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낚시] 02-현장찌맞춤방법-천무현 

감사합니다.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싶은데 보시는 분들이 지루해 해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감사합니다. 공유를 위해서 최대한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쪽분이 나와서 하세요

겸손하시긴요~~~ 그래도 하나하나 복습하는 재미도 아주 좋습니다.

붕어낚시하는분들이 편대를 쓴다는건 훌치기를 하는거와 별차이 없다고 봅니다 무미늘이 붕어 상할까 싶어 쓰는바늘인데 하물며 편대라니..낚시꾼아니고 어부죠 편대쓸거면

@@sun4001 아~~이유가 뭔가요?

@@user-lg3pb2bk9y 붕어가 상하기때문이죠..다른 이유가 있나요 뭐 많이 잡는게 목적이면 그물을 던져야지요

최근 라이브 영상 보시면 되요~

죄송합니다.^^;; 간혹 오타가 나오네요 ㅜㅜ

페러다임 즉, 찌맞춤의 고정관념일수있습니다. 가벼운맞춤에서 낚시를 하다 밥질하고 입질 없고, 어쩌다 입질하면 헛챔질이 연속적으로 나오면 그 때 고민하다 소자오링 하나를 채우 또 밥질하고 기다리다 입질을 할까말까...찌의 옹알이가 나오다 헛방때리면 그 때서야 또 오링하나정도 추가나 아님 소자오링에서 중자오링으로 변경.. 그렇게 변화를 주는 시간에 밥질은 실제 채비가 안착되는 지점에서 최종착지봉돌의 가벼움 따라서 바늘에 달린미끼도 대류나 일부 집어된 몇마리의 붕어들의 가입질과 움직임에 물속에서 부풀은 떡밥류의 미끼가 쉽게 유실되거나 훼손되어서 좋지못한 입질표현과 잦은헛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정작 낚시인 본인은 한참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깨우칠 수가 있어 조과에서 불리할 수가 있으며, 역으로 첨부터 부력과 중력 즉 1대일 맞춤(오초딸깍)을 하고 그 상태에서 낚시를 한다고 치면 어쩌다 이른시간내에 한두마리 낚을수가 있으나 보다 지속적인 집어나 조과를 올릴 수가 경험상없었습니다. 실전경기낚시에서 기본찌맞춤(오초딸깍)에서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기와 계절과 낚시터의 개체 활성도에 따라 그때그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지금의 시기에 예를들어 배다리낚시터 또느 명인낚시터에 블루라는 떡밥을 사용한다고 치면 한두번의 실전경낚시경험만 있다면 기본찌맞춤(5초딸깍)에 소자오링도 보다 더 무거운 중자오링 2~3개를 스넵핀 안쪽에 미리 체결하고 이후에도 입질의 상태나 헛방의 정도를 보고 오링을 더 채워가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초기에 찌맞춤을 무겁게?아니 안정적으로 하고 초기낚시를 하면 착지봉돌의 안정적인 안착으로 대류나 붕어들의 설렁임?에 움직임이 덜하여 미끼의 유실과 훼손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가 있어 보다 실질적인 집어와 정직한 입질과 훅킹률을 올 릴 수가 있고, 만약에 찌맞춤이 무겁다고 생각이 들면 스네핀바깥에 체결한 오링은 한개 빼주는 것이 실속있는 실전낚시가 됩니다. 이는 실전낚시의 오랜경험에서 도출된 데이터이며 어느정도의 실전낚시인이라면 거의가 인정을 하는 기법이다. 글로서 서로 이해하는 바람 토론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낚시는 그 스펙트럼이 하도 넖고 지극히 자신의 경험치에서만 보고,들어려는 주관적 관점에서 논하기 때문에 생각을 쉬이 바꾸기가 힘듭니다. 이럴 때 물가에서 함께 대를 피고 실전낚시 즉 비교낚시를 해보면서 직접 보고 결과치나 경험을 통해서 서로의 찌맞춤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노하우가 쌓이게 됩니다. 어떤이들 (유연한사고를 가진 낚시인)은 글 보다는 말로만 하여도 아~하 하고 이해를 하는데~ 자신이 이미 결론이 내린 상태의 자신이 듣고싶은거만 들어려고 하는 사람은 어떤기회로든 물가 현장에서 또는 나와 직접 얼굴을 보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듣거나 아님 물가 현장에서 비교낚시를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낚시와 찌맞춤관련하여 노인네...젊은사람.. 이렇게 구분짓는 사고방식의 표현을 왜 굳이 사용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붕어와의 교감을 하는 과정에 나이가 무슨 걸림돌이 되겠습니까… 오히려 젊은사람들이 더 낚시의 방법론이나 조절법등에 더 환호하고 역동적인낚시에 빠져 호흥이 좋다. 오히려 노인네들은 만사가 귀찮고, 그냥 아는데로 습관적으로 해 오던대로 바는달고 서서히 케미고무하단에 딸깍하는 속칭 영점찌맞춤 또는 이단입수 찌맞춤 등 옛날방식의 낚시방법론을 얘기하는데 격세지감이지~ 장구,소품,기법의 발전과 대상어인 붕어들의 바뀜은 생각지도 않는 발상입니다.

