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신장초음파에서 신장에 물혹이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떤경우에는 별것 아닌것처럼 말을 하고, 어떤때는 암이니 신장을 척출해야 한다는 말까지 의사들이 하게 되는데 이것에 대해 리뷰해봅니다.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213) 674-8282 505 S Virgil Ave, Suite 301, Los Angeles, CA 90020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의 답변을 방송으로 해 주실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해서 고민끝에 대학병원에 가서 외래진료 보고 CT 외부판독결과를 다음주에 듣기로 했어요~ 제가 의사를 못 믿어서 보다는 우리 언니처럼 나중에 장기를 잃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예방자원에서 확인 또 획인한 겁니다. 결과를 듣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른 병원판독결과가 혹이 아닌 죄측 요관신우집합부 폐색을 동반한 수신중으로 나왔습니다. 수술해야 안전적이라고 해서 고민입니다ㅠㅠ 혹 아니라서 기뻤는데 잠시후 또 다른 고민이 생겨네요 ㅋㅋ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결과 듣자마자 선생님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켜보고 있었다가 병이 커질까봐 두렵고, 한편으로는 그냥 지켜보고 있어도 되는 것을 건드렸다가 합병증 인해로 신장을 잃을까봐 두렵고 그래요ㅠㅠ
선생님 항상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하복부 CT를 찍었는데 신장에 3mm 결석이 있다고 하여 담당선생님께 상담한 결과 크기가 작다고 더 커지면 깨어보자고 하십니다. 혹시 결석이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경우와 더 커지는 경우도 있는지요? 그리고 신장에 좋은 음식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 98세이신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85세에 대학병원에서낭종을 발견하게되었는데 그때 10센티라고~ 저희는 수술을했음했는데 병원에선 좀 두고보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상이없으셔 잊고있다 한1.2년전에 병원내원해 다시보니 20센티정도된다고~ 그리고 대변과 옆구리를 가끔씩 불편해하시곤하셨습니다 그러다 요 근래들어 혈뇨도 몇번보시고 그래서 병원을가보니 22센티정도 된다고 뱃속에 물혹이 꽉~차서 주위 장기들을 누르고있다고합니다 선생님 저희 어머님 남은 날들이라도 이혹으로 고통좀 들 받고가시게 묻고싶습니다 물혹의 물을 조금이스라도 빼드리고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신장에 물혹이 점점 커져서 지름이 5.3cm가 된다고 합니다.현재 62세이고 물혹이 생긴지는 20년 이상 인것 같습니다. 별 증상이 없다고해서 그냥 내버려둬도 될까요? 너무 커져서 신장을 거의 채울 정도가 돼도 물을 빼거나 하는 조치를 안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신장에 2.5cm 물혹이 있는데 simple cyst 는 아니라고 하고 그 안에 살점 덩어리 같은게 있어서 신장 부분 절제를 하자고 담당 의사로부터 권유를 받았습니다 신장 부분 절제술은 안전한 수술인기요? 부분 절제를 할때 물혹을 터트리지 않고 떼어내는 것인가요? 떼어내는게 그냥 놔두는 것보다 나을까요?
