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야?] 28살 임신부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영화보다 더 섬뜩한 실제사건 

이 영상은 수정, 보완을 거쳐 다시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당시 대중에 공개한 영상을 사용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족 공개는 우려된다는 의견을 존중해 수정했습니다. 좋은 의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더 심층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brunch.co.kr/@youngseolim#articles 를 참고해 주세요.

얼굴 공개+무기징역까지 때려버리네. 이게 맞는 거지 요새는 사람 죽여도 한 자릿수 징역이 당연시되고 있어서 무서움..

박초롱초롱빛나리 사건이 아니라 전현주 사건이죠 피해자 중심 구도 만들지 마세요

전현주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신듯 목소리 듣자마자 자기 딸이라고 말하는 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고 가슴이 미어졌을까 자식이라고 무조건 감싸지 않고 진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박초롱초롱 빛나리 이름이 긴 이유가 엄마가 오래 살라는 의미에서 지어준것 이 애가 어렵게 낳은 아이라들음

뉴스에 범인 얼굴 가리지 않고 내보내는건 저때가 나았네

부모님들이 아이를 얼마나 사랑했었으면 이름도 박초롱초롱빛나리 엿을까 라는것이 진짜 마음을 후벼판다..

가해자 서사가 너무 길다 살인자는 이유가 뭐든 그냥 살인자 일뿐인데

해외입양된 아이는 절대 자기 부모가 누구인지 찾지 않길 바란다...

배에 애까지 있으면서 지 생활 팍팍해졌다고 눈에 보이는애 유괴해서 죽이는게 말이되나;;쌉소리를 하고 있어..

저때만해도 얼굴공개에 무기징역까지 때렸는데 요샌 왜 이럼?

당시 박나리양(1989년생) 만약 유괴되어 살해당하지 않고 살아 있었다면 지금 32살에 직장을 다니거나 결혼해서 신혼부부일수도 있고 누군가의 아내 또는 아이가 있는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있을 수도 있는 그저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고 있었을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세상에 저렇게 이쁘고 천사같은 아이라니ㅠㅠ

조두순은 애를 안죽여서 무기징역이 아니라는거냐? 쟤도 술마시고한거라고하면 무기징역 아니였겠네 우리나라 법좀 바꾸자 ;;

조두순도 무기징역 해야지. 조두순이 사람은 안 죽였어도 여러사람의 인생을 박살 내놓은건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전현주 아버지는 굉장히 현명하시다.. 자기 딸이여도 범죄 저지르니 경찰에 바로 말씀하시네

저거 사실 박초롱초롱빛나리 부모님이 겨우겨우 노산해 얻은 딸 이라고 합니다 정말 아기를 갖고 싶어서 매일 기도 하고 그래서 얻은 딸 이라 하네요.............. 그렇게 딸이 잔인하게 살해되었다고 들은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지.....

얼굴 공개하고 무기징역 👍

빛나리 어머니 목소리 침착하게 말씀하시는데 초조함과 긴장감 그리고 슬픔이 묻어나오는 게 너무 안타깝다

전현주는 무기징역 이여서 아직 교도소에 있는데 왜 조두순은 2020년 12월 13일에 나오는데 진짜.... 여러분 제가 잘못 했어요 둘다 쓰래기에요..

지 자식을 뱃 속에 두고 남의 자식은 저렇게 죽이다니...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식에게 용서 받지 못 하기를

초롱초롱빛나리 부모님은 지금 어떻게 살고 계실까... 어렵게 얻은 딸. 보기만해도 너무나 이뻐서 정말 소중했을 아이였을텐데...

90년대 초중반에 아이 유괴사건이 하도 많아서 아이들에게 고급옷 비싼 옷은 일부로 피해입혔다는 이야기를 엄마한테 들은적이 있어요 이사건 어릴때지만 매스컴에서 되게 핫해서 기억나네요...

4:03 여기부터 가해자에 서사 붙여주고 감정이입하는건 도대체 왜 하는 겁니까?

미국-하...하..너는 1286년만 콩밥좀 묵자 중국-응 사형ㅎㅋ 한국-아...그랬구나 그럴수도 있지...

