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곰행님 항상 방송과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던드 비기는 총 3개 캐릭 가능합니다! (도적1P, 기사2P, 드워프2P) 이 3명이 default name이 6자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몇초간, 몇번간 누르냐에 따라 걸리는 옵션도 매우 제각각이고, 무적/원샷원킬/아이템무한/돈무한 (깨진 인벤토리를 상점까지 안쓰고, 가서 팔아바릴 경우) 등등 다양하게 활용이 됩니다... 오락실 사장님께 등짝 맞기 딱 좋은 꼼수 ㅋㅋㅋ
쉐도우 오브 미스타라는 비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방법은 모두 같고 L에 위치해서 9초로 떨어지는 순간 A(공격) 버튼을 정확히 67번 누르고 바로 스타트를 눌러서 게임에 진입하면 꿀딴지곰님이 말씀하신 대로 무적이 됩니다. 단, 잡아서 물어 뜯는 공격에는 대미지를 입고 드래곤 브레스에는 즉사하게 됩니다. 이후 착용 아이템을 먹거나 인벤토리 버튼을 누르지 않게 조심하면서 첫번째 상점이 나오는 곳까지 진행을 한 후 아이템을 눌러서 상인에게 판매를 하게 되면 소지금을 엄청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엔딩까지 돈이 부족하지는 않게 됩니다. 상점을 나오면 이후 부터는 인벤토리도 열 수 있어서 LB오일도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또 착용아이템을 '투구' 계열 외에는 모두 주울 수 있게 됩니다. 투구를 주우면 게임이 멈춥니다.
꿀딴지곰님이 생업(수업이실듯)바쁘신 와중에도 유튜브에서 열일 해주시는 모습이 팬으로서는 흐뭇하기만 합니다. 게임과 서브컬쳐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믿고... 이곳 댓글 분위기를 보면 실제로도 엄청난 삶의 비타민이 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무엇보다 그렇게 많은 지식과 체험을 가지고서도 누구에게든 아낌없이 즐겁게 베푸시려는 모습. 진정한 마니아의 품격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에 모 TV프로그램에서 무허가로 만든 레트로게임기가 노출되면서 저작권문제가 도마에 올랐었습니다. (또... 월광XX이 나왔다가 말썽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뉴스에도 버젓하게 나왔던 이 기기;;.)저 역시 방송등에서는 게임 저작권에 민감해야한다는 취지에는 동감하고 오래된 팩이라도 정품만이 가치가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레트로 게임이라는 개념정립이 무척 열악하기 짝이 없는 상황에서 자칫 레트로게임의 저변확대에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되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하기만 하네요. ㅜㅜ
오.. 장황하게 댓글을..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레트로 인프라 자체가 국내에서는 워낙에 소수만의 전유물인지라 저변확대 자체가 상당히 힘든편입니다. 게다가 일부 어린분들은 레트로 게임은 무슨 나이 많은 아재들만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타깝더라구요.. ;ㅁ; 지금 해봐도 게임성 좋고 재밌는 게임이 많은데.. 사실 요즘 최신 게임들이라고 해봤자 그래픽은 좋지만 대부분의 게임성은 고전게임에서 다 따온거라서.. 역사를 모르면 제대로된 비평적 시각을 가질수 없지요.. 그리고 게임 저작권 관련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
