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처가 부모 때문에 이혼하는 부부들_변호사 신은숙  

신은숙 채널고정 시키는 묘한매력이 넘쳐납니다 전 가급적 여성팬 두질 않는데 솔직 담백 그리고 유머 모든걸 갖춘 강사같습니다 …

자기 자식은 본인들이 돌봐야지. 양가 부모가 왜 봐줘야하나요?

집도 해주지 말고 애도 봐주지 말고 부모님들은 당신 노후준비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부부는 내버려두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살아갈 힘이 있습니다. 근데 힘들때 도와줄 맘도 없고 도와준 것도 없으면서 나 늙으면 모셔라 하시면 그건 정중히 거절합니다.

시댁이든친정이든 결혼하면 손떼고 지켜보기만해야지요 근데장모들이더설쳐서문제가많아요 장모때에이혼하는집 봤어요

집 얻는데 한 푼 안내고 아니 쪼금 보태고 반반 공동 명의는 아니다. 낸 만큼 비율로 하면 된다. 계산적이라고? 공동명의 요구는 하면서 그건 계산적이라면.....그런 결혼 안하는 게 낫다고 본다.

변화사부 이라 말을 너무 잘 하시네요 저는 아들만 둘이지만 결혼 할때 본인들이 알아서 하길 바래요 물론 조금은 보태 주겠지만요 결혼하고 간섭 할 마음,1도 없어요 가정을 꾸리면 지들끼리의 생활에만 충실하면되는 거지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신은숙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사연들 속에서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지..말씀속에 다~담겨있습니다. 그때마다 좋은 방향으로 이끄시고자 하시는 변호사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강연 듣는 내내~자꾸만 속이 상하고, 세상에~라는 말이 계속 맴도네요~ 결혼하기 전에 이혼을 생각하고, 함께 하기보다 내것을 채우고자 하는 욕심들이ㅜㅜ 결혼이라는게~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이해하며 사는게 아니였나요? ㅜㅜ 조건으로 맺어지는 결혼이~ 진짜 결혼인걸까요? 결혼을 하자는건지.. 비즈니스인건지..ㅜㅜ오늘 내용들은~너무 속상합니다😭

부모들 생각이 바껴야지 집이 한두푼인가 아들이라고 남자라고 집을 어떻게 하냐ㅋ 옛날 처럼 1~2억도 아니고 아들놓으면 죄인이가 반반해서 전세든 집이든 구하는게 맞지 않을까싶다.

우리나라에, 시원한 강의 하시는 변호사님. ♡♡♡. 신은숙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절데 애 봐주면 안됩니다 저는 몸도 안좋고 자식잘키워준것도 힘들었는데 애는 애엄마가 키우는게 애한테도 제일 좋아요 팩트

메인 썸네일을 “시댁, 처댁” 또는 “시가, 처가” 라고 바꾸는 게 좋겠네요. 왜 늘 시가만 높여부르는지 모르겠어요.

쓰레기 폭력처가를 만나면 이혼할 필요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아니 부모가 무슨죄로 손주까지 봐줘야하나요 ㅡㅡ 그걸 너무 당연시 하는게 문제

우리는결혼때 양쪽집도움하나도안받았어요.. 너무떳떳하게잘지내요.. 부모님도자식도 각자결혼생활하면좋겠어요.. 힘들어도아이도맞벌이하면서캐어했네요.. 도움좀받으면좀쉽게가겠지만여러가지간섭은감당해야겠죵.. 행복한인생삽시다..

내자식은 내가 키우는겁니다. 못 키우면 안 낳으면 됩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시간이 모자라도 마음을 내서 키우는 겁니다. 내자식 내가 못 키우는데 남이 어찌 키웁니까? 자식 키우는거 재미도 행복도 있습니다.

시댁 식구들 ㆍ전남편 이혼하니 안봐서 너무너무 조아요~ 징글징글 합니다

안 주고 안 받는다. 그래도 자녀 일인데,시작할 때 조금은 보태 줘야 되겠지요? 아들 명의 말고,시가 명의로 좋은 생각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옳소 ㅡ 그런데 시가에서 억소리나는 집을 얻어줬을때는 시댁이라고 불러 주어야 예의 이지요

결혼시 똑같이 돈내고 집을 얻으면 저런일이 안생기지. 여자쪽에서 지는 돈 안내고 거저 살려고하니 시댁에서 그러는것은 당연한 일.

