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 맥스 리뷰는 이것으로 종결한다! 과연? #에어팟맥스 #airpodsmax #애플 멤버십 가입: / @producerdk 댓글 및 채팅에 표시되는 VIP 배지와 VIP 전용 정보 혜택이 있습니다. 네이버카페: cafe.naver.com/... 제휴문의: dk.music@me.com
사실 바퀴는 비싸게라도 만들었죠 .... 비싸게 만들었어 .. 사던지 말던지 였다면 ... 이번 제품은 헤드폰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음질을 소홀히 하면서 에어팟프로에 있던 기능만 그대로 가져온거여서 원가대비 너무 비싸게 판다는 느낌이 있죠 .. 말그대로 바퀴를 금으로 만들어서 비싸게 팔았다면 이번건 철로 만들어놓고 비싸게 받아먹는 느낌이랄까 ...
애플기기 많이 써서 애플꺼 써야지 무난하게~ 이러고 봤는데 집에 소니, 누라, 울트라손,젠하이저,슈어,보스 각종 유선이어폰 블루투스헤드셋 블투 이어폰 있는데 편하게 쓸 맞춤용 으로 애플 블투헤드셋이 필요해서 또 마침 애플 기기를 많이 써서 이젠 애플꺼 별로여도 함 써볼까 싶어서 보니.. 애플 왜 마케팅을 그렇게 하지 70만원대 살려는 사람이면 다른 기기들도 써봤을텐데.. 실망하게 만들고 있네요
닥치고 음질위주의 평가가 그저 저음좀 더주세요! 이느낌밖에 못받았습니다. 그저 취향으로 엄청까는듯 보여요 다른 해외리뷰는 세밀하게 소리의 분리가 잘된다라고 평가를하는반면 여기는 다뭉개진다 라고 평가를하고있구요. 대부분 리뷰는 플랫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서브베이스의 소리를 잘표현하고 보컬의 소리는 약한편이다 라는게 보통평가네요 노캔 끄고 켜고 등등 달리지는 환경은 엄청많은데 그저 방에서 조용히 평가하고 이게짱! 이건 구려! 이느낌밖에 못받았어요
세상은 아는만큼만 보이는겁니다.이 리뷰가 불편한 사람들 보세요. 해당 제품도 자신의 음악적인 소견이 짧은 사람들한테는 안보이죠.저가형의 이어폰 헤드폰만 사용한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만족감을 주겠죠.그런데 이렇게 혹평을 하는것이 맘에 안들죠?? 평생 음질 정말 좋은 고가의 제품 아니 고가도 아닌 고음질을 써본적도 경험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당연히 좋게 들리겠죠. 하지만 전문가들한테는 보입니다.그래서 전문가이구요.예를 들어볼까요?만약 당신이 음질로 애플맥스를 만족한다면 당신의 안목이 거기까지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볼까요?평생 소나타만 타는 사람들에게...밴츠S클라스도 아닌 밴츠E클라스 정도만 타봐도 차 정말 좋다는 소리를합니다.하지만 S크라스를 몰아본 사람들에게 E클라스는 나쁘지 않은 정도 뿐이죠.그런데...E 클라스 정도의 차를 가지고S클라스의 가격을 처 팔고 있으면??? 자동차 전문가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요?욕을먹는것이 당연합니다. 무시해도 당연한거구요. 전문가들에게는 그럴만한 지식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럴 자격이 충분합니다.
애플은 시발 이건 좀 아니지 라는 가격대로 선을 살짝 넘고는 거기서 엉덩이를 뭉갠다....그래놓고 한 너댓달 정도 지나면 사람들이 몇가지 장점과 뇌이징의 영향을 받고 이정도면 괜찮네 라는 평을 해준다. 그러면 애플의 계획은 성공인 것이다. 애플은 그렇게 장사를 한다.....
