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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호르몬의 노예인가? 도파민, 아드레날린, 엔돌핀 등 주요 호르몬에 대해 아는 척 해보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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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대사, 호흡, 감각인지, 수면, 성장과 발달, 생식, 감정 등
우리가 숨 쉬는 동안 진행되는 모든 영역에 관여하고 있는 호르몬!
우리 몸에서 기능하는 호르몬 중 전문가들에게 알려진 종류는
약 100종 정도이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호르몬까지 합치면
약 4000개의 호르몬이 체내에 생성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주요 호르몬들에 대해서 아는 척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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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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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youngwhun
@youngwhun Год назад
공공기관 유튜브 중 가장 파격적인 퀄리티네요 우리나라 기관도 이런걸 할 수 있디는게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yuwon1213
@yuwon1213 Год назад
결말이 너무좋네요❤
@user-tg9ze3vv7l
@user-tg9ze3vv7l Год назад
궁금한 게 있어요! 공부를 하고 나서도 성취감과 같은 기분 좋음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것도 어떤 호르몬이 나와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쇼핑, 게임과 달리 공부에는 잘 중독되지 않는 걸까요?😂 그런 기분 좋은 호르몬을 얻는 과정이 훨씬 어려워서일까요?
@한상훈-g5m
@한상훈-g5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즉각적인 결과를 보냐 못보냐의 차이입니다. 게임, 쇼핑의 경우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보상회로에 놓여지는 쾌감수치가 비교적 높은편인 반면 공부는 하루의 공부량을 끝냈다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스스로 보상심리를 얻게 되는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saimmoul
@saimmoul Месяц назад
근자에 에릭 캔델의 In Search of Memory를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 읽었더니 뇌과학에 관한 것이었지요. 도파민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파킨슨 지나치면 정신분열증을 일으킨다고 했는데 들은 내용과도 일치해요. 새로운 사실은 운동할 때 다칠 때까지 하게되는 이유 중 하나를 알게 되었네요. 내용을 저장해놓을게요. 아는 척 하려면… 아는 척은 아니고 팔십 가까이 살며 깨달은 것은 사람을 좋아하고 누구든 남을 돕고 살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grayliar147
@grayliar147 Год назад
과학기술연구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출연원을 떠난 과학자가 1060여명에 달한다고 뉴스기사에 났던데요. 예전에 댓글로 연구하는 과학자 소개좀 시켜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좋은 생각이에요^^] 비슷하게 대답했고 사실 기대도 안하는데 앞으로 계속 소개하는 영상올릴건가요? ㅎㅋㅋㅋ
@user-is7tv8jw8m
@user-is7tv8jw8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박.
@릭미
@릭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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