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우리나라 판사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편향적이였는지 판결문에서 잘 보여지네요. 예전 밀양사건도 마찬가지고.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해.. 몸에 밴 범죄인의 악성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라니.. 판사가 신이야 뭐야. 있는 사실만 가지고 판단하면 되는거지 거기에 지 편향된 개인적 의견을 왜 판결문에 쳐 넣는건지?! 저따위 판사들이 아직도 그만두지 않고 대법원에서 일하고 있겠죠. 정말 너무 화나네요.
본인이 사형이겠죠? 했는데 악의가 없었다고 무기로 선처해주신 판사님. 악의가 없었다는 걸 판사 니가 어캐 아냐? 판사가 전현주의 눈웃음에 넘어갔군. 이래서 배심원제도가 필요한 거다. 내년에는 가석방이라지요? 애기를 입양했다 하지만 부모한테 영원한 비밀로 해주세요 하는 거 보니 국내에서 누군가 키웠을 가능성도 높네. 남의 자식 죽여놓고 교도소에서도 잘 지내고 가석방으로 나오면 꿈에 그리던 지 새끼 만날라 하겠네
난 개인적으로 이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저 범인의 부모라고 생각함 왜냐? 요즘 시대에 대부분의 범죄자의 부모는 적반하장에 제식구 감싸기 시전하는 경우가 100에 99거든 [검거 후 범인 전현주는 자술서에 검찰에 검거되기 전 부모가 자신에게 5번이나 자살을 권유했다고 썼다. 부모는 "네가 속죄하는 길은 자살뿐이며, 우리도 곧 따라갈 테니 두려워하지 말라"며 약국에서 살충제까지 구입해 줬다고 한다. 그래서 검거 당시 여관 내부를 촬영한 뉴스 영상을 보면, 테이블에 살충제 병이 그대로 나온다. 딸이 홀몸도 아니고, 임신까지 했는데다 산달이 다 된 만삭이었는데도 자살을 권했다는 점에서 부모가 얼마나 자포자기 심정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다.] 이걸 보면 최소한 저 부모는 참부모인 셈이지 ㅇㅇ 학폭 가해자 부모들도 봐봐 밀양 사건 부모들도 봐봐 반성하는 태도 보였어? ㄴㄴ 하나도 빠짐없이 제식구 감싸고 적반하장 시전했지
이게 금뺏찌 달고 있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법 이라는 겁니다 증말 어이가 없는 현실 입니다..... 피해자는 보호 할 생각은 없고 오로지... 가해자를 위한 법 이나 만들고 앉아 있고 그래 놓고 아무도 책임 지는 이는 없고.... 그래도 놓고 카메라 앞에서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말 하고 앉아 있는 이 현실이.. 증말 한심 하다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