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스팀게임 [영상 출처] Walker of Illusions : • Lies of Pi - Boss #8 F... Fallen Archbishop Andreus : • Lies of Pi - Boss #8 F... [타임라인] 00:24 가격 비교 시작 01:47 난이도 비교 시작 (P의 거짓) 03:49 다크소울3 06:07 엘든 링 07:59 세키로
이 앞 '좋아요' 필요하다 \[+]/ 망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난이도 순위가 궁금하네요 댓글로 자유롭게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레&무명왕 풀버젼 링크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kxQPRETfGs.html
세키로의 스타일리쉬한 전투보고 소울류 입문하고 공략보고 따라하니 40대 똥손도 충분히 따라가더군요. 추억속 의부에 막혀서 묵혀뒀다가 최근에 깨고 원망의 오니 앞까지 왔습니다. 세키로의 빠른 움직임과 패링에 맛들려서 그런지 엘든링 구르기나 패링이 너무 느리게 느껴져서 엘든링은 고이 묵혀두고 있습니다. 어느작품을 처음 접하느냐, 공략을 보냐 안보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다른것같습니다. 현재는 고오쓰 pc판 기다리고 있네요
저도 ㅋㅋ 세키로 블러드본 순으로 해서 닥3 되게 기대많이 했는데 처음에 와 맵구성 미쳤네… 와 보스 왕크 아주 좋군 했는데 가면 갈수록 맵이 점점 커지고… 귀찮게 하는 함정에 잡몹들 많아지면서.. 이거 무슨 보스 만나러 가는 길이 이리 험하나.. 막상 보스 만나면 생각보다 쉬워서..접었습니다..
스타일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게임 자체는 나중에 나온 작품일수록 그 전에 했던 유저들까지 낚아야하니까 어려워지고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갈수록 엇박이나 예상치 못한 연타 혹은 가불기 등이 늘어나고 있음.. 다만 뒤에 나올수록 게임 시스템까지 같이 발전하다보니까 공략만 찾아보면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이 훨씬 더 많죠 이런걸 감안해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아우!! 공감가는 중년 유저입니다. 최근에 엘든링을 시작했는데.. 이제 1회차 불의거인 앞에서 고민중입니다. 소울류는 엘든링이 입문작이고,,, 패드를 이용해서 하는데.. 패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애먹고 있습니다. 패드를 집어던질뻔한적이...여러번..ㅎㅎ 근대 두세시간 정도 게임을 하면 뒷목이 엄청 뻐근해지네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느끼는게 다 다르네요 저는 저중에선 쉬운순서부터 엘든링, 피의거짓, 다크소울3, 세키로 였는데 그래서 소울 입문하시는 분들한테 엘든링 이나 피의거짓, 와룡을 추천하고 있었거든요 블본이랑 인왕2도 엔딩 봤지만 이두게임 역시 무척 어려웠습니다 세키로는 현재 6회차 진행중이고 플래티넘도 땄지만 초회차 기준으로 생각해봤을땐 세키로 정말 어려웠습니다 다른 소울류 게임에 적응하고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회피에 슈퍼아머판정이 없어 확실한 타이밍에 못피하면 그냥 죽습니다 그래서 회피보단 보스한테 붙어서 쉴세없이 공격하며 패링쳐야 하는데 내 공격이 패링 당했을때 들어오는 공격을 막거나 패링 못치면 내 체간도 빨리 차올라서 남은 피통 상관없이 그냥 한방에 죽습니다 아마 대부분 유저들이 보스패턴도 다못보고 죽기만 할것 같네요 소울류 하면서 이렇게나 많이 죽어본 게임도 첨이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6회차인 지금은 말그대로 리듬게임 되있지만요 ^^
