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목소리에 어디선 뻐꾸기 소리 참 낭만있다 보고있는데 아무도 없는 카페에 혼자있을 생각하니 찬란한 하늘이 더 잔혹하겠내요 ㅋㅋㅋ 애롭습니다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PS: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별장은 그곳에 가까이간 비극 가끔 펜션에서 바가지 쓰는게 참 희극이겠죠 ㅋㅋ
저기에 사람의 발길이 도착할 수 없습니다. 갈수록 젊은이가 대폭 감소하는 추세 입니다. 10년뒤에 초등학교 절반이상이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어야 그림이 나오지요. 20년뒤는 뻔합니다. 강호님도 그런 심정 같아요. 마음 단단히 하고 살아야 합니다. 직장도 급속히 사라지고...
방콕해서 보기에 쨍 인 경치네요 〜한국이 의외로 섬이 엄청 많은것을 보고 깜놀 했어요 . 섬이 많은것은 풍성한토지 토양이니 얼마나 좋아요 👍.강호 님 차 바퀴 자주바꾸면서 전국방방곳곳으로 붕붕 ㅋㅋ. 덕분에 시청하는 쪽도 전국방방곳곳구경 잘 해요 . 다음에 동경오시면 시내 구경 , 맛있는 초밥정도는 대접해 드릴테니 오실때 다음편은 동경 으로 ㅋㅋ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이 20%라 역대급....원인은 40대만 되면 희망퇴직이니 구조조정이니 해서 직장에서 짤리면 할만한 것이 결국 소자본 창업...카페, 편의점,치킨집 등등...40,50대면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갈 시기인테 직장에서 짤리면 눈 앞이 캄캄한기라...이럴수록 냉정하게 판단해서 앞으로의 살 길을 찾아봐야 한다...이카페는 돈 좀 있는 사람이 지른것 같은데....진짜 레드오션에 뛰어들면 결국 3년내 폐업이 정해진 수순잉기라......앞으로의 살 길이 막막하다....창업 쉽게 생각해서 지르면 인생 방꾸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겉으로 보기에 번지르르 있어 보이닌깐 만만한게 카페라고 개나소나 불나방처럼 달라드는데 전 도시락 싸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경남은행 지점 자리에 개인 카페[를 하는데 이미 거의 망한 상태이고(자가 건물이라 적자라도 걍 폐업안하고 유지중입니다만), 실평수 100평 가까운 목 좋은 곳에 투썸플레이스를 하지만 절대 카페는 비추입니다.. 그냥 의문 자체를 갖지마시고 무조건, 이유불문 카페는 무조건 하시는 것 아닙니다. 단, 스벅 같은 카페를 임대로 주는 건 무관합니다만...카페....절대 하시면 필망임을 명심하세요
일반인인 내가 봐도 카페도 숙박업소도 아님. 뒤는 숲에 가렸고 앞 쪽은 카페 대형 유리 벽 구조가 아니고 그냥 베란다 구조. 2층은 아주 이상한데... 전망이 트인 앞쪽은 이해할 수 없는 작은 쪽 창문이고 뒤는 큰 창문이 있다 해도 바다 전망이 숲에 가렸는데...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