던전앤드래곤 보니까 어떤 비기(?)가 생각나네요. 고딩때 친구랑 같이 던전앤드래곤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꼬마가 마법사를 고르더니만 '형, 나 마법 안써도 돼?'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친구가 황당해서 '너 그럼 법사 왜 골랐냐?'하니까 꼬마가 '얍삽이 쓰려고'그러더니만 화면 구석에 가서 빈스크롤을 펼치는 동작과 회피하는 동작을 번갈아 쓰더니 나름 무적상태가 되더군요. 문제는 무적회피상태라 공격을 못한다는거. 그러니까 남이 열심히 싸우는데 옆에서 묻어가는 무임승차같은 비기였죠. 저는 그걸 보면서 '저게 오락하는거 옆에서 구경하는거랑 뭐가 다르지?... 돈 아깝게 뭔짓이여ㅋㅋ'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국민학교4학년쯤? 용호의권이 나오고, 며칠되지 않아우연히 한 아저씨(지금 생각해 보니 대학생 형!정도...)가 필살기=용호난무 쓰는 커맨드!를 목격!!! 그날이후 한동안 동네 오락실에서 속칭 지ᆞ랄ᆞ권 을 쓰는 유일한 꼬맹이로 이름을 날렸는데...지금은 세상살이 버거워 지랄권 날리며 살아가고 있네요.^^ 옛 추억생각나는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3부 기다려 지네요~
얼마전 타임머신 영상을 보다 하이퍼올림픽2 크레이사격 비기를 봤는데.7200점 하이스코어가 아닌걸로 기억하고 있어요.외계인을 왼쪽 총구로 맞추면 새가 날라오는데 이걸 오른쪽 왼쪽 3발씩 맞추면 한발당 천점 13200점이 되는걸로 기억하고 있고 타겟을 동시에 두개를 맞추면 5백점으로 13200이 넘을수도 있죠..힘들긴 하지만요..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D&D2 비기는 정확하게 도둑 기사 드워프.2P플래이어가 가능한데 사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1p에서도 2p플래이어를 선택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 3명의 캐락터의 공통점은 풀네임이 글자수 제한까지 꽉찬 이름이라는 거지여 10초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아무 알바벳에서 버튼만 연타하면 됩니다 그럼 10초에서 계속해서 시간이 10초로 리셋이 됩나다 어떤 글자에서 버그걸엇는지에 따라서 2스테이에 상테가 달라지요 메직이사일 대신 힐링이 되기도 하고 마법항아리를 던지기도 라이트링이 나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1p기사도 무적걸리는 버그가ㅜ존제하는데 방법은 2P기사와 같이 해야 되고 타이밍을 아주 똑같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다만 3인플래이 시만 가능하며 2인플래이나 4인.플래이시 스테이지 진입하자 마자 블랙아웃 됩니다 그리고 무적버그를 걸은 다음 2스테이지에서 인벤토리 열지않고 어떤 마법이나 아이템도 사용않고 상점이 나올때까지 계속 진행을 합니다 그다음 상점이 나오면 그따 인벤토리를 선택해서 팔아버리면 됩니다 빈칸으로 나오지만 판매가 가능하며 골드도 믾이 주지요 그후 부터는 인벤토리를 사용이 가능 합니다 그러나 장비품은 조심해야 됩니다 일부 장비품을 먹으면 무적이.풀리기도 하고 게임이 프리징되기도 합니다
@@꿀딴지곰 인벤토리를 열면 순서에따라 메직미사일 과 다른 기타마법들이 나옵니다. 추후 상점에서 버그 인벤토리를 하나씩 팔대마다 99999 되어버려... 버그를 안쓴 유저들에게 돈을 나눠주어 소인족 마을에서 B 를 선택해 소인마을에서 꾀나 비싼 아이템들과 힐링반지 를 꽉채우게 살수 있는 아주 좋았던...
영상 만드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리뷰 부탁드릴 게임 하나 말씀 드리고저 글 남깁니다 정확한 게임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저희 동네에선 신삼국지라고 불렀던 게임이였죠.. 호리병 터주고 화살 9개 던지고 폭탄 2개 던지고였나..? 뭐 여튼 그런식으로하면 기가 무제한으로 차서 제갈량으로 물바다만 만들면 백원으로 한시간반? 정도로 끝판 깨는... 정말 추억의 게임인데 얼마전에 심심풀이로 PC에 오락실게임 1000가지 이런거 깔아서 이거저거 보다가 신삼국지 발견해서 플레이해봤는데 동심이 너무 생각나 눈물이 흐르더라구요....ㅠㅠ 인터넷 뒤져서 초선이랑 제갈량 나오게하는 방법부터 기 무한 하는 방법까지 찾아서 해봤는데 기 무한은 그 당시에도 친구들이 하던거 걍 따라만해서 뭐가 정석 방법인지 모루겠더라구요 그래서 구현은 못해봤습니다.. 진짜 기억 저 편에 있던 소중한 추억이였는데 님 때문에 다시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꿀단지곰님 올려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스파2 를 예전에 오락실에서 하면서 들은 수많은 비기들 중에 아직도 보지 못한게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춘리가 옷을 벗는다 라던지, 춘리 팔찌가 날아간다 이거 거든요. 혹시 곰님도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ㅎ
