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도 울고갈 시모..이런 인성을 가진 인간말종과 길게 엮길수록 불행해 질것은 뻔하네요.,몇년을 헌신하며 회계사로 만들어 놨드니 이혼장을 들고와 이혼하라는 막장시모.. 뼈저리게 후회 하도록 참교육이 필요하네요. 똑같은 막장으로 대응해야 정신을 뻔쩍 차릴 듯요..역시 남편의 대응..연끊고 사는 것으로 사이다 복수 잘 하셨어요.
개뿔도 없는 시모는 왠 요구 사항이 이리도 많은지요? 회개사와 작곡가는 아주 거리가 먼데요 이남편 어찌 하면 좋을까요? 복덩이 아내와 장인 장모님 참 휼륭 합니다 회개사 합격 축하 축하 합니다 두부부는 참 선하시네요 처가 부모님께서 제일 기뻐 하시면서 축하 해주셨네요 감사 감사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벼락을 맞을 시모네요 배부른 시모 위자료 줄돈이나 있는지요? 연끊고 두번다시 보시지 마세요 이시모 복을 탈 탈 털고 있네요 남편 이제는 장인 장모에 아들로 사세요 때마침 아가가 선물로 찾아와 주었네요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친정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아가 순산 하시고 아가가 행복한 절은이로 키워 주세요 누가 뭐라 해도 내가 행복 해야 한답니다
자녀 학대방법이 참 다양하네 제발 본인이 하는게 학대고 부모자격 없다는걸 깨달아야 할것이다 저식들은 본인이 태어나고 싶었던적도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다 아무것도 원하지 말고 본인의 의무만 다해라 자신없다면 제발 낳지마라 본인의 의무를 다한다면 아마 원하는것 비슷하게 받을 수 있을것이다 효도라던가 뭐든간에 가능하지만 안해준다면 본인의 의무중 뭔가를 안했거나 못한거다 본인을 먼저 돌아보고 반성하면 답이 나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