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이름 봤어"…수능 사상 초유의 일 '소름 끼쳐'  

한 아이의 인생을 망가뜨린게 아니라 한 아이의 잘못으로 망가질 수 있었던 수 많은 수험생들의 인생을 지켜주신거지

부모를 보니 왜 학생이 부정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는지 답이나오네.선생님 힘내세요.

평상시 얼마나 특권의식에 쩔어있으면 저런 몰상식한짓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솜방망이 같은 처벌말고 본보기로 아주 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비행기까지 연착 시켜가며 온국민이 그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데 한 학생의 부정행위를 연민으로 봐주기엔 12년 달려온 수험생들의 노력을 모른척할수없다. 부정행위 적발 한 교사는 표창장을 주고 널리 알려 온국민이 지켜줘야한다.

선생님의 실명도 공개 되었으니 학부모, 학생의 실명도 공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도 이렇게 협박 받으며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강화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학부모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어떤 교사가 수능 감독을 한다고 하겠습니까...

변호사는 특권이 아니라 남을 도와주는 직업이라는 의식을 가지면 좋겠네요.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잘못된 특권의식에 쩔었네요. 저런 사람들이 법을 다루는거 참 위험합니다.

시험감독 선생님의 당연한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기회에 처벌을 강화하여 공정성을 부각시켜 주세요.

가해자 부모가 교사 이름 공개 했으니 교사도 학부모랑 학생 이름 공개하자. 이런게 흐지부지 넘어가니 진상부모들이 생겨나는거다. 변호사라면 변호사 직장까지 공개해라.

저런 상황에 애가 감독관 이름을 봤다는게 이상하지만 실제로 봤다고 해도 그런 와중에 이름 부터 확인하는게 애가 평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잘 보여주는것 같다,,,ㅉㅉ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 안하도록 판사가 무혐의 처리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교사의 '인생을 망가뜨려주겠다'라고 '협박'을 했으니 교육청에서 나서서 똑같이 그 변호산지 사기꾼인지 알 수 없는 그 인간의 '인생을 망가뜨릴' 대응을 해주길... 법 관련으로 밥 먹고 사는 놈들 치고 지들 빼곤 다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지 뭔놈의 되지도 않는 갑질들이 이리 심하나?

부당하게 남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해꼬지 하려 했으니, 부모와 학생의 실명도 동일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가 뭔 벼슬입니까? 저 감독관 선생님을 누가 어떻게 보호하고 방어해 주는지 지켜보는게 중요하겠네요. 교육청이 나서서 대응해 주는지? 교사 노조가 지켜주는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물론 그 상황을 실제로 경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습니다만, 바로 내년 수능을 앞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현실을 그저 “그렇구나~ 세상에 별일이 다 있네” 하고 넘어가기엔 속이 많이 쓰리기에 글을 남깁니다. 여러 댓글에서 언급되었다시피 많은 선생님들이 수능 감독을 꺼려 하십니다. 제가 다녔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수능 자체가 워낙 깐깐하기도 하고 하루 종일을 ‘감독’하는 일이니 참 피곤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 한 번에 인생이 걸린 듯이 굽니다. 실제로 많이 간절하고요. 뉴스 속의 수험생도 마찬가지였겠지요. 선생님들은 각자 자신의 학교에서 고3들과 그 고통의 시간을 같이 보내셨기 때문에 모두 그 간절한 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학생들은 중학교 때부터 지속적으로 시험을 보며, 시험을 볼 때에는 종이 치기 전까지 문제를 모두 풀고 답안지를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시간 분배 연습을 중고등학교에서 5~6년, 재수를 한다면 + n 년 동안 그 연습을 하는 거고요. 그렇기에 수능을 본 학교에서 종이 일찍 친다든가, 영어 듣기가 빨라지는 오류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수능시험장에서의 부정행위의 책임은 온전히 학생에게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능은 그 어떠한 실수도, 아량도 허용되지 않는 것이고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몇십만 명이 같은 시간에 같은 시험을 보는데, 어디는 유순하고 어디는 철저한 것이 말이 안되죠. ‘부정행위로 처리한 것은 선생 인성 문제다‘라는 댓글은 정말 처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능이라는 입시 제도와 너무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인 건지, 아니면 인성 교육과 떨어져 계신 분인 건지 의문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으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간단합니다. 제발 저런 얼토당토않은 학부모 갑질을 강력하게 처벌해 주세요.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내 시험에서도 저런 일이 일어날까 심히 걱정됩니다. 교육과정도 바뀌고 시험 유형도 바뀌며 말이 많이 나오는 수능까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대한민국 수능 시험의 ‘신용’을 떨어뜨리지는 말아 주세요.

