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자지만,,,혼자서 유치원때부터 딸을 키우는데 있어 너무도 힘든적이 많았지요,,,근데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면 딸이 잠자는 모습을 보면 천사같은 모습에 힘든것이 싸아악,,,사라 지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성인이 되었지요 너무도 바르게 착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운 마음 뿐이지요,,,, 난 도저히 자기 자식을 죽이는 놈들은 이해를 못하겠더이다,,,못느끼나?? 소중한걸???
아니...현장검증에서 쇠자로 엉덩이를 때리고 발로 준희양의 발목을 밟았다면서 그거 폭행이지 기자의 질문에 폭행하지 않았다? 말이 바뀌네? 몸상태가 안 좋으면 병원에 가야하는게 맞잖아? 이야...아이아빠라는 사람이 정말이지 뻔뻔하고 무책임하네 그리고 대법원 판결에서 친부 20년 동거녀 10년 친모 4년 왜 죽였냐는 질문에 말을 안하지?
참...애 키우는 집안들이 이지경인데 인구 걱정을 왜 하는지 모를일입니다...이미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도 제대로 케어를 못받고 있는데 뭘새로 낳아봤자 뭘 어떻게 할까요? 지금 대한민국은 아이를 낳아선 안됩니다 이따위 정신머리론 양육을 잘 할 수도없고 낳아서 키운다고 해도 저런 부모들 아래 제대로된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진짜...형량이 너무 낮네요...ㅡㅡ 저 어린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저렇게 학대를 했는지.. 계모도 계모지만...친부는 지 딸이 저렇게 학대 당할 동안 뭘 했답니까?? 말려도 모자를 판에 아이를 계모와 함께 학대를 하다뇨!! 아무리 계집에 미쳤기로서니...아비로서 그게 할 짓인지...ㅡㅡ 그래도 그런 사람같지 않은 당신들도 어미 아비라고 아이는 죽어가면서도 당신들의 따뜻한 손길을 바랐을 걸 생각하니 너무도 마음이 아리네요...안그래도 아프고 상처가 많은 불쌍한 아이를 살뜰히 보듬어주진 못할 망정 학대라니...참으로 천벌받을 인간들입니다. 부디 살아있는 동안 온갖 천벌 다 받고 고통스럽게 죽어갔으면 하네요...죽어서도 지옥불에 떨어져 벌 받으시고 지옥불에서 고통받으며 준희양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사죄하고 또 사죄하세요~
애를 셋이나 싸질러놓고 양육비 주기 싫다고 자기 딸을 데려다가 죽여? 그걸 보고 같이 사는 미친 사람은 뭐래...그게 본인일수도 있는거 아님;; 저렇게 무책임한 인간이 왜 꾸역꾸역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 죽은 애도 남은 애들도 전 부인도 너무...미친 사람 하나땜에 무슨 끔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