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34 레드 런처 스킵 00:54 인생 경로 01:20 특성(신체,지능,반사 신경, 테크 능력,냉정)에 따른 선택지의 변화 02:03 임무, 보조 임무, 의뢰, NCPD 파일 03:22 퀵 엑세스 03:35 사이버웨어 04:08 운영체제 04:58 대시 05:34 집 버프 05:46 제작, 업그레이드 06:06 신화아이템 06:28 시야 및 UI 설정 06:45 타임 스킵 06:58 빠른 이동 07:12 샤드의 종류, 상인을 통한 스텟 상승 07:34 데이터 샤드, 컴퓨터를 통한 정보 확인 07:51 무료 차량 08:21 차량 보관함 08:35 타이어 08:48 잡동산니 08:55 빠른 저장 09:06 암상인 09:34 블랙월 장비 (약 스포주의) 10:00 렐릭 특전 10:17 할인 11:26 데이터 베이스 11:35 엔딩 분기점 (약 스포주의) 13:29 마무리 팬텀 리버티까지 포함시키다 보니, 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스포가 될 수 있는 구간을 건너뛰어주세요!
0:44 시작 옵션 클릭 X. 그냥 시작 옵션 탭 빈칸에 --launcher-skip 적으시면 됩니다. 13:14 "너랑 로그가 가는게 맞아"를 포함한 그 어떤 선택지도 선택x , 5분 정도 기다리면 조니가 새로운 해결책 제시 > 수락 > 죽지않고 클리어 (히든엔딩) 추가) 오토바이 뒤쪽 보관함도 집 보관함이랑 연동된다고 하네요!
@@user-kl4hc2cl9b 과거에 비해 컨텐츠도 많이 추가되었고 그에 따라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진만큼 dlc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엔딩과 밀도있게 잘 짜여진 새로운 구역, 색다른 렐릭 스킬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대로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본편 이상으로 잘만든 dlc라서 어짜피 사펑을 즐기실 예정이라면 dlc는 일단 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기업의 경우 대화 선택지(파란색 선택지)에서 초회차 유저들이 알기 어려운 용어가 가끔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저는 기업을 다회차 유저분들께 추천드리는 편이에요ㅎㅎ 다만 프롤로그를 제외한다면 스토리 진행방향은 똑같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는 부분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1회차의 경우엔 하고싶은대로 해보시구요. 1회차에서 해보고싶은 빌드가 있는데 특성 포인트가 부족해 막혔을 경우 2회차에서 제대로 다시 키운다고 생각하시고 게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1회차 때는 그냥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를 한 번 배워본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gazelle5984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에서 실수가 있었으니 제 잘못이 큽니다ㅜㅜ 엔딩을 다시 확인해본 결과 건물 옥상에서 연인에게 전화를 걸고 난 이후 조니가 선택지 3개를 주는데(아라사카,팬앰,로그) 이 때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약 5분동안 기다리고 있으면 조니가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제가 고정댓 대댓글에 달았던 내용이 맞네요!
뉴비도 충분히 재미볼 수 있습니다. 세트로 구매할경우 뭐 특출난 장점을 꼽을 건 없지만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본편의 완성도도 나름대로 괜찮아졌고 팬텀 리버티는 본편보다 더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는만큼 정가로 구매한다하셔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사이버펑크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