변호사님. 세상이 변했다지만 이기적인 마음 부터 문제인듯.각자 자기 위주데로..서로 배려하면서 가정를 꾸리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면 될텐데 상대를 무시하고 높이 대접 받을 려구만하는 마음들이 기가막힙니다 존경 받음은 그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저분은 며느리가 애 봐달라고 하면 일 그만두고라서도 애 봐 주시겠네요... 부모님들도 개인 생활이 있는데 애 안봐준다고 너무하다고 함부로 단정하네요

요즘은 양쪽 반반씩 해야 합니다

남자집 부모 집착 제정신아닌 부모 때문에 며느리도 남자도 자녀들도 평생 죽기전까지 상처로 살아가는 현실 결혼시키면 가족구성원이 생기는데 결혼과 동시에 부모 면접이 안되면 좋겠어요. 평생 간섭하다 모두의 인생을 망치니까요. 무슨일하면 5억 적금 가능하나요?~~

신뢰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어느 한순간에 부부가 확 틀이집니다.

같이 뼈빠지게 벌었으니 남편이 당연히 알아야지ㅡ그전에 정신 제대로박힌 아내라면 중간중간얘기해야돼고ᆢ

시가라고 표기해주세요~~

인생을 같이살아 작품을 만둘어가야하는데 너 따로 나따로 요즘부부들은 이혼대비해 사는것같해요 하기사 나쁜동행 같이 살아 불행하면 헤여져야죠

공식룰이죠 대구 시어머니 위에 누나2 혹은 누나3 막내아들 남편 ㅋㅋ

관여 안하고 애초에 본인들이 방얻으면 되것네 지들이 살아보면 되는거다

결혼은 독립이다. 둘다 그냥 내깔려두세요 알아서 살게 챙간도 하지말고 돈도 주지말고 아이도 봐주지말고 그냥 둬라 알아서 살게~

왜 시가쪽은 시댁 처가쪽은 처가여야하니요,?헉아래댓글도 있네요 다같은 맘안듯

애기를 보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직장이 있어서 못봐줄수도 있지만 직장이 있어도 꼭 봐져야 할

요즘시어머니 아들한테와같이반반하길원합니다

시어머니들 생각 바꿔야 한다 아들 내아들 아니고 결혼하면 며느리 남편 장가안 보내는 아들이라고 한다 제2의인생

웃긴 ㅡ 맞벌이.결혼비용만 남녀평등 이냐? 시가 시가 시가

재정건정성 없이 기념이밴트나 즐기고 여행줄기고 취미즐기고 형식치례에 믈들면 미래는,엄울허죠

예전엔 시가 때문에 이혼한다는걸 이해를 못했습니다

결혼에서 오는갈등을 이기지못해 착한아들은 자살로 나쁜아들운 이혼 부모의헌신을 믿고 결혼해보지만 이기적인 가치에 현명한 처신을 못하는 요즘세대

양가에 부담안드리려고 13년다닌 대기업 그만둠 결혼하고 6년간 맞벌이로 빚없이집사고 18년째 아이둘 키우는중 시집에만 용돈20년드림 뭐가 당당한지 돈얘기하실때는 저럴수도 있구나 싶음

자식이 또는 내 자녀의 배우자가 부모 감사한 걸 모른다. 주고 잊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렵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인 줄 안다. 고생하고 얻어야 감사함을 안다.

부모가 간섭하는것도 있지만 형제들이 간섭를 더많이해요 천벌받을것들

내꺼 아닌것에 욕심내면 도둑이지 ㆍ 부모재산으로 시작햇다면 이혼할때 부모에게 돌려줘야지요

신은숙 변호사님 사랑과 전쟁 얘기하신거 맞죠? 극현실주의 개꿀잼 ㅋㅋ

남편 시댁 갈등 으로 이혼 하고 싶은대 이혼 하기 너무 힘드네요

요즘은 처가들이 문제임. 장모.마눌. 정신 똑바로박힌 집구석을 찾아야하는게 급선무임.

시가 처가

인생들이여! 변호사님께 지혜를 배우라 이쁘지 날씬하지 똑 부러지지❤

혼인전 재산이나 증여받은 재산은 재산분할에 안들어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변호사님 사랑과전쟁 다시 한다면 배역하나 맡으셔도 되겠어요 😊😊

요즘은 전세가도 엄청 올라서 몇 억씩 반반 부담해서 공동명의로 하더군요. 양가 3억씩 부담해서 옥수동 전세 구해주는 집도 봤네요. 이게 맞지요. 남자가 집을 전액 부담하면 시엄마가 며느리에게 효도를 기대함.

