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이순신 장군과 소름돋을 정도로 비슷한 삶을 살았던 남자 

제독 : 미힐 드 로이테르입니다! * 미힐 더 라위터르라고도 읽습니다.*

전쟁 날 것 같으면 각자 나라의 정치인들만 싹 다 죽이면 일반 사람들끼리는 절대 싸울 일 없다고 했던 글이 생각나네

미힐 드 로이테로가 없는 네덜란드는 이후 영국에 ㅈ발리게 되며 예전과 같은 명성을 되찾진 못했죠. 정치인 몇몇 때문에 국가 전체가 큰 손해를 보는건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권력을 탐하는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들 똑같네요

월스컵 관련된 세련된 영화 하나 없을까옆

아따.. 저기도 우리 성똥이랑 째워니 같은 쌕히들이 있네. 위대한 장군들은 언제나 외롭구만..

선거영화 : 킹메이커을 추천합니다.

나의 살과 피를 먹으라 이말이 뮈냐?예수믿는자들이 식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