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성격차이로 헤어졌으면 우리 모두 이혼감! 하나님이 주셨다는 “믿음”이 결혼생활의 바탕!이죠!! 찬만빠님 화면도 고퀄로 바뀌시고, 자연스럽게 나누어주시는 대화방식도 너무 너무 듣기 좋은 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찍어주시는 거죠? 다른 구독자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유부남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시는 영상, 결이 같단 생각에 외롭지 않은 기분이 들어요!!! 진정으로 응원드립니다!!🙏
신앙이 없는 분과 일할 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잘 하다가도, 꼭 믿음의 범주에 속한 일들을 마주할 때 참 설득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 할 지 가늠이 안돼요...직급도 나이도 밑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사한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존중해주시고 잘 들어주십니다.)
치유 되어야 하는 상처가 있는 사람과의 연애는 어떤 걸까요? (예를 들자면 집안에서 내려오는 가정폭력 이런 부분이요) 이런 부분을 상대에게서 발견하면 그래도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라고 상대의 상처도 감내하는 것인지 아니면 성령님이 상대의 그런 부분을 치유를 해주시지 않으면 멀어지고 다른 준비된 배우자를 주실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user-of5if4ob5n 감사합니다. 답변을 들으니까 스토미 오마샨의 책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가 떠오르네요. 아내라고 써있으나 부부 중 기도를 더 많이 하시는 분 누구라도 해당 될 것 같습니다. 댓글 읽으시는 어느 분 이시든 상대를 위해 기도로 도움을 주시게 될 분들이 오마샨의 도움도 받길 바라면서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