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의 온도가 올라가면 오일이 끓어오르고 팽창에의한 틈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오일의 온도를 끓는점 아래로 유지시키는게 핵심인거 같은데 엔진룸 내부는 온도 관리가 어려우니까 오일 라디에이터를 공랭에 유리한 위치로 옮겨주는게 관건일거 같은데 이정도 기술력은 있을거같은데 왜 문제가 발생하는지 아리송하네요...........
쏘렌토mq4 2.5터보 가솔린 21년식 탔었습니다. 초반 8단 습식dct는 1~2단에 꿀렁임, 변속충격이 매우 심각했는데 공기빼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하고 저단 꿀렁임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동호회 카페에서 미션 두번 간 분도 당시 봤지만 안타까울 따름… 지금은 카니발ka4 2.2디젤 타서 8단 자동을 이용하네요.
간혹 막히는 도로에서 발컨 한답시고 앞차가 가는데도 가만히 있다가 앞차가 멈추면 그제서야 가는 dct 차량들이 있는데 앞차가 갔을때 벌려진 차간거리 사이로 다른차들이 계속 끼어들어 옴 dct 차량 뒤에 있는 차는 이 꼴을 보면 속터짐 막히는 도로에서 발컨하면 완전 민폐됨
신형 싼타페 미국 유튜버가 산지 2달만에 DCT 미션 뻗어서 교체 해줬는데 또 뻗어서 차를 재매입하고 다른차로 바꿔 줬죠.. 현대 DCT 미션 문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DCT 초반 꿀렁임이 수동 초보가 운전하는거 같아서 싫어요.. 걍 토크컨버터나 하이브리드 사시는게 정답이에요
DCT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내구성이 좋아봐야 기존 DCT 대비 좋아지는 것 뿐이고 그리고 솔직히 원리 자체가 수동미션의 클러치를 작동하는 방식이라 기술발전에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겠는 1인... 어쨋든 현재의 토크컨버터 내구성이나 수리비와 비교는 힘들다고 봄 내구성이 30만이니 40만이니 이런건 중요한 수치도 아니고 고장났을시에 비용 자체가 토크컨버터와는 넘사... 결국 스포츠한 주행을 추구하는 일부 차량에서나 선호하는 옵션일뿐 산타페같은 패밀리 SUV에는 절대로 어울리는 미션이 아닌건 맞음 굳이 현기 DCT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신차로 뽑아서 2~3년 바짝 타고 중고로 던지세요
수동변속기 생각하면 오히려 그거 클러치 조작 미숙같은데요.. 저도 K3 gt 와 동일한 파워트래인을 사용하는 아반떼 입니다만 수동 모델이죠 특유의 그소리는 클러치 조작미스 낼때 엔진에서 자주 듣는데 DCT는 갈때는 가고 멈출때는 확실히 멈춰야 하는 골치 아픈 녀석이긴합니다 ㅋㅋ
@@user-js4to2um8f 현대는 그냥 상황 봐서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함. 수소차가 미래다 라고 했다가 내연기관 개발부 폐지하고 전기차에 올인하겠다고 했다가 올해는 다시 내연기관 개발 재개 하겠다고 함. 경영진이 큰 그림을 그리고 가는게 아니라 여기가 좋아보이면 여기가고 저기가 좋아보이면 저기 가는 회사임.
자국민에게 피 빤건 1/5 밖에 안됩니다 4/5는 해외에서 피 빨았어여 제일 답답한게 현기차보고 우리 국민들이 해준게 얼만데? 이런 개 같은 소리 하시는 분들 팩트로 따지고 보면 반대임 현기차가 니들에게 해준게 얼만데 현기차 아니었음 어떤 상황이 나오는지는 자국에 자동차 회사 없는 나라 확인 하면 됨
@@user-xm9pv8mv2h 게트락이 dct 업계 1위 맞는데요? cvt는 자트코고 전륜구동형 토크컨버터는 아이신 후륜구동형 토크컨버터는 zf 임. 그리고 옛날에 르노에 물렸던 dct cvt 연상하신다면 현재는 기술력 많이 올라옴. 그때는 dct나 cvt 초기 단계라 하자가 많을 수밖에 없었음. cvt도 300마력대까지 대응 가능함. 내구성 부분도 토크컨버터와 혼합방식으로 하면서 많이 개선됨. 단 미션오일 교체주기가 짧음. 현대는 타사 미션 역설계로 만들어서 제품은 빨리 내놓는데 결함 발생시 어디서부터 잘못된지 자기들도 몰라서 해결하는데 시간 오래 걸림. 그러므로 통교체가 많음.
DCT는. 연비가 수동밋션보다 10%연비가 좋다! 변속시간도 매우 빠른데, 현대는 크러치 마모 기술이 부족해 건식을 못하고 습식을 만드는데 ,무겁고 구조가 복잡하다. 독일 밋션 초기에 습식 DCT였는데,연비절감 위해 건식으로 만들어 판매하는것! 아직 현대DCT기술은. 부족한것이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