@@gracejin107 6회차에 감을 잡은게 아니고 초회차 기준입니다^^ 지금은 9회차까지 진행했고 모든 컨텐츠를 다끝낸 상황이라 세키로에서 더 할껀 없는것 같아 스텔라블레이드 진행했구요 아마 님이 세키로로 소울류 입문을 하신거라면 저보다는 더 쉬웠다고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블본, 다크소울3, 인왕, 엘든링, 피의거짓, 데몬즈소울,와룡까지 하고 세키로를 했는데 그동안 했던 소울류와 세키로의 전투방식은 너무나도 달랐기에 더 어려웠다고 느낀건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세키로는 회피만으로는 공격을 피하기가 어렵고 막기보단 패링 친후 되받아치기나 특히 위험스킬 구간에서 간파하기가 매우 중요 했습니다 일반적인 막기만 했을경우 내체간이 빠르게 차오르기 때문에 나중에 한방에 죽어요 절대 막기만으로는 엔딩 못봅니다 또 다른소울류는 랩빨, 장비빨 도 통하는데 세키로는 그런게 없죠 그래서 다른 소울류에 적응했던 분들은 세키로를 첨 접했을때 아마 혼란스럽고 어렵다고 느꼈을 겁니다 지금은 그냥 스킬이나 닌자도구 안쓰고 검한자루 만으로 엔딩 보지만요
전 소울 입문을 피구라로 했는데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도 매우매우 직관적이고 좋고 길찾기도 편하고 필드가 더러운 닼소 느낌이 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약간 매운맛정도? 여서 재밌게 했고 조력자도 있고 화톳불도 잘 배치돼있고 편리성은 최고 보스들은 인형의왕 뺴고는 죄다 10트 안 컷해서 할만한 정도였어요 저는 스텔라블레이드에 맛들려서 퍼팩트 패링이라는 손맛에 맛들려서 피구라 입문했다가 너무 재밌게 해서 이번에 세키로 하고자 합니다 ㅎㅎ 닼소3은 복분자님 영상보고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세키로 엔딩보게 된다면 그때가서 해야겠어요
제가 세키로로 입문&사골 플레이를 즐기고 엘든링을 샀는데 진짜 길찾기가 개빡세서 화병 나서 안하는 중입니다. 보스 때려잡는 거보다 보스 찾으러 돌아댕기는게 더 힘들어요ㅋㅋㅋ세키로는 그래도 길이 엄청 복잡하진 않는데 엘든링은... 심지어 엘든링은 보스전 부활포인트가 더럽게 먼게 화병 포인트
인왕1 세키로 인왕2 블러본 닥소3 순으로 플레이 했고 인완1 재밌다가 엔딩 보고 마지막 dlc 2보스 구미호 + 아들에서 그냥 깔끔하게 1회차 만에 포기 그냥 진절머리가 났음..ㅋㅋ 세키로 처음에 좀 어려웠는데 패링 리듬 점프 누르기 타이밍 적응 하니 갓겜 + 이동하는데 답답함이 없어서 인살등 빠르게 플레이 가능 보스전은 그야말로 춤 추는듯한 느낌이 듬 인왕2 인왕1 기억에 손이 안 갔지만 하도 추천해서 진행…초반에 재밌다가 ;; 맵이 인왕1 처럼 느낌 + 보스 만나러 가는 길이 너무 오래 걸림 재미가 점점 반감되서 접음 + 화려하게 싸우려면 캔슬 스킬 써야하는데 구사하는 게 번거로워서 접음 블러드본 오지게 재밌음, 원초적 재미랄까 회피, 총패링, 각종 무기로 썰기만으로 너무 재밌음 맵이 크다면 크지만 막상 해보면 적당함, 나중에 맵이 서로 연결 된다는 개 마음에 듬, 그냥 분위기만으로 한폭의 그림 그 안에 다양한 세력 관계 홀로 이겨내는 그림이 마음에 든 너무 재밌음 닥소3 큰 기대감에 플레이 했는데 솔직히 초반에 웅장함에 너무 재밌고 좋았음 블러드본은 악마성을 드다드는 느낌이었다면 닥소3는 천국과 지상을 다니는 느낌 근데 맵이 너무 크고 함정도 있고 잡몹도 어렵진 않은데 귀찮고.. 그냥 은근 짜증이 나는데 막상 보스 만나면 너무 쉬워서.. 내가 얘 만나려고 이리 돌아다녔나 하고 접음.. 그래서 나중에 할 거면 피구로 진행할 생각 추가로 스타워즈 시리즈도 재밌음 제다이의 몰락인가 ? 그거 했는데 무진장 재밌었음 ㅋㅋ 광섬검 뽕맛으로 이마 갓겜 광성검 특유의 패링 뽕맛이 있음 Sf소울라이크라 너무 신선함
엘든링은 보스가 어려운만큼 무기나 영체가 쎄서 생각보다 쉽게 깼구요 p의거짓은 난이도 자체도 어려운데 트라이의 경험도 별로 재미없다 느껴서 갠적으로는 손이 잘 안가는거 같아요 세키로는 난이도가 갈수록 엄청 어려워지는데 전투자체가 재밌고 루즈하지 않아서 트라이 하는 내내 몰입하고 집중해서 했던 거 같습니다. 닼소는 나중에 세일하면 해보려고합니다. ㅎㅎ
제가 딱 엘든링 2회차 깨고 지금 다크소울3 DLC 마지막 노예기사 게일만 남았습니다. 저처럼 소울게임을 처음 접하는거라면 엘든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공략을 참고한다는 전제가 있어야해요. 공략없이 그냥 부딪친다면 다크소울3가 더 낫겠네요. 엘든링을 공략참고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파밍, 레벨업, 영체까지 쓰면 난이도가 확 내려가지만 공략없이 그냥하면 제일 어려운 게임이라고 봐요. 엘든링하고 다크소울3해봤더니 이젠 손에 익숙해서 그런지 생각보단 어렵지 않았습니다. 중간쯤에 심연의 감시자에서 조금 어려웠고 그후로 무명왕이 어려웠는데 얘도 말레니아에 비하면 사실 쉬운편이죠. 대방패로 방어하며 한대씩 때려주면 되요. 이제 세키로, P의 거짓 해봐야겠습니다.