아버님 순순히 자기 딸이라고 밝혀주시는 거 감사하다 부모라고 눈 감아줬으면 한 가정이 얼마나 오랫동안 괴로워했을지 모르는 일인데...

잠원동 살때 우리딸과 같은 피아노 학원다녔는데 살아있으면 31살됐겠내 참예뻤는데

신통치못한 남편의 벌이는 그녀를 옥죄었고?????? 마치 남편때문에 유괴한듯이 개소리 싸질러놓네

이 아이의 이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 마음이 아프다.

박초롱초롱빛나리 라는 이름은 나리네 부모님께서 너무 어렵게 얻은 딸이라 특별하고 길게 이름을 지어줬는데 이젠 그 예쁜 이름도 못불러주고 보지도 못하고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진짜 ㅠㅠㅠㅜㅜ

범인의 아버님이 그래도 현명하시고 윤리를 아시는 분이시네요 자식이 잘못하거나 부모가 잘못을 했을때 젤 먼저 눈치는 챌수있는건 가족이라고 봅니다. 다만 내자식이고 내부모라서 눈감는 경우가 많죠 우리국민의 정이라는 감정이 좋을때도 있지만 악행이 있다면 정보단 선악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당시가 97년인데 뉴스 영상 봤을때 나리 어머님 오열하시는 모습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음

ㅋㅋㅋ임산부라면서 담배봐요 ㅁㅊㄴ 근데 관상도 ㅋㅋㅋㅋ 섬뜩하게도생겻녜ㅋㅋㅋㅋ 근데...결혼전임신부터답이없다고 생각함..97년당시

범죄자 인권같은소리하네 한가족을 파멸시킨 범죄자가 인권이 어딨어 극악범죄는 피해자가족 생각해서 더한 벌을 받는게 합당하지

저랑같은 초등학교 였었습니다.. 학년이 달라 별다른 충격은 없었지만 학교전체가 술렁였던 사건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니 신통치 못한 남편의 벌이 라는 내용은 왜 넣은거냐???????? 남편이 돈 많이 못벌면 유괴해도 된다는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남편의 벌이가 신통치 않았던 게 아니라 전현주 본인이 사치와 낭비벽이 심했음, 결혼 직후에 빚이 3천만 원일 정도였으니까..

진짜로 우리나라에 왜 사형제도가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진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나 유치원에서 부모님이 어디계신지 안보이면 임산부나 아이가 있으신 분께 전화기 빌리라고 하셨었는데.....이젠 아무도 못 믿겠다..

근데 범죄자한테 서사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모두 저런 선택을 하지는 않잖아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저런 예쁜 여자아이 하나가 유괴되어서 숨졌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 박초롱초롱빛나리 라는 이름 부터 가족의 사랑과 애뜻함이 묻어나오는데 어떻게 사람이 저런 짓을 할수 있나 싶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살아야지 저건 짐승 보다 못한짓이야 진짜. 보는 내내 내가 다 속상하고 유가족들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 가늠이 안된다. 나리가 그곳에선 행복하길.

얼굴공개에 무기징역 아직도 복역중이라고 이게 맞는건데 요즘 여자친구나 아내 죽여도 2-3년 나오는건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저게 맞는거지 진짜 요즘은 범죄자들 인권인권 거리면서 얼굴공개도 안해 무기징역 나오는거 거의 못봄 아니 제발 인권 뜻이나 알고 그딴 말을 해 사람이 아닌것들한테 인권이 있나? 제발 좀

무당이 이아이 수명이 짧다고 이름 길게 지으라고 해서 박초롱초롱빛나리 이렇게 지었는데 정말 8살에 하늘로갔네..

저때는 얼굴 숙여서 머리카락으로 가렸는데 얼굴잡아서 바로 보여주네 ㅋㅋㅋ

나도 저 아이랑 같은 나이또래였어서 97년 저 사건 일어난 이후에 엄마가 집에서 유괴범 대응연습 시키고 난리도 아니었음...에휴 너무 맘아픈 사건..

