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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스토리 리뷰 - 나이키 에어 피펜 4 - 레전드 스카티 피펜의 농구화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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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Heeya & McDong PD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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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1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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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1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타 수정합니다. 11:10 MORP -> MORF 입니다. Multiple Option Replacement Footwear 의 약자입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user-pk6lf3mi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펜을 좋아했는데 시그니처 신발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넘 좋네요~^^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키에서 총 6 개의 시그너처가 제작이 되었습니다. ^^

@SCstou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이뻐서 보자마자 사고 잘 신었던 신발인데. 정말 레트로되면 좋겠네요. 비슷한 신발 찾다가 조던 퓨쳐를 샀었는데 걔는 농구용이 아니라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ㅎ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ㅜ.ㅜ 피펜 4 의 스펙은 포워드 포지션에 최적화된 세팅은 전족부는 빠르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줌 에어 세팅/후족부는 충격흡수를 위한 맥스 에어 세팅이라 실패할 수 없는 스펙이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user-jq3bq4wh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진짜 추억의 신발이네요. 고딩 때 같이 농구하는 칭구랑 나이키 가서 친구는 멋있다고 저거 사고, 저는 비싼고 단순해서 안샀는데 ㅎㅎ 그리고 한번 빌려신어보자하고 게임 뛰다가 왼쪽 발목 인대가 리바운드 하다가 작살났던... ㅎㅎㅎ 그래도 저신발 착용감이 꽤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개인적인 추억에 형님의 스토리를 얹어서 즐겁게 영상 봤습니다 히야형님 ㅎ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user-ru3tb5te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혹시 kd15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D15 스토리 리뷰는 가능한데, 대기중인 농구화가 아직 많아서 순차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youngsukim73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만족하고 신었던 신발이네요. 핍2 보다도 더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대로 레트로가 나와서 다시한번 구매하고 싶네요.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펜 4 의 찐팬이시군요. 제 영상이 기억을 회상시켜드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user-steve198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펜은 업템포만기억이 나네요^^ㅎ 그래서 나이먹고 다시 구매 하긴 했으니까....ㅋㅋ 근데 업템포랑 비슷한 에억 구조였던 크리스웨버가 신었던 신발도 기억이 나는데 크리스웨버 모델도 한번 하실 생각은 있으실까요?^^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키의 크리스 웨버 시그너처는 Air CW Max 오직 하나만 존재합니다. 웨버가 당시 자신의 신발 가격이 너무 고가라 나이키에 가격조정을 교정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웨버가 계약을 파기했던 걸로 유명하지요. 바른 생활 사나이 웨버입니다. 웨버도 슈 스토리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휠라, 다다로 옮기긴 했지만 제가 브랜드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다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대기중인 스토리가 있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죠.

@bluefrog53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나가다 우연히 들르게된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피펜시리즈보다 그 전에 피펜이 신었던 나이키 플라이트 마에스트로를 제일 좋아함. 실제로 처음으로 나이키에서 구매한 신발이 플라이트 마에스트로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이나믹 허라취 플라이트, 마에스트로, 스위프트 순으로 피펜이 캐시딜(스테이트만트딜)로 90년 대초중반 시그너처 모델 전에 신었던 나이키 농구화 라인업이 맞습니다. 마에스트로 2 는 94 올스타전에서도 신고 나왔고 MVP 도 수상을 하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iger-H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13 줌지피3사러갔다가 품절돼서 피펜5 그당시 농구화중에 제일 비쌌던 것 같네요 가드가 신기에는 빡셌던 애벌레 디자인 ㅋㅋㅋ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 들어보니 피펜 5 가 번데기나 애벌레 형상이긴 하네요. 우리나라는 피펜 5, GP 3 만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하네요. 줌 Kidd 가 정말 예뻤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안나와서 슬펐던 1 인이었습니다. ^^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eamonesque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펜이 포틀랜드에서 마지막으로 대권 도전 했을 때 신던 농구화가 에어피펜4 였는데. 컨파에서 레이커스에게 막힌걸로 피펜의 마지막 도전은 끝난걸로... 피펜 농구화 중에 2하고 4를 제일 좋아했었음. 에어피펜2는 매장에서 구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이들 신었고. 4는 비교적 매장에 재고가 좀 있긴 했지만 검은색 치고는 패션화로도 인기가 좀 있는 편 이었음. 조던 은퇴 후에도 포틀랜드에서 뛰는 피펜 응원했는데. 그나마 시카고 피펜의 기량이 남아 있던 포틀랜드 99-2000시즌 후 플옵에서 피펜4 신고 뛰던 그 시절도 멋있었다고 생각함.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생생하게 기억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셔서 이번 영상도 상당히 보람을 느끼는 바가 큽니다. 늘 노력하는 채널이 되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user-bj9cd7ug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학생때 네이비색 모델을 신었었는데 정말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기억에는 레트로 된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나이키에서 꼭 오리지널 스펙으로 레트로 해줬으면 합니다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펜은 1, 2 만 레트로가 되었습니다. 레트로는 3 가 되어야 하는데, 과연 원작처럼 레트로가 될지가 심히 궁금합니다. 4 도 신기엔 좋았던 모델이긴 합니다.

