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는 아제르바이잔 인 소녀입니다.나는 한국을 너무 사랑하지만.사람들은 너무 달다.한국 남자는 너무 예뻐 웃입니다.어쩌면 나는 미래에 한국인과 결혼 할 것입니다 유 유 유 유.....!한국인이 아제르바이잔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다.울고 싶어!...영원히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인 형제애
@@amirhanabatamurmahkto9373 yeah, İ really love how there are so many similar things in grammar ( subject-proverb- verb ) some traditions (like respecting olders, some usual daily habits and etc). And it's pretty easy when I translate Korean sentences to Azerbaijani (ans otherwise too) . Word by word their linings are same. And also we pretty easily understand other turkish nations ,too ( Ozbekistan Turkmenistan Kazakhstan , Kırgızıstan and others.)
@@worldclass4508 with Turkish 99,99% . And with others 60-70% . I have friends from Kazakhstan and I can understand when they talk in their own language. Also there are some minor turk ethnic groups living in those countries as well in Azerbaijan which are called " axıska turks" - Their language almost same with ours.
@@몽베스트-q2t 한국인이 중국인보다 키가 크다고? 한국인과 중국인 신장 비교는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 븅시나ㅋㅋ풍요롭게 잘먹고 잘자란 한국인과 이제 갓 빈곤에서 벗어난 중국인이랑 단순비교해서야 되겠니? 그리고 중국에는 북방계,남방계 다 있는데 한번에 묶어서 비교할 수도 없지. 안그래?ㅋ내 생각으론 00년 이후 출생 북방한족,만주족은 한국인이랑 비슷할거라 본다. 책 좀 읽고 살아라 졸라 무식해서 대화가 안되네
초원길 문명으로 모두가 통했던 역사가 있지요. 오히려 중국은 고립지역으로 한나라때에 와서야 초원길과 연결되었고 그 길로 비단이 유통되면서 실크로드가 되었죠. 인류 역사의 원류는 한국-만주 부터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이 문명이 인류 역사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길에 통해 있던 사람들은 모두 공통의 조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조선=동이의 트루크 연합형태의 국가=아시아가 망하면서 한국역사는 왜곡되고 감추어져 중동과 북동 유럽인들은 한국을 사촌으로 알고 살았지만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가려서 그들을 전혀 모르고, 마치 원수처럼 살게 된 겁니다. 이란이나 이라크, 시리아 터키의 쿠르디들의 언어가 우리와 어순이 같아 단어만 알면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그들은 단군 =탱그리 축제와 가작의 단군산 순례를 합니다. 우리는 단군을 신화나 우상이라고 버리고 흔적들을 깨 버리지만... 나라가 힘이 없으면 제 조상도 우상이라고 침뱉지 않음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어지는 것이죠.
제가 10년 2개월 전(2011년12월)에 방문한 일이 있는데 일주일 가량 바쿠, 게벨레, 세키 등 전국을 돌아 보기도 했네요. 자원이 풍부하고 온화한 성격의 조용한 나라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방문하기 직전에 한국에 유학을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빕니다.
