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보고 최애 명작으로 생각하는 작품. 외국, 영화배우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져있는 숨은 명작. 흥행은 실패라고 하긴 그렇지만 좋았다라고 할 순 없는 기록을 남김 왜? 그당시 가볍게 영화 즐기는 사람들에겐 영화관의 큰 화면으로 보기엔 돈이 아까울 수 있음 (액션, CG 기타 등등)
예전에 어렸을때 동남아에 단체 여행가서 특정 여행지에서 핸드폰이 안터지는곳에서 2박3일정도있었는데 일행중에 그렇게 무뚝뚝하던분이 2박3일간 핸드폰안터지던 그곳에서 함박웃음지으면서 돌아다니시는거보고 당시에는 이해못했즌데 이제는 이해가 간다. 핸드폰만 없어도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될 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