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악의 고문기술 역사상 최악의 고문이 있는데 바로 중국식 물 고문입니다 움직이지 못하게 몸을 묶고 머리위에 물방울을 계속 떨어트리는데요 저에게 좋아요와 구독은 많은 힘이됩니다~ 경선 Joshua Kim 페이스북/Facebook: / kyungsun.j.kim 인스타/Instagram: / kimkyu20 트위터/Twitter: / kimkyu20
물방울은 부차적이고 사실 진짜 고문 포인트는 '머리를 고정한다'임 사람은 목의 움직임이 통제되면 본능적인 불안 증세가 나타남 굳이 물방울이 아니더라도 그냥 목이랑 몸만 아예 못 움직이게 해도 뒤지게 힘들어하는 사람 많음 심지어 시야도 조금 차단되어 있으면 갑갑함을 느끼면서 숨쉬기 힘들어할 수 있음 폐소공포증과는 별개의 불안증세임
이것과 비슷한것이 현대에와서 전기의자 사형장치같은거였죠... 사형수를 전기의자에 앉히고 의자에 흐르는 전기를 작동시키는 장치의 버튼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를 만들고 교도관 여러명이 동시에 버튼하나당 한명씩 누르게만들어서 어느버튼이 사형수를 죽게만든 작동장치인지 모르게해서 죄책감을 덜해게해주는...
옛날에는 햇빛 하나 들지않는 밀폐된 공간에 가둬놔 감각을 이마로만 느낄수있게 몸을 다 묶어놔 온 신경이 이마로 쏠리게 해놔서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 아프다고 하네요 시간 감각도 없어졌겠고 온 신경이 이마로 쏠려야하니 밥은 당연히 안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머리를 망치로 계속 깨는듯한 느낌이면 정말 우리의 뇌가 단순하다는걸 느껴지네요 보통 고문을 생각할때 잔인하던데 저건 다치게 하지도 않고 그냥 물방울 하나만으로 저런 고통을 느끼게 했으니 귀찮을 일도 없고 몸은 멀쩡하니 이제 또 다른 고문도 할수있고 좋네요
시각을 봉인하고, 청각적으로도 위협하면서 불편한 자세로 결박해두고 물방울을 떨어뜨려서 고문하는 효과가 있다면 몇시간에서 몇일이나 걸리는 시간적인 문제는 있겠지만 고문하는쪽이 편한 방법이네요. 특히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면 정보를 취합하고 필요한 정보를 가릴정도의 고급 인력이 필요한대다 여러사람 고문해서 교차 검증도 해야하는대 싸이코패스 아닌이상 고문하는 사람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랑 육체적으로도 힘들꺼고 그만큼 인력도 필요하지만 효과가 있다면 저건 그냥 결박하고 물만 틀면 되닌깐 고문하는 쪽에선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를 고문하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으로 보이네요.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 🟥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이고문이 이마에 물방울이 떨어지고 몸을 움직이지 못해서 불안증세를 일으키는 단순한 고문이 아니라.. 몇시간이 지나게되면 물방울이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마치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느낌을 심리적으로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별것 아닌 고통이라도 반복적으로 느끼게 되면 고통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고통이 점점 심해진다고 하네용 그래서 정신이 괴로운 고문법이라고 전해집니다!
저게 계속되면 정신착란이 생기게 되서 그냥 미친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중에 풀려나도 여름에 비 맞으면 그때 생각나고 누가 물 뿌려도 그생각나고 죽을때까지 기억 남는거지.. 그리고 게속 물맞은 자리는 뇌에도충격이 전해져서 그부위에 기능이 저하됨. 주로 눈사이 미간에 떤어지게 했는데 떨어지는 물방울을 게속 자기 스스로 보게되서 보다보면 물방울의 크기가 점점 커지게 느껴지고
저게 말로만 듣기에는 개꿀일것같지만 실제로는 그어떤 고문보다 심리적 정신적 공포감이 클거임. 일단 머리를 고정한다는것 자체가 공포인데 내가 ’고문을 받고있다’ 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있기때문에 ‘물방울’이 ‘다른 무언가’로 변할것이라는 생각도 분명히 하게될거..시간이 흐를수록 상상은 배로 커져서 사람이 미쳐버리겠지. 차라리 이대로 숨통끊겼으면 할듯.
