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줘도 돈을줘도 애 안낳습니다. 지금 청년세대 국가소멸 따위 1도 신경안씀.ㅋㅋㅋ 나도 30이지만 지금 청년 세대들은 너무많은 복합적인 요인들로 결혼과 육아에 부정적인 인식이 고착화 돼버렸습니다. 3,40년후 국가소멸의 위기가 피부로 느껴질때 아이를 갖기시작할듯 싶네요.집,직장 등 외적인 문제도 많지만 그냥 출산 육아가 내행복을 위협하는 요소로 느낍니다. 결혼 출산 안해도 충분히 행복한 세상이고 눈치주는 사회분위기도 아니니 더욱더 안하게 되는듯.정부가 뭘해도 소용없을겁니다. 그리고 부모 자식 관계개념이 예전같지 않아서 고생해서 키워봐야 늙어서 대접받기가 힘들죠.돈안뜯기면 다행.차라리 양육비로 노후준비를 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죠.
그러한 인식을 만든 것도 그들의 부모인 세대의 문제도 있죠 imf 이혼율증가, 가정폭력이 당연시 됐던 시대, 아이들도 같이 육아가 당연시 됐던 다산했던 시대..솔직히 2030만 문제라고 보기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아사상에 여아낙태 외국에 고아판매 카르텔등등 무시할 수가 없을만큼 되물림도 되었죠 결혼의 인식보다 여자의 임신출산에 대한 인정, 남자들의 가부장제 포기가 제일 출산율 높히는데 빠름니다 여성이 사회진출을 포기할 만큼의 경제력을 지닌 남성도 많지않고 커리어를 잃을만큼 임신출산을 해야할 메리트가 없어요 여자들이 똑똑해진 겁니다 자신의 부모세대에게 배워서요
저도 아직은 결혼과 출산이 긍정보단 부정적인 현실을 더 많이 가져다줄 것 같다고 느낍니다 유일하게 걱정되는 건 노년기 때 혼자라는 것입니다 아마 15년 후쯤엔 나이가 들어 아이 가지기는 어렵고 다가오는 노년이 두려워 가족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한 입양의 증가현상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1. 경제와 출산은 그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 우리가 가난할때 한방에 8명씩 애를 낳고. 현재도 가난한 나라들이 인구와 출산률이 가장 높습니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복지가 좋고 응급시스템이 발달해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단지 복지및 응급의료 접근성이 좋아져 내가 죽지않기 때문에 안낳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출산지원책을 펼치든 300 조를 쓰든 다 실패하는겁니다. 결혼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못살때. 불안할때. 병에 잘걸릴때 아이를 낳는 것이며 이것은 인간이든 어떤 생물이던 마찬가지입니다. 평균 수입이 높은 쪽이 결혼울 하고 애를 낳는다는 통계도 경제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그사람들아 욕심이 많은것 뿐입니다. 자꾸 경제적 빈곤문제와 출산을 엮으면 전체적인 사회 구성원들간에 반목만 생길뿐입니다. 2. 그래서 다들 현재 완전이 핫다리를 짚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중요한 복지는 출산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청년의 범위를 40~50로 설정하고 60~70대가 되어서도 창업과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지 출산은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 게다가 일부 국가가 언뜻 과감한 정책으로 출산율이 높아지는듯 보여도 향후 그 부작용이 어마어마 할것이며 자연 스러운일을 억지로 긁어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3. 이미 인력으로 세금을 만드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부로 들어오는 큰 수입 중 법인세는 대부분 기계가 만들어 제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받습니다. 이미 인간의 노동력은 강조를 하면 오히려 미개한 나라. 후진국이나 할 일이지요. 인간=노동력 이라는 18세기에나 있을만한 개념을 아직도 유지한다는것이 참 답답합니다. 도저히 왜 다들 이 당연하고 단순한것을 모르고 있는지. 또 제 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이 방향으로의 연구와 토론. 보도와 정책도 부탁드립니다. ㅡㅡ
돈1억주면 내아이 노예생활 안할수 있나? 대기업의 노예 국가권력의 노예 부자들의 노예생활 안할슈 잇을까? 10억줘도 안된다고 본다. 이미 부자는 그 기반이 다르기 때문에 동남아처럼 부자들이 노예 여럿 거느리며 사는거처럼 되어갈 뿐이고 이미 많이 부자들은 그 기반을 다져놓앗다. 즉 이미 끝난게임이다.
이혼률을 줄여야 한다. 가정이 이렇게 쉽게 와해되는데 결혼이 무슨 소용있는가? 결혼하고 가정을 지키는 소명이 중요한 것을 가르쳐야 한다. 가족 배우자 자녀의 소중함과 가정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그리고 왜 서로가 가정을 위해 부지런히 돈을 벌고 각 개인의 취미와 욕심의 고집을 줄이고 가정도 하나의 단체라 생각하고 화합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일자리가 많아야 한다.
