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을 널리 퍼뜨려 주세요~* 아파트 임대 관련 분쟁이나 전세 사기 피해자는 꼭 임차인만 있는 건 아닙니다. 비 상식적이고 고약한 임차인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임대인들도 많습니다. 제가 제대로 잘 못 걸린 거 같네요ㅎㅎ. 본인 말이 다 맞고, 본인 말이 곧 법인 이 세입자! 혹시 이 분 아시는 분 있나요? 나가는 그 날 까지 조용히 가시질 않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은 잊지 마세요~~)
이런 행태들은 빌런들의 메뉴얼인가 봅니다. 누가 가르쳐주나봐요. 아이쿠 그 세입자는 4개월이나 연장을 했군요. 진짜 속이 터지셨을 거 같습니다. 중간에서 중개사분이 애 많이 쓰셨네요. 저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제 중개사 분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어요. 그러다보니 지금 세입자가 중개인을 만나기 싫어하는 것이기도 하죠. 그 어떤 논리도 무용지물입니다. 어차피 정답은 본인의 머릿속에 있기 때문이죠. 최대현 현명하게 처리해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 좀 거치 표현이긴 하지만 그 표현이 딱 맞는 듯 합니다. 왜곡된 권위로 똘똘 뭉친, 좀처럼 풀릴 여지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전형적인 꼰대라 여겨집니다. 인생의 모든 면을 60년 이상을 그렇게 살아온 것처럼 보이더군요. 자기 위주로 말이죠. 저에겐 새로운 연구대상입니다.ㅎㅎ. 잘 처리해 보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제가 하소연했네요ㅎㅎ. 6년간 주거공간을 제공한 죄(?)로 나가는 날까지 진상을 제대로 경험하고 있네요. 뭐 아직 100% 끝난 건 아니지만 곧 마무리 될 거 같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오는 휴일이지만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캬~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보증금을 떼인 것도 아닌데 왜 저리 일을 스스로 시끄럽게 만들까요?? 이게 빌런들의 고유 특성인가 봅니다. 내용을 보면 세입자 본인한테 불합리한 일이 일어난 건 단 하나도 없는데요. 꼭 원만히 해결하시길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후기 영상 보고 싶네요~~👏
네,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마치 일어난 듯 상대방에게 잘못을 강요할까요? 걱정은 할 수 있다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뒤집어 씌우기 까지 하는 그의 행태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네, 후기 영상 노력해 보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말만 들어도 혈압오르네요.... 진짜 임대인을 보호하는 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세입자 때문에 맘 고생중입니다. 명도소송까지는 6개월이나 걸린다고 하고 세입자 퇴거조건으로 매도계약이 된 상황이라 세입자가 약속된 날짜에 안나가면 제가 계약위반으로 매수자에게 배액배상 해야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세입자는 그냥 내가 새로 집 구할때까지 너는 기다려라는 식이고 모든 궤변을 늘어놓으며 그냥 버티는데 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어찌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영상보다가 울화통이 터지는 마음이 너무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네, 안녕하세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진작에 법으로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일지도 몰겠습니다. 돈 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미뤘는데, 갖은 행태를 지켜보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놀랄 일을 선물해 주더군요. 일단 약속된 이사 날짜 지켜보려 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비슷한 점이 많네요. 이 사람도 잘 돌아가던 보일러가 계약이 다 되는 최근에 고장났더라구요. 근데, 재밌는 건 수리비를 임대인이 부담하는 건 당연하고 그렇게 하면 되는데, 자기가 그냥 일방적으로 계산하고 월세에서 차감해 보내더라구요. 그냥 자기 임의대로 말이죠. 항상 이런 식입니다. 집을 안 보여준다는 것도 이런 사람들의 종특인가 봅니다. 지금 가장 큰 걱정은 집안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고의적인 헤코지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거든요. 이를테면 배수관을 일부러 막아버린 다던가 하는... 골치 아픈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그 임대인은 또 다른 곳에 가서도 이런 행태로 사람을 힘들게 하겠네요. ㅠㅠㅠ 서로 서로 도리만 지키면 되는데 너무 지나치네요.^*^ 다음부터는 특약사항에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꼭 넣어서 계약해야 할 거 같아요.^*^법적 대응이 최고일 거 같습니다..