해당 학부모가 반드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법조인이 일반인을 협박할 경우 몇 배 더 강도있는 처벌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감독하셨던 선생님. 전 국민이 선생님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저 학부모는 선생님과 싸움을 시작한게 아니고 전국민과 싸움을 시작한겁니다.

여지껏 어찌 살아 왔을지 눈에 선합니다. 제대로 처벌 받길

어휴.. 부정행위 후 다른 자격증시험은 몇년간 응시불가인데, 수능도 이런게 있어야 할 듯 별그지같은 경우를 다보내ㅡㅡ역겹다 그부모에 그자식ㅉㅉ

아이고ㅡㅡ 쓰레기가 새끼 쓰레기를 낳았네... 선량한 다른 학생들 피해보지 않도록 큰 일 해주셨습니다... 국민 모두가 지켜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조인이라 하는 사람들은 왜 이리 갑질을 하는지 참 기가 막히네요 처벌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부모에 그아이네요.평소에도 자기부모가 대단하다고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하고있는듯.그순간에 선생님 이름표까지 보는 치밀함도 놀랍네요.이문제는 이슈화시켜서 그부모나 학생에게 꼭 사과를 받고 협박 명예훼손 업무방해등 합당한 처벌 본보기로 꼭 해야겠습니다.

찾아온거 자체가 부정부패 증거고 선생님은 수능감독을 똑바로 절하셨으니 승진하셔야 한다 학생은 향후 3년 수능응시 금지 아빠는 변호사 자격 취소.

첨 있는 사례라고 하니 본보기로 협박한 학부모를 법에의해 응징해야 합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무식한 행동입니다

예전엔 종쳐도 걷기전까진 답안표기하는 일 허다했던거 같던데... ㅋㅋ 심지언 자격증 시험때도.. 근데 교내시험은 어떨런지... 바로 부정행위처리해서 내신 날라가던가 대학이면 해당과목 f처리되려나.. 확실히 하려면 종료전까지 전용펜 꽂이에 꽂도록..(꽂는시간체크되서 부정행위 판단을 컴퓨터가 하도록..)

변호사 ㅎㅎㅎㅎㅎ

변호사 인성 꼬라지 협박까지 퇴출이 답이다

변호사 협회는 품위 유지 위반으로 징계해야 한다. 제명해라.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 죄지은뒤 사과는 커녕 조작수사다 하면서 국기를 문란시키니 이렇게 일반 국민들도 말도 안되는 이런 범법행위를 당당히 하는거죠. 고위직범죄혐의자들 배려해주면 안됩니다. 우리사회가 썩어문드러지고 있어요.

옜날에(대략 30년전) 내가 대학에서 조교 하면서 교수 없이 시험감독 할 때... 고등학교 선배가 끝까지 시험지 안 내고 답안 적고 있었던... 컨닝도 좀 하는 것 같았고... 시험지 걷으려고 하는데 시험지 붙잡고 버티고... ... 결국 시험지 찢었다. 난 키도 185에 운동능력도... 하지만... 당시 동문회 하면 얼차려도 하던 시절이고... 그 선배 189였나 193이었나 덩치, 동문회 선배들 그런 체격 대부분... -.-;; (체고 체대 아님. 어쩌다보니 우연히... 대학 들어가고 처음 그 대학 동문회 나갔다가 깜놀... 선배들도 자기들도 어떻게 이렇게 모였는지 이상하다~ 이랬었던 것 같은...) 뻔히 부정행위 하는데 그걸 고딩 선배라고 봐 줄 수 없었고... 당연히 F 가 나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교수가 봐주고 나한테 중재를 하더라... 나야 대학원생일 뿐이고... 그래도 그 선배가 막장은 아닌게 그걸 부끄러워 한 것 같았고 나도 별 일 없었고... 하지만 그 후 동문회 나도 안 나갔고 인연은 없었고... 나중에 내가 우리나라 대표 체육 명문대 가서 강사를 한 적이 있는데(체육 아님) 거기서 문제가 있었지... 학생회장 그 나이에 그런 쓰레기... 뭐 대학 자체가 그런식이었으니까... 괴로웠다. 학생들도 조금이라도 뭘 가르쳐 주려고 하면 내가 손쉽게 점수 받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 죄악이 된다고 하는...