70~80은 집없으면 장가 못갑니다 여자들 기준이 그래요 부모도움 없이 30대때 아파트 24평~30평을 빚없이 살수있는 사람이 몇프로가 되는지 보시면 아실거에요 40대가 되서 좀 살만하냐 이젠 일터에서 밀려나 소득이 줄어요 처 자식을 책임질 능력이 안되는것입니다 본인 생존이 더 큰 문제가 되니깐여 그냥 받아 드려야 합니다 여자들 기준은 사회가 힘들어질수록 점점 높아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삶의 가치 1순위를 여러국가들에서는 가족이나 건강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비교하면 한국의 1순위는 물질적풍요 라고 나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저출산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기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돈좀있으면 갑질하고 기부도 않하고 부정부패로 부를 쌓아 올리는데 익숙한 가짜부자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근현대에 일본인들이 해방후우리랑 비슷한 일본 앞으로 중국도 저출산 위험국가로 가고 있죠 마찬가지로 일본 중국도 물질적풍요가 높은 순위입니다 미국도 최근 저출산 문제가 올라오고 있죠
안정된 직장이나 돈이 없어서 애을 안낳고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배우자 없어도 자식 없어도 할거 많고 불편함 없는 나라라서 결혼 안하고 애를 안낳는 것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배우자와 자식에 신경써야 하는 속박보다는 자유스럽게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힌 것같습니다. 즉 본인과 잘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는 배우자와 사는 것과 커서 내말을 잘 들을지 안들을지 모르는 자식을 어릴때 예쁜 모습 좀 보겠다고 낳는 것, 현재 내가 누리는 경제적 이익을 그들과 공유하고 것을 하고 싶지 않을 뿐인 겁니다. 경제적으로 정책적으로 찔끔 지원해 준다고 아이를 낳는다란 생각 안합니다. 오히려 지원해 주면 그돈으로 다른 걸 할려고 하겠죠. 경제적 문제 해결이 애를 많이 낳게 하는 방법이라면 이런걸 가진 부자들 같은 경우 애를 많이 낳아야 하는데 부자들도 결혼 안하고 애 안낳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상대적 관점이 높아서 그럴 수 있지만 그들도 배우자와 자식은 본인의 자유를 속박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지금 독신으로 살고 있는 인생 말로가 결혼한 사람에 비해서 비참한 쪽으로 가게 된다면 그때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좀 덜 갖춰줬다 하더라도 눈을 낮추고 "결혼해야겠다" "역시 사람은 가족이 있어야 된다"라고 새로운 트렌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 시기는 아닌 것같습니다. 시간이 좀 흘러야 겠죠. 그걸 느낄 때 우리나라는 이민으로 인한 엄청난 다민족 국가가 되어 있겠죠. 그로인한 민족간 갈등, 범죄율 상승은 덤이겠구요
일리가 있는 말씀이세요 직장. 아이양육비. 집값. 등등 이런것 보다는 젋은세대들 마인드가 바뀐거지요. 가정. 아이한테 책임감. 희생.. 이런것 자체을 의무적으로 하고싶지 않다는거지요. 이렇게 살다 세월이 흘러 노년기에 접어들면 이래서 가정이 필요하다고 느낄수 있는 시대가 또 올수도. 그런데 그때는 이미 많이 늦었지요. 결혼은 할수있으나 자녀낳아 기르는 때는 늦었으니. 그때가서 부작용도 많을 겁니다. 각분야에서 일할 인력들이 없어서 나라가 잘 운영이 될련지도 모르것고. 그사이 들어온 외국인과들의 관계는 어떤 상황일련지 암담하네요. 우리나라 정체성이 있기나 할련지.
소득격차에 따른 출산율이 정비례하게 나타난다는데 출연자분들 자산 몇십억씩은 있으신분들인데 아이없거나 하나인분들이 많은게 좀 웃기네요 😂 사실 여기나온분들 뿐만아니라 많은 유명한 연예인들 솔로로 지내는데 과연 소득대비가 맞은건가요? 어느 모 연애유튜버분들은 아예 고소득층으로 가면 결혼은 선택인거고 중산층정도가 결혼을 해야 이득보는게 많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말 같아요.