선생님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저는 11월29일 내과에서 검진을 받던 중 신장에 조금 이상이 있으니 큰병원에 가라는 말을 듣고 그다음날 b3차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ct촬영을 했습니다 결과가 2.24cm의 혹인데 의사선생님께서 신장암이라고 로봇수술을 권하셨어요 망설임없이 저는 암이라는 말에 너무 당황해서 일단 로봇수술을 받았습니다 신장부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전 95%는 암인데 5%는 양성일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입원과 수술을 통해 신장 절제술을 마치고 퇴원하는날 의사선생님께서 양성이라고 이라는 겁니다 암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집에 와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2.24cm는 지켜볼 수도 있었고 굳이 절제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들이 많아 진짜 저같은 경우 신장절제술을 하지 않아도 되었는지요 ?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저도 일단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건지? 암환자들처럼 식이요법 같은걸 해야하는지? 센트룸같은 비타민제나 비타민c같은걸 섭취해도 되는지? 청국장같은 발효식품들은 섭취해도 되는지? 등등 걱정이 되고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다시한번 영상은 너무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른 병원판독결과가 혹이 아닌 죄측 요관신우집합부 폐색을 동반한 수신중으로 나왔습니다. 수술해야 안전적이라고 해서 고민입니다ㅠㅠ 혹 아니라서 기뻤는데 잠시후 또 다른 고민이 생겨네요 ㅋㅋ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결과 듣자마자 선생님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켜보고 있었다가 병이 커질까봐 두렵고, 한편으로는 그냥 지켜보고 있어도 되는 것을 건드렸다가 합병증 인해로 신장을 잃을까봐 두렵고 그래요ㅠㅠ 신장에 혹이 있는것 아니라 요관요수가 막힘으로 부어서 물혹처럼 보이는거라고 하더라고요~ 판독이 다르게 나와서 고민중입니다ㅠㅠ 퇴원 이후 좌측 옆고니가 틈틈 아프면서 미열이 있다 없다가 하더라고요~ 선생님~ 병원 판독이 다르게 나올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도 소화기문제로 CT와 초음파 검사결과 쓸개의 작은 혹 그리고 우측 신장에 물혹이 발견되었고요 CT상 쓸개에서는 혹이 안보였을정도로 작아서 의사선생님은 가끔 추적검사나 하라고 하셨고 신장 같은 경우도 직접 봤는데 안쪽이 정말 물로만 되어있는 모습이어서 추적 검사나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예전에 비해 소변보는 횟수가 상당히 줄어들었거든요 특히 회사에서는 소변을 한번정도밖에 안봐요 근데 집에서는 좀 더 자주 보는데 이게 아픈 이후로 그렇게 되서 걱정이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인터넷보니 탄산음료가 안좋다는데 요새 탄산음료 매니아 수준인데 앞으로 먹지 말아야겠어요 한동안 아파서 못먹은게 한이 되었는지 요즘 많이 먹었거든요 ㅠㅠ 조만간 또 추적검사 해봐야죠 그나 요즘엔 역류성식도염이나 소화불량이 거의 다 나아서 음식섭취에는 문제가 없긴 합니다. 한번 건강을 잃고 났더니 건강이 왜 최고인지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프니깐 하고싶은걸 못하니 참 아무튼 건강에 더 유의해야겠어요
콩팥 혹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ㆍ저는 현재 만 67세입니다ᆢ 최근 폐렴으로 입원치료중 엑스레이상 콩팥에 뭔가 보인다고 퇴원시 조영술 CT를 찍어보자고 하셔서 찍은 결과 큰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셔서 바로 대학병원을 갔고 다시 검사결과 왼쪽콩팥에 5센티의 혹이 있는데 위치가 안좋아 콩팥하나를 제거 해야 된다고 하시고 오른쪽에도 1센티정도의 혹이 있어 왼쪽먼저하고 회복후 오른쪽을 해야 된다고 하셔서 수술 날짜는 잡아 놨지만 오른쪽도 해야된다니 지켜보다가 해도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ᆢ자궁도 적출하고 맹장도 떼내고 했'는데 또 장기를 하나 없애야한다니 너무 염려가 됩니다