ㅋㅋㅋ오락실 1세대 80년생 아재 입니다 우리 동네도 타임머신이라구 했었죠 !! 아~~~~그리운 추억이군요! 소극적인 저는 동네 양아치들한테 맨날 100원만 삥뜯기던 시절... 그러면서도 바보같이 왜 오락실을 계속 갔었는지...참... 요즘 일상 아무 생각없이 지내는 하루하루 인데 옛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시니 추억돋게 해 주셔서 너무 ㄳ 드립니다 ! 그립다...아버지가 용돈이다 하며 100원 주시는게 어찌나 그리 행복했는지...100원 받으면 오락실로 달려가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죠...!! 무슨 게임을 하지? 100원 한판인데....저는 항상 원더보이 몬스터 월드였던가요? 100원 넣구 스타트누를때의 그 설렘...ㅎㅎㅎㅎ
에이 거기 아재요 동갑끼리 왜그래요 한판에 50원이었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ㅎㅎㅎ 국딩시절 몇학년때더라?? 어느날 갑자기 한판에 100원으로 올라버려서 정말 충격먹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100원 가져가도 한판밖에 못한다는 사실에 어찌나 눈앞이 깜깜해지던지 ㅎㅎ 요즘말로 물가 100프로 상승인거잖아요. 그에 더불어 돈바꿔주는 기계도 원랜 100원 넣으면 50원짜리 두개 나왔었는데 그거 없어지고 500원짜리 넣으면 100원짜리 5개 나오는 기계로 바꼈었구요. 엄마가 집앞 슈퍼에 가서 마요네즈 하나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길래 그 돈으로 오락실부터 가서 스파2 하다가 걸려서 혼나고 그랬던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갑자기 울고싶다 ㅠㅠ
@@rgong00 하하하 수호 아재두 정말 좋아 했나 보군요!!! 마요네즈 심부름에 오락시로 가시다니...ㅋㅋㅋ 많이 혼나셨을듯 그립죠? 벌써 우리두 40 바라보고 있네요. 그 한판한판이 왜 그리 소중하고 행복했던지....스파2는 정말 대단하기는 했죠 애덜이 예약한다구 100원식 게임화면 틀위에 올려놓고 기다리고는 했으니... 그냥 하루하루 살아 가기 바쁜데...이런 추억 정말 눈물 납니다 아재 파이팅 하셔요 ^^
던전엔 드래곤 무적비기 (동일한 방법 진행)(인벤토리에 아이템 없는 칸을 선택)(L.P.A버튼 가능. L이 제일 안정적 p는 자주 다운됨.대신 인벤토리 팔때 비쌈) 1.버튼연타를 정확히 70회 한다 2.70회 누르고 타임이 10초가 될시에 스타트버튼으로 이름완성한다.(타임이 애매하면 69회 누르고 9초가 됬을시 마지막1번 누르고 스타트 버튼 누르기) 3.첫 상점이 나오기 전에 피격 10회이상 당하기 4.가능하면 아이템 안쓰고 물리공격만으로 진행하기 5.첫상점에서 아이템 다 팔기(나름 비쌈) 이후에 5분쯤 지나고 인벤토리 열어보면 인벤토리 사용가능. 주의점. 모자 아이템 먹으면 게임 멈춤
아이템 인벤토리사용법 1.무적비기를 건다 2.?부분의 마지막 아이템 착용부분에 그래픽이 깨지지 않아야 된다 3.상점이 나오기 전까지 피격을 당해서 인벤토리 아이템을 잃어버려야 된다 4.아이템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다. 5.상점이 나오면 아이템을 전부 판다. 6.5분 정도 지나고 인벤토리 열면 된다. 주의점. 최대한 아이템 사용 자제한다. 모자 아이템이 나오면 먹지 않는다.(중후반 부분에 한번나옴)
마지막 보스 용폼 5초컷 방법 드워프가 제일쉬움 1라이트닝 반지 장착한다 2. ->손을 하면 크게 베는 강타 기술을 쓴다. 3.그럼 여러대를 동시에 타격을 하는데 1.2.3.4타가 동시에 타격된다. 4.4번째 타격을 맞게 되면 용이 인상을 찡그리게 되는데 동시에 라이트닝 반지를 사용하게 되면 바로 컷할수 있다.