별로 음질에 예민하지 않은편인데 에어팟프로 별로 좋은느낌은 아니었거든요. 노캔+통화용으로 샀던거라 걍 겸사겸사라 생각은 해서 크게 신경은 안썼지만... 그래도 아이팟때부터 오래된 회사니까 걍 취향차이인줄 알았는데 좋은게 아니었군욬ㅋㅋㅋㅋㅋㅋ예민하지 않으니 쓸떄 문제는 없었지만 깊이감은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어가지고... 오늘 제 귀가 생각보다 구분할줄 아는구나 깨닫고 갑니다.
에어팟 프로 음질 좋다는 사람들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어팟 프로가 "자신이 들어본 것 들 중에서" 음질이 좋다. 일반적으로 번들이어폰이나 에어팟만 쓰다가 에어팟 프로 사는 사람들이라, 좋은 음질의 경험 자체가 전무한 경우가 많죠. 번들이나 에어팟보다는 좋게 들릴 법 하긴 합니다.
음향기기에서 등급을 나누는 기본적인 기준이 되는 해상력을 애플은 매번 놓치네요. 그런 상황에서 밸런스의 튜닝이나 공간감이 등을 따질게 아닌데 말이죠. 해상력이 20만원급이면 20만원에서 시작하고 그다음에 밸런스나 공간감 등이 고려해서 +/-를 따지는 거죠. 그러니 여기선 대접 받을 일 없다는ㅋㅋ dk님 짱짱맨
에어팟 프로 사용 중이고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사용 중이라 호기심에 맥스 사봤는데 귀썩네요 ㅎㅎ 에어팟 프로는 음감용도 아니고 ios 자동 연결이 편해서 어거지로 쓰는데 음감용인 헤드폰이 음질을 쓰레기같이 만들어놨네요 지금 같이 쓰고 있는 보스도 소리가 좀 답답하긴해도 들어줄만한데 이거는 진짜 귀 고문이네요 사지마세요
참고 참으시면서 리뷰한게 눈에 보여요. 애플빠들이 워낙에 많으니. 근데 최대한 돌려서 말하려고 해도 구린건 어떻게 나아지질 않는데 어떡합니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댓글창은 헬파티네요. 이 표현 마음에 안든다 저 표현 삼가해달라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올리기 전에 15초 정도 이런 저런 고민하셨다에 한 표 겁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1. 주변소리 듣기가 짱이다. 2. 노캔도 양호하다. 3. 음질이 깔끔하다 ... 이 정도가 대체적인 평인데 가장 중요한 헤드폰에서 음질만큼 중요한게 머가 있나요 ..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이유가 비행기 타면서 노캔으로 잡음 듣기 싫을때만 쓸 용도가 아니라면 음질을 제일 앞에 두고 애기해야하는데 많은 리뷰어들은 기능에 집중한게 많았죠 ... 이번 리뷰가 그래서 저는 무척 마음에 들고 애플이 아무리 핸드폰에 프리미엄 시장을 이끌어가는 초일류 기업이라고 해도 너무 관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에어팟프로를 잘 쓰고 있습니다. 출시당시 비쌌지만 이어버드에 노캔을 처음 적용해서 대중적인 시장으로 이끈 제품으로 저는 충분히 만족하면서 오히려 애플답지 않게 가성비 소리도 들었던 제품이지만 음질이 왜이래 ..했던 제품입니다. 친구가 음질 짱이라던 놈이 있어서 아무리 개취라지만 멱살잡고 싸울뻔 했죠 .. 그래도 이어버드의 역활, 노캔, 공감음향이나 애플제품과의 연동성 등으로 제품 역활은 충분히 했다고 납득은 되었습니다만 에어팟맥스라는 고가의 헤드폰을 단순히 기능적으로 접근하는 많은 리뷰어들을 보면서 유투버들 거르라는 애기에 공감이 가더군요 .. 다행이 DK 님께서 좋은 영상 보여주신거 같아 고맙습니다.