예전 할리웃 영화로 soylent green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지구의 모든 산자락까지 인구가 꽉 차서 식량문제 해결이 안 되자 65세 이상이었던가? 노인들에게 과거 지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안락사를 시킵니다...그 시신들을 가공처리해서 soylent green이라는 식량대용품으로 만든거죠...이러자고 하는게 아니라 70년대에 이미 지구의 암울한 미래를 그린 영화가 나왔다는거죠
@@user-zo7xb7qx4p 앞으로의 학원비 감안하면 10억 부족합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복수전공만 최소 10개 이상은 해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앞으로 학원비는 7배이상 올라가야 시장규모에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교육비가 너무 쌉니다 매달 1천만원은 되어야 시장규모에 부합합니다 정부가 복지하는것보다는 아이에게 쏟아부은 부모들 20년 뒤에는 정부가 시안화칼륨(청산가리) 지급하는것이 맞습니다 복지를 반대한다면 출산부터 0.03명 미만으로 낮추는것이 합당합니다 1년에 20만명 출산은 너무 많습니다 복지를 못할 정도로 10대 인구가 줄어야 합니다
어릴때 부터 다 퍼주고 대딩때도 자취한다하고 용돈 달라해서 퍼주고 졸업후 취업 전 까지 퍼주고 나니 취업 하곤 얘가 연락도없고 결혼할때되니까 결혼비용 달라고 연락와서 내 퇴직금 대부분 퍼주고 그뒤 용돈좀 주겟지 했는데 지 자식 키운다고 관심도 안주고 용돈도 쥐꼬리. 용돈 좀더 주면 안될까.. 하면 아 엄마!!!나도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결국 노인빈곤 1위 찍고 고독사.
전세계적인 불황으로 다 돈회수하느라 난리인데 외국인이 서울에 집을 사서 가격이 올라가??? 중국인들이 주고객인데 지금 있던 집도 손절하고 나가는 마당에... 어차피 일본이랑 미국인은 여기 관심없어 자기들땅이 더 가치있고 관리쉽거든... 중국인이 문제인데 과연 앞으로 그게 될까 ㅋㅋㅋ
한국만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낮은 혼인율이 가장 큰 문제다 이게 다 통계가 답을 말해주듯이 정책적으로 고용이 불안정한 저소득 젊은 남성에 대한 사회적 지원 대책이 부족해서 생긴 일인데 이러한 미디어나 정치권에서 핀트를 못 잡으니까 당연히 출산율 회복이 요원할 수밖에 없고 그냥 결국엔 안될만해서 안되는 것일 뿐이다 지금 이 한창 경제가 고도성장하던 시절도 아니고 현재는 기득권이 되어버린 베이비 부머 세대가 과거 시절 넘치는 일자리를 바탕으로 꿀 만 빨다가 노후엔 불로소득인 연금으로 미래 세대의 빚만 늘려 갈게 뻔한데 이런 환경에서 누가 애를 놓겠냐 그럴 바에야 차 라리 사회적으로 고려장을 권장하는 게 훨씬 더 빠르겠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애를 안낳으면 기성세대나 기득권층에 복수하는거라고 착각한다는게 안타까움 내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586 그러니까 지금 50대 중후반 사람들은 수명때문에 지금 2ㅡ30대인 우리가 애 낳아도 그 애들의 덕을 볼 수가 없음. 이미 현재 50대 이상은 서비스직, 생산직등 경제활동을 하며 세금을 내는 현재의 2ㅡ30대의 덕을 보고 있는것이지, 우리가 지금 낳는 애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제역할을 하려면 2ㅡ30년 뒤인거임;; 그때면 이미 50대이상의 태반은 죽고 없음. 결국 지금 태어나는 애들숫자가 없어져 경제부양인구가 줄어드면 가장 타격받는건 현재 우리같은 2ㅡ30대임. 지금은 586들이 언제든 근처 밖에 나가도 미용실이 열려있고 까페알바가 있고 의료서비스를 짧은 대기줄과 요양인력에 의지하고 이러지만 우리가 50대가 될때즘엔 그렇지 못한다는거 인력이 없어 불편한것은 30년뒤 젊은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우리가 되게 될거야. 그리고 기득권층이 부릴노예가 없어 힘들어 진다고 기득권에 복수한다고 행복회로 돌리는 모습이 자주보이는데, 진짜 기득권층은 이민가면 그만이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상은 어느나라를 가던 돈많은 인간들이 살기 좋은 세상임. 한국같이 인권따지는 나라, 소비자가 영리한 나라에서 우리같은 서민층 부려먹던 기득권층들이 인권이 낮고 멍청한 사람많은 다른나라 가서 사람 못부릴까? ㅋㅋ 해외여행 많이 다녀봐라. 한인사장들 동남아 잘굴리고 있더라. 다같이 망하자 해도 결국은 나라가 망하면 이민갈 돈조차 없는 서민층ㆍ중산층만 개죽음 당하지 기득권층은 유럽ㆍ미국 가서 양주빨고 신나게 놀고있겠지 에휴...