올림픽에서 이스터애그 더 있음. 1. 뜀틀에서 원래는 도움닫기하고 점프후 버튼을 연타하여 공중회전 시키고 착지하면 점수를 받는 방식인데, 점프 후 0회전인 상태에서 머리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순간 댕,댕,댕 튀면서 점수받음 2.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클레이사격에서 만발을 맞추면 추가점수가 나오는 표적이 나오는데 우측 타켓으로 맞추는것보다 왼쪽 타켓으로 맞춰야 점수가 더욱 큼
하이퍼84에서 총쏘기때 외계인을 왼쪽버튼으로 맞추면 천천히 날아가는 새가 나옵니다. 좌우로 3~4발 정도씩 새를 맞추는게 보통이었는데, 한번 맞출때마다 1천점씩 줘서 보통 14200~14400 점 정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도에서 바벨을 내려놓을때 동시에 버튼 3개를 누르면 치어리더들이 나타나서 1,000점을 주었구요.
비기에 관한 책이 나온적이 있어요. 2권으로 되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하나사서 보고 에뮬로 해보곤 했었는데 쉽진 않더군요. 그 책이 어디 갔다 모르겠습니다. 콘솔 게임비기까지 다 다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오락실 좀 다녔었는데요. 저런것 어떻게 알고 하고 있지 했었는데 그 책보고 알게됐고 나중에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서 알게 됐어요. 다시 스트리트파이터2 가일 버그 보니깐 재미있네요.
@@꿀딴지곰 adk에서 만든 액션겜은 그 특유의 부드럽지 못하고 좀 딱딱한 분위기가 꼭 있어 보기만 해도 그회사꺼란 느낌이 두드러졌지요.월드 히어로즈시리즈나 닌자컴뱃같은... 근데 이 닌자마스터즈는 그런게 많이 줄어들었더라고요. snk와 협력해서 만들었다하는데 그래서 그 노하우가 반영되서 그런가 봅니다..
adk 격겜은 월드히어로즈나 통쾌간간행진곡 같이 특유의 비호감스런 타격감이나 가벼움이 있어서 재밌게 하다가도 금방질려버리는 부분이 항상 아쉬웠음. 시스템도 뭔가 덜 체계적이고. 근데 닌자마스터즈가 그런부분이 개량된 게임이라면 아쉽내요. 너무 늦게 나온듯. 격겜 황혼기에 나왔을테니 ..
아 제 기억엔 백투더 퓨쳐 이전부터 타임머신이라는 말은 존재했습니다. ^^; 아마도 1960년도 고전 영화인 "타임머신"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되요.. 당시 국내 TV에서 몇번 방영해줬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5VuVX7FJQc.html
가물가물한데 스트리트파이터2 가일 버그 중 장풍쓰면서 공중으로 계속 올라가는 버그가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커멘드는 정확하지 않은데 장풍쓰고 점프라고 장풍쓰면 공중에서 장풍을 쓰는데 거기서 또 점프하고 장풍쓰고 하면서 계속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계속 올라가면서 화면위로 사라진 뒤 화면 아래에서 다시 올라왔었죠 ㅋㅋ
던전 드래곤은 잘못 알고 계셨던건지 모르셨던건진 모르겠지만 추가해서 말씀 드리자면 모든 캐릭터 무적이 걸리고 무적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인벤토리 여는것까진 똑같으나 이후에 상점에 오게되면 투명화 되어있는데 여섯개의 인벤토리 자리에 클릭앤 드래그해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많은 돈과 함께 엠티 슬롯이 됩니다 그렇게 여섯개를 다 버리면 이후엔 다운이 되지 않음 ㅋㅋ 그리고 무적이라도 중간 드래곤의 브레스나 끝판 드래곤의 브레스 맞으면 무적이라도 디집니다 ㅠㅠ