인천아동살인사건이 더 오바 아니냐? 아이를 토막살인 했는데 미성년자라고 10년도 안나왔는데? 개들 신원공개도 안됨 조두순은 늙어서 또 다른 범죄 저지르기 힘들텐데 인천에서 아이토막살인한 2명은 출소해도 30대인데 왜 신원공개 안하는지

초롱양 저 일만 없었더라면... 지금쯤 가정 꾸려 예쁜 애기들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텐데...안타깝네 증말

너무 착하고 순수해보이는 아기인데 허망하게 떠나갔으니 부모 마음은 어떨까요..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서 비슷한 내용의 사건을 봤었는데, 그때 충격 받은만큼 지금도 충격이 커요.. 사건을 간단하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건 이해에 큰 도움이 됐어요.

이름 이뻐 아이 이뻐 눈에 넣어도 모자랄 딸을 잃은 부모님 심정은 하늘도 어느정도일지 헤아릴수가 없겠구나. 평온한 그곳에서 구름과 친구삼아 엄마아빠 지켜드리다 훗날 못다한 생만큼 함께할수있기를

입양된 아이는 친부모 찾을생각은 아예 하덜덜을 말길...;; 충격많이받을테니까..외국에서 좋은부모만나 잘성장했으리라 믿습니다

놓칠수도? 있었던 전현주를 그의 아버지가 용기내서 경찰에 보고한게 레전드지

어떻게 지도 뱃속에 애기가 있는데 애기를 유괴할 생각이 있지? 참 말도 안나온다

생활이 어려워져서 아이를 유괴하고 죽였다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마음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난해도 착하게 사는 사람 많다

아기가 평생 몰랐음 좋겠다 자기 친엄마가 저런 끔찍한 살인범이라는걸.

진짜 저때 카페에서 경찰이 너무 허술하게 보냈다

진짜 아이의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전현주 제발 고통스럽게 살아라..

전현주가 낳은 저 아이가 나중에 자신의 친 부모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진짜 엄청난 충격을 받겠다.😱😱😱

부모님 슬픔이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안됩니다.. 너무 마음 아픕니다.

미국은 아이랑부모랑 같이 학교안가거나 하교때안데려오면 아동학대라는데 왜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을까 ;; 하여간 우리나라는 법이약해

그때 기억 생생하다. 온 국민이 나리양 생존을 빌었었는데 ....

썸네일을 범죄자 사진으로 하면 어떨까요?? 너무 자극적이고... 불편한 감이 있네요

가해자 얼굴 다 공개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요즘 아동범죄자들도 바로 공개합시다 범죄자들의 인권이 어디있는지ㅡ.ㅡ

박초롱초롱 빛나리.... 이름만 들어도 예쁘고 오래 살라는 의미인거 같은데 이렇게 살해당하니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진짜 빛나리 부모님은 어떻게 살고계실까..수십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슬퍼하시겠지...부모라는 입장이 되어보니 이세상 모든자식들 얼마나 귀한지 알겠다.

죄송해요도 듣기 싫다. 진짜 역겹다. 엄마 어떡하라고...아 상상도 못하겠어....

이름을 들었을때 아이의 밝은 미소가 보였는데 점점 사라져가고 불안감에 떨고 있어서 매우 슬프네요. 아이들이 편히 다닐 수 있게 우리나라 법이 제발 한시내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임산부가 하니까.... 더 소오오름...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아무리 세월이 지났다한들 저리 예쁘고 소중한 딸을 잃은 부모의 피눈물은 지금까지도 마를 틈이 없었겠죠 살아왔다 한들 사는게 사는거였을까요..

임신해서 애 유괴하려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결국 죽이고, 태교 한번 거지같이 했네. 뱃속에 애 품은 산모가 온갖 나쁜 생각들, 행동들.. 감옥에서 애 낳고 바로 해외로 입양갔다는데 그 애는 뱃속에서 나쁜 영향 안 받았으려나..

하 천사같은아이가 죽었어.. 하.. 평소에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챙기는사람으로써.. 너무 화가나네요 얼마전 어떤아이가 아저씨를 따라가는것을보고 어찌저찌해서 아이를구출했어요 진짜 인상이. 착해보였고.. 되게 아이가따라가도 될정도의 인상..? 대부분 아빠라고 착각했을거에요 흠.. 아이가 그대로 따라갔다면..? 하 어떤일이 잃어났을지(왜 아빠가 아닌지 알았냐면 아이가 귀여워서 보고있는데 아이가 아저씨! 강아지 빨리 보러가요!히히 이러는거에요 ㅜㅜ

.... 아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끔찍하다. 소름돋는다.....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아직도 기억나는 예쁜 여자아이였다.살인자가 임신한 문예창작과 출신이어 더욱 놀랐다.기가 막힐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태어난 아기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가끔 궁금했다, 입양되었다니 자신의 엄마가 그런 여자라는걸 모르길.그녀가 죽인 여자아이는 정말 예쁜아이였다.

