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너무 멋지세요 이 영화는 아주 오래된거죠 서울 명동 초입에 코리아극장 인지 아마도 그곳에서 봤는데 당시에 관객이 엄청났어요 ~ 너무 ~ 재미있었고 캐빈코스트너 인기도 최고 였지요 ~ 조목 ~ 조목 ~ 너무 이야기 잘해주시네요 ~^ 1980년 대를 소환하게 해주신 언터쳐블 ~ 근사했어요 ~ 감사합니다 ~^^
택시드라이버...You talking to me??? 탕탕 그리고 또 하나의 넘사벽 스카페이스...I am Tony Montana 드르륵 드르륵 정말 어릴때보고 대학때인가 비디오테입까지 구매했던 영화..지금은 고 숀 코네리 연기도 좋았고 젋은 앤드 가르시아(대부3 나오지 말었어야)의 눈빛도 좋았다... 가끔 드니로가 코미디 영화 나오는게 씁쓸하지만 그것도 재밌다...내 개인의견 드니로 명화 1.원스 워폰 어 타임 아메리카 2.대부2 3.택시 드라이버 4.성난황소 5.디어헌터 6.히트 7.미션 8.아이리쉬 맨 9.폴링 인 러브 10.좋은 친구들
조연처럼 나오지만 마피아 두목의 포악함과 잔인함을 마치 진짜 알카폰처럼 보여준 로버트 드니로는 진짜 지렸음. 계단아래로 굴러가는 유모차씬 이런게 대표적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알카폰이 야구배트로 후둘겨 패 죽이는 씬(이게 실화를 베이스로 한걸로 알고있음)이었는데 근사한 턱시도를 입고 실실 웃으면서 갑자기 개빡치며 잔인하고 흉폭하게 돌변하는 개싸이코같은 모습은 진짜 섬뜩할 정도였었고 그 기억이 하도 오래 남아 나중에 로버트 드니로의 밑더 페어런츠 이런영화를 보면 도무지 적응이 안될정도였으니... 당대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케빈 코스너, 로버트 드니로와 같이 딱 대부스러운 영화에 어울리는 앤디가르시아, 숀코너리등 뭔가 마피아 스러운 캐스팅도 참 좋았던 명작이었음
흥행 참패는 아니고 극장수입으로는 4천만달러 적자났지만 2차수익 케이블tv 비디오등으로 괜찮은 흑자를 낸 작품입니다 영화내용이 망이라서 사람들이 흥행참패한 영화로 알고 있을뿐이죠 진짜로 캐빈을 내리막으로 만든건 그뒤에 만든 포스트맨이죠 그냥 영화질이나 흥행에서 폭망했으니~~
택시 드라이버 대부 등등 로버트 드니로 영화는 거의 대부분 봤는데 기억속의 제일 좋은 작품은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작품성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 OST가 영화를 살렸다고 보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거기 나오는 여배우도 너무 예뻤는데 아역은 유명한 배우고 성인역할의 배우가 갠적으로 어찌나 예뻤는지 한동안 푹빠졌던 배우
@@grassisgreenchicksarefree2 네 맞습니다. 붕가붕가 하기 전 후에 인체에서 호르몬이 나와서 건강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요. 하지만 이런 호르몬을 마약이라고 부르지 않죠. 왜 일까요? 네 인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중독, 질환을 정의할 때 사람이 일상생활을 제대로 영위할 수 있는가 아닌가를 기준으로 한다고 주워 들었습니다. 붕가붕가로인한 신체작용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진 않죠. 오히려 긍정적이죠. 이 경우는 중독,질환으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굳지 엄중한 관리가 요구되는 마약이나 향정신성 약품으로 취급을 할 수 없겠죠. 다만 인체의 메카니즘이 어떤 이유로 고장나신 분은 질환이나 장애로서 치료대상이 되겠지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약, 향정신성 약품인 헤로인, 아편, 히로뽕, 술, 담배 등은 중독등의 이유로 마약이나 발암물질지정등으로 관리의 대상이죠. 다만의 즉효성이나 피해정도에 따라 관리의 범위나 경중을 지정할 수 있겠죠. 물론 관습적인 이유도 있겠고요. 중독과 건강에 주는 영향을 기준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는 대마도 있겠네요. 대마는 캐나다와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합법이라고 합니다.전 이러한 위험한 마약대신 붕가붕가뽕이나 맞고 싶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