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희순님 시 낭송 감상 하다보니 날씨 만큼이나 마음도 쓸쓸해 지네요..누군가가 그리워지고...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을 달래줄 사람도 찿구 싶어지는 그런거 있지요...희순님의 아름다운 시낭송 음성에 반해보면서 위안을 해 봅니다.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희순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아 정말 시낭송 진짜 감동이예요. 넘 잘하십니다. 첫님 다사다난 했던 2019년도 이제 몇시간 남기지 않은채 역사의 시간속으로 저물어 가네요. 올 한해 정말 열시미 달려오신 첫님께 박수를 보내드리고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많은분들께 사랑받으실꺼라 믿어요. 올 한해 제게 좋은인연이 되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저도 항상 사랑과 감사 그리고 행운이 넘치는 첫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모두 다 이뤄져랏!!!
임선생님 안녕하세요.. 눈이 내린 아침 찾아주셨네요. 우리 집 마당이 흰눈이 쌓였어요.. 운전하시는 분은 안 좋으시겠지만 저는 소녀처럼 눈을 보며 좋아했습니다 ^^ 제 영상보고 사람들이 좋아요 누르고 싶은데 안 눌러진다고 로그인하라고 한다해서 제가 " 괜찮아요.." 했지요...샘`늘 응원 감사해요.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셔요 ^^*
아, 임선생님... 버선발로 달려가 반겨요 ^^ 그런데 저도 자주 못 가는 걸요~ 천명이 넘는 분들은 어찌 관리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선생님도 바쁘시군요. 저도 평일에는 나가고 오후에 와서는 이것저것하고 또 짬내서 영상 만들고 하루가 정말 후딱이네요 주로 저녁으로 이웃분들 실방을 많이 하던데 저는 잠이 몰려와서...ㅠ 오늘은 임샘 실방에 가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늘 따뜻한 임선생님의 실방이 있어 좋습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