아이코, 제가 본의 아니게 구독자분들 머리를 아프게 한 거 같습니다.(죄송) 네, 이후 이사갈 집에서도 똑같이 하리라 99%예상합니다. 보통 임차인들이 피해를 볼까 특약을 넣는데, 이젠 저도 계약 시 관련 특약을 정말 명시해야할 듯 합니다. 저의 주어진 시간 제약상 소송을 보류하고 있었으나 진작 못한걸 살짝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날 현명하게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음.. 최근 법원에 가서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은... 지난 정부가 만들어 놓는 건 '임차인 보호법'인 아닌 '임대인 가해법'이더라구요. 이걸 아는 일부 고약한 임차인들이 이를 이용 새로운 갑질을 하고 있는 거구요. 저도 그런 행태의 한 희생양이 돼버렸네요. 자세한 얘기는 다음 영상에서 다뤄 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유사 피해를 당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설픈 법도 문제지만 그 빈틈을 이용해 상대방 괴롭히는 일부 개인들이 더 문제겠지요. 그 시간에 다른 공부를 더 하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 마무리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상식 이하 인간(?)들, 뒤져 보면 어디선가 우르르 쏟아져 나올 것만 같습니다. 다들 어딘가에 모여서 학원 같은 데 다니면서 빌런 짓 하는 거 배우는 거 같아요.ㅎㅎ 다들 하는 짓이 똑같거든요. 집 안 보여주기, 집 안에 헤코지 하기, 정해진 날짜에 안 나가기... 등등. 저보단 와이프가 주름이 많이 생겼어요.ㅜㅜ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는데 잘 될 거라 믿습니다. 좋은 소식 전해드릴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지금 더 악랄한 세입자에게 8개월째 농락당하고 있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래서 살인사건이 나는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괴롭고 힘듭니다.. 법이 너무 임차인만 보호하게 되어 있어서 법자체가 공평하지가 않습니다. 임대인이라고 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하루라도 빨리 이 법을 고쳐야 합니다! 아니면 이 법때문에 진짜 살인사건이 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결국엔 돈이 목적이더라구요. 점유하고 있으면 이사비로 돈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던데, 주변에서 그렇게 조언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몇몇 공인중개사들이 잘못된 법해석으로 조언을 하고 있었어요. 결국엔 명도소송으로 내보내고, 밀린월세, 소송비용 모두 청구했습니다. 2기 이상 월세 밀린것 처럼 사실관계 확실하면, 조금만 공부하면 직접 전자 소송 하실수 있어요. 신경 많이 써야해서 좀 피곤하긴 하지만, 비용도 많이 안듭니다.
사실, 임차인보호법이 생기는 시점이 이 분쟁과 이 스트레스의 시작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의 세입자가 마치 자기가 이 법의 최고의 수혜자인 것처럼 행동하더군요. 아주 잘 이용해 먹는... 6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이렇게 잘 보냈으면 좀 조용히 나가주길 바랬는데, 마지막까지 분쟁을 만드네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조금 더 이른 시점에 법의 도움을 받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일단 5월1일을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쿠크아빠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저런 몰상식한 사람은 내용증명 보내고~앞으로는 법적으로 대응 한다는걸 알아야 그나마 말귀를 알아 듣고 겁을 좀 먹겠지요.무조건 떼를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예요.저도 예전에 나이 많은사람 세주고서 내보낼때 별의별 트집잡는 인간때문에 학을 떼였네여.
