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개작살 났나요? O 선반에서 정밀가공 들어가나요? O 작은걸 넣어주나요? O 방심한 틈을 타서 큰걸 넣어주나요? O 나사산 만드나요? X 자로 재나요? O 해머 나왔나요? O 용접 하나요? O 그라인더 나왔나요? O 유압잭 나왔나요? X bio작업 나왔나요? O 지옥불 들어가나요? X 성수가 흐르나요? X 덧대서 보강해주나요? X 온가족이 동원되나요? O 둘째가 알아서 해결하나요? - 큰형님 등판하나요? - 결과적으로 수리되었나요? O 낭만이 넘치나요? O 오늘의 한줄평 폐선박에서 나온걸로 아예 휠을 만들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면 철이 많이 들어가니까 안만들겠구나 생각만 합니다
저걸 만드는거부터가 오래살 생각이 없어보이긴하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저 링이 휠가드는 아니고 타이어 잡아주는 비드역할하는 링인데 정확한 명칭이 기억 안나네요. 저거 저렇게 넣다가 링 튀어오르면 대가리 작살납니다. 수송부 출신들은 사고교육할 때 한번씩 다들어봤을듯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