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저 사람들은 같은 여자면서 같은 여자들을 관종들로 싸잡아 생각하고있네요. 공개 청혼, 공개 고백에 우월감 느낄거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본인은 그런거 좋아하시나봐요. 사장님. 여자친구들이 별로 없으신듯 하신데 여자들 공개 고백, 공개청혼 좋아하는 사람 별로없습니다.
아니;; ㅋㅋㅋ 세상에 맛도 있고 멋도 있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그런데 찾아가서 사진찍고 sns로 자랑하는거지 맛은 더럽게 없고 멋만 있는 곳 가서 뭐하러 사진찍고 자랑해요... 어차피 거기 맛있고 맛없고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ㅋㅋ 쪽팔리게 sns도 수준 가려가면서 업로드해야지...
@@사랑이-z8t6p 난 노력 많이 해봤는데? 지금도 하고있고. 근데 노력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은 적도 있었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좋은 결과를 얻은 적도 있었지. 내가 착각하게 만든거 같은데 난 노력이 부질 없다, 필요없다고 무시한게 아니고 노력했다고 무조건적으로 보상을 꿈꾸는게 잘못됐다는 거를 말하는거야. 노력해서 안되면 다시 노력을 할 생각을 해야지. 이게 맞지 않아??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별 음식같지도 않은걸 처만들어가지고 맛도 없어 비싸 그저 인스타용 시선끌기용 괴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저딴걸 누가 돈주고 사먹냐 일단 남자들은 백퍼 안사먹을건 뻔하니 재끼고 여자들은 외관에 속아 한번쯤은 사먹어 볼수 있겠지만 그것도 한번 먹고 다시는 안사먹을듯 애초에 마인드 글러 먹은것도 ㅈㄴ꼴보기 싫고 솔직히 더 볼 필요없이 맛은 재쳐두고 보기 이쁜 이딴소리 할때부터 더 들어볼 필요도 없었음 걍 어차피 망해서 없어질 가게임
골목식당 보고 개빡치는게 뭐냐면 20살때부터 일식집 하고싶었던 우리 아빠가 젊었을때 한중일식 양식 자격증 다따고 일본가서 몇년 공부하고 계속 연구하고 노력했음에도 일식집 결국 못차리셨는데 이사람들은 맛은 상관없다고 하고 음식들 진짜 장난으로 만든게 개빡쳐요 우리아빠 일본에서 공부할때 칼질 잘못해서 검지랑 손톱 썰려서 평평해요;; 지금도 안방 책장 맨밑에 보면 다 헐고 헌 노트가 아직도 있어요... 그정도로 노력해도 힘든게 요린데 진짜 핫도그 개발한다고 30번 만들었다고 듣고 찐텐으로 개 얼탱이없어서 써요 진짜 제발 장사 접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저도 그생각한게 너무 뭐라 하면 자기들 시간은 억울하다는데 백종원 대표님이 저 자리까지 올라간 건? 백종원 대표님이 저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시간 들여 노력한 걸 자기들은 필요한 대로 다 배우고 있으면서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그걸 뭐라하는걸로 듣는 거 자체가 되게 뻔뻔하다고 해야 하나..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죠 말만 노력한다고 하면 뭐 하나요
백종원이 정답은 아님 음식만큼 호불호 완전 갈리는 상품도 없고 나는 고든램지가 구워준 스테이크보다 시골 된장찌개가 더 가치있는 음식임. 특히 요식업은 맛없는 집이 지리적 주차요건이 좋아 손님 들끓는 곳도 있고 관광지 코스에 지정되서 잘되는 집도 있음. 뭐 그건 둘째치고라도 저 의뢰인들 태도로 봐서는 잘될 확률이 지극히 낮아보이는건 사실임
노오력 했는데 우리시간이 머가 되냐닠ㅋㅋㅋㅋ 핫도그 20-30갴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디서 눈물이 나는거얔ㅋㅋㅋ 백종원이 피눈물 흘려도 모자랄거 같은데ㅋㅋㅋ 원테이블ㅋㅋㅋ 애초에 음식에 진지한게 아닌거지. 비지엠은 또 아련해 ㅋㅋㅋ백종원 대표 화내는거 보면 대부분 태도나 마음가짐 인듯. 남들 다하니 이냥저냥 해서 모양새만 내면 될줄 안거지. 애초에 음식 하는 사람이 맛이 둘째라는게 말이 되는건가;;;;
비쥬얼이 보기 너무 예쁘고 아이디어가 참 좋은데 그에 비해 맛의 조화와 먹기에 불편했나 봅니다 특히 샌드위치는 제가 보기에 그렇고 ( 이쁘고 멋은 잘 내었는데....) 그리고 먹어보진 않았지만 나베 가격은 꽤 비싸네요 백종원님이 전문가로서 잘 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이니 우리는 비난하지 말았으면 해요 ! 이미 백종원님이 전문가로서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는 것이니 ... 우리가 굳이 조롱과 비난의 말을 계속 해서 , 창업하고 나름 노력한 그들의 열정과 꿈을 더 이상 짓 밟지 말고 ! 응원과 격려의 글들을 달아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4년 전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만약 아직 있다면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백종원님이 말을 심하게 하는거 같고 말투가 거친거 같아도 .... 답답한 마음에 그러는 것도 알지만 그건 개인 성향이고 하니 이해 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의 의도와 백종원님의 조언의 내용은 이해하고 좋습니다 모든 힘든 시기인데 ㅠㅠ 잘 이겨내고 정말 모두가 마음과 정성을 담은 음식이되고 맛 있게 믿고 먹는 음식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