안녕하세요, 고귀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탁을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지금 가장 큰 걱정은 집안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고의적인 헤코지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거든요. 이를테면 배수관을 일부러 막아버린 다던가 하는... 골치 아픈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말도 안되는 사실을 가지고 맞다고 우기는 상황을 너무 자주 겪다보니 참 새롭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사실 법적대응이란 게 비용과 시간이 들기에 참는 건데.. 뭐 소송하라고 밥먹듯이 큰 소리 치더군요. 뭐가 그리 꼬였을까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 돈은 끝까지 잘 쥐고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집을 들어가 확인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보증금 반환 문제가 이슈가 될 거 같습니다. 전 사실 법적인 문제로 비화(?)되는 거 까진 바라지 않았습니다. 비용보다 시간적인 문제가 저한텐 굉장히 부담이 되는 문제라서요. 물론 최후의 수단으로 여기고는 있습니다. 일단 얼마남지 않은 이삿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고 여러 의견들을 종합해 얻은 방법을 가지고 대처해 갈 생각입니다. 고귀한 의견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청주에 살고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다음달에 아파트 전세 들어가기 위해서 부동산 임대차계약을 할 예정인데, 말씀하신대로 요새 전세사기로 떠들썩 해서 등기부등본 여러차례 떼보고 이것저것 공부도하다보니 집주인이 부부 공동명의였던게 생각나네요. 뉴스에서 부부가 전세사기 쳤다는 것만 접해서 불안하고 나도 사기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정직하게 임대 사업하시는 임대인분들도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랑 계약하시는분도 낭만아빠님 같은 분이셨으면 좋겠네요. 요새 전세 관련 영상만 보다보니 유튜브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저를 데려왔네요 ㅎㅎ 구독 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유튭 알고리즘이 좋은 일 했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영상 올리면서도 착잡한 맘 한가득였습니다. 집을 구하는 사람도, 또 집을 임대하는 사람도 어느쪽도 맘 편하게 계약을 진행할 수 없는 묘한 세상이 돼버렸네요. 물론 상식적인 분들이 더 많겠지만,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마치 그들만의 메뉴얼이 있는냥 똑같은 짓들을 하는 거 같습니다. 어디 빌런 학원 다니면서 배우나봐요.ㅎㅎ 꼭 좋은 임대인 만나서 나가는 날 까지 아무 스트레스없이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omanticPapa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최근 전세사기가 급증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임대차 계약서 작성할때 중개인과 임대인에게 요구해서 근저당권 같은 권리제한사항이 있거나 계약일 이후로 임차인 동의없이 부동산 매매,근저당권설정 등을 할 수 없고 어길시 계약 무효 라는등 임차인에게 유리한 특약을 넣어야 한다고들 말하는데, 솔직히 임차인인 저의 입장에선 넣어야 안전하겠지만 임대인 입장에선 사기야 그렇다 쳐도 기분 나쁠 수도 있고 재산권 침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낭만아빠님, 임대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첫 전세거래인만큼 안전하고 임대인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싶은데 말 한번 잘못해서 연락하기도 꺼려지는 존재가 되고싶진 않아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저도 현재 한달넘게 임차인의 이해하지못할 행동때문에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집도 잘 보여주지도않고 내용증명을 2차까지보내면서 여러가지 소송비12%를 강조하는듯했습니다. 속상한마음에 부동산에 전화를해보니 집을 잘 안보여주고 자꾸만 핑계를 대더라는겁니다 더 이상한건 이사갈 계획도없는데 시세보다도 더 낮은전세금액을 요구하더라구요~ 역전세라 현시세로 제가 8천을더 내어드려야해서 준비를하고 있었는데 더 달 라고 요구하며 더이상 대출이안되는 우리를 힘들게하네요... 지옥이 따로없는것같네요
영국아빠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네 , 저는 보시다시피 살짝(?) 애환이 좀 있었네요.ㅎㅎ 참 별난 사람들 많습니다. 뭔가를 임대하고 수익을 얻는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너무 다사다난해서 영상을 자주 못 올리는 게 좀 아쉽습니다. 암튼 열심히 애써 보겠습니다. 영국 소식도 들여다 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휴.............한숨 밖에 안 나오네요.. 뭔가 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보증금은 집 내부 상태(파손 여부 등)를 확인하고 이삿짐이 거의 다 나가고 주는 것이 상식인데.... 5월1일 정말 다른 곳(이사 갈 집)을 결정했는지도 의심 스럽네요. ㅜㅜ
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니다. 다들 아는, 다들 하는 상식적인 것. 그것만 지켜달라 하는것 뿐인데. 그분은 세상에서 상식이 제일 거슬리는 사람같더라구요😂 살면서 무조건 일방통행만 해온 흔적이 얼굴에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마지막은 부디 별 말썽 안부리고 떠나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되면 법을 빌려야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모든 약자가 언제나 옳은건 아닌거 같아요. 신용 좋고, 매너 있는 세입자를 위해서 "세입자 블랙리스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악덕한 임대인도 있으니 임대인 블랙리스트도 있으면 좋겠어어요. 문제가 있고 신용과 신뢰에 문제가 있는 세입자는 다른곳의 집을 구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세입자 또 어디 집을 구했겠죠. 아마 다음고생은 새로운 임대인의 몫이 될듯해요. 서로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임대인 임차인 불필요한 분쟁이 없었으면 합니다.