저때는 법이 법같았네 지금은 인권보호라고 범인 감싸고

애기 진짜 너무 이쁘게생겼다 너무 안타깝다 ㅠ

97년에 초2면 89년생이구나 ㅠ 나랑동갑이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당

조두순은 왜 얼굴공개 무기징역 안한거지 살인이랑 맞먹는 사안이 아닌가?

와....아빠....진짜 많이 힘들어겠다 자기딸이 살인자고 자신이 신고했고....

Me encantó el vídeo!! :)

세상에...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자신도 임산부면서 다른 아이의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 건지 알면서 왜 저런 짓을 저지르는 걸까? 진짜 박초롱초롱빛나리의 부모님은 얼마나 슬프실까. 같은 엄마 입장으로써 얼마나 아파할지 알면서. 그거 한 번 생각 못해줬던걸까?

"죄송해요"이 한마니면 끝날줄 아느냐 그렇다고 아직 어린 꼬마어린애를 같다가 그렇게 죽이면 부모의 고통을 니가 아느냐

저렇게 이쁜아이가 저런 ㅁㅊ년에게 끔찍한 일을 당하다니...

썸넬의 정말 예쁜모습때문에 더 맘이아프다..

아마 이 사건때매 자식 이름 특이하게 지으면 안된다고 해서 평범하게 짓는 부모들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이영상 겁나 많이떠서 결국엔 봤다 😭😢

얘는 무기징역인데 조두순은 왜 오늘 나오냐고

지배에 애기가 잇는데 어떻게 저런 생각하지 지애보면서 재책감 시달려 악몽꾸고 살듯

2000만원을 위해 소중한 아이의 목숨을 뺏다니

근데 조두순은 왜 무기징역 아님? 진짜 무서워서 못 살겠음 조두순 출소하면 어디로감? 진짜 누가 또 그런짓 할 줄 모르는데 무기징역하자 제발

너무 빛나서 범인들의 표적이 되었네요ㅠㅠ

해외입양된 아이는 제발 평생 자기 친부모가 누구였는지 모르길 바란다 제발

조두순도 무기징역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술마시면 가중처벌 해야함

저 아이가 살아있었다면 정말 초롱 초롱 빛나는 아가씨가 되었을듯.. 명복을 빌뿐..

ㅇㄴ 임산부면 다냐 임산부를 때리겠다는 것도 아닌데 임산부라고 항의 하니까 그걸 또 속고 놔주는 경찰은 또 뭐냐 ㅋ

와 부모가 얼마나 사랑했으면 이름이 박초롱초롱빛나리일까...

요즘은 제발 범죄자들 인권은 적당히 무시하면 안되냐고

배속에 있던 애기도 불쌍...쓰레기 엄마 만나서....결국 입양됬네

저 애기 부모님은 진짜,, 제정신으로 버틸수가 없으실듯

박초롱초롱 빛나리 .. 이름만 들어도 너무 가슴이 미어진다 정말 이쁜 이름인데 얼마나 부모님이 아끼셨던 딸일지 감히 상상 할 수가 없다 너무 화가 나서 치가 떨릴 정도다 진짜 .. 남의 자식 데리고 가서 목 졸라서 죽였다는게 말이 되는거야 ? 어떤 변명을 해도 다 말이 안돼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도 못하겠지 진짜 속이 미어 터진다 이름만큼이나 무척이나 빛나는사람이었을 저 아이 부모님은 얼마나 아플까 돈 때문에 그랬다해도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런 짓 안 하고도 다른 일로 충분히 먹고 산다 그냥 저 여자가 미친거야 남 생명 소중한지도 모르지 그리고 돈만 필요했으면 안 죽였겠지 일주일동안 얼마나 애탔을까 정말 .. 너무 귀하고 소중한 딸이었을텐데 그 고통을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