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식당이 오픈 했을 때 그 당시 처음먹어보는 맛에 진짜 너무 맛있어서 한 2주 동안 매일 가서 먹었던 떡볶이 집 입니다. 사장님한테 직접 너무 맛있다고 매일 이야기를 했죠 처음 오픈하셨을 때 부터 음식에 노력과 열정이 보일정도로 그냥 떡볶이라고 보지 말고 그냥 요리다 라고 생각하고 먹어야 하는 맛이었습니다. 단점은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라 다른 음식들에 비해 기다려야 하지만 맛이 그만큼 있어 설레여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워낙 맛이 있다보니 손님이 많아졌고 기존 레시피로는 워낙 테이블 회전이 떨어져서 시간이 조금 덜 걸리는 레시피로 바꾸신 것 같았습니다. 정말 처음 오픈했을 때 사장님 떡볶이 먹어본 사람이라면 사장님의 태도 이해합니다. 정말로 자신의 음식에 애착 있으신 분이고 그만큼 본인의 장사에 애정이 있으십니다. 나름 정말로 맛집들 많이 돌아다니고 음식하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집은 정말로 처음 프로그램 나온다고 했을 때 많이 걱정했습니다. 너무 대중스럽게 맛이 바뀌고 개성을 잃으면 어떡하나 싶더군요 언제나 사장님을 응원합니다. 제 20대 초반 여러 문제로 힘들었던 시기에 저에게 맛있는 요리로 즐거움을 주시고 여러가지 추억을 주신 사장님을 다시한번 응원합니다
첫 방송 이후 솔루션한거 드셔 보신분있나요? 첫 방송하고 그 주에 방문했었는데요, 맵기는 신라면보다는 조금 더 맵고, 엽떡 2단계맛보다는 덜 맵고 느끼한거 없어졌습니다매운맛을 잘 잡으셨더라구요 사장님 내외분들도 진짜 엄청 친절하시고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물도 한병씩 건네어 주시더라구요 사장님이 약간 고집부리는거처럼 보일수도있지만, 본인의 음식에 대한 열정이라고 생각듭니다 맛도 맛이지만 친절하고 웃으면서 손님들 맞이해주시는 분위기가 재방문의사를 결정한다고 보는데, 딱 이집이더라구요 이런집이 잘되어야한다고 생각드네요
뭘 왜나와ㅋㅋㅋㅋ 자기가 하던거에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려고 나온거짘ㅋㅋㅋ 가게 주인입장에서 하루아침에 메뉴맛이 아예 변해버리면 그거보다 걱정스러운게 있음??ㅋㅋ 골목식당 나온가게들이 다 잘된것도 아니고 앞으로 백종원님이 얼마나 확신을 주고 믿음을 주냐에따라 주인도 바뀌겠지 방구석 병신들이 무슨 왜나오냐고 따지네ㅋㅋㅋㅋ
욕할 사람들은 암만 잘해도 욕함. 난 떡볶이집 사장님들 너무 열정적이라 오히려 응원하고 싶음. 자기가 원하는 맛을 알고 있고, 저렇게 아는 거 많으신 게 그 동안에 무수한 노력을 했다는 증거로 보임. 그리고 맛이 변함에 따라 오는 손님들의 평가는 당연히 요식업자라면 해야하는 고민인거고. 그저 고집이었으면 백대표도 저런 반응 아니었겠지,,,
@@JDAM519 무조건 따라야하는건아니지만 여기에 신청을했다면 어느정도는 따라줘야죠 들어보니까 장사도 잘된다는데 그럼 왜 신청한건지;;; 신청해서 솔루션 제공해주고 결국 내가 하던방식이 맞는것같다 이러고 하면 결국 방송타서 손님더 끌어모으려는것밖에 안됨 야비하게 수를쓰는거지
사실 냅다 백대표님 말 수용 안 한다고 욕박기 뭐한게.. 저렇게 유동인구 적은 곳에 주 고객층이라고는 90퍼 이상이 학생들일 텐데 저 사장님한테는 학생들 입맛에 맞추고 싶어하는 게 당연함. 레시피 바꿨다가 학생들이 발길을 끊어버리면 저 사장님은 나중에 어떻게 장사함.. 설사 방송빨로 타지역 사람들이 온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일시적이라서.. 잘 생각하셔야 할 듯 ㅠㅠ
저도 이 집 즐겨갔었고 지금도 종종갔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맛도 나쁘지않고 매콤하니 좋더라구요 시간 조금 걸리지만 애들이랑 수다떨면 나오더라고요 곧 4개월 뒤 대학가는데 이 집에서 떡볶이 먹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대학가서도 즐겨찾는 집이되겠죠? 내년에 뵙겠습니다 사장님
워낙 백종원이 신격화 되어있고 백종원말에 반박하면 솔루션 왜 신청했냐며 몰매맞는 분위기니깐 사장님이 본인 의견을 제대로 말을 못하시는거 같음.. 자꾸 주눅만 드시고 백종원이 일방적으로 솔루션 해주는것도 좋지만 당사자인 사장님과 같이 꾸준히 고민해보면서 발전시킬 방법을 찾는것도 중요한데 시청자들의 반응이나 분위기가 좀 아쉽다 백종원말에 조금만 토달아도 니가 뭔데라는 반응이니...