네, 영상올린지가 꽤 돼서, 이제 해결이 됐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대로 그 사람이 댓가를 치르거나 제가 속이 다 시원한 건 아니지만 결국 내보냈고 기타 법적인 이슈들도 다 마무리됐네요. 안 받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았던 거죠~. 그 사람이 이사간 집의 임대인이 추후 같은 피해를 볼 게 뻔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공무원 출신이라고 나름 자랑도 많이 하고 다닌 거 같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의 얼굴에 먹칠하는 건 모르는 거 같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면 이러진 않겠죠. 어떻게든 어르고 달래고 해봤는데 그때 뿐이었습니다. 아내도 만나보고 아들도 볼 땐 다 멀쩡해 보이는데, 이 분은 대체 왜 이러는지... 영상 내용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요즘 어이가 다 달아났네요.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네, 저도 이 전전 영상에서도 다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더 단단해지는 철옹성같은 꼰대짓과 비상식적 작태를 고집하는 사람을 보게되는데, 막상 경험하면 그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닙니다. 자신은 항상 피해자인듯 말하고 행동하더라구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요. 마지막날은 조금이나마 긍정의 빈틈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정신적 스트레스 가 엄청나겠네요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과 절대 대화로 풀기 힘들어요 시간적 정신적 낭비 마시고 빨리 법적으로 진행하시는게 최선이라 생각드네요 세입자 본인이 추후 금전적 손해 볼거라 생각들면 잘 풀릴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지마시고 돈이좀 들더라도 법무사 통해서 최대한 세입자가 금전적 타격 받게끔 일 진행하세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본인 손해나는걸 엄청 겁내 하지요 (명도) 가 답일듯 해요..!!! 건강챙기시고 빠른해결 기원할게요
네, 사실 법대로 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주어진 일정상 계속 미루다 보니 약속된 퇴거 날짜 코앞까지 오긴 왔습니다. 한달 더 연장 된거 까지 사실상 용인해 준 건데, 마지막 날 한 번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진작 소송을 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네요. 잘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미최-j8d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화나시면 안되는데..😅 제가 전전 영상에 올린 내용과도 연결이 되네요. 자식도 다 키운 아버지로서 왜 저렇게 까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약속된 시간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 현명하게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임대인과 임차인에 관하여 법은 잘 모르겠으나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건 아닌거 같네요 임차인이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집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누가 그 집으로 들어오겠어요 당연히 보여주고 서로 도와야 임차인도 임대인도 어려움없이 전세금도 돌려주고 받고 하는거 아닌가요? 아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요즘같이 어려운 판국에 에휴~~~
네, 아무것도 모르고 영상을 보셔도 상당히 황당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란 생각입니다. 남들 다 하는 걸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이유로 체질적으로 거부하는 사람인 듯 싶습니다. 참 특이하죠. 무조건 삐딱선을 타는 그의 행보가 참 감동적이기 까지 합니다. 알고보면 본인도 제가 살고있는 동안 그 집에 집을 보러와 계약을 결정했으면서 그 생각은 못 하는 거 같네요.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네, 대체 어떤 믿는 구석이 있어 이렇게 큰 소리 치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본인이 법을 좀 안다고 큰 소리치고 다니긴 하는데요. 그렇다고 이렇게 앞뒤 안 맞는 언행을 줄기차게 하는 건 아니지요. 집을 겨우 빼긴 했는데, 아직 남아 있는 게 있네요. 다음 영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택/상가 임대차 보호법상 계약이 만기 되었거나 월세가 주택 2회 상가 3 회 이상 미납 되었거나 그러한 사유가 생겨 나가야 하는 경우에도 임차인이 스스로 이사하지 않는 경우에도 임대인이 임의로 이사를 진행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도/명도(임차인을 나가게 하는 절차)를 해야 할 때 강제로 하려면 명도소송을 '집행권원'이라는게 있다. 그냥 계약만 한 경우에는 명도(인도)소송을 제기 해서 판결문(6개월~1년소요)을 받아서 이게 '집행권원" 이 돼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 명도소송 없이 명도집행 가능하게 하는 방법 계약 당시에 임차인의 동의 하에 '제소전화해결정'을 미리 받아두어서 '집행권원'을 획득 해 두는 것이 분쟁해결 방법이다. 참조링크 위 동영상 보고 저도 열 받아서. 부동산 전문 변호사 - 쪼 변의 영상에서 권면 사항 퍼 옴 ㅋ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Jola-xQ8A0.html
중요한 건, 본인이 불이익을 당했을 때, 임대인이 비 상식적인 행위를 할 때, 그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해당 법을 이용하는 건 당연한 거겠죠. 정상적으로 계약 사항 진행하는 임대인을 괴롭히라고 이런 법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본인이 때가 됐음에도 퇴거도 안 하면서 보증금을 못 받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본인만의 상상으로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임대인을 괴롭히는 게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마음이 아프면서도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왜 이런 일로 법정까지 가야 하는지. 시간 낭비, 비용 낭비..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임차인인지 모르겠지만 그만 어처구니 없는 짓 그만 하고 순리대로 진행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화이팅요~!
