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에서 밈이 된 100년전 그림ㅋㅋㅋ #트위터 #주카탐 #밈 여러분들도 한 번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편집 : 공도리님 썸네일 : 프루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1:19 1. 도로시는 감독에게 성희롱, 싸대기를 많이 맞았다고 한다. 2. 양철나무꾼은 그 시절에 마땅한 연구가 되질 않아 진짜 알루미늄이 첨가된 물감을 이용해 피부에 발라 독이 올라 말년이 굉장히 고생했다. 3. 영화 중 눈이 오는 부분에서 인공눈으로 '석면'을 사용해서 그걸 흡입했던 배우들이 그로 인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
주간마다 돌아오는 유머게시판 타임요정 0:46 원래용도와 다르게 썼지만 대박난 제품 1:05 90년전 영화 명대사 1:23 영역전개 1:38 원래는 안좋았던 의미의 용어들 3:09 하..... 3:32 인싸들의 이상한 음식 4:15 철권 커스텀 근황 4:57 역시 블루아카이브야!! 5:20 준비물 안가져왔을때 5:50 AI의 기술력 6:36 균으로 둠 돌리는 미친 사람들 7:03 그저 신.... 7:19 산에서 받은 것 7:44 요즘 뜨는 100년전 그림 8:25 ???:후후훗 어디 버텨보시지 8:42 진짜 신 9:02 소설을 읽을때 가장 두려운 것 9:25 중국의 자동 계란푸라이 9:43 디지몬,팰,포켓몬의 차이점 진짜 유튜브 알림이 안울려서 너무 ㅈ같네.....아무튼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모두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3:02 더 옛날로 가면 미술계에도 사례가 있다. 원초적이고 강렬한 색감이 특징인 '야수파'는 그림을 뭔 짐승같이 그려놨다고 해서 야수파로 불리게 된 것이고,현대 미술의 기반이 된 '인상파'는 그림을 감성도 뭣도 없이 그저 순간에 보여진 인상만 살짝 그려놨다고 인상파가 된 것. 시대의 흐름을 부정한 이단이라서 그 비난을 수용해 더 반항적인 정신을 보이고자 한 것도 있지만,보통 이렇게 되는 이유는 그 표현이 너무 찰떡이라서...
녹말이쑤시개는 문제가 생길경우 이쑤시개회사 이미지에 타격이 있으니 답답해 할 뿐이고 먹어서 문제가 될거같으면 애초에 만들질 말았어야 함. 입에 넣는건데 체내에 들어가도 문제가 되는지 정도는 검사 했어야지. 성분이 문제가 아니라 다량섭취시 문제 아니냐고 한다면 이연복 탕수육이 전분덩어리임. 심지어 그 전분덩어리를 튀겨서 먹는거까지 똑같음. 성분의 99%가 전분인데 문제가 생긴다면 이연복탕수육도 먹으면 안됨. 설사를 일으킨다는 감미료 이쑤시개 한통을 다먹어도 캔음료에 들어간거보거 적음.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미시세계의 불확정성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고양이까지 끌고 올라온 겁니다. 방사성 물질이 붕괴는 하느냐 마느냐부터 시작해서 고양이가 죽느냐 마느냐까지 말이죠. 정말 놀랍고도 말이 안 되게 불확정성은 사실이며 사실 자체도 불확정성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당장 내일 뭐 먹을지부터 고민하는 자신이 양자역학을 가장 잘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AI 감정 만들기 개쉬움 그냥 대충 감정이라는 프로그램 만들어서 대충 감정들 프로그램 만들어서 대충 몇몇 상황에 감정을 대입해서 대충 학습시키면 감정임. 왜, 감정이 아닌 것 같다고? 인간들의 감정도 몇몇 상황에 따라 반사적으로 드는 생각 아님? 그러니까 다쳤는데 기뻐하는 사람이 적은거고 그런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아님? 그러니까 공감이란게 가능한거 아님? 진짜 자기만의 생각으로 상황에서 감정이 든다면 공감을 어케함? 그냥 학습된 상황에서 드는 감정을 기억하고 그 상황에 처한 사람의 감정을 자신이 학습했던 그 감정을 기억하는게 공감아님? 감정이란 그저 그 상황에 학습된 어떤 느낌 아닌가?
아이들: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선지자: 오 신이시여 저새끼들을 족쳐 주시옵소서 신: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이잖니 선지자: 그럼 제 대머리를 치료해주세요! 신: 아까 몇명을 죽여 달라고? 엘리사는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가는 도중에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며 놀려대었다. 엘리사는 돌아서서 아이들을 보며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였다. 열왕기하 2장 23-24절 이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