@user-bj9cd7ug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저도 둘다 신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전족부 줌 후족부 맥스에어 셋팅을 더 좋아해서 4를 더 좋아합니다

@user-xt2pt1hx2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발매된다면 꼭 사고 싶은 농구화입니다😊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발매가 꼭 되었으면 하는데.... ㅜ.ㅜ

@user-tt6no6fu6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농구화 피펜4네요. 파란색을 신었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에어가 터져서 나이키에서 6로 교환해 줬는데 너무 못생겨서 높은 가격으로 보상받았음에도 감흥이 확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4는 가드가 신기에도 무리가 없었는데 6는 센터 농구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디자인은 당시 오히려 센세이션한 반응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이키 로고가 없는 것도 그러했고요. 다들 그게 무슨 신발이냐고 물어들 봤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농구화가 가죽류였던 것에 비해 신소재도 가볍고 좋았습니다. 때도 안타고요. 당시에도 20만원 넘는 초고가 신발이었습니다.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마 교환 받으신 신발이 5 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피펜 6 은 2015 년에 출시가 되어서 교환을 받으셨다면 5 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4 가 당시에 스우시 로고도 없었고, 밋밋하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멋이 있었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jd2to8lp4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신발 레트로 되면 무조건 사고싶은 신발인데 레트로 왜 안해주는지...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도 4 지만 3 가 더 시급합니다. 3 원작은 정말 홀리 그레일입니다.

@user-vj8kj7on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 티맥 시리즈도 리뷰할만하지 않을까요??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티맥시리즈도 너끈하게 스토리 리뷰 할 수 있습니다. ^^ 대기중인 스토리 리뷰 순으로 차근차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iller-crossov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공수 그리고 리딩까지 어느하나 부족한게 없는 멀티 플레이어였죠 피펜때문에 포인트 포워드라는 말이 나왔다고 알고 있어요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두 맞는 말씀이십니다. ^^

@Killer-crossov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저는 개인적으로 피펜2를 좋아했어요 옆에 피펜의 코모양을 본떠서 만든 빨간색 라인이 어찌그리 이뻐 보이던지 조던도 11까지는 줌에어 쿠션이 아닌 에어솔의 신발을 신다가 12부터 줌에어를 맛보고 풀맥스만 신던 피펜에게 너 줌에어 신어봐라 좋다 라고 추천해서 당시 제기억으론 피펜이 조던12를 신고 자주 뛰기도 했던거 같아요 그뒤에 줌에어를 좋아하게 되고 피펜 시리즈가 줌에어를 가져가게 된거였던거 같은데 조던12편 너무 기다려지네여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iller-crossover 피펜 2, 피펜 3 원작은 피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었습니다. 2 는 가격도 높지 않은데다가 구성도 좋았습니다. PIP 2 는 불스에서의 마지막 신발이기도 했죠. ^^

@Killer-crossov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 아 피펜2가 마지막이였군요!!영상 보면서 옛날생각도 나고 너무 감사합니다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iller-crossover 제 채널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하지요. ^^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user-bs2yl5ev7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야 피펜..사람들이 피펜의 시그니처는 에어 피펜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업템포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혹시 둘 다 맞는건가여..?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영상 중 시그너처딜 이라는 영상을 보시면 피펜의 시그너처 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그너처 모델이 나오기전까진 캐시딜(스테이트먼트)딜이라고 하여 나이키가 특정 신발을 피펜에게 신기고 돈을 지불하는 계약 형태로 유지하다가 97년에 자신의 시그너처를 만들면서 시그너처딜로 바뀝니다. 97년 전에 신었던 나이키 농구화들은 피펜이 광고한 신발은 맞지만 피펜의 시그너처라고 정의하기는 애매할 수 있습니다. PE 라고 봐야겠지요.

@user-bs2yl5ev7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 아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