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도 없는 조용하고 거미줄만 가득한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답장이 늦어져서 미안하구요 그리고 부족한 제 시낭송을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노천명 시인님을 존경한답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고 늘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노천명 시인이 쓴 글 중에 몇 개가 좋아서 낭송해 봤는데 이 시가 가장 저랑 맞는 것 같아서 골라봤어요. 새소리를 넣어봤더니 괜찮아서 이 것 저것 넣어봤어요^^ 멋지게 봐 주셔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선생님도 건강하셔요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4🤗 노전명의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뻐꾸기 소리도 들리고..ㅎ 가을이 무럭 익어가는 월요일 첫날 듣는 시 한편이 좋습니다. 언제나 차분히 낭송하시는 목소리에 녹아 드네요. 첫님의 영상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멈춰진거 같으면서도 움직이는게 있어서 신기 합니다. 츨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십시요.^^
다비님... 시인 되시려나 봐요 다비님의 감성을 이렇게 멋진글로 표현하시니 또 다른 면을 보는 것 같아요^^ 영상 속 별마당에 잠시 앉아 다비님 쉬시다 가셨군요 초가지붕에서 자고 있었는데 문 열어 볼 걸 그랬나 봐요^^ 문 두드리면 그땐 별을 함께 바라볼게요 ㅎ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셔요 ❤
58👍 응원해요 내사랑첫님^^🌻 아...너무 반가운 목소리...!!! 내사랑 첫님^^💖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첫님의 동동 노래와 시를 들으며 행복해 하던 그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너무나 멋진 영상 두눈에 마음에 예쁘게 담고갈께요^^ 내사랑 첫님... 많이 춥지요 클낫네요.. 우리첫님 추우면 많이 아프신데...ㅠ 그래도 따뜻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을께요?? 또 만나요 내사랑 첫님^^🍮💖🍀
뮤뮤님~ 그래서 벌써부터 솜이불 덮고 자고 있어요^^ 엊그제 마당에서 좀 떨었더니 편도선이 아프더라구요 따뜻하게 얇은패딩도 걸치고 있네요^^ 한겨울 또 어찌 지낼지 벌써부터 겁나기도 해요 날이 추워지니 걱정해주는 뮤뮤님에게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역시 내사랑 뮤뮤님이세요^^ 뮤뮤님도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이렇게 따뜻함 내려 놓고 가는 내사랑 뮤뮤님 감사해요^^* ❤
사장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 시낭송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를 들으셨군요 낭송을 하면서 정말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었지요^^ 제가 그날 사장님이 머리에 꽂아주신 핀을 깜박하고 그냥 왔지 뭐에요 넘 멀어 갈 수도 없고 집에서 잘쓰고 있어요^^ 주말... 사장님이 가게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사장님과 사진이라도 한 컷 하고 올걸 그랬나 봅니다 언제나 행복과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그쵸.. 하늘도 보고 나무도 보고 밤에는 별도 달도 올려다 보고 상상만 해도 좋으네요^^ 들꽃도 한 줌 꺾어 쥐고 (머리에도 하나 꽂을까요?) ㅎ 뭐 상상인데 어때요^^ 며칠 간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웃음이 번집니다 효정샘요~ 늘 영상 봐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
@@user-oz4lw1re1z 쓸쓸해 하지 마세요 쓸쓸함도 외로움도 젖어드는 대로 젖어 들면 나중에는 그 것이 행복감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요^^ 가을이 물들어가듯 마음도 그렇게 물들어 가시길요 그래도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셔요....
겨울나기님 안녕하세요^^ 아, 여기까지 찾아오시고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독감은 20일 후에 맞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매년 거르지 않고 맞고 있어요 그리고 블로그 카카오와 통합하면서 저는 백업도 못하고 소중한 글들이 사라졌습니다 로그인 할 수가 없네요 통합하라고 로그인 할 때마다 뜨긴 했는데 그냥 뒀더니 그렇게 되었어요 날이 많이 차서 얇은 패딩 입고 있습니다^^ 겨울나기님도 감기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밖에는 비가 내리지만 오랜만에 솝꼼친구들과 만났어요 이젠 세월따라 장사 없듯이 몸이 망가져서 벌써 참석하지 못한친구들도 있었답니다 그간 편안하게 살지내고 계시죠,,,, 시낭송도하고 노래도하면서 시골에서 살아간다는것이 정말 저도 바램 입니다 언제나 그릇하듯 눈을 살포시 감고 시낭송을 감상해보면 친구님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듣기 좋아요 편안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항상 하나 둘 이렇게 듣기 좋은 시 그리고 노래 선물로 주니 정말 감사하죠,,,, 오늘은 친구도 만나고 시낭송도듣고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다음을 또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 행복하게 지내세요 저 또한 행복 합니다^^*
친구님 반가워요 살다가 어떤 일을 겪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저는 친구를 잃었거든요 앓다가 남편 딸만 남겨두고... 자연의 순리대로 받아들여야 되겠지만 닥치면 마음이 참 힘들지요 소꿉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저도 눈을 감고 온전히 시낭송만 집중해서 제 시낭송을 들어봤습니다 친구님처럼..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 친구님을 비롯 제 노래와 영상을 봐 주시니 저는 행복하답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
서정적인 목소리에 벌써 산골에 와있는 느낌이야~~ 그런데 지금 계절에는 많이 추워서 힘들거야 한여름이면 괜찮을거 같다 오늘은 10여년전에 오해와 서운함을 풀지도 못한채 그렇게 동료가 하늘나라로 갔다 혼자인지라 빈소도 차리지않고 화장장으로 가서 고향 산골을 마지막 정착지로 삼고 세상과의 인연을 마무리했다 나도 그 응어리를 풀지못하고 화장장에도 갈수없었다 마음으로 좋은곳으로 가도록 명복을 빌어줄 밖에...새삼 쓸쓸함과 외로움이 밀려드는 밤이다 친구의 음악과 시낭송으로 마음의 .평온함을 느껴본다 많이 추운날이다 늘 따뜻하겠지 옷도 두툼하게 입고 건강하게 잘지내라
친구야...산골 영상이 참 정겹고 서정적이지? 그렇게 살고 싶은.. 그래서 늘 나는 꿈만 꾼다^^ 그렇구나 마음이 많이 안 좋았겠다 그래서 서운함을 남기지 말아야 되는데 사람이라서 알 수가 없잖아 네 마음 이해한다 그 친구도 마음은 아팠을거야 갑자기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이 차갑네 감기조심하고 잘 지내..❤
제 글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는 새로운 방법으로 시와 그 시에 곡을 붙인 곡들을 찾아보고 있는대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라는 시에 곡을 붙인 윤정하님이 곡을 붙인 곡이 있어서 찾아서 듣다가 잠이 안올때 한번씩 들으면셔 듣다가 잠 들고 았는데 리 방법을 잠 못 이루고 계신분들에게 추천해도 될까요 @@First-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