선생님은 그어떤 잘못한게 없습니다 제발 정부는 선생님의 교권보호 하라

25년차 학생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런 진상학생들 많습니다. 꼭 그뒤에 진상 학부모들 있습니다. 정말 매년마다 치가 떨려요 저런 학생들

제발 선생님 지켜드리길요ㅠ 그 변호사가 징계받길 바랍니다.

참, 가지가지하네요. 이런 사람은 뭐 처벌할 방법이 없나요? 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했으면 올바른 행동을 가르쳐야죠.

변호사면 다냐?나쁜것만 배워서 찌질한게 어디서 협박이야.자식이나 잘교육시켜라 쓰레기변호사 신변안밝히나요?

요번엔 반드시 교육청에서 나서서 문제 해결하시길 쌤 힘들지않게 국민들이 지켜 보겠습니다

감독관 선생님이 종도안쳤는데 얼마나중요한지 아는데 칼같이 그랬겠나? 일부러 천천히 걸어가고 그랬을껄? 나 05 수능때 감기약 먹고ㅠ 외국어시간에 시험보다 기절해가꼬 @_@ 감독관님이 옆에 오셔서 서있더라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_@ 그런분들이야

자식의 인생을 망치는구나~~~ 규칙과 법규보다도 지부모가 더 위에 있다고 배운 아이가 과연 어딜가서 섞여 살아갈 수 있을지...

가해자 싸이코부모. 본인이 변호사라고 직업 밝혔으니 이름과 어디서 일하는지 네티즌 수사대가 금방찾아서 공개할거다. 이제 망신 당할차례. 이런일 있으면 방송사에 제보하세요.

이래서 교사들이 당일 일당줘도 수능감독가는거 대부분 기피해요 ㅠ 부담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거는 그당시에 수능 봤던 다른 학생들의 증언이 필요해보이는데 다른학생들 또한 그 학생처럼 할수 있는 것을 하면 안되는걸 인지하고 있었을테니깐 수능감독관인 교사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기를... 이 사건이 만약에 교사에게 처벌되면 2수, 3수 그 이상 보는 학생들에게도 엄청난 반발이 있을것임. 그들은 더 좋은곳을,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위해서 재수하는것이기에 저렇게 시험종료후 답안지 걷는데 더 체크했다는 것은 재수생들을 부정했다는 것이기에 더 주어지면 그야말로 엄청난 항의가 이어질꺼임. 이런 내용이 있을수도 있겠지. 난 저렇게 답안지 체크 시간이(문제의 학생이 시험종료 후 답안지 체크한시간) 따로 더 주어졌다면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었을꺼다 라고. 재수생들에게는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몇문제만 더 풀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높은 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것이 상당할꺼임. 재수생들 부정하지말고 그냥 잘못했다고 해라. 그리고 그 부모도 조사해봐야할수 있음. 자기 자식인 학생에게 얼마나 부담을 줬으면 부정행위시간에 답안지를 체크했겠냐. 분명히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협박했다고 했으니 사법계 대학으로 가라거나 모교로 가라고 했을꺼임. 강압적인 부모가 아니면 진짜 그래 다음에 잘보면되지나 사회초년생이 될 그들에게 응원하겠지. 얼마나 자식에게 압박을 했냐. 요즘 성적안나온다고 때리거나 그러지않지? 나때는 성적 안나온다거나 반항하면 뒤지라고 물받아놓고 내 머리강제로 잡고 집어넣었어. 익사하라고 이런 급은 아니겠지만 내가 보기엔 저집은 우리집의 절반정도는 되는거 같다. 우리집은 사법계도 아니지만 심했거든 저 집은 모교나 사법계로 가라고 성적 상위권을 압박했다면 부정행위 그럴가능성이 높겠지. 난 수시붙었지만 대학 맘에 안든다고 수능이랑 재수까지 했었다고. 자식에게 자신과 같은길을 주입하지마세요. 변호사님