뒤처리도 깔끔하고 고문하는 사람이 계속 옆에있을 필요도 없고 저건 계속 해도 외상도 적을텐데 나름 할만하지 않나? 쇼크나 감염으로 죽어버리면 고문은 고문대로 하고 얻는것도 없는데 고문을 하는 이유가 단순히 아픈거 보고 즐기는 것도 아니고 결국에 심리적으로 흔들어서 원하는걸 얻고 싶은거니까 안힘들고 멘탈공격 되는게 제일 좋지 뭐…..
어릴 때 저거 해 본 적 있었는데, 그냥 귀찮아서 욕실에 대충 누워있었더니 어쩌다가 이마에 물방울이 떨어지길래 고요하고 뭔가 기분이 괜찮아서 계속 맞고 있었는데 하다 보니 물방울 떨어지는 게 육안으로 보이기도 하고 머릿 속으로 물방울이 떨어지는 타이밍이 계속 되새겨져서 계속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이마가 계속 물에 젖은 채라서 점점 차가워지고 민감해지니 실제로 이마 쪽 골이 시리고 아파서 그만뒀던 적이 있었습니다. 체감상 확실한 건 조용한 상태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밖에 집중할 게 없다면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거네요.
실재 별로 고통스럽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증언됨. 며칠 당해도 속으로는 배고프고 춥기만 했다는 사람도 있고, 기록에는 몇시간 당해도 머리가 깨질것 같아 미쳐버렸다는 기록도 있는데...최근 비인간적이지 않게 물방울로 테러리스트들 고문이나 심문에 이걸 실용적으로 쓸수있나 해봤는데, 별로 고통스럽지 않아서 심문 효과가 없었다는 실험도 있는걸로 봐서는 .., 왜 더 사용 안하는지 알수있을듯. 별로 고문효과가 없다는게 더 설득적
이거 누가 유튜버가 실험해봤는데 실제로는 1시간동안 해도 견딜만 했다고 하죠. 사실상 물이 닿는것보다 더 불편했던게 손발머리가 못움직이게 가만히 묶여있는것 자체가 힘든 주요 원인이었고 한두시간정도는 참을만했지만 수십시간씩 저렇게 묶인채로 가만히있으면 상당히 힘들것 같다고는 했죠. 영상에서도 과거에는 몇일 이상 저렇게 고문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물때문이 아니라 그냥 몇일동안 묶어놓고 밥도안주고 저렇게 가만히 있는거 자체가 고문인거죠
실제로 당해보세요 정신적으로 상당히 고통스럽고 아프다고니끼기까지해요 물떨어지는 기와밑 바닥보셨나요? 파이기까지해요 물론 시간적인고문말고 1초만에 고통을 주고자하는건 많겠죠 하지만 이 영상의 의미는 어느고문이 더빠른고통을주느냐가 아니라는거죠^^ 확실히 사람은 겪어봐야한다고 들리는 소문에 민감한거같네요
@@user-dq9dm2me9y 소문에 민감이아니라 실제로 실험영상도 여러개를 보았고요.. 물떨어지는 기와밑 바닥 파이는 이유를 아시는지? 얼마나 오랜시간 흘러야 가능한지 아시나요? 떨어지는 물이 강해서가 패이는게 아니라 사람도 손가락으로 돌맹이를 주기적으로 살살 톡톡 건드려주는게 기와밑에 떨어지는 물 만큼 횟수가 많아지고 오래되면 돌맹이도 구멍이 움푹 패이게 됩니다. 게다가 아주 오랜세월이 흘러야하조. 물고문의 시간과는 차원이다른 시간. 최소 몇년은 꾸준하게 저렇게 물이 떨어져야합니다. 근데 물고문한답시고 물방울로 인한 엄청난 고통을 주겠다며 몇년을 사람 못움직이게 묶어놓을까요? 사실 사람은 단 하루. 아니 단 몇시간만 못움직이게 묶어놔도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심지어 안움직여도 될것같은 잠자는 순간도 사람을 묶어놓고 재우면 굉장히 불편해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잠자면서도 여러번 몸을 뒤척이며 잠꼬대를 합니다. 저 물떨어트리는 고문 자체는 육체적인 고통이든 정신적인 고통이든 고통의 주요 요소가 물이 아닙니다. 그냥 못움직이게 묶은채로 며칠이고 오랜시간 방치하며 그로인한 고통을 주는게 주요 고통의 원인이 됩니다. 뭐 물떨어지는게 사람 정신을 미치게할정도로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다 과장된 표현이죠. 