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슈터와 함께하는 컬라보 슈 스토리 리뷰 - 나이키 줌 플라이트 5 - 국민 농구화라 불러다오 !!! 

쌍벽이였던 줌브레이브도 해 주세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

올만에 저도 꺼내봐야겠네요. 한창 때 레트로들 깔별로 신으면서 지우개로 신다가 저도 영상 속 리트로 딱 하나 소장 중인데 ㅎㅎㅎ 잘 봤습니다. 히야형님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반갑습니다 추억의 농구화 자주 볼수 있어 좋네요

저도 오리지널, 레트로 다 가지고 있는 추억의 농구화입니다 ㅎㅎ 줌플5를 통해 한국사람들의 로우컷 사랑이 시작됐죠. 방송 잘봤습니다 ~

추억의 줌플5!! 요즘까지도 최고의 밧슈로 많이들 뽑으시더라구요 농잘알 두분이서 얘기 나누시니 더 재밌네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와,,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줌플5편 정성스레 시청하겟습니다ㅎㅎ

오 두분 콜라보 영상이라니 최곱니다 ㅎㅎ

저도 줌플라이트 유명해기전 유일하게 이상민 선수가 신었던 기억이 ㅋㅋㅋ

좋아하는 두분에 콜라보 좋네요👍🏼 제 농구 시작에 최강 신발 줌플 최고👍🏼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갈수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바닥이 지우개라 아껴신었던 기억이 그땐 그신발 하나가 참 소중했었죠

줌브2 흰빨 신었던 기억이 나네요 줌플보다 날렵해서 굉장히 맘에 들었었어요

훕시티에서 레트로 버전 1개 구매한거 아직도 있네요~😂👍 줌플 칼라는 흰남이 짱이죠~😁

명기중의 명기.... 줌코비는 못비비던 시절이 있었네... 줌플5이 없어서 코비신는다고 하던 시절... 서울은 인기가 많아서 줌플5 구하기 어려웠는데.. 지방은 홈플까지 갔나봐요... ㅠㅠㅠ

중학교때 og 상설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제 농구화중 손가락에 꼽을만큼 명기중에 명기 접지, 쿠션 모두 최상급 다만 아쉽다면 뒤꿈치쪽 접지가.... 속공 상황에서 뒤꿈치로 슬려다가 슬라이딩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대구 교동쪽에 무슨극장 맞은편에서 OG 6만원대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는 추억의 신발 이네요 ㅠㅠ 농구하면서 10켤레정도는 신었던 최고의 신발이었습니다!

조던12 og의 경우 카본 플래이트와 미드솔, 쿠션들의 구조적 조합의 문제로 인해 상당히 단단한 체감 쿠션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보드쪽이 딱딱한 소재를 쓴것도 단단한 쿠션의 요인중에 하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리트로 버전에서 이걸 개선하여 비로소 지금의 물침대 쿠션이 완성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 조합 넘 좋네요ㅋㅋ

검/파 세무? 재질 그대로 리트로 된다면 무조건 구매할텐데.. og부터 리트로 줌업템포까지 다 신어봤지만. 검/파 og의 쿠션감. 피팅감은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줌플이 지금까지 나온 농구화중 최고임

와... 이거 뻥 조금 보태서 한번 안 신어본 kbl선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국민 농구화 수준이었는데... 선수급 아니라 아마추어 볼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 하고 스타일이 안 맞아서 저는 다른걸 신었는데. 학생일 때 저는 플라이트포짓3 들고 농구하러 갔더니 코트에 절반이 줌플5 신고 뛰는 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줌플5, 줌업템포5 둘 다 신어봤었고... 지금까지 신어본 많은 농구화가 많지만 줌플5에 발을 넣는 순간 그 느낌은 진짜 물쿠션이 이거구나라고 느낄 수밖에 없는 최고의 농구화였었죠.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슈터님이 말한 줌브레이브!! 이걸 못 신어본 게 너무나 아수워요ㅜㅜ

다시 리트로 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오리지널 검파 !!

고3때 290사이즈를 사서 신었었습니다. 제 사이즈는 265였는데 왜 그때는 큰 신발을 신는게 유행이었었는지.. 그래서 사실은 줌플의 핏팅을 거의 느끼질 못했었네요. 쿠션이야 뭐 워낙 물렁물렁했고 말씀하신 조던12와 쿠션만놓고보자면 역대급의 원조격이 아니었나 싶네요. 줌플과 줌브, 그리고 줌업템포까지 꽤나 많이 사서 신다가 코비4가 등장한 그 시점부터 한국의 국민 농구화 계보는 바뀐 느낌이큽니다.