다른분들의 칭찬일색의 리뷰들 많이 보고 왔는대.. 대채적으로 소리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소니도 보스도 같고 있고 거기랑 비교해도 소리가 좋다!! 라고 하십니다. 가격대가 보통 20~40만원대 헤드폰들이랑 비교하며, 자신들은 애플 프리미엄의 수십만원을 무의식적으로 납득 하시는게 참 웃기더군요. 그냥 사서 들어보고 스스로 평가를 내리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비싸네요.. 안좋은 이슈도 많고..
보다보니깐 참 수긍이 간다 싶다가 오래된 자글자글 소리의 턴테이블 돌리며 개인적인 만족을 느끼며 그 "프리미엄"에 비싼 가치를 부여하고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평을 내리실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저는 사진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도 기계의 완성도, 결과물의 샤프함, 노이즈제어 능력 많은 것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장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그저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현실은 저음이 어떻다 중고역이 과장되었다 그런 이야기 모르고 그 자체에 행복을 느끼고 연예인들 인증샷에 몇 달 용돈 모아서 사시는 분들이 많지요. 사진쪽도 "라이카" 같이 그 기계의 완성도 보다는 그 자체의 헤리티지라고 해야 될까요? ㅋ 문화 자체에 대해서 선망하고 또 소비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더러는 그 문화를 조롱하기도 하고 더러는 그 자체를 존중하며 본인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 기계의 완성도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요. 너무도 기계에만 집중하며 그게 통하는 시장을 조롱하는듯한 이야기보다는 보다 나은 품질의 소리를 권장하는 방송이라면 Eq 조절이이라든지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청취하는 것이 보다 나은 자세인지에 대해서 한 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댓글 안달았을듯 합니다. 저는 이 헤드팟도 없고 애플 주식도 없습니다 ㅋㅋ. 지나다가 그냥 지나면 되는데 영상 업로드 시점이 2년전이며 지금은 에어팟 맥스 단물 다 빠진 시점이니 순수한 비구독자 입장에서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인 이야기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skang4732 무슨 의도로 말씀하시는건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프리미엄은 웃돈의 개념의 들어가있죠. 권리를 취득하기 위해 그 가치 이상을 지불한다는거요.. 굳이 그 바보짓을 해서라도 애플의 제품을 구입 하려는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될까에 대한 요청을 거칠게 드렸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는 썩을수 있으니 까서 먹어라 호구들아 그리고 애플만의 방향성 있는 제품이라는 예길 댓글에서 봤는데. 헤드폰은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한거다. 마이크 예길 하고 싶으면 마이크를 사고 예전처럼 좋은 사과를 재배해서 예쁜 박스를 만들어 포장해 사먹고 싶게 만들어야 역시 애플이지 하지.. 농약(니들돈)으로 후려쳐서 이거 좋은거요 하는 속이 썩은 중국산 사과가 바로 이제품이다.
애 플 ㅎ 참 브랜드 네임벨류 의 힘 이라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선 어마어마 한듯. 에어팟 맥스의 음질이 좋고 안 좋고, 그걸 알고 모르고의 문제는 애플 이라면 환장하는 사람들에겐 사기 꺼려지는 이유 축에도 안드는듯ㅎ 거기에 고급 블루투스 코덱에 대한 개방성 마저도 애플은 허용을 안하니...
리뷰하는 분들 대부분 테크 유튜버고 진짜 좋은 헤드셋 안써보신 분들 쓰던 무선 블투 이어폰보다 출력 자체가 세니 많이들 착각하시고 일부는 뭔가 좀 이상해도 그냥 무난하다고 얘기하시는듯 옛날에 아이팟 나노~터치 쓰면서 음질 좋다고 하는 사람들 있었듯이 특정 곡만 듣고 곡에 따른 믹싱, 보이스 이펙트에 따른 소리를 듣고 음질을 착각하시는듯한 글고 음향 장비 정말로 관심 많은 사람 아니면 이렇게 객관적인 분석하기가 힘들다고 봐서 테크유튜버들의 포장하는 리뷰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제품이라고 너도나도 그냥 리뷰하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