요즘은 오히려 세입자들이 더 갑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지.. 저희는 구옥 주택에 실거주하고 있는 주인세대인데 위층에 성명학인지 이름 짓는 70살 즘 된 남자를 세입자로 받았습니다. 저희에게 부탁을해서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올리기로 했는데 오래 살겠다며 인테리어 꾸며 보겠다고 그것도 주변 아는사람들 데려다가 한 것 같은데 .또 마음에 안든다고 또 건너건너 다른 사람 데려다가 내부 페인트 다시 칠하다말고 제가 가서 도와줬건만. 심심하면 늘 불러서 이거 이렇게 하면 안되겠냐 저렇게 하면 안되겠냐 해서 편의도 다 봐드리고 .일 만들어놓고 수습은 저희가 하는식.ㅎ.못 좀 박겠다길래 몇개만 박으라고 했더만 뭔 액자들을 30여개를 다 박아 버리고..하하;;그러더니 자기는 내보내지만 않으면 오래 살겠다고 나갈때 다 보수해주겠다고 하더니만 딱 1년 뒤부터는 사정 얘기하며 월세 8개월 밀리고 . 전 세입자 본인이 부동산에다 방을 내놓았길래 집을 살펴봤더니 . 분명 이전에 제가 도와준 내부 페인트 깔끔했는데 위에다 뭔가 또 흘러내리다 만 듯 지저분하게 덧 바른 흔적이.나중에 확인해보니 일자 붓으로 니스를 여기저기 엉망으로 처발처발 해놨던 겁니다.이거 왜 이러냐 했더니 아무말 못하고 .기존 도배며 장판도 한지 얼마 안 된거 본인이 색상이 안맞다길래 그것도 저희가 일부 비용 보태줬는데 그위에 액자 조명 벽에다 덕지 덕지 붙여놓은거 떼면서 도배도 엉망되고 일이 커질 것 같으니 계약만료 4달 남겨두고 본인은 뜰려고 .아마 다른 세입자를 데리고 온 모양 같더군요 원래는 수리복구 비용도 일부 받아낼 생각였는데 식구들이 성가시런 사람같다고 그냥 내보내자고 해서 그냥 내보내게 되었는데..들어올 세입자끼리 어떤 말이 오간건지 침대며 일부 가전.테이블 대부분의 짐을 넘겨 받기로 한 세입자가 현재 들어와서 산지 10개월된 사사건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무개념의 기초수급자 60 부부세대로 골칫거리 입니다.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똥파리가 나가니 또 다른 똥파리가 꼬인격으로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들이라.. 전세입자 나간 놈도 새로 데려온 세입자부터 부동산 중개인이 있는 앞에서 얼마나 야부리를 터는지 자기가 여기다 인테리어 비용을 500만원 이상 투자 했다라는 식으로 다 거짓말이죠; 오히려 더 지저분하게 만들어놓고. 그 자리에서 뭐라고 저희가 말하겠는지..어이가 없어서 참.