소개하신게임 모두 해봤는데 생각이 좀 다른데 다시하라면 순서를 P의거짓,엘든링, 다크소울 3,다크소울1,인왕1,2.와룡, 블러드본, 다크소울2, 세키로 이순서대로 할거같은데 이유가 길찾는게 우선이고 인터페이스 편의성, 난이도 이순서대로 하니 이렇게 나옵니다. 세키로는 고회차되면 난이도가 오히려 급강하하는데 초회차가 다크소울2와 더불어 노공략 최악의 난이도라 마지막에 넣었습니다
블본으로 늑대새 한테 좌절하고, p거짓은 막스테이지인가 까지 가고, 엘든링 이제 막보만 남았는데 1회차 기준으로 전 블본이 제일 어려웠고, p거짓, 엘든링 이네요. p거짓도 말씀하신데로 중보가 짜증나긴한테 구르기만 잘하면 어찌어찌 잡겠고 보스는 입구에서 도움받는 사람 소환 하면 생각보다 난이도가 많이 내려 가는듯해요.. 물론 엘든링도 초반이랑 중간중간 퀘스트를 통해서 도와주는 npc가 같이 가긴 하지만..... 여튼 엘든링이 사실상 제 입문 소울인데... 그전에는 왜 하는지 스트레스 받아가면 왜 하는지 몰랐는데 재미가 미쳤네요 보스잡을때 짜릿함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사기빌드로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40대 아재는 어렵다는 ㅠㅠ
저도 계속 도전하다가 도저히 이건 못 깰 것 같다 싶은 보스들은 영체 쓰고 수면 항아리 쓰고 편의수단 써서 깻는데 계속 도전해서 마침내 패턴 다 파훼하고 깬거랑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2회차를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나중에 사기빌드 써보시고 적응 좀 되면 한 번 하드하게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중년 게이머 화이팅👵👴
소울라이크 난이도 (쥰내 개인적) "소울라이크 입문하고 싶은데 뭐로 할까요?" 라는 질문에 걍 하고싶은거 하라고 말하고싶네요 전 엘든링으로 입문해서 중간에 때려치우고 피구라 도전100% 달고 5회차 막보만 남기고 할만큼 재밌게 즐겼는데 피구라 하다가 엘든링 하니 고붕이도 어렵다 느껴집니다 걍 프롬 소울류는 축구,피구라는 야구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한거 같긴 합니다
닥3으로 시작한 사람인데 소울류는 아무래도 중간에 접지않고 입문작을 다 깬다면 입문작을 제일 높게 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꼴라 - 다크소울 1- 다크소울 3 - p의거짓 - 엘든링 - 세키로가 좋은거같음 스꼴라로 다크소울 시리즈를 접하면 후에 다른 소울류가 너무 쉬워지고 자칫 어렵더라도 ㅎㅎ, 불꺼진 방 죄인선생님보단 못한걸? 이러면서 웃으며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입문을 피의 거짓으로 그냥 아무 정보 없이 했는데 오히려 전 10회차 까지 할 정도로 피의거짓이 쉬웠고 지금 하는 엘든링이 너무 어려워서 이런 난이도 랭킹 매기는 영상들에서는 피의 거짓이 거의 중상위권이라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엘든링은 지금 엘데의 짐승에서 4일째 잡혀가지고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 피의 거짓 쌩으로 처음 할 때는 소울류가 처음이라 락온이라는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피지컬 락온으로 깼었습니다...
