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눈탱이 안 칠거 같은 센터네요.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다 안해주던데요. 공기압도 타이어 갈아야만 봐주고.... 타이어 계속갈고 다른 정비도 많이 봤는데, 체인 조정은 별도 비용 청구 하던데요. 근데, 입문한지 3년차인데, 타이어만 4세트 갈았네요. 바이크 타이어가 마일리지가 이렇게 짮을줄이야..... 차 타이어는 정가보다 싸게 교환하는데.... 왜 바이크 타이어는 정가 다 받으면서 교체비, 배송료 별도로 받는거죠? 이것도 다 다름... 어떤곳은 둘다 받고, 배송료만 받던가 교체비만 받던가... 타이어 메이커별로 다른게 장착비 추가 받는 곳도 있고 다 다르네요. 원래 바이크는 그런가요? 정비도 차는 정식센터 보다 사설이 더 싸잖아요? 근데 바이크는 정식센터 보다 사설이 더 비싼경우가 많은가요?
@@user-ef2im4hi4p 말하면 공기압은 봐주는데, 채인은 전부 돈 받아요. 공기압도 그냥 봐주라 하면 안 봐줘요. 그래서 지금은 둘다 제가 합니다. 2.3L 갈아도 3통 가격받고 나머지 안 줘요. 처음에 그런가 했는데 나중에 말하니 주라해서 주지. 라고 하네요. 엔진오일도 자가 정비하게 되네요.
1. 수리 가격 절대 말안해줌. 대략적으로도 말안해줌 무조건 걸러라. (정직함과 신뢰도 아예 없는 곳이다) 2. 구동계 풀리 수리 하러 갔는데 부품없다면서 열어본 구동계 뚜껑 덮더니 뒷바퀴 굴리며 미션 깨졌다 미션 수리해야한다고 하는 곳 무조건 걸러라. 클러치(풀리)의 니들베어링 고장을 미션 고장으로 둔갑시켜서 눈탱이 치는 곳이다. 3. 자기가 굉장한 기술자이며 경력이 어떻고 하면서 은근히 우쭐대는 곳은 걸러라. 대충 하고서 공임료 뻥튀기할 가능성 높은 곳이다. 진짜는 자기 기술이 어떻고 입 안턴다.
내가 호구? 남들은 호구라 할지라도 나는 내 느낌에 브레이크.타이어.오일.기타 소모품들 많이 남았다 더 타도 된다해도 남아 있어도 갈때가 된거같으면 갈아달라고 함 오일은 1만5천짜리 몇키로를 타든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씩 무조건 갈고 주유도 고급유만 넣는다 항상 예열 10분이상 해주고 주변에서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그냥 대충 막타라고도 하는데 그냥 그러고 타고다님 이렇게 얘기하면 좋은거 타나봐? 생각들수도 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씨티베스트 ㅋㅋㅋㅋ 씨티베스트에 고급유 1만5천짜리 오일 넣으면서 탐 새차도 아님 4만을 넘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