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변에 요양원이 참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셔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무작정 요양원 상담을 가게되면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본 영상은 최소한 이 정도는 알고 요양원 입소 상담을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비즈니스 및 업무 관련 e메일 : otot81@naver.com #요양원#실버타운#장기요양등급
구조적문제가 있지요ㆍ요양원 생활실 오픈하면 많은 부분이 해결 될 가능성 있다고 봐요ㆍ먹는 거 어떤지 직원 수는 어떤지 어떻게 대하는지 생활환경 어떤지 보여지지요ㆍ그놈의 코로나 핑계로 슬그머니 폐쇄적 운영이 굳혀진 듯 보여요ㆍ 이거 꼭 해결해야합니다ㆍ요양보호사 급여도 올라야하구요 ㆍ
요양보호사 1명이 어르신을 2.5명 케어하는 것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뜻 입니다. 몇 달전부터 어르신 2.3명 : 요양보호사 1명으로 인력배치기준이 더 내려갔습니다. 이 말은 요양보호사 입장에서는 노동력이 조금 더 줄어든다는 의미이며, 기관 입장에서는 요양보호사를 더 구인해서 배치해야 되므로 운영비가 더 들어가는 내용이 됩니다. 참고로 향후 2.1명까지 내리는 것을 보건복지부가 목표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저는 장기요양시설에서 남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근무하는 요양원은 남자 요양보호사에게 여자 어르신의 기저귀케어와 목욕을 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치매인 여자 어르신이 거부하시지 않는 다는 이유로 남자 요양보호사가 기저귀케어와 목욕을 시키다는 것은 부당한 지시라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빠와나 구독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아내도 치매 중증 3급으로 집에서 방문요양보호사와 일주일씩 저와교대로 돌보고 있지요.허나 일대일이니 시설과 차이가 있고 보호사가 바로 손위 처형 딸이고 아파트도 도보로 약 이십분 거리라 본인은 시골집에서 지내고 낮에만 본인집에 지내다 저녁에 처형집에서 아침까지 숙식을 해결하며 쉬고 앉으며 운동도되고 왕래하지요.최대한 이상태로 유지하려하지요.보수는 시설보다 더든다고 여겨저도 최선책이지요.잘 보았습니다.당연히 환자가 여성분이면 여성보호사가 보살펴야됩니다.환자도 아직 의식이 있는한 엄청 수치스러워하며 거부합니다.저에 아내도 남편인데도 대소변후 뒷처리시 발악할정도 거부해왔으며 지금은 더심해 혼자 닦지못하고 손에 뭍기도 엉망이니 어쩔수없이 발악까지는 아니나 그레도 싫어한데 절대 남자보호사는 않됩니다.너무힘들어 많이 울기도 하고 술을 입에 달고삽니다.많이 때리기도 했어요.후회도 많이 했고 속의로 다짐해도 화날일이 많아요.이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가고 아내가 정신도 희미 걷기도 힘들어지니 대신 조용해지고 반항도 덜합니다.
있잖아요 나도 요양원 아니면 양노원을 가야할지 좀 가러쳐 주시겠어요 저는63세 자식들이 딱 싫어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우리 자식 정말 힘들게 키웠고 고렇게 성장하고 결혼까지 시겨놓고 손자손녀 손자 3명을 학교 들어가고 부터 자식들은 엄마들 무시하고 구박하는데 난 어느 곳으로 가야 할까요 요양실은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요양원에는 가기싫어요
자식들이 그정도면 혼자 살 생각하세요.재산 등 돈대는것 일원한푼 주지말고 노후에 대비 하세요.63이면 한창인대 일하세요.건강유지도 하구요. 저는77 입니다. 자식 믿었다간 큰 일 납니다. 세상 돌아가는것 보세요. 고려장 내 발로 갈 각오 하시구요. 가기 싫어도 가야되죠 내 손으로 죽기전에는 어 쩔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