저와 동생이 봤습니다. 호흡기 없이는 숨도 못 쉬셨던 분이 마지막엔 자발 호흡이 조금 돌아와 인공호흡기 없이 약 1시간을 얕지만 숨을 쉬다가 편안히 돌아가셨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저도 언젠가는 겪을 죽음, 어머니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제 몫의 삶을 열심히 살고 다음에 어머니를 기쁘게 만나기를 소망하며 아픈 마음을 달래며 지내고 있습니다.
@노순희-m3n
@노순희-m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을 응원합니다😊😊😊
@papitoricokim8475
@papitoricokim84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지게 살다 가자구요~
@석두-i7c
@석두-i7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신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생활에 쫒겨 살지만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를 갖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에바그린-h3z
@에바그린-h3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을 보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눈물이 납니다.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김선희-n6e
@김선희-n6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하는마음을 갖고 기도하신다는 박사님 말씀 기억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whshshssjs4053
@whshshssjs405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수함은 나이랑 상관 없는 듯 합니다. 존경심이 ....감사합니다.
@jimlee6608
@jimlee66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면서 죽음을 생각 하게 되는데 우연히 여기에서 교수님의 강론을 들으며 많은 생각과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건 나를 좀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소중한 강론을 듣게되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나오미-h5h
@나오미-h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솔한 삶에 대한 자세를 들을수 있어서 참 재밌고 의미있게 들었습니다 현대인은 죽음은 외면할 때가 많은거 같아요 기독교인으로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nney3065
@anney30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 합니다 나이가 많은데 어떤 마음으로 나머지 삶을 살아야 불행하게 세상과 작별하지 않을지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살아있는 동안도 작별하는 시간도 그렇게 불안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부터라도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shineprophet9161
@shineprophet91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깨끗한 피가 잘 흐르도록 혈액순환이 잘되게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암세포는 물론 온갖 질병에서 낫게 됩니다. 수영은 체온을 낮추는 운동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분들에겐 좋지만 암환자는 잘대 피해야합니다. 길게하는건× 겨울철에는 내복과 롱패딩을 입으세요. 찬물 좋아하면 암이 좋아합니다. 배가 찬사람 가슴이 찬사람 손발이 찬 사람. 두통은 물론 감기를 비롯해 온갖 질병을 달고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수님.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 되세요.
@In-im8sl
@In-im8s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대에는 수영후 감기만 오더니 55세가 지나니 축농증, 관절염이 오더군요. 몸이 찬사람은 수영은 절대 피해야합니다
@lucialee4906
@lucialee49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이 어떻게 낫나요. 저희 언니도 암에 걸린 시점부터 반산욕 옥찜질 등 엄청나게 노력했지만 떠넜습니다. 함부로 암이 낫는다는 말은 하지 마시길.
@김분금-z4u
@김분금-z4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말씀을 통해 언젠가 찾아오게 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 보며 매 순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kim2360
@ekim23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잠미꽃
@잠미꽃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누며 사는 인생이 진정한 삶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후회없는 삶이 되기를 기도 드려요 저는 죽음이 온다면 가만히 받아 들이고 죽음을 기쁘게 받아 들인다 입니다 시작이 있기에 끝이 오듯이 끝이 나는 순간 새로운 시작 한다고 봅니다
@yangraelee6206
@yangraelee620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삶의 지혜를 찾고자 고전 인문학의 거의 모든 서적을 읽었다 자부하는데, 교수님의 말씀에는 제가 얻고자 했던 진리라 생각되는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는 생각입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SMK-de5vw
@SMK-de5v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산처럼 죄를 털어버리십시요 답은 십자가를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3:19)
@윤용자-f2r
@윤용자-f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승승-t3q
@이승승-t3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마트하시고 담담하시고 솔직, 담백한 내용 넘 좋네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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