올해 교사의 수난인것 같네요. 왜 우리나라는 늘 소잃고 외양간 고칠까요? 저도 고등학교 교사고 이번에 수능감독했습니다. 수능감독한다고 돈 얼마 받는건 맞지만 아침 6시-7시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긴장하고 민원 들어올까 학생들에게 피해입힐까 신경써요. 규정이 신발소리난다고 슬리퍼, 냄새난다고 향수도 안되고 꽤 까다로워서 감독관 연수도 전날과 당일날 2시간이상 받아요. 선생님들도 아무도 수능 감독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돈 안받고 쉬고 싶습니다. 그런데 내가 쉬면 동료가 나 대신 나가야하니까 정말 아프거나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빠질 수도 없죠. 올해 학부모 민원으로 교사들이 돌아가시고 힘들어하시는 사건들을 목격하니 학교현장에서도 힘드네요. 감독관 교육 받은대로 종치고 답안지 작성하는 아이를 부정행위 처리한게 왜 문제죠? 수능감독 한 교실에 1명 들어가는거 아니고 2-3명 들어갑니다. 그 분들이 다 동의한거면 이건 100% 학생의 잘못입니다. 앞으로 저런 일에 시위하면 저희 교사들은 수능 감독관하기 더 힘들어집니다. 제발 정부에서 교육부에서 저희 교사들을 지켜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만도 힘든데 학부모 민원까지 교사 개개인이 감당해야 하나요?

진상 부모 처벌 하는 법안 빨리 좀 만들어라

부정시험으로 걸렸으면 부끄러워해야지. 공정하고 정당한 행위에 반대하는 행위는 실명공개 필수로 법 만들었으면 합니다.

보통 종 울리고 시간 모자랄때 마킹 몇 개 정도는 하지 않나? 종이 땡.. 하는데 정확하게 펜 놓지 않는 학생 꾀 많을텐데 ~

제발 깝치는 학부모들 짤없이 교육청에서 바로 고소 들어가길 바랍니다.

부모 학생도 실명 공개하세요! 교사 실명 공개해놓고 지들도 공개당해봐야 한다.

어떻게 저런 인성으로 변호사가 됐는지 ....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저런 부모의 행동은 독약이죠... 엄벌에 처해주시길 강력 원합니다~~ 교육이 올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요!!!!!!!!!

수능에서도 저러는데 다니던 학교에서는 어땠을지 한심하네요 감독관이 굳이 귀찮게 부정행위 적발로 거짓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판단이 어렵다. 난 05년 수능 (선택과목 4개 최초 도입)보며, 선택과목 순서를 잘못 보고 시험봤고, 5분뒤 1과목 끝나는데 감독관이 문제바뀐거 확인하고, 지금이라도 맞는 교시 문제지를 꺼내 풀라는데... 덕분에 한과목은 완벽히 날렸고 잘못 보고있던 과목도 어려운거 다시 생각 못하고 넘겨서 끝... . 그런데 왠걸 대학와보니 나처럼 순서 바꿔풀던애들 꽤있었는데 그냥 다음교시에 풀게 해줬다고 한다... 특히나 수시 문도 좁아 정시 한방이었던 시절. 시험 감독관들이 유들이가 있는 것도 자살 예방엔 도움이 된다고 본다.. 유들이를 발휘 못할 거면 엄정한 메뉴얼을 모든 시험감독관이 다같이 갖게한다던가.. 아마 저 아이도 다른 감독관이었음 조금 흠흠 눈치라도 주고 아이가 대충 찍어서 냈을 수 있게 도와줬을 수도 있다.