그래 같이 고민해가면서찾아가야하는게 맞지. 근데 저 사장은 '근데~' 라고계속 하며 내가 이미 다 연구해본거다. 라며 전혀 들을생각을안하던데ㅋㅋㅋ 심지어 와이프가 백종원 것이 낫다고 하니까 그때도 탐탁찮은표정이던데ㅋㅋㅋ 그냥 백종원이 자기요리 칭찬해주고 방송덕좀보려고한것뿐인데 별로라고하니까 빡쳐서 '사실 방송나가면 안좋은거있다'하면서 요리얘기 하다갑자기 방송얘기하면서 또 모두까기가던데ㅋㅋㅋ
안재성 영상 보니까 주변의견 수용하면서 변화를 주기 위해서 시행착오 겪는 과정인거 같은데 대체 님이 뭔데 백종원 빙의해서 전혀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는둥 방송덕 좀 보려한거뿐이라는둥ㅋㅋㅋㅋㅋ 백종원이 말하면 그렇게 느꼈는갑다하지 ㅋㅋㅋ 진짜 어처구니 없다ㅋㅋㅋ 요새 님같은 분들 보면 악플은 달고 싶은데 본인 힘만으로는 근거도 팩트도 없으니 백종원 같은 사람한테 편승해서 입장대변하는척 남한테 상처주고 함부로 말하는 악플러들이 참 많아진듯 유튜브가 만든 사이버망령 주제에 남한테 그렇게 함부로 상처 주지마세요ㅋㅋ
역곡 29년살았지만 저쪽 골목은 갈일이 거의없었음.. 근데 여기떡볶이 자리가 주택가라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은 근처에 맛집이 2곳이나 있음 그것도 같은 골목라인에 하나는 수요미식회에 나온 떡볶이집이고, 또 하나는 부천대학교앞에 본점이있는 ㅋㄹㅇㅊㅈ버거 역곡점. 이두곳은 방학시즌이여도 사람 꽤 많음..역곡동네주민으로써 떡볶이사장님도 잘됐으면 좋겠고 나머지 두 집도 잘됐으면 좋겠네요 사장님들 화이팅하세요ㅠㅠ
저 성심고가 바로 아래 괴안동 사는데 맛집 두군데가 어디에요? 무슨 방송에서 상표말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점 말하지 ㅋㅋ 그지같은 국민은행 atm기 때문에 자주가는데 맛집 이름 좀 알려줘요 버거집은 수제 그거인거 같고 맞죠? 수요미식회에 나온 떡볶이 집은 이름이 뭐에요??
거기 국수집은 백대표대로 안했는데 오히려 가게 확장해서 더 손님 모시고 있음!반드시 정답은 아닌듯!그리고 음식 갖고 장난만 안치면 모든게 용서 됀다!그 피자집은 기본도 없으면서 손님한테 못 기달리면 가라하고 국수 면도 뭉치고 무슨 개밥 처럼 주고 손님 알기를 동네 개 똥으로 아는듯....
