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욕심만 앞서서 눈 먼 경기하는 것 같음,, 토트넘에는 바보 눈 뜨게 해주는 감독이 필요할 듯, 그런데 토트넘과 레비는 바보가 욕심 내서 어쩌다 바보가 아닌 걸 증명해 주기를 바람, 즉, 도돌이표 경기하는 토트넘은 이대로 영원히 그대로일 거라고 봄~~~ 안 변하고 못 변할 거임 행동이 바뀌려면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함, 하지만 생각이 없는 바보들만 모인 곳이라~ 바보+욕심=답없음
저는 그래도 좀 믿어보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명장인 클롭도 처음엔 게겐프레싱을 너무 무식하게 밀어붙이다가 잘 안됐었죠. 그리고 타협하고, 수정하며, 가다듬어서 지금에 이르렀잖아요. 저는 조금 기다려보고 싶습니다. 포스텍감독이 좋은 감독이라면 분명 자신의 전술적 약점을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user-michaella동료선수들이 스위칭하면서 움직여줘야 어그로 끌려서 드리블 돌파하는 선수에게 공간이 생기고 돌파후 슛을 하든 패스를 하든하지. 전부 가만히 서서 구경만하니 소니 돌파하는데 세명까지 달라붙고 두명까지는 돌파하는데 세명째에서 막힘. 얼마나 답답하면 평소 잘하지 않던 분노의 드리블 돌파를 하겠냐. 소니가 드리블을 제일 많이 했다는거 자체가 팀이 엉망이라는 증거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소니만 보지말고 팀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전체를 봐라. 답답아.
손흥민은 너무 도전적인 정신없는거 같아요! 팀에서 오랫동안 있었기에 그 편안함에 안주해 있어서 다른팀에서 다시 뛰는게 두려운건지 그래서 이적을 안하는건지 이런 팀에서 희망이 없다는게 보이는데도 챔스도 뛰고 싶고 우승도 해보고 싶은 너무 큰 걸 바라는거 같다!! 케인도 그렇게 애정하는 팀인데도 답이 없다 싶어 결국 떠났다!! 나이때문에 이적이 쉽지 않다하더라도 한번쯤 이적설좀 흘려보는게 어떨까.....
살라를 막아야 하는 좌측 풀백에 로얄을 넣은 것을 봐서 상대방에 대한 분석을 전혀 하지 않은 것 같다. 펩, 클롭 같은 명장들도 상대방에 대한 분석을 하고 나오는데 우리의 축구만 고집하는 공격 원툴 토트넘 감독. 수비 원툴 감독인 누누 산투의 정반대인 공격 원툴 감독을 보다니. 토트넘은 특이한 감독 수집하는 팀인 듯.
엔지감독 철학과 전술을 구분 못하는것 같음. 상황에 따라 큰 토대는 놔두데 유연함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융통성을 가져야하는데 , 공격에 대한 망상에 사로잡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억지에 가까운 고집을 부리고 있음. 뭐든지 지나치게 넘치면 탈이 나게 되어 있는데 언제까지 모르쇠로 버틸지, 그걸 어느때까지 봐야할지 참으로 걱정스러움, 갠적으로 저 고집 결코 성공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매경기 상대팀의 압박이 강력하게 펼쳐지는데도 빌드업 한답시고 버벅 거리는거 보면 포스텍은 개선시킬 능력도 없는 지도자로 보입니다 역으로 상대압박이 강할때는 키퍼가 전방으로 빠르게 연결만 하게 된다면 오히려 속공으로 이어질수도 있을텐데 , 토트넘의 축구는 늘 수비수를 거치고 미드필드를 거치고 공격수 까지 도달시키지요. 물론 상대수비가 먼저 도달한 상대 공격진까지 말입니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매경기 단 한번도 빠짐없는 공격루트입니다. 그러니 공격진들은 슛기회조차 잡기도 힘든 상태가 됩니다. 바보같은 축구, 그것이 포스텍의 수준입니다
빠른 변화를 위해 번리 전에서 또 패배하기를 기원함 ~~~!!!!! 똥고집 곰탱이 포감독 무언가 변화의 모습이 안 보이면 빠른 경질이 맞다고 본다.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희망 고문만 하다가 다음 시즌까지 가봤자, 몇몇 영입 선수빨로 조금 버티다가 또 다시 똑같은 모습일 것 같은.... 그런 미래가 벌써 보이기 시작했다 ........
어제 겜 보면서나 이전 연패 혹은 실점순간내내 제일 답답했던게 중앙 미드필드들이 수비 가담을 너무 엉성하게 적극적이지않게 늦게 가담하고 본인이 마크해야할 선수가 누군지조차 모르는듯한 느낌이었다는거 ㅠㅠ 볼이 우리 박스로 넘어가는걸 넋놓고 바라보면서 로메로나 반더벤의 최종수비수에게 그냥 책임전가하듯한 모습이 정말 답답했다 ㅠㅠ
전에 포체티노감독 무리뉴감독 콘테감독등을 계속 믿고 좀더 기다렸다면 컵 하나는 반드시 들었을 것이다 너무 구단주가 경솔했음 앞전 감독들은 선수들과의 관계뿐아니라 훈련중에도 강압적이 아닌 즐겁게 훈련하는 모습들을 ㅂㆍㄷ여주었다 하지만 지금 손흥민선수를 보면 훈련중에도 전혀 웃음을 발견할수없으며 어두워보였다 훈련도중요한건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효과가 배가 되고 의욕이 생긴다 토트넘 20년 역사상 처음있는 4연패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의 추구를 이뤄가고있는중이다라고 한 포스텍 맞다 그는 망상으로 현실을 회피하려고 하는것으로밖에 볼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