@@boksusosusimkwak1730 저는 키마유저라서 엘든링, 닥소3dlc까지 키마로 엔딩 봤습니다만, 방송 중에 시청자분들이 패드가 훨씬 편하다고 해서 삿는데 패드 적응하기 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 이제 둘 다 편하게 하는데 아무튼 게임 하는 맛은 패드가 더 있으니까(진동, 버튼 누르는 맛 같은) 입문 하실 거면 패드로 입문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꼭 소울 할때만 패드 쓰는게 아니라서 하나 사두시면 뭐 요긴하긴 합니다 최근에 나온 노 레스트 포더 위크드만 봐도 키마로는 도저히 불편해서 할 수 가 없게 만들어서 나왔으니까요. 적응만 되면 키마로 편한 게임보다 패드로 조작하기 편한 게임이 더 많은 듯 합니다 ㅎ
피지컬이 나무 좋지 않아 구르기 회피나 타이밍 맞춰 패리. 이 두가지가 도움이 안되는 수준인 유저로선 P의 거짓과 세키로가 제일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블러드본도 적잖게 어려운 편이죠... 세 작품의 단점은 방어력을 올려 피해를 크게 줄이기가 난감하거나 제한적인 블러드본은 그나마 어떻게 원거리 전투를 통해 어려움을 줄일 수 있으나 세키로와 P의 거짓은 방어력을 살리거나 하는 건 불가능한 구조를 이루고 있죠 허나 다크 소울 시리즈와 엘든 링은 대형방패와 중갑을 입고 적절한 소형 무기를 가지고 싸울 수 있는데 전투의 어려움을 크게 줄여줄 방법들이 존재하고 유효합니다. 특히 다크 소울 1과 엘든 링에서 가능한 방패 가드를 유지한 채. 창,자검 계열 무기로 약공격을 가하는 게 가능한데 구르기 회피 타이밍에 시달릴 필요성을 크게 낮춰줍니다. 타이밍 보단 방패 가드를 할 스테미너를 유지하면서 전투의 흐름을 자신의 페이스로 가져가는 점에 더해 전투 중 상대의 빈틈을 찾느라 간을 보며 실패할 가능성이 압도적인 구르기가 아닌 적이 공격하는 중에 가드를 유지한 채로 찌르기를 통해 적만 손해를 보며 자신은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점. 여기에 초반부터 원거리 전투를 가능하게 헤주는 빌드를 고르면 원거리 전투가 제한적인 P의 거짓과 사실 상 불가능한 세키로에 비하면 소울 시리즈와 엘든 링은 가능하기에 전투 난이도를 명백하게 낮춰줄 수 있지요. 거기다 방어력을 제대로 올리게 되면 방어력에 신경을 안쓴 것에 비하면 훨씬더 잘 버티는 차이도 큽니다. 세키로나 P의 거짓. 블러드본은 피해를 한두번만 받아도 버티질 못하고 죽기 쉬운데 엘든 링과 소울 시리즈는 각종 장비와 레벨을 올려 버티는 부분을 제대로 쌓아가면 5~8번을 받아 넘기는 것도 가능해지게 되죠. 쉽게 죽는 것과 몇번은 더 버틸 수 있다는 것의 차이가 아주 큽니다. 허나 그러려면 무작정 게임을 하는 것으론 답이 없고 쉽게 플레이할 방법을 찾아 배우는 게 중요한 점은 입문자가 그런 방법도 있음을 알지 못하면 답이 없지요. 허나 게임을 이해해도 구조적인 한계 때문에 알아도 어쩔 수 없는 것에 비하면 알면 충분히 효과적으로 가능한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생각합니다. 다크 소울 3 때는 방패와 창,자검류 무기 조합이 맛이 가버려서 소울 1편 같이 플레이는 못하나 크게 버프를 받아 쓰기 쉬워진 직검과 방패 조합 말고도 참기를 지닌 대형,특대형 무기를 가지고 싸우면 구르기의 고통을 적잖게 줄일 수 있어 전투 자체는 어떻게든 되긴 합니다. 소울 시리즈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결국 하벨 세트와 하벨의 대형 방패. 그리고 철의 가호를 부여하는 기사왕 렌달의 반지가 용기를 주었고 주술 강철 신체와 하벨의 대형 방패 전용 전투기술 바위 신체는 용맹의 숨결을 불어주었습니다. 참기는 결단을 내리게 해주었죠. 뭐. 그래도 마법의 힘으로 이겨낸 적도 많고 대형 원거리 무기의 도움도 많이 받았군요. 하는 방법을 알면 반응이 너무나도 느린 피지컬로도 깰 방법이 확실하게 있는 소울 시리즈와 엘든 링이 입문에는 오히려 가장 좋다 생각됩니다. 게임을 이해해도 피지컬이 떨어지면 전투가 너무 어려운 게임을 하기엔 고통이 너무 심하죠...