똑같이 반반하고 이혼시 반반해라 지들끼리 살게 간섭말고 죽을때까지 쓰고 남으면 주면된다

부모들도 문제가 많아요 무조건 결혼햇는데도 자식들 더 물려줘야지..손자낳았으니 더줘야지..제발 당신들 생각들좀 하시길

현실적으로 집해오는 돈많은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몇십년전 결혼한 저나 주변친구들 대부분 맞벌이로 대출끼고 전세나 내집 마련하고 같이 갚는 부부가 대부분이었어요 남자가 집하는게 불만이라는 사람들은 돈이나 있으면서 그런말합시다. 아들 결혼할때 며느리가 맘에 안들면 집해주고싶을까요? 맘에 안들어도 아들생각해서 해줘놓고 생색내는건 인성 문제지요 반대로 여자집이 돈많아 여자가 집해오면 남자들 자격지심 심하던데요 결론은 못난 사람들이 불공평하네 어쩌네 징징하는거임 인성바른 배우자 원하면 자신들 인성부터 챙기길

참 아픈인생 ~

종신 AS.. ㅋㅋ 그냥 미친 나라.

강사 눈빛이 ㄷㄷㄷㄷㄷㄷ

요즘애들은 반반합니다 변호사님 모르시네요

난 아들장가 안보냈음 안보냈지 집반반 아보태는 며느리 안본다 내친구들은 며느리하고 혼수대신 반반했데더라 ~

큰 자막좀 부탁합니다

아들 돈버는거 할매 할배 쓰려고 아들 다른여자 붙여 이혼시키는 부모 손주보면서 삐들삐들 말라 비틀어졌더라구요

아들에게 첩을 만든 시어머니 라는 쓰레기 도 있음

제생각인데 많이못해줘도 지원해주는돈을증여한다음공증을받아 이혼시특유재산은도분할된다고하니만약이혼할시특유재산은부모에게반납하게공증을받아두는건어떨까ㅡ이혼안하고살면 아무문제없지않는가

시댁, 처가??? 참내~~

부부사이를 갈라놓는 자식들도 있어요

이혼도해야 이혼전문변호사도 먹고 산다

동갑이면 결혼시부담 반반이 적절 남자가 나이가 많으면 대체로 남자가 더부담해야 직장생활 많이했으니

당근빳다여유있으면 집해줄수있으나 아들명의로 안해줌

결혼 시키기가 쉬울까요? 이혼 시키기가 쉬울까요? 이혼 시키기가 80% 쉽다

자막

60대 가 주변에 많으신가보다

자막 넣으면 나이든분들도 보는데...좀큰글로

시집 처가집 이라고 하던가 ㅎㅎㅎㅎㅎㅎ 쉰내나네 진짜

1:38

왜냐 요즘여성들좀살다가재산분할목적으로 이혼하려하니못밑죠

참나 왜 시집만 시댁이라하고 처가는 그대로??? 제대로 좀 씁시다.

변호사님도 현실을 모르네요 아들만 있는 부모는 아들들잘키워 결혼시키고 노후준비없으면 7~80까지 돈벌고 딸만있는부모들 딸들잘키워 결혼 시키면 딸들이 생활비 다대줘 말동무되고 같이여행가고 룰루랄랄 노후걱정 없더만 아들만 있는부모들 나이들면 외롭고 춥다~

현실적이지않고 구시대적인 말씀이라 크게 공감이 안되네요ㅠㅠ

사가 처가

남자가 집을책임지면 여자가 살림살이 그런거 담당할건데.... 이거 만약에 헤어지면 여자가 손햅니다. 다 중고,페품된 살림살이잖아요. 집은 그대로 남지만요.

그런데 시부모님이 아예 집이 없고 월세 살고있으면 어떡하죠? 본인이집이 없는데 아들은 집사줄 돈이 아예 없을것 같은데

동물들은 암컷이 새끼를 키운다 인간많이 틀려서 좌우충돌이 생긴다

ㄸ 굵ㅇ y

아들딸 똑같이 안합니다. 상속세 정리하다보니 아들한테 살아있을때 줘서 상속세 잔뜩 내게생겼습니다. 딸은 상속세만 내게생겼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