이야!! 줌플5를 이제야 보내요^^ㅎㅎ 저당시 99000원이 가장 비싼 신발이긴 했지요~ㅎㅎ저 당시에는 그냥 그냥 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다시 갖고싶은 신발이기도 하네요^^ㅎㅎ (저 지우개솔을 가진 녀석을 맨 바닥에 운동장 흙바닥에서 마구 굴렸던;;;ㅋㅋㅋㅋㅋㅋ

드디어!!!제가 이때까지 신었던 신발중 최고의 신발 줌플5 뒤에 나온 줌업템포5는 앞인지 뒤인지 반창 줌이라 나이키 농구매장 매니저형님이 비추라고 그 가격이면 다른거 좋은거 많다고 해서 접었죠 줌브레이브도 신어봤는데 줌플5보다 약간 무겁다해야하나..동양인 발에 맞춰나와서 발볼러들은 좋아했던것같은데 뭔가 피팅감이 줌플이랑 약간 달라서.. 예전에 볼러스라는 사이트에서 농구용품많이 구매했었는데 없어질떄쯤 줌플5 4만원이었나 하여튼 엄청싸게 정리해서 있는돈 다털어서 3켤레였나 4켤레였나 제 사이즈 남은거 다 샀던 것 같아요 ID해보고싶어서 돈모았었는데 대행으로 해주는까페였나 신발파는 그 곳이 문을닫았던가 아님 ID서비스 끝나서인가...못했던 기억ㅋㅋㅋ 저는 발볼은 없는데 발등러라 제가 신었던 신발중에는 제일 좋았어요 팬심으로 아이버슨 앤써시리즈랑 올스타에서 신었던 ATR pump 건담컬러-이것도 저는 잘신었어요그때는 발목이 정상이었고 날라다녀서ㅋㅋ 코비는 발볼좁게 나왔다해서 굳이 안신어봤고 코비선수플레이를 그닥 선호하지않아서...가격도세고 부산에서 신어볼수있는 매장이 그땐 없었거든요 지금도 디자인은 제 스탈은 아니라서 비싼돈 주고 구매하고싶진않아요 ㅋㅋ 요즘 나이키 신발디자인들이 너무 미래지향적이고 쭝꿔의향기가 나서..... 고등학교에 농구부가 있어서 프로까지 갔던 친구가 얘기하는게 농구선수들마다 선호하는 신발이 다 다르다더라고요 리모델링 전에 부산대 나이키 농구매장 매니저형님이 얘기하는게 KT조성민있을떄 와서 나이키 신발사가면서 아디다스 쓰레기라고...그때 아디다스가 후원하면서 농구화 아디다스만 신어야된다고 미치겠다고 ㅋㅋ슈터님 농심에서 활동하시던데 예전에 크레이지라이트2로우 올리니 윤여권선수는 그게 자기발에 제일 편하다고 구해질때마다 거래했었는데 그때 느낀게 같은팀이라도 사람마다 자기발에 맞는 신발이 다르구나 한 걸 느낀^^ KT일때 기록담당관?그 명칭은 모르겠는데 중간에 앉아서 기록하는 사람들 중에 고등학교 4기 농구부출신 선배가 계셔서 공짜로 들어갔었는데 KT없어지고 그 선배번호도 바껴서 KCC에도 들어가시는질 모르겠네요 ㅠ 히야님 추억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중학2학년때 검정을 사서 진짜 잘신었었어요 바닥 내구성이 진짜 지우개ㅠㅠ쿠션은 진짜 당시 최고에 디자인도 그냥 최고

불꽃님과 히야님 콜라보😂

줌브 해줘영❤❤❤

오홍 두분이.동시 출현이라니 ㅎㅎ

줌플이 아니라 저 중학교 때 저신발은 키드신발이라고 불렀었는데 ㅋㅋㅋ 그립네요

프로농구 선수들이 그당시 많이 착용했었죠

추억의 신발!!!

접지 너무 좋아서 아껴신었는데 현재 중창가수분해중이라 ㅜㅜ 다시 발매 된다면 꼭 필구할 밧슈중 1등 품목입니다

찐짜 명기였는데.. 색깔별로 다사고 싶었음 ㅜ

지우개 아웃솔로 유명했죠 ㅎ

아 저거 3대3 야농할때 신은 엉아들 다 잘했었음ㅋㅋㅋ

제발 레트로 ㅠㅠ

줌플 아이디 아직도 신고 있습니다! 저도 OG 블랙컬러 리트로 기다립니다ㅋㅋㅋ

1빠!!!

왜 다시 안나올까

2빠

제가 아재라서 그런지 몰라도 히야님이 방송 하실때 대중을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니 좀 존댓말로 하시면 더 구독자가 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반말로 하시는게 계속 좀 귀에 거슬리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