이 사건을 보니 예전 중학교때의 일이 생각나네! 중간고사 였던가? 기말고사 였던가? 모의고사 였던가? 너무도 오래 되어서 기억이 안나지만! 자신이 답안지에 답을 잘못 작성 해놓고는 울고 불고 선생님에게 시험 다시 봐 달라고 한 학생이 있었다. 아니! 모의고사 할때는 그 답안지 작성할때 쓰는 답안지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네! 컴퓨터 채점으로 하는 답안지이지만! 선생님들이 답안지에 구멍을 뚫어서 일일이 확인 하셨던 답안지인데! 그거 시험지의 답을 한칸만 잘못 기입하면 망했었던 시험도 생각나네! 여하튼! 자신이 한문제 잘못 기입 해놓고는 자기의 시험지 답안과 답안지의 답이 틀리게 기입 했다고! 전체 시험을 다시 치루자고 선생님께 울고불고 하고 또 그것을 들어 주려는 선생님도 이해가 안되었었다. 누구나 답안지 작성할때 실수 하는 일이 많은데 다른 학생들은 자신의 실수를 겸허히 받아 들이는데! 그 학생은 유독 울고불고 난 리 부르스 치는데 그것을 들어 주려는 선생님의 의견에 다른 학생들이 들어 줄것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우리를 설득 시키시더라! 하지만! 누가 다시 시험 치고 싶겠는가? 그 한 학생 때문에 그때는 반에 인원수가 50명이 넘었었는데 그 한 학생이 평소에 공부 잘하고 모범생이라는 이유로 나머지 50여명 이상이 시험을 쳐야 한다는게 정당한 일인가? 또다시 시험 치루면 같은 결과 나오는것도 아닌데! 그 학생만 차별 하시던 선생님이 지금도 어이없다. 다른 학생들이 그렇게 답안지 작성 잘못 되었다고 울고불고 했으면 들어 주지도 않았을것이면서! 그 학생의 집이 부자이고 학생이 모범생이라고 그런식으로 다른 학생들을 무시 하시는 그 태도는 진짜진짜 우리들을 허망하게 만드시고 사회 나오기전에 벌써 무력감을 느끼게 하셨다. 지금도 다시금 생각나는 그 학생의 그 태도와 선생님의 태도는 아직도 어이없다.쯪! 여하튼! 저런 몰지각한 학부형은 자신의 직업이 진짜 변호사인지 모르겠으나! 진짜 변호사라고 해도 오히려 그런 법조계의 인사가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더욱더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해서 처벌 해야 한다. 어느곳에서 119 응급차를 개인 콜택시 마냥 시간의 맞춰서 오라 하고 병원도 마음대로 인근의 저렴한 곳으로 보내 달라고 하고 멀쩡한 사람이 걸어서 다닐수 있으면서 응급차를 마음대로 했으면서 다음에는 응급차를 이러식으로 사용 하시면 안된다고 한마디 했다고 악성 민원 넣어서 괴롭히고는 미국의 시민권자인 주제에 세금도 안내면서 온갖 갑질 하다가 미국 가버린 노인의 민원을 들어주는 바람에 그런 예시를 만든 소방서의 태도가 생각나서! 이 사건은 제발 담당 시험관님의 보호와 함께 저 몰상식한 학부모를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했으면 좋겠다. 소방관을 그런식으로 처벌 해서 예시를 만들면 그 예시 때문에 생사의 갈림길에서 구조 되어야 할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됟다. 현장에서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 수칙을 정해 놓은 이유는 사건 사고를 신속히 처리해서 더 큰 피해를 막으려고 하는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말한것을 그 응급 구조원을 벌을 준 일을 잘못된 예시만을 만들뿐이다. 법은 지켜야 한다. 악법은 개정 해서 더 이상 피해를 입는 선량한 시민들이 없어야 한다. 에효! 이런일들이 자꾸만 생기니 참으로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는 세상이다.쯪!

감독관이 안면도 없는 어린애 인생망칠려고 일부러 그랬겠냐 같이 수능보는 다른애들한테 불공정하니까 공정하게 부정처리한거지 저 부모들이 문제다

학생 퇴학시키고 부모들은 깜빵에 보내자. 인생이 어떻게 골로 가는지 보여줘야지.