저도 경험한 일입니다~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매수 예정자가 방문한다고 세입자에게 말하니 자신이 정한 요일과 시간을 정하더라구요(일주일에 두 번) 그리고 어이없는 일은 집안을 전혀 치우지 않으면서 부동산과 매수예정자가 방문하니 집에 관한 험담을 하였다고 부동산에서 말하더군요~ 이런 경우 임대인은 임차인을 내보내세요~ 저도 공실 상태에서 매매하였네요~ 그리고 세입자와의 통화는 녹음을 꼭 하세요~
네, 저와 비슷한 최악의 임차인을 만나 최악의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그 사람을 내 보내는 게 최우선 목표였습니다. 새로운 임차인은 그 나중 문제였죠. 운 좋게 공실 기간이 짧았지만 그 진상을 내보내는 당일 그 날까지 아니 그 이후 며칠 까지도 편할 날이 없었죠. 은퇴하고 편히 살 방법이 있을 텐데 왜 굳이 그렇게 집에서 일을 벌이고 분란을 만들면서 살지 전 그게 궁금할 따름입니다. 씁쓸하네요.ㅜㅜ
네, 참 많이 어르고 달래고 또 버텨 왔습니다. 약속된 퇴거 날짜가 다가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믿어보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해결해 보려 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법적 대응은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리 봐도 닉네임이 참 맘에 듭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 요즘 전세사기 얘기가 하도 많이 나오니 마치 자신이 벌써 사기라도 당한냥 착각을 하고 이 분위기를 빌어 임대인을 괴롭히는듯 합니다. 근데, 제가 볼 땐 본성이 남다른 분인거 같아요. 부디 잘 해결되고 담 번엔 정상적인 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 편안하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살다가 참으로 말이 참으로 안 통하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왜 나쁜 임대인만 있고 더 악랄한 임차인도 있다는 걸 모를까요? 은퇴하고 맨날 집에서 어떻게 하면 임대인 골탕 먹일까만 연구하고 굳이 안해도 될 사건들을 굳이 만들어 가며 일을 키우는 멋진 사람!! 신기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가족과는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눈 앞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 하고, 변명하고, 녹음돼 있는 말도 안 했다 버티니 뭐 말 다했죠.ㅎㅎ. 거의 문화재급 인간입니다. ㅋ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 천천히 법으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서 빅엿 먹이세요..나이살 처먹은 인간이 짐승만도 못하내요.저런 인간은 시간을 갇고 합법적으로 법으로 해결해야합니다.글구 마지마날 집 비울때 망가져있는 집이믄 역시 수리비 청구해야하구요. 이건 시간과 세월의 싸움입니다.싸울려면 죽기 아님 살기로 싸워야 합니다.글구 들어가는 돈이나 변호사비용등등... 제비용은 아깝다 하지 마시고 인생공부 제비용으로 투자한다 생각하세요. 이싸움 지면 않됍니다.무조건 이겨야 합니다.우선 전문 변호사부터 선임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워낙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이기에 마지막날 집 상태도 심히 걱정이 되는 바입니다. 수리비 청구를 과연 얼마나 해야 할지.. 고의로 헤코지는 안 할지 걱정이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시간적 비용적 문제로 그냥 참고 마는데, 법적 대응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듯 싶습니다. 고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살다가 참으로 말이 참으로 안 통하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자신만 오로지 100% 옳고 다른 사람말은 도무지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었죠. 신기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가족과는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눈 앞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 하고, 변명하고, 녹음돼 있는 말도 안 했다 버티니 뭐 말 다했죠.ㅎㅎ. 거의 문화재급 인간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오랜 세월 전형적인 꼰대기질과 안하무인 태도가 몸에 벤 전형적인 돌+아이, 아니 돌+어른인 듯 싶습니다. 사려, 배려, 숙고, 그리고 상식.. 이런 걸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판단합니다. 고집스럽게 집을 보여주지 않아서 저도 한 때는 무슨 금궤라도 숨겨 놓은 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구독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사후 '하자'가 많이 발생했기에 이를 피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라 예상도 해보는데요. 만일 그런 이유라면 참으로 , 참으로 나쁜 인간, 아니 '동물'이겠죠. 그런 이유라면요. 부디 마지막날엔 X고집 안 부리고 조용히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네 저도 오죽하면 집안에 다량의 금궤나 외부인이 보면 안 되는 뭔가 불법적이고 범죄스러운 걸 숨겨 놓은 건 아닌지 상상까지 했습니다. 그냥 타인에 대한 배려를 전혀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고집/아집/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직장 생활도 그렇게 했을 거라 예상됩니다.
특정 세력이 열심히 돈 모아서 좀 살아보려는 님과 같은 사람을 나쁜 세력으로 몰아가는 분위가 큰 문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님이 어리니까 만만하게 본 것 같아요. 영상을 보니까 한국법은 역시 허접하네요. 그냥 날림 처리한 느낌이네요. 가진자가 보호받지 못하면 누가 그 나라에서 살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