@@NEMO-NEMO-NEMO 논점은 힘든사람이 많냐 적냐가 아니라 기득권층은 서민층이 애를 싸갈기던말던 상관없는데 복수니뭐니 행복회로 돌리고 있다는게 안타깝다는게 주요 논점이고 적어도 지금 젊은 층이 그 수만큼 낳기라도 한다면 미래애들이 좀힘들어도 지금 니들이 가장싫어하는 586처럼 최소한 제가격 주고 누리는 서비스는 누릴수있음. 힘든사람이 많고 적고가 도대체 무슨상관인지?
@@NEMO-NEMO-NEMO 그렇게 기득권들이 서민층 애싸지르는거에 진짜로 타격을 받을걸 알고있는데 정책하나 제대로 못돌려서 130조 출산지원비용 낭비하고 가만히 있나 ㅋㅋ 정치인들이 바보들인가? 알고있어도 지들 자식들은 죄다 해외국적 따놓고 언제든지 타국에서 생활 할 준비 다해놓고 있는데 한국에 애가 없어서 뭔상관? ㅋㅋ 서민층만 나라잃고 돈도없고 다 뒈져나가는거지 지금 mz세대도 금수저 제외하고 진짜 안힘든 사람 하나 없고 청년자살률이 전체 자살의 18퍼센트를 차지하고 자살률또한 oecd 1위인데 힘든사람이 많냐 적냐가 지금시점에서 도대체 무슨 상관? 현재나 미래나 똑같이 고통받더라도 국민연금 꼬박낸거 돌려받고 제값내고 서비스 누릴수있는걸 바라는건데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
@@NEMO-NEMO-NEMO 니가말하는 그 병2신같은 삶조차도 못누리고 있는 젊은 백수새2끼들이 80만명이다. 국가를 위해 하는게 없으면 애라도 싸질러야지 청년지원금이다 고용기금이다 취업지원금이다 실업급여니 뭐니 받아쳐머글거 다 받아쳐먹고 욜로 외치면서 애까지 안싸지르니 다른 세대들한테 MZ로 싸잡혀서 욕이나 쳐먹지 차라리 젠더갈등이나 내삶 누리고 싶어서라고 솔직하게 표현을 하던가 내가 힘들어서 힘든놈 더 안만들고싶어서 이런식으로 포장하는게 바로 정신승리 핑계라는거임.
@@NEMO-NEMO-NEMO 물론 출산을 강요 할 수는 없음. 안낳는게 덜 고통스러운것도 알고 있고 다만 인간도 동물이고 동물의 본능은 종족번식임 그걸 이성으로 꾹꾹 누르면서 반대하고 그게 옳다고 믿고 있다면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라 이거임 힘들다 뭐다 하지말고 자유롭게 살고싶다고, 내자식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둥 힘들거라는둥 태어나지도 않은 2세 걱정 미리 하면서 비탄에 빠져있지 말고 그냥 2세낳으면 책임져야 할게 많아지고 책임지기 싫어서 안낳는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라고여 ㅋㅋ
일본은 1.3인데...일본을 왜 걸고 넘어지시지. 일본이 유럽에 이탈리아하고 그리스보다도 출산율 높아요. Oecd에 나라가 38개 있는데 그중에 일본이 35등인데, 뒤에 3명이나 있는 거니까 일본은 그렇게 막 출산율 사정이 엄청나게 심각한 나라는 아님. 그것도 인구도 기본 1억 이상으로 준수하고
인구절벽이라느 어그로로 자꾸 미디어에 노출시키는 이유는 부자들이 세금 더 내기 싫어서이다. 과거, 유럽 흑사병이후, 유럽인들의 삶이 중국인보다 풍요로웟다고 한다. 유럽의농노들이 도시로 몰려와 쉽게 일자리 구하고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올라갓으며 풍요로웟다고 한다. 니들 법인세,보유세 등 혜택 많이 본 것들... 이제 토해 내야할 시기다.
●저출산 해결책 있습니다● 사회환경, 돈 문제를 떠나서 남녀 연인이 많이 생기면 아이가 생길 확률이 생긴다는 겁니다 좋아하는 연인이 생기면 돈이 없어도 월세 집에 살며, 잠자리를 많이 갖게 되고, 자연스레 아이가 생깁니다 차후 책임감을 갖고 돈을 모아 결혼식을 올리고 집을 사죠 요즘 코로나로 대면 자리가 줄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 상대방과 얘기하기 쉽지 않습니다 정부에서 소개팅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면 연인이 많이 생기겠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잠자리를 갖고 싶어하고,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경제가 안 좋다 하더라도 연인이 많아지면 아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