하루일당이 많다고 해서 수능 감독 하고 싶어하는 교사없다. 그리고 일당받는 일에 책임을 내 직장뿐만아니라 인생걸어야할 정도의 짐을 져야하는 시스템이 문제다. 왜 평가원과 교육부는 뒤로쏙 빠지고 모든 문제를 개인적으로 교사가 처리해야하는가? 평가원과 대학에서 알아서 입시에 필요한 것을 시행해야지 왜 고등학교 교사들이 감수해야하는가 말도안되는 시스템이다.

제발 교육청에서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짜 고소고발해서 처벌받게 해주세요

선생님을 어떻게 찾았을까요.. 그리고 수능에... 선생 찾아서 해꼬지 하면... 어느 누가 하겠습니까... 선생님 인권 보호해주세요

학교차원에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조치하여야 합니다. 변호사 신분공개해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엄? 나 예전에 수능볼때 어떤 기집애 답안 다 체크 못해서 질질짜니까 감독관이 어쩔줄 몰라하면서 걍 하게 해주던데

조금 눚게 시대가 변하여 세대의 차이가 학교 학생 헉부모가 되었네요. 이렇게 시대가 세대를 모르나 봐요.요즘 세대에 책을보고 글이 인생의 언제쯤 직업이 무슨 직업이 있어요.그저 학부모가 학부모의 인생이 길어지나 사람은 어느세 착각 아제는 잭을보고 글이 먼저가 멀어져가네.왜 오래전 세대가 시대의 젊음이 자신의 인생이 먼저다 착각 자신의 자식은 저만큼 시대가 세대를 물려 받은게 학생은 자신이 가야만 하는 길 멀어져가네요.왜 무작정 자신의 이름표 언제까지 이렇게 귀가 막혀서 코가 막혀서 생각이 멀어져가네 에에에 직업이 입이 아프게 씁씁하네 그냥 가만히 두면 괜찮은데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꼭 이겨야하나 줄다리기에 힘이 쎄다하면 하늘 미끄러지면 땅이 보이나 왜 사람은 인간의 인격 인성 교육이 먼저 조금만 뒤에 가면 낭떠러지 왜 그렇게 모든게 허무하다 생각하나 참 난감하네요. 하는일 잘되면 괜찮은데 왜 사람이니까.조금 언되면 무의미하다.조금 남들이 인정 해주면 참 좋아한다 이런게 사람이 하나가 있으면 두개가 보인다.깜빡 자신이 편안한 직업이 말하나 앉으면 하늘 내려보면 땅이 보인다. 사람의 생각은 자신의 자존심 하나 뿐인가 보다

교사학교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게 너무 궁금하네 대단한 변호사라니 교사정보를 알수있는 지인도 주변에 있겠지 저 학부모는 분명 처벌을 받아야 되고 거기에 정보누출에 대해서도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부분이다

법을 다루는 사람이 무법적 행동을 한다면 가중처벌해야 합니다

저런인간이 변호사로 있는 이나라가 참... 할말이 없다

우리나라가 점점 계급사회가 되어 가는거 같다. 돈과 사회적 지위가 보이지 않는 계급이 되고 많은 제도들이 그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 가고 있는데 이제는 대놓고 반칙을 하려하는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는거 같다. 돈도 사회적 지위도 없는 일반인들은 이대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가?

변호사 법 위반으로 기소해라 검찰들아

대한변호사협회는 뭐하고 있나? 심각함을 인지하지 못하나? 이런일이 일어나면 초장에 빨리 대응해야한다.

아 소름돋는다... 부모란 사람이 자식말 만듣고.. 법적 절차 순서에 어긋나게 항의하는 변호사라니.. 변호도 저렇게 해왔으려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된지 오래에요 그러니 상식이 통하는 사회! 공정한 사회!를 외칩니다. 자기자식만 귀한사람들 너무많아요

변호사나 판검사가 국민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

어른들이 문제다 자식이 부정행위 져질럿다면 자식을 훈계해야지 선생을 겁박하는 파렴치한 변호사자격 박탈해라

법이 문제야. 항상.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법 밖에 믿을 것이 없는데 그 법조차도 보호가 안되는게 말이나 되는건가...