저 영상만 본 사람들은 정말로 주기적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정신에 큰영향을 미치는거로 착각할텐데 사실 현시대에서 저 방식대로 사람을 몇시간을 묶어놓고 실험해도 물떨어지는것 보다는 손발머리가 묶여서 움직이지 못하는것에 더욱 불편함을 느꼈으며 단지 그것뿐이지 1시간이든 2시간이든 물때문에 어떤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느끼진 않앗습니다. 일반인기준으로 한두시간정도 못움직이게 묶이면 좀 많이 불편한 수준이고 폐쇄공포증 같은 증세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물방울때문이 아니라 저렇게 옴짝달싹 못하게 묶여있는것 자체가 30분이든 1시간이든 매우 힘든상황일거고요. 게다가 실제 과거에선 이런식의 물방울 고문을 며칠간 계속 지속해왔다고하는데 며칠간 팔다리머리를 꼼짝도 못하게 묶어놓고 밥도안주고 저렇게 감금하는것 자체가 고문인거죠. 애초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것중 하나가 아주 좁디좁은 독방에 가두는건데 이경우에도 며칠만 지나도 사람 미쳐버릴정도로 고통스러워하는데 온몸을 다 못움직이게 해서 며칠 보내게하는건 정말 미치지않고 못버틸 수준이겠죠. 물이 고문의 주된 정신적 고통원인이 아니라는겁니다. 뭐 그렇다고 아예 물이 안떨어지게 하고 묶어놓는것보다 물이 떨어지는게 조금은 더 거슬릴순 있겠으나 어디까지나 고통의 원인은 움직일수없는 신체가 주요 원인이고 물은 아주 부가적인 원인중 하나일뿐입니다. 저 물떨어지는 고문이 뭐 상상도못할 고문이고 어쩌고 하는 고전 소문을 너무 민감하게 믿으시는것 같으시네요..ㅎㅎ
예전 과학시간에 과학쌤이 고문관련 서적을 읽으신적 있다면서 말해주신게 이거랑 비슷한데 온몸을 묶고 머리는 움직일 수 있게 한 다음 머리 양 옆에 뾰족한 꼬챙이를 설치하고 머리에 물방울을 떨어트리는데 간지러워서 움직이면 스스로 꼬챙이에 박히게 되서 간지러워도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 되는건데 결국은 간지러워서 꼬챙이에 찔려 죽는 거죠
움직일 수 있게 한 ‘다음’ 머리 양 옆에 뾰족한 꼬챙이를 설치한 ‘다음’ 움직일 수 있게 한 다음 머리 양 옆에 뾰족한 꼬챙이를 설치하고 간지러워도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 되는 ‘거죠’ 근데 결국은 간지러워서 꼬챙이에 찔려 죽는 ‘거죠’ 간지러워도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 되는건데 결국은 간지러워서 꼬챙이에 찔려 죽는 거죠 겹치는 부분도 다 수정하면 더 자연스러움
원래는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아주 어두운 방에 묶어 몇주고 물방울 떨어뜨리는거임. 그럼 물 떨어지는 소리, 이마의 물방울 떨어지는 감촉만이 남아서 그걸 느끼고있으면 점점 미쳐감 나중엔 감각이상이 발생해 물방울이 떨어지는것만으로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는 지진난듯한 굉음으로 들린다고 함
다른 고문도 고통스러운건 고통스럽겠지만 저건 진짜 사람이 미쳐버린다고 함. 첨엔 당연히 괜찮고 위에 뭔가 떨어지면 몸이 척수반응으로 눈을 찡그리게 되는데 이 반응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찡그리는 무의식 반사를 의식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게됨. (눈 깜빡이는 거 인식하면 불편해지는 원리임. 특히 가장 예민한 미간쪽으로 물방울을 떨어뜨린다고 함) 그럼에도 떨어지는 물방울의 감각은 더뎌지지 않을 뿐더러 생생해지고 뇌는 자꾸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느라 피로해지고 안면은 당연히 불편해지면서 곧 떨어질 물방울에 신경이 곤두 세워짐. 나중에 떨어지는 물방울은 바윗덩이가 떨어지는 공포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