@@user-hr2he9ci4k 관심가져주셔서 상당히 감사합니다 원래 치지직이랑 동시송출하고 있어서 치지직에 다시보기가 가능했는데 치지직 정식서비스 되고나서 부턴 다시보기 보관이 일주일까지밖에 안되서 다날아갔네요 그래서 지금 따로 업로드한 영상 딱 1개 남아있습니다. * 요약 : 다시보기 다 날아가서 없다. 치지직에 따로 업로드한 1개만 있다. 녹화 떠놓은거 순차적으로 치지직 업로드 예정이다. 주소입니다. chzzk.naver.com/video/42201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kxQPRETfGs.html 이건 영상저장용으로 쓰는 채널에 업로드해놓은 풀버젼입니다. (무명왕/말레니아)
P의 거짓으로 소울류 입문, 현재 3회차 진행 중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패치 전 P의 거짓을 깨셔서 너무 어렵게 느껴지셨나봅니다. 패치 이후 난이도 급락해서 정말 많이 쉬워졌습니다. 갓오브워도 어려워하던 제가 3회차 하고 있을 정도이니까요. 다른 사람이 입문작으로 P의 거짓 어떤지 물어본다면 저는 강추할 것 같습니다.
소울류 토탈 2천시간 유저인 제가 볼땐 엘든링은 파훼법이 많은 장점이 있고 소울류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어서 좋지만 룬 노가다나 영체 없이 정공법만으로 플레이 했을땐 언급하신 게임중 0티어입니다 그다음 세키로 피구라 정도가 비슷하고 그다음 다크소울 피구라는 특히 2회차 말고 1회차 두번째 플레이할때는 너무도 쉬웠어요 말레니아는 영체 어그로 없이 1:1로 상대한다는건 몇시간의 문제가 아닌듯 패턴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클리어가 되나 싶을정도
그렇게 조건을 따지면, p의 거짓 무명돌 제약 플레이가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거의 모든 조건 제한한 채로 최고회차 무명돌 10분 이상 노데미지 하는 사람이 현재 전세계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1회차에서 조건 다 걸고 한 외국 유튜버가 두 명 정도 있는데 그 사람들 기록이 총 7분~8분 정도이고, 그들 역시 최고회차에서 1회차의 조건 그대로 가져와서 플레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걸 시도하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피통이 몇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엔 킬타임이 최소 20분 이상 걸릴 거라 예상하고 있어요. 각설하고, 제약 플레이로 난이도 범위를 넓혀버리면 이 게임이든 저 게임이든 아주 끝도 없어서 뭔가 제대로 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약 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최대한 고려를 안 하는 게, 그나마 게임 간의 비교를 하는 데에 좀더 정확한 방식인 것 같습니다. 님의 의견이 틀렸다는 말은 아니니 절대 오해 마세요. 다만 소울 겜들 중 이 보스가 단연 최고!라고 단언하기는 사뭇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상, P의 거짓을 제약 플레이로 쭉 즐겨본 입장에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소울류 게임 입문 하는 뉴비분들께 (ps4/5)용 오네찬바라 오리진 먼저 하시길 추천 합니다.. 다음이 스텔라 블레이드/p구라/다크소울 이 순서로 하시면 소울류 금방 익숙해져요.. 근데 성격 급하거나 화를 잘 참지 못하시는 분들은 소울류 게임 비 추입니다..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 게임에 스트레스 더 받아요..ㅋ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천 드리면 영체 없이 엘든링 한번 깨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겁니다...그리고 영체없는 엘든링은 다른 어떤 게임과 비교 불가의 헬난이도 입니다~~저도 어느정도 소울류 안해본거 없는데..말레니아 영체없이 10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영체쓰면 보스패턴 무시하는 것이라서 진정한 클리어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