공부만이 전부라고 키워진 아이가 맞아보이네요ㅡ 도덕성 사회성 예의는 전혀 없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친구군여ㅡ 대학에서 이런 친구를 받아주면 그 대학의 명예훼손이 될거같네여ㅡ 나중이 어떤 대학에서 받아줄런지.. 안타깝네요.

진짜 무례하네. 국가고시든 수능이든 종치면 바로 펜 내려놓아야하는거고 사전에 고지한다 감독관이;; 공정성을 위해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본인이 잘못한걸 교사탓하다니...

학부모가 미친겁니다.일반 중고등 중간,기말 고사도 종치면 무조건 시험지 걷는데 하물며 수능이다. 상식 없는 부모.

저도 수능 볼 때 시험 종이 울리고 답안지를 체크한 사람들을 봤었어요 제가 맨뒷자리였거든요 저는 시험전 매일같이 종울리기전에 답을 체크하는 연습을 했었고 다 못풀어 찍어서라도 종울리기 전 답안지를 모두 체크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근데 국어1교시 종이 울림에도 펜을 내려놓지않고 답안지를 체크하는 사람들을 보고 기가 차고 화가 났습니다 감독이 그만하라고 하자 그제서야 손을떼고.. 제가 본건 여러명이었지만 그 사람들은 아무도 부정처리 받지않았습니다 이게 공평한 시험이 맞나요

그냥 저런 사람들은 끼리끼리 매장 당했으면 좋겠다 아마 평생 이해 못하겠지 인간으로 태어났으면서 너무 한심하다 차라리 쓰레기 이런걸로 태어났으면 쓰레기도 아깝다 미안해 ㅜ 쓰레기야😂

변호사 자격 박탈하고 당연히 교육부에 의하여 고발되어야 하고, 아이의 재시험 5년간 수능시험 제한해야 한다.

수능 감독관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직무를 수행했는데, 나라와 법이 감독관을 지켜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동일한 상황에서 감독관은 마땅히 해야 할 직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삐뚤어진 부모관이 아이의 인생을 망쳤고, 아이의 부정한 생각이 수능을 망쳤습니다. 수능이야 망치면 다음 해가 있다지만... 부모의 저런 인생관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특히 자식의 인생.

어떻게 학교에 찾아와서 부모가 저런 짓을 하냐 변호사 자격정지 강력처벌해라

참 지 자식이 수능때 부정행위한 건 생각안하고. 그 선생님 일일이 전화돌려서 찾으려는 노력으로 그시간에 지 자식이나 똑바로 가르치지. 참 대~~~단하네. 저정도로 찾아오고 피켓드는건 스토킹법으로 안되나요??? 그런 협박이나하고. 저런 부모는 사회적으로 망신을 당해봐야함. 마지막 jtbc뉴스에 명예훼손,협박죄로 고소 당하는거 시원하네요. 고소 취하해달라구 빌고 찾아오면 스토킹법으로 고소 또 날려주세요. 징글징글하다 찾아오는거.

변협에 진정서 내고 해당 변호사 일 못하게 하세요 변호사면 깡패짖 해도 된다는게냐? 법을 다루는 사람들 인성이 아주 뭣같네. 동시에 그가 법조인으로써 정직했는지등 윤리문제점 샅샅히 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함

당연히 해당학생 그부모 인적사항 공개해야합니자. 변호사가 뭐라고 .ㅉ 우리사회 소위 지도층 즉 가방끈길고 권력쪽과 가찹고 돈 많이 벌어 잘먹고 잘 산다고 자기들이 인간부류 제일 상위층에 해당한다고 착각하는 원시인들 아닌가요? 정말 넌 변호사도 뭐도 아니지만 듣는것만으로도 부끄럽습니다. 그자식의 20년쯤 후에 어떻게 살고 있을런지 우리모두 지켜봅시다. 어휴 상대 못할 후진인간들 ..