아제르바이잔/우즈배키스탄 인류의 고향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신비로운 국가들입니다. 인류는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하여 아시아로 유럽으로 진출하면서 지구촌이 형성됐다는 설이 있지요 아제르바이잔하면 세바르드나제 구소련의 외상이 소연방해체후 독립되면서 오랫동안 대통령을 했는데 생사가 궁금합니다 카스피바다와 바쿠유전등이 생각 납니다 구잘양은 한국에 처음 한국에 왔을때 미모만 뽐내는 아가씨 일것으로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미모보다는 오히려 지적인 내면이 더욱 돋보이는 참한 아가씨 군요 신비로울정도로 아름다운 두아가씨의 한국 생활에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라힐씨가 설명한것처럼 우리가 칭하는 돌궐족 즉 영어로 투르크라는 공통점으로 언어 및 문화 등 유사한점이 많죠 터키 헝가리 스칸디나비아반도까지 휩쓸고 다녔던 예전 돌궐족이 대단했었죠 조선시대 중국사대정치로 우리와 같은 피인 돌궐 거란 여진족등을 오랑캐로 불러왔는데 그건 순전히 중국의 입장에서 오랑캐였던거죠 지금이라도 역사를 바로 잡아야하는데 발해와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라 말하는 학자들이 있는가하면 홍산문명도 고조선이 아닌 중국의 문명이라하는 중국역사왜곡에 지지하는 인간들도 있구요 한심하죠
구잘님은 천사이십니다. 아제르바이잔을 소개하시니 말이지요. 사실 저의경우 아제르바이잔은 클래식 곡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우리와 비슷하다니 반갑네요. 우리는 언어학적으로 우랄 얄타이어를 사용한다고 배웠습니다, 우리와 어순이 같은 나라는 핀란드도 있더라고요. 헝가리는 물론이구요. 앞으로 아제르바이잔의 영광과 구잘님의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2005년에서 2006년 바쿠에 몇차례 갈 기회가 있었는데, 토마토와 야채, 양갈비, 홍시감, 석류, (검은 플럼소스를 곁들인) 철갑상어 구이, 철갑상어알, ... 정말 맛있었습니다. 15년 이상된 카펫은 해외반출이 안된다고 해서, 12-13년 정도 된 커피테이블용 카펫을 사왔습니다. 옛날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한국인이 투르크계인 것이 아니라 예전 고구려 시절 옆 나라가 돌궐(투르크)였고 민족간 공통점이 많았을 겁니다... 그러니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우지요... 더 먼 미래로 간다면 같을 수도 물론 있겠지만... 헝가리의 모태인 훈족(흉노족) 또한 한국 삼국 시대에 이웃 나라였습니다...
정교회 국가인 아르메니아와 사이가 좋지 않던 것 같던데요. 일 때문에 카프카스 지역에 가끔갑니다. 크라스노다르 아래 이디게야 공화국쪽으로 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좀 우스운 게 서로 종교는 달라도 외모가 모두 아주 흡사합니다. 터키계열의 특유의 눈매가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모두 아주 흡사합니다.
몇년전에 우리동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청년이 아제르바이잔에서 왔다길레 삽만 꽂아도 석유가 쏟아지는 부자 나라에서 왜 왔냐고 했더만... 피식 웃더라구요. 제대로된 민주화 꼭 이루어 오명(?)에서 벗어나 세계가 부러워 하는 나라가 되길 바래요~ 전쟁 끝난거 축하드리구요. 암튼 뭐 옆에 작은나라 툴툴대더라도 잘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길 바람다. 성질 고약해도 역사적으로 참 안된나라이니...
게스트로 나오신 라힐님이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인류 4대 문명 발생지 외에 초원문명이 있었죠. 터키에서 헝가리 중앙아시아를 거쳐 몽골 만주 한반도에 이르는 초원문화를 공유했던 나라들은 언어와 유전인자가 비슷한 면이 많죠. 물론 그 이후 각 지역별로 정착을 시작하면서 정착지 종교 및 문화와 융화되면서 각각 발전을 해왔죠. 이런 초원문화는 고대 유적이나 유물을 통해 알수도 있습니다. 구잘님 늘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중국 북부 헝가리까지의 초원벨트는 원래 투르크계와 몽골계 2가지로 나뉩니다. 원래 투르크계도 몽고보다 동쪽에서 살기도 했고 몽골계도 유럽근처에 살기도 했고 사는 곳은 섞여 살았죠.. 역사서에 나오는 돌궐이...서쪽으로 가서 터키가 되었능..투르크계는 약간 더 서양적인 것이고.. 부산 가덕도에서 발굴된 서양의 체격과 형질을 가진 무덤 주인도 투르크계이고.. 한국 역사로 보면. 부여, 고구려, 백제 그리고 그들중 일본으로 건너가서 왕조를 이룬 사람들은 몽골계고.. 가야나 신라의 왕족은 투르크계라고 합니다. 현대 한국인들은 신라의 후예들이죠 성으로만 보면. 왕족이 그렇다는 것이고 서민들의 자손도 그대로 이어져 왔으니 정확하진 않지만... 신라가 골품제나 편두를 했던 이유가 정복한 민족과 형질/DNA상 이질적이고 그 이질적인 데 우위와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해서라죠. 확실히 신라의 왕족은 서민들과 다른 외모, DNA였을 것으로 봅니다.