개인적으로 사장님의 고집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요즘 불맛에 대해 무분별한 추종을 하는 소비자들이 상당히 많은것이 사실 불맛이 안나면 요리사 실력을 폄회하고 요리를 폄회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이런 상태에서 포기하기 쉽지 않음 특히 중식을 표방한다면... 오히려 이 기회에 불맛에 대해 소비자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음 정말 정통 중식에서는 그렇게 불맛을 추구하지 않고 제대로된 웍헤이를 하면 절대로 강렬한 불맛이 나올수가 없음 불맛이 강해야 중식 제대로 하는거라고? 오히려 정석으로 중식 배우신 분들 요리에서는 그런 불맛 안난다 그렇다고 탄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맛알못이다 그런것은 아님 탄맛의 향미는 사실 대단히 보편적이고 대중적으로 선호하는맛임 중식 불맛 뿐만 아니라 양식 일식 전부 재료를 태워서 그 향미를 사용하는 레시피가 존재함 특히 스톡이나 소스 에선 매우 흔하게 사용하는 기법임 커피 다크로스팅도 사실 거의 태우는거에 가깝고 불맛이란게 대중적으로 잘먹힐 맛인것은 맞음 그런데 문제는 그게 전부고 그걸로 모든 걸 판단한다는 거임 특히 중식은 즐길수있는 다양한 맛이 있고 다양한 향이 존재하는데 무조건 불맛만 찾고 그게 없으면 실력과 요리가 인정 받질 못하니 업장에서도 확일적으로 불맛에 집착할수밖에 없음
백종원이 정답은 아니다...그럼에도 일반 대중의 심리와 맛과 트렌드를 이해하고 컨트롤하는 능력은 탁월하자...결국 백종원의 의견을 시도해보고 테스트해보아서 손해볼 것은 없다는 것이다...그럼에도 자신의 색깔과 신념을 잃어버리지 않고 받아드릴수있는 조화가 필요하다. 백종원을 감탄하게 만든뒤에 자기것을 시도해보아도 늦지 않다. 아직 완성단계가 아니라면 백종원의 조언과 의견을 수렴해서 백종원을 만족이 아닌 감탄하게끔 만든 다음에 자신의 색깔을 찾아보아도 늦지 않을것같다. 나와 다른 누군가의 의견을 따랐을 때에게 내가 못보았던것을 보게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때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
대표님께는 죄송하지만.. 솔루션을 받는다 라는건 그 방법대로 따르겠다는 건데.. 따르겠다는건 내가 가진 방법에서 다른걸 받아들이겠다는데.. 떡볶이 대표님은 추구하는 맛이 있어서.. 솔루션 받는게 어려워보이기도함. 그래도 기존에 나왔던 점포들보다는 태도도 좋고 신중해보임. 응원해유~/
기름 많이 넣고 쎈 불에 볶으면 기름도 날라 갑니다. 짬뽕 팔보채 중식요리 볶은것 같이. 볶음류는 쎈불에 기름 많이 넣고 볶아야 그 향이 납니다. 백종원 처럼 기름 조금 넣고 불맛 안내고 그냥 쪼린다면 그냥 떡복기 집이지 무슨 (중화 떡볶이냐고 ) ( 근대 진짜 쎈불로 기름을 볶아야 기름이 날라 갑니다. 한식 까스불로는 너무 약해요 그래서 느끼할수도 있을수도 있고
불맛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웍이나 중식팬 안에서 기름에 불이 붙어 타며 내는 불맛과 강한 화력으로 웍 주위에까지 올라오는 불길에 웍질로 재료들과 불길을 부딪히며 내는 불맛. 후자보다 전자가 더 불맛이 확실하게 납니다. 그러나 전자의 불맛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후자의 불맛은 너무 약합니다. 그래서 요리사들이 전자의 불맛을 더욱 많이 사용하는것이지요.
@@xxyxy8411 저와는 반대네요. 비등점이 있는 기름속에서 재료는 크게 타지 않습니다. 물이 끓는점이 100도면 기름은 175도에서 점도가 높을수록 190도선에서 끓고. 그렇기에 전자에서 불향을 입히는 웍질을 해도 재료자체가 크게 타지 않습니다. 후자에서 재료가 타는것은 야채와 해물, 익힌 파스타면과 양념장속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웍 가장자리에 붙은 그 수분들이 증발하고 남은 찌꺼기가 타기 시작해서 강한 불향을 내는것이 후자이고. 그렇기에 태우는 쪽이 후자에 더 가깝고, 중화 기본에서도 수분을 증발시키기에 건조해진 후자의 웍질에 술같은 고 알콜을 뿌려 맛을 입히는 것입니다. 또한 불 붙이는것이 익숙하지 않을때나 웍바깥의 불길에 도움을 받지, 가정용 화구가 아니고 온도가 굉장히 높아 달궈진 팬자채에서 기화가 쉬운지라 불 향이라는 것은 가스 불길의 불향이 아닌 기화에 의해 일어나기에 그것도 불분명합니드.