저희 남편이 몇달전 초음파와 CT검사후 신장암이라고 바로 진단을 내리고 오른쪽 신장이 97% 암이라고 비뇨기과에서 CT를 보고 신장을 때어내는 수술 밖에 없다고 비뇨기과 대학병원 의사가 진단을 내렸읍니다 저희 남편은 아무런 증상도 없고 물혹인지 암인지 확인이 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물혹과 암이 CT 상으로 확실하게 구별 되나요? 저희 남편은 57세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신장물혹에 대해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70대초반)가 건강검진중 초음파로 수신증판정을 받고, 큰 병원비뇨기과로 가서 ct등 추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의사선생님말씀은 오른쪽 콩팥 바로 밑에 관에 1cm 가로X 2cm 세로 물혹이 있는데, 암인지 아닌지는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지만, 암일 확률이 30%정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암이든 아니든 수술을 해야 하고, 신장전체를 적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왜 전체를 적출해야 하는지는 정확히 설명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전체를 다들어 내야 하느냐? 물혹있는 곳만 끊어내고 위아래를 서로 이으면 되지 않냐고 물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답변보다는 당연히 신장을 다 들어내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제가 같이 병원가서 더 자세히 물어보긴 할 건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암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왜 신장전체를 적출해야 하는 걸까요? 어떤 경우에 신장전체를 들어내나요? 조직검사를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의 경우 신장수술을 한뒤 조직검사를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저희 어머니는 다른 불편한 증상은 전혀 없으시고, 평소에 식습관 좋은 편이고 운동도 하시기에 너무 갑작스러워서 신장물혹정보를 찾다가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질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가 아직도 병원에 다니느라 바쁩니다. 하루 이침에 물혹이 물혹이 아닌 신우요관 이행부 겹착이 되어서 확인을 위해서 비뇨기과에서 핵의학검사랑 CT, 좔영 했는데요 신우요관 이행부 겹착이 맞다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하는 것이 ct 찍었는데 물혹같이 생긴 것 한달 안에 반 줄여지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첫째 물혹은 한달에 안에 줄여줄 없고, 둘째는 혈관이 눌러서 수술하시는게 옳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주나 설 지나고 수술예정이에요. 지켜보고 석달 또는 육개월 있다가 할까하기도 하고요, 결정을 정말 못 내리겠어요 ㅠㅠ 선생님께 넘 부담스러운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마음만 같았으면 선생님께도 핵의학검사랑 ct찍은 cd를 보내고 싶은데 그게 가능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ㅠㅠ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3일전에 소변에 피가섞여나와 신장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양쪽에 물혹이 있다고 합니다 왼쪽은조금크다고 합니다 1,8의사선생님은 매년검사해 경과를 보자고 합니다 왼쪽옆구리가 묵찍하게 우리하다고 해야합니다 아프지 않다고 했는데 기분나쁘게안좋네요 왜그럴까요 괞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른쪽 콩팥에 혹이 있는데 조직검사를 3번 해도 악성인지 양성인지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지켜보기로 했는데 오른쪽 갈비뼈 끝 바로 아래 주변을 톡톡 치면 너무 아픈 통증이 느껴지고 갈비뼈 맨 끝 바로 아래를 누르며 동시에 명치 오른쪽 아래를 같이 누르면 아파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ㅠㅠㅠ
콩팥혹에 대한 명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사는 관계로 몇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얼마전 현미경적 혈료로 인해서 비뇨기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였고요 결과는 Cyst 가 발견되었습니다. 소변검사에서 요세포 검사 결과로 Atypical Urothelial Cells가 보인다하여 암의 유뮤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하고요, 내일 내시경으로 방광과 신장 요로등 비뇨기적인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시경을 하고 추가로 CT나 MRI 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또 말씀하신 대로 Simple Cyst 인경우에도 Atypical Urothelial Cells들이 보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Atypical Urothelial Cells이 보일경우 40%이상 암으로 발전된 가능성이 있다는 글을 보고 걱정이 좀 되네요. 