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눈물 주의💦) ＂내 딸로 태어나서 고맙다＂ 진심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효리 모녀💞 |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 JTBC 240630 방송 

효리 참 멋지다

나와 엄마의 관계를 보는 것도 같고… 우리 엄마들 세대 짠한 모습 보는 것 같고.. 나도 같이 울었습니다. 남은 날들은 더 좋은 시간 보내시길 ╹◡╹ ❤ 저도 그래야겠어요..

효리씨 엄마의 성품덕에 없이 살아도 구김살없이 자라나신것 같아요 엄마가 못배우시고 없다보니 자격지심에 솔직함을 못표현하신것같아요 과거를 이해해주세요~~~앞으로 잘지내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행복하세요~~~

효리 오래좋아했지만 더 좋아짐

이해하다가도 원망이 솟구치는 관계 슬퍼

와 처음에 그 두마디에 울컥했어.

아빠가 폭력을 행사했고 그때 효리를 보호해주지 않은점을 이야기하는것 같다

상처받은 딸 맘도다독여주면 좋을건데~😢

나는 어릴적 엄마아빠 이혼하면 나는 아빠밥챙겨주면서 살아야지 했었다 늘 챙기고사는 삶에서 아직도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내한몸 양보하면 내가 돈주면 내가 맘이 불편하니깐 아직도 그래산다 내아이들은 이기적이라도 너무 양보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고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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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참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