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스토리 리뷰 - 줌 플라이트 98 - 줌 에어가 5 개 그리고 글러브 ?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보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전장 에어로 가성비 좋은 신발이었습니다. ^^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당시에 산뜻한 디자인이었습니다. ^^

@@heeyakicks 맞습니다 옛날 신발들이 보면 참 디자인에 대해 시도를 참 많이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뭔가 나올때 마다 와~했던거 같습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농구화는 스펙다운이 거의 대부분이라 원작의 감성을 아는 이들에겐 극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맞긴 합니다. ㅜ.ㅜ;;

^^ 디자인은 지금 신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만큼 잘 만든 신발이긴 합니다. 쿠션 스펙만 좀 충실하게 만들어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레트로는 색상이 컬라보 포함해서 다양하게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

민폐라니요. ^^ 무엇에 관한지 언급만 해주신다면 어떤 주제도 상관이 없습니다. 트레이영의 미드솔이 컴파짓 미드솔이라고 하는데, 제가 착화를 해보니 상당히 매력이 있는 미드솔이었습니다. 쬰득쬰득한게 아주 매력덩어리였습니다. 제 인솔 영상의 주요 포인트는 1. EVA 인솔은 폐쇄형이라 탄탄한 느낌이 있고 상부로딩의 쿠션 소재 신발에서 체감을 높여준다. 2. PU 계열 인솔은 개방형이라 소프트하고 푹신하다. 두 인솔이 기존의 미드솔 플랫폼의 높은 성능 향상 보다는 발 바로 아래에서 가장 먼저 주는 체감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트레이영 3엔 인솔 교체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굳이 바꾸라면 전 EVA 인솔로 교체하겠습니다.

KD 시리즈 중 앞쪽 시리즈는 리뷰 계획이 일단은 애석하지만 없습니다. KD 1 ~ 4 까지는 전족부 쿠션 세팅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조금 망설여지게 되네요. ㅠ.ㅠ

차라리 4탄 레트로를 프로트로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북미에서 발매한 올스타 4탄 구매하긴 했는데 불편하면 보내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Godis1ight 네, 프로트로를 해서 후족부에 쿠션 세팅을 첨가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

연배가 비슷한 아재시군요. ^^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역시 대형님도 기억을 하시는 군요. 오늘도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코비 5 프로트로 스토리 리뷰가 먼저이지 않을까요? 순서대로 대기중입니다. 코비 1, 5, 6 의 스토리 리뷰는 무조건입니다. ^^

하... 3번은 좀 선 넘는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