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찬양 #술취한 찬양 #술취한 노숙자 찬양
브리토 목사의 삶은 파란만장한 삶이었는데 실제로 수년 간 노숙자였고, 다른 사람의 친절에 끼니를 의존해야 했다고 한다.
그렇게 여러 해를 지난 후 하나님을 발견했고 삶을 건졌지만, 그는 가끔 그의 남루한 옷을 입고 교회들을 방문하며 중요한 메세지를 전파한다.
그는 예배 장소에 서 조차 노숙자 거지가 어떻게 나쁜 대우를 받는지 직접 몸소 알기에, 술취한 거지 행색으로 돌아다니며 교회들에 가서 노래하게 해달라고 부탁함으로써 환대(hospitality)라는 교회 본분을 깨우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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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35-40)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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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원종수권사 간증#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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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п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