아제르바이잔은 투르크계 민족이라서 어순이 한국어와 같아서 한국말을 빨리 배움 저 아제르 미녀 발음도 한국인 발음과 아주 비슷함 투르크는 원래 고구려와 신라의 일부가 서쪽으로 이동해 혼혈화된게 돌궐족임 근데 페르시아는 원래 지배층이 비류백제 백제계임 과거 페르시아의 왕족은 대부분 백제계였음 아제르바이잔은 ===아제르백잔 즉 페르시아,, 즉 비류백제와 관련이 있는 민족임 과거 아제르바이잔 왕족들은 페르시아처럼 백제계였을 것 백제의 피가 섞인 지역 특징이 성정이 온화함, 예술을 숭상하고 온화하고 부드러움
몽골은 징기스칸때 성립되니 중앙아시아 계열이라고 칭하면 무방하겠죠. 참고로 이슬람의 경우 서기 900년이 되면 황인종으로 지배층이 물갈이 됩니다. (이집트도 그럼) 그러다가 1700년경 이들이 반란으로 많이 죽거나 쫓겨나고 혼혈화가 가속되어서 지금은 현지민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 터키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투르크계가 지배층이죠. 비록 얼굴등은 혼혈로 변화했지만.
동유럽의 대부분 북흉노(훈족)과 현지부족과 태어난 혼혈민족들입니다..동쪽으론 몽골부터 한국 일본계가 있죠..그이후엔 몽골침략도 한몪했고 터어키는 몽골쪽에 있다가 당에 고구려가 망한다음에 케켄가한과 고구려장수 고문간이 동맹을 맺고 탈레스전쟁이후로 서진하여 지금의 지역에 셀주크투루크를 세워죠...그후로 그들은 혼인동맹까지하죠.
원래 오리지날 돌궐(투르크)족은 고구려나 신라계 동양계임 서쪽으로 이동해서 혼혈화된것 우즈베키스탄의 카라팔칵족만 해도 아직도 코리안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엄청 많음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 우즈베키스탄 커쉬라는곳임 근데 거대한 제국인 대조선을 일루,미나티가 1881년에 멸망시키고 1890년이후 한반도로 조선역사를 강제 이식시킴 한국에선 철저히 숨겨옴 한국 지배층이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이라
헤로도투스의 역사라는 책에 지금의 아제르바이잔은 스텝인이라 불렀으며 그들의 문화가 옛 고구려와 닮은 점이 많아요. 결국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단에 살던 사람들이 동쪽으로 와서 한국인의 일부(혼자 계산해 보니 지금 한국인의 약 6% 정도 300만 명)를 이루었어요. 그래서 한국인은 중국인과 일본인과 조금 달라요.
제가 알기로는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이란지역에 이란인보다 많이 사는걸로 암. 이란인은 중심부에 살고 대부분 외곽지역은 아제르바이잔 같은 투르크계 민족들이 살고 있죠. 어떻게 보면 페르시아인은 투르크 민족들에게 포위되있는 형국이죠. 범투르크 연방이 만약 생긴다면 이란과 중국을 고립시키고 새로운 실크로드를 연결할수 있고 고대 범알타이국가 연방이 완성되어 한반도에서부터 유럽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연방 체계와 실크로드가 완성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것을 위해서는 터키 카작 우즈백 키르기즈 아제르바이잔등이 통합하고 동투르키스탄(신장 위그루)가 독립될때 가능해지죠. 또한 유목민의 땅이었던 만주지역도 독립하고 몽골과도 연합을 해야죠. 미국이 지금 중국과 이란을 탄압하고 죽이고 있는데 그 결과물은 고대 알타이어족들이 소련과 중국에 지배를 당하고 역사왜곡을 당해 잃어버렸던 역사를 되찾고 다시 옛날처럼 서로 공유하면서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와 번영이 이뤄지고 세계의 암이었던 중국(한족)을 다시 유목민 국가들이 지배하는 시스템으로 갈수도 있을겁니다. 한반도에 실크로드가 연결되면 일본은 자연스레 한국보다 뒤쳐지게 됩니다. 물론 이것도 중요합니다. 일본도 같은 뿌리의 민족이지만, 일본은 과거 고대 유목민 역사를 연구한 토대로 그것을 연방 시스템으로 구축하려고 하지 않고 형제국가들을 식민 지배하고 통치하려는 짓을 하려고 했었기 때문에 21세기와는 맞지 않고 미국의 패권에 항상 도전하려고 했기 때문에 일본은 견제가 필요하죠. 그래서 일본이 지금 망하고 있는것이고요. 아무튼 고대 유목민족이었던 국가들은 대부분 그 뿌리가 같고 어순과 언어가 같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파괴가 일어나고 다시 뭉치죠. 지금 그런 시기가 오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