너클조가 없네요 특별한 비기는 없고 스타크래프트의 뮤탈짤짤이 처럼 주먹을 최대한 먼거리에서 한방씩 치고 빠지는게 있는데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보통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주먹이나 미들킥으로 상대를 제압합니다 이게 쉬운거 같으면서 매우 어려운 기술인데 상대의 몸을 지나가기 바로전 발동해야 상대가 무방비로 맞고 쓰러집니다 너무 이른시간에 주먹질을 하면 상대도 한방때리죠 너무 늦게 누르면 상대사 몸을 제쳐서 피하고 때립니다 저같은경우 보너스로 꽉채워 위에 중첩으로 6마리 기억하는데 내가 죽어도 죽어도 계속 할수 있을 정도로 하죠 잘 왕을 클리어했던 방식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수류탄 던지는놈은 위 아래로 올랐다 내렸다 잡았던걸로 기억하고끝판왕 은 제가 손으로 누르는게 너무 빨라서 상대와 그냥 막싸움 비슷하게 이깁니다 이건 초고수나 가능하구요 보통은 그녀석이 점프해서 오면 그쪽으로 걸어가면서 주먹질을 하죠 두번죽여야 죽습니다 저는 파워라고 흰색먹을때도 멋부릴려고 대각선으로 크게 뛰면서 벽에 튕겨먹죠 마지막 왕도 점프할때 나도 점프하면서 공중에서 죽이면 해골도 공중에서 남게되죠 너클조는 생각보다 어렵고 재미없는 게임이지만 제가 앉으면 뒤에서 10명이상 구경했죠 무한루프방식이라 계속할수 있는데 밥먹으러 집에 가고 싶어지면 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가요 그러면 구경하던 사람중에 한명이 그자리에 앉아서 게임하더군요
하이퍼 올림픽 도마 경기에서 반바퀴만 돌고 머리부터 떨어지면 나오는 보너스도 있구요.(아실테지만,) 사격에서 문어를 왼쪽에서 맞추면 새가 날아들어노는데 한방에 3천점씩 올라갑니다. 그리고 양궁의 보너스는 좀 힘든데, 제가 직접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올 600점을 맞추면 사과가 나옵니다. 사과 1개당 3천점이 가산되죠.
던전2는 제가 알기로는 2가지 버전이며 나중에 버그 개정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 버전은 : 무적얌생이가 있으며 일어 버전은 : 비슷한 방법으로 일어 마다 알라딘반지 등 각종템 무한으로 골라서 쓸 수 있는 버전입니다 일어 버전 추가해주세요서울쪽이나 타 지역은 영어버전인데 ... 저희 지역은 일어버전이라 아이템 골라서 무한으로 썻습니다
던전앤드래곤에서 무적은 어느 알파벳에서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템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화면이 깨지는건 너무나 많은 시간을 초기화 해서 그런거고, 적당한 시간에서 하면, 무적 + 무한 반지 아이템 인데, 화면도 안깨지고, 장비창을 열면 그뒤로 무한반지만 없어지게 되며 무난히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저희 동네에선 일정한 간격을 쳐서 67번를 치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게 아마 시간을 초기화 시키는 시간을 맞추는 행위였을겁니다.) 꽃반지, 파이어볼, 라이트닝 반지등도 나오게 할 수 있었죠. 그리고 마법사도 버그가 있는데, 하는 방법은 기억이 안나지만, 상점에서 사는 라이트닝 완드가 사용횟수가 엄청나게 많은 경우도 있었죠... 그리고 유명한 버그가, 드래곤 라이트닝 반지 원킬 내기, 유령 라이트닝으로 데미지 엄청 많이 주는것, 마법사 찌르기로 드래곤 한태 크리티컬히트로 에너지 여러줄 달게 만드는 것 등등 유명한 것이 많았죠...ㅎ
디앤디 저 비기는 극 초반에 많이 쓰던건데 워낙 버그위에 버그가 있는 느낌이라 ㅋㅋㅋ 엄청 불안하고 모르는 사람끼리 하다가 프리징 나면 도망가야 되고 ㅋㅋㅋㅋ 결국 가장 안전한 방법이 어떻게 하는지는 까먹었는데 인벤터리 팔아서 돈 챙기고 무적도 챙기고 일석이조 ㅋㅋ 그게 최고인듯
고우키의 선택 방법은 감으로 시간을 잡아야 해서 그게 쉽지가 않았죠. 방법을 알아도 시간을 잘못 체크해서 놓치거나 스타트 버튼을 누르자마자 펀치 누르기에서 실패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쉬운 게 아니라서 실패 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죠.... 하이퍼 올림픽의 꼼수는 캡슐을 손가락에 끼워서 연타를 하거나 자 튕기기 라던가(...) 그게 당시엔 실질적인 꼼수(?) 였던 추엌이 떠오릅니다. 마계촌... 대각선 4방향으로도 공격이 가능 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시리즈기도 합니다... 레드 아리마가 얼마나 어려웠는지는 정말(...) 무한 시간은 정말 게임이 너무나 어려워서 타임아웃으로 죽는 일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이래저래 좀 더 도움이 되는 건 없나 하고 바라게 되더군요. 정말 예전에 오락실에서 즐기던 때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