@@TheNarooye 아이고...장문을 써주셨네요 먼저 긴글을 써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보통 답글을 하기 주저하는편이나 워낙에 장문을 써주셨기에 제 생각을 적습니다 제 말인즉슨 초기에 바늘달고 케미아래 맞추는 사실적으로는 마이너스 찌맞춤이 되는 그런것을 말한것은 아니며.. 기본적으로 봉돌달고 케미목아지에 기준을 잡아서 찌맞추는것을 기본으로 하는경우에 충분히 가벼운 차림이라 생각하는편입니다 보통들은 이렇게까지 하지 않죠 아무래도 헛챔질이 나올수가 있고 너무 예민하기에 굳이 이렇게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일겁니다 노지낚시에서 이렇게 맞추는 사람은 없을테죠 손맛터라는 특징이 있고..뭐 물론 잡이터라도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는편입니다만..암튼 예민하게 맞춘것과 조금은 둔하게..안정적인 맞춤을 할때에.. 찌라는것의 목적이 센서인만큼 사소한 입질표현이라도 내가 채비를 조절하는데에 도움이 될 정보를 주는것이니 그것이 좋다 한것입니다 어부도 아니고 많이 잡는것이 최고다 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하루밤에 떡밥을 다섯그릇 여섯그릇 깔아넣는 낚시를 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전 그런낚시라면 이만큼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을거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손맛터에 유료로 갔으니 많이 잡는것이 장땡이지..이런 취지라면 편대를 쓰는것을 나무랄일도 없고 훌치기를 한들 뭐가 대수겠습니까 말씀하신대로 어느 나이가 지나고 나면 보통은 자신이 집중한 취미에 귀를 닫습니다 경험치를 너무 높게 보는터겠죠 유투브로 검색어 두어번만 눌러도 충분히 정보는 있는세상이니 들으려는 자세가 되었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말이 길어지네요 제가 드린 말씀을 요약하자면 무겁게 간다..입질이 표현이 안된다 입질이 없으니 링을 하나 뺀다 ..이런방식보다는 가볍게 간다.,..입질표현이 나쁘니 링을 추가한다..이런방식이 내가 낚시를 한다라는 느낌이 더 맞아들어가지 않나..싶습니다 오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벼이 맞춘다고 찌가 역할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니시던 낚시터 말고 초행의 낚시터를 가셔도 같은 생각이십니까? 처음간 낚시터의 붕어들의 입질패턴도 모르는채로 같은 방식을 취하시는지..저로서는 결과값이 이렇다 라는말은 너무 극단적인 경험치만을 보시는게 아니신지..합니다 제가 나이든 사람과 젊은사람을 굳이 비견한것은 님 말씀처럼 경험치로만 낚시의 판단을 하지는 말자...그런 의도입니다 제글로 감정이 상하셨다면 푸시고 좋은영상 올려주세요 이만 적지요

@이선우 얼마든지 제 생각에 반대로 느낄수 있어요 다만 다짜고짜 시비조로 아무런 내용도 없이 이러는건 그저 시비거는거 그뿐이죠 자신의 값어치는 본인이 대부분 정합니다 물론 잘 모를테지만

@이선우 뭔 여기저기 채널을 다니면서 자주봐요 자주보기는..ㅎㅎㅎㅎ 말하는게 광복절집회나 나가는 사람들하고 비슷하시네 허튼소리는 그만하시고 적당히 하시죠

@이선우 내가 혹시나 기억못하고 낚시채널에 다니며 댓글들을 안좋게 달았었나 찾아보고 왔더니 반년동안 나루예에 댓글 세개를 달았네 하나는 여기고 하나는 천무현님 다른영상에 하나는 나루예 신상품 홍보영상에.. 이 영상의 댓글이 제일 먼저고 그다음은 알고리즘으로 보게된건데.. 당신이 말하는 봤다는건 전부 그 세가지겠구만 뭐하러 이런 시비를 거는지는 알만하니까 적당히 하라고.. 아무런 내용도 없이 그저 깐죽거리는게 목표고 이 영상에서는 전부 오..예예..그렇군요 하는게 미덕인지는 모르겟는데 부메랑되서 더 크게 이미지만 깎아먹을테니까.. 이 다음영상인지 다른 영상에는 천무현님이 낚시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고 풍경을 즐기는것에 감탄사를 적었고 나루예 홍보영상에는 디자인이 좀 아쉽다는 말을 했더니 그게 그렇게 꼬우셨구만.. 예라이..

찌맞춤인데 18분 필요 합니까

못알아들으셨어요? 낚시접는게 편할듯싶어요

말이 일본말 같은데? ㅈㄴ 알아듣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