검찰 기소 전 확인 사항 1. 협박죄 2. 개인정보법 위반 3. 변호사 사칭 여부 확인 3-1. 변호사라면 변호사법 위반 여부 확인 별건으로 기소해서 인생을 망가뜨려 주세요. 어떻게 저 따위 언행을...

선생님은 실명이 까졌는데 학부모도 실명 까야하는것 아닌가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네..

답안지 제출도 이제 선생님이 하시면 안되는 세상이된거 같아 참..씁쓸하네요 선생님은 잘못이 없는데 에휴...그냥 자동함을 만들어놔야겠구만요 시험끝나면 1분안에 통안으로 넣는 시스템 ㅡㅡ;;

세상일에는 마인드가 다 다르다 만은 만은 우리들이 실생활에서 질서와 규율을 강조들 하지만은 그 질서를 어겼다고 사람을 죽이겠다고 덤비는 건 살인행위 능가한다, 지금 안 그렇냐 ? 다들 찾아내서 죽여라 ㅡ 를 외치시는 사회 언제나 ,,,,, 생각만으로 이미 살인범들이시다 교사는 잘못을 사죄해야 한다 이런 댓글이 가당키나 하냐 만은 실수다 너무 법 대로 했다 만은 법이 최고지 ㅡ 이런 분위기다 살 벌 이 사회가 이런 방향으로 간다면 정말 축복 받지 못한다 하늘이 보살피시는 거 기대 말자, 다들

감독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경찰이 별도의 수사가 필요한듯 합니다.

딸이 잘못했는데 시험감독관을 협박한 수험생부모를 즉시 구속수사하라 세상에 이런일이 ᆢ ᆢ

교사의 위법성 적발은 정의롭다 만은 눈을 찡긋해주고 지나갔다면 저 지랄 안 당한다 ㅋ 지랄이 났다 하는 건 뭔가가 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그라하심 사랑이 최고 임을 은지나 깨달으실까 다들 이런 상황에선 어린아이들에게 사랑이 무엇이고 법은 사랑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가야 옳다 함을 가르치는 사회가 되었음 한다❤ 그것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법이 없어도 도리와 제자를 사랑하고 스승을 높이는 의가 있었고 양심의 법이 있었습니다. 법없이도 양심이 살아나서 행복한 사회가 되길

사회정의를 위해 존재해야할 법조인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사회정의를 망치려하다니…진짜 변호사가 맞다면 당장 해임시키고 법조계에서 퇴출시켜라!!!!!!!!!!!!!!!!!

변호사 직업 해임하고 평생 자격 박탈해라!! 그리고 협박죄와 업무방해죄 등등 적용해서 강력처벌해야 합니다

마음대로 할거면 규칙이 왜 있냐…. 종치고 마킹하면 안되는거 중학교때부터 하는건데 ㅎ…

학력이 좋고 직급이 높을수록 겸손해져야지 어떻게 교만하냐 인간들이 ...애들 다니는 학교앞에서 응당 해야할일 하신 감독관 선생님 협박하질 않나 막장 두라마가 따로없다 인성부터 뜯어고쳐라

저런 학부모는 공갈 협박으로 강력 처벌해야 한다. 교육부와 교육청이 나서서 교사를 대신해서 고소해야 한다.

미친 부모네 지 자식이 잘못한걸 왜 선생님 탓을해.저런 부모는 본보기로 제대로 처벌 해야 한다 얼굴공개 도 해야한다

아이고~ 그부모 그자식 쓰레기부모 쓰레기자식 낳았구나 어이가없다 변호사맞다면 징계 필요하다 구속해야한다

요즘은 정치인이나 일반인이나 금수들이종종잇는것보면 애들이뭘보고배우겟니 옛날부모들은 남을배려하는 인성을가르첫는대 저런자들 부모들은 자식이 남인생망치는걸가르처서 악마들이돼엇나보다

그 아이에 그 부모입니다 부모가 저따구니까 아이가 저러는것 아니겠습니까? 교사의 인생 망가지면 니네가족 인생은 안망가질것 같은가?? 대한민국에서 저딴 인성으로 변호사를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