기름을 태우면서 조리하는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강한 불맛? 중식에서 취급하는 가장 이상적인 불맛이란 웍 화구에서는 불이 뿜어져 나오고 웍을 돌릴때 재료가 불에 맞닿으면서 불향을 입히는게 불맛이지 기름을 태워 웍이나 팬 안쪽에서 불이 나게 하는건 불맛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기름 고유의 향이나 영양분은 파괴되며 동물성 기름 뿐만 아니라 식물성 기름에서도 발연점(기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단계)을 지나 발화(기름에서 불이나는 단계)까지 이르는 동안 (쉽게말해 고온에서 조리를 하는 동안) 트랜스 지방이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온지는 수십년이 되었습니다. (뇌졸중, 당뇨, 암, 치매 발병을 높인다고 하죠) 심할경우 팬이나 음식에 기름이 미세하게 들러붙어 오히려 쩐내가 나요. 즉 기름을 태워 요리하는건 매연속에서 요리를 하는것이고 쉽게 말해 그냥 다 태워먹는겁니다. 중식에서 불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듯 불 조절을 할줄아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불 조절이야 말로 일종의 스킬이지 다 태워먹는게 스킬이 아니다 이말입니다. 양식에서의 불쇼라 하면 플람베라고 음식의 잡내를 날리고 와인의 고유의 향을 살리는 기술이죠. 유튜브를 보다보면 중식에서의 불쇼랍시고 기름을 다 태워먹으면서 웍속에서 불이 막 나오고 그러는데 절대 좋은 조리방법이 아닙니다. 다만 한국사람들 입에서는 재료가 매연속에서 요리되면서 탄듯한 맛을 불맛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뿐더러 심지어는 그러한 매연맛을 불맛으로 오해하고서는 왜 불맛이 안나냐는 반응도 있죠. 업장같은 경우 양식이든 중식이든 일반 스토브에서도 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요리를 하다보면 팬 안에 불이 붙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불이 요리를 하는데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좋은 요리라 볼 수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코팅팬 내부에서 강력한 불을 지속적으로 나게 한다면... 여러분 몸에 굉장히 해로운거에요..
저 개인적으로는 방송 전에도 자주 가던 떡볶이집이었는데요 원래 기름맛 불맛나는 특색있는 떡볶이라 되게 좋아했었어요..! 근데 솔루션 이후 먹어보니 불맛 사라지고 조금 평범해진? 듯한 맛이라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에가 더 좋았던거 같아서 아쉬워요..ㅠㅠ 골목식당 이전에도 워낙 손님 많던 가게라 자리 없어서 못먹는 날도 있을 정도였는데ㅠㅠ
여기 진짜 떡볶이처돌이로서 인생떡볶이 집이에요 대학들어와서 신세계로 너무 충격이었을정로도 불맛 여기만큼 강하게 나는 집 없었고 데려오는 친구마다 인생떡볶이라고 할만큼 강하고 다시 오고싶게 만드는 맛인데 밋밋한 맛으로 바뀔까봐 걱정이네요ㅠㅠ 백종원아조씨는 불맛이 질릴 수 있다했지만 개인 입맛은 다 다른거니까 불맛 좋아하는 학생들 위해서 레시피를 선뜻 바꾸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잘돼서 너무 좋네요 사장님 화이탱♥️
@ᄋ ᄋ 너는 왜 저기 한번도 안가보고 댓글다냐? 저기 매뉴자체가 매운맛 단계별로 있다. 그래서 제의 한거고 그리고 결국 꼬우면 하지마가 되는게 가정 1. 솔루션 받고 잘된다. 백종원이 잘해서 가정 2. 솔루션 받고 못된다. 내가 그때 기회 줬어유. 사장님탓 가정 3. 솔루션 안받고 잘된다. 내가 그때 기회주길 잘했쥬? 백종원이 잘했네 가정 4. 솔루션 안받고 망함 그러게 왜 안 받았슈 그니깐 결국엔 책임 회피 발언임 초딩도 생각할수 있는 타협점을 솔루션으로 안줌
저기 ㄹㅇ 맛있음 저 근처 학생으로서 저 집 자체가 원래 불맛 떡볶이로 유명하고 학생들이 그 불 맛 을 원하는 것도 맞음. 물론 백종원대표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동의를 함. 학생들은 아무래도 건강하고 그런 것 보다 그 강력한 불맛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걸 알고 계셔서 저렇게 말씀 하신것 같음. 솔루션 이후로 기름양도 적어지고 여전히 맛있지만(처음 오는 사람들도 느낄 것임), 학생들은 강력한 불 맛을 이미 맛봤기 때문에 아쉬워 하고 솔루션 전이 낫다는 평이 많음
대표님 골목식당 마니아라 할 정도로 보는데요 제가 쫌 젊었을때 음식,장사하는거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때 일해보며 음식 맛을 잡아주는 분은 없나 갈증이 많이 나 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처럼 하셨다면 저도 신청 의뢰해서 도움 요청을 받으려고 했을껍니다 그 아쉬움이 있어 늘 프로 할때마다 보는편이고 지금은 건강이 좋치않아 맘에 아쉬움을 안고 시청 잘 하고 있구요 늘 승승장구 하시기를 진심 바랩니다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