답변해주신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몇일전에 시티 찍었는데 콩팥 주변에 물주머니가 2개 있는데 하나 크다고 하시는데 1년후에 다시 초음파 찍자고 하시더라고오ㅡ 내과 선생님이 시티 보시면서 근데 유산소 운동이나 근육운동 윗몸일으키기 해도 상관없나오ㅡ?? 혹시 물주머니가 터지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대학 병원가서 신장내과 선생님한테 시티 사진 보여 드려야 되나 걱정도 되고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복부 CT를 찍었는데요. 한쪽 신장에는 중앙에 약간 큰 결석이 있고 (2년전에도 있었던..) 다른 쪽 신장에는 올해 처음 발견된 낭종이 있는데 크기가 꽤 큽니다. CT상에서 신장의 우하방쪽에 쏠려있는 낭종인데 그 모양이 완전 원형은 아니고 약간 복 주머니 모양(위쪽은 작고 아래쪽이 큰 둥그스름한 부채꼴 비슷)같이 생겼습니다. 신장내과 선생님이 Bosniak stage가 몇이라고는 하시지 않았고 "물혹인데 암은 아닌거 같지만 1년뒤에 CT를 찍어서 얼마나 자라는지 추적 관찰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냥 1년뒤에 CT만 찍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왼쪽 신장에 9.7cm 격벽이 있는 단순 낭종이 있어요 ct촬영후 의사선생님이 지켜보자고 하시고 6개월 뒤에 다시 사진 찍어보자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왼쪽 옆구리에 약간의 통증이 있는데 다시 병원엘 가야할까요 12월에 사진찍어야 하는데 통증이 있으니 우짜면 좋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ᆢ폐렴으로 입원치료중 우연히 콩팥에 보이는게 있다고 조영술 시티를 찍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셔서 CD와 의뢰서를 가지고 어제 갔습니다ㆍ 결과는 콩팥하나를 척출해야 된다고 하셔서 충격이었습니다ㆍ 혹에 대해서 알수가 없고 수술후에야 보고 검사해서 후 치료가 필요한지 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ᆢ수술을 하는게 맞는건지 ᆢ수술후에 양성인지 악성인지 알수 있다고 하셔서 수술 날짜를 잡고 왔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6월달에 건강검진에서 상복부초음파에서 양쪽 신장에 에코증가가 의심되고 신장석회증 등의 가능성 양쪽신장 신석증 소견 양쪽 신장 낭종 소견이 나와서 검진날 바로 비뇨기과 추가로 진료 받았는데 암소견은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고 6개월 후에 보자시고, 소변검사결과 염증소견과 요중백혈구 양성(urine WBC) 양성, Micro WBC 10~19로 나와서 생리 끝나고 신장내과에서 소변 피검사 하자고 하셔서 한달 만인 어제 하고 왔는데 소화도 않되고 엄청 무섭고 삶이 너무 힘드네요. 선생님 혹시 이게 암신호 일까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신장낭종이나 신장결석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신장낭종은 수면.휴식등 수십년간 한쪽으로만 버릇처럼 누워있는 자세로 흐름이 정체되어 오랜 시간동안 쌓이고 축척되면서 왼쪽.오른쪽 또는 양쪽에 생기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음식의 성분도 중요하지만 신장결석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됩니다
55세 남자 입니다 한 달 전에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오른쪽 신장에 단순낭종이 1cm 크기로 있다고 하고 의료적인 치료불필요, 지속적 관찰 필요하다고만 하는데 아래 댓글들은 보니 결국은 커질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식이요법, 운동등등 커지는 걸 막을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보통 소변줄기가 약해진 것을 느끼낍니다
대부분의 단순낭종은 많이 커지지는 않기때문에 지속적 관찰만 하죠. 지속적 관찰만 하는것은 혹시 커지는 사람, 또는 암으로 변하는 사람이 간혹 나타날수있으니 관찰하는것이고요, 수술을 안하고 "관찰만" 하는것은 암으로 변할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소변줄기가 약해진것은 전립선문제겠죠.
제는 좌측 신장에 있는 물혹이 변해서 암이발생하여 침술로 불태워 제거하는 수술을 바았습니다만 수술 2주 후부터 혈뇨가 멈추었다가 4주후부터 다시 조금씩 형뇨가 나옵니다. 재발 가능성이 있는지 확이하기위해 석달후 CT촬영 해보자는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너무 늫지 않습니까? 제는 배가 아프도 피도 나와 걱정이 됩니다. 수술훙도 한 두달 피가 나옹 수 있는지요? 배종태 드림
내과 초음파 검사를 6개월만에 했습니다 그전에 없던 혹이 있다는데 물혹은 아니라고 좀 지져분하고 모양이 다르다고 하시고는 씨티를 찍는게 좋지만 일단은 소변과 피검사후 이제는 6개월이 아닌 3개월에 한번씩 추적 검사를 하자고 하시는데요. 소변에서 혈뇨가 나온다면 암인건가요? 크기는 1.22센치입니다. 너무 갑자기 생겼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