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팁입니다. 0:06 드래곤본 DLC 시작하는 저 광신도만나기 안해도 그냥 솔츠하임가서 스토리 시작가능 [이경우 용잡고 밴드윌 배워서 스칼마을 해방시켜야 시작함] 0:45 팔브타즈 근처에 드웨머 장치?로 보이는 파묻힌 입구가 있는데, 거기서 또다른 고대 곡괭이를 얻을수있습니다. 2:03 빙글이는 활로 떄리면 되는거라 화살 없이 그냥 배쉬쳐도 돌아는감...... 2:52 레버가 길 활성화장치, 밸브가 빠지면 다시 돌아올 중간세이브?같은 역활[아랫길 열어줌] 2:17 이거미는 기름거미 라고, 지나가는 자리에 기름자국을 남깁니다. 화염마법, 화염브레스 같은거 사용하면 불붙습니다. 5:23 보일러 과부하에 나오는 함정, 기계장치들 계속 나오게하면 일정 수준까지 난이도가 올라가다 더이상 안올라갑니다. [소환무제한 모드]같은걸 사용하는 분들은 아트로낙치군대 끌구오면편함 6:46 은신 만렙의 Be폭력주의자라면 다른데서 [사갔고온] 백부장 핵심부 놔줘도 작동은 합니다..... 7:20 카구르메즈 공진 보석은 저곳외에, 거대한 네치[실키] 주인이 또하나 판매하니 해당 지역 가기전에 참고 8:08 므춘드 옵션 [느츄악의 숨결] - 그냥 백부장들이 쓰는 스팀공격의 사우나버전......... There's another settlement that needs our help. Here, I'll mark it on your map.
스카이림이 아쉬운게 이런 부분인듯. 독보적인 독특함을 자랑하는 무구들은 하나같이 약해빠졌음. 굳이 확대해석하자면 고성능으로 인한 교복화를 막아서 흔해지는걸 방지하려는걸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너무 심각하게 약해빠진거 아닌가? 싶은 무구들이 좀ㅋㅋㅋㅋㅋ 삼신기 꼼수를 안쓰더라도 고레벨 제련과 마법부여만으로 고성능 무구가 양산 가능한 게임이라 더더욱 아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