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대하는 가장 현명한 자세! 

자녀의 행동이나 발달특성에 관해 궁금증을 느끼는 부모를 위해 소아정신의학계 권위자 김붕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님을 라이브방송에 모셨습니다.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김붕년 교수님의 현실조언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방송 초반에 10분 정도 음향조절에서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최고의 라이브방송이 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돈 주고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유료강의보다 더 값지네요. 믿고 보는 대기자TV 늘 응원합니다 ㅎㅎ

귀한 손님으로 아이를 대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손님을 위하면서 존중하면서요~마음이 뜨거워지네요ㅠㅠ

저는 이분께 진료 본 적 있어여. 느린아이에게 노력하는 우리 부부에게 그럴필요 없다 약도 없다 말한 세상 차갑고 눈도 마주치지 않으면 말한 자기 프라이드에 가득한 분. 저는 이 분 볼때마다 마음이 넘 힘들어요. 서울대 정신과를 가는 사람들은 장애아 부모들입니다. 그 마음부터 헤아리는 것 부터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때마다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쉽게 떠올렸는데,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줄 수는 없다는 말씀에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제가 서울대 병원예약을 해서 교수님 만난다고 해도 3~5분이겠죠… 1시간이상의 교수님 영상 소중하네요 😊

아이와의 대화에서 아이의 말투, 태도에 태클걸다보면 정작 내용을 놓친다...맘에 와닿네요

10:00과 12:00특히 와닿습니다.. 어제 이런 문제가 온가족이 힘들었거든요. 태도를 문제삼기보다는 마음을 읽어주자. 다시 한번 새깁니다.

유튜브, 스마트폰 사용 조언 부분에서 반성 많이 되네요. 아이들한테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서 돌아서서 저는 카톡 많이 한 것 같아요;;ㅠㅠ 아이들과 패밀리룰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주옥같은 말씀 정말 감사하고 이런 자리 만들어주신 대기자님께도 감사~~~

라방보고 또 방송보네요^^ 만나기 힘든 김붕년 교수님을 섭외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이런 귀한 방송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초6 초4남자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사춘기남자아이들과 잘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들의둘다 까다로운 기질인것 같습니다

김붕년 선생님 EBS채널에서 뵙는데 현실적이고 시대적인 생각의 전환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말씀 인상적이네요. 저희 세대에서 눈높이를 맞추기보다 극변하는 세상에 저희가 눈높이를 맞춰 아이를 대해야 겠네요. 어떤 선생님에게도 들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최고!

김붕년 선생님..한 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독특하고 개성 강한 이름이네요. 첨엔 제가 이름을 잘못 봤나했어요. 한자 뜻이 궁금하네요.굉장히 큰 의미일듯..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항상 스피커가 아쉽네요 최대로 해도 작은편이에요 귀 기울여야 ..들리는 ..개선해주시면 좋겠어요 외부소리가 있으면 안 들려용

너무나 귀한 영상입니다. 문예체를 일상화하면서 우리아이들이 귀한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관련서적 몇 권을 읽은 듯한 양질의 인터뷰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춘기가 올랑말랑하는 아이를 보며 막연히 불안함만 가졌는데, 김붕년 교수님의 쉽고 자상한 설명으로 조금 여유를 가지게 되네요^^

유튜브 틀어놓고 집안일 하면서 들었는데, 육아교과서 한권 읽을 것 같아요 ㅎㅎㅎ 초대박이네요 ㅎㅎㅎ^^

영상을 보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6살 남아 웩슬러 검사후 경계성 지능이라는 판단과 언어치료를 받는데도 아이의 그런 특성상 미리 한글을 가르치라는 조언을 받고 아이를 그 결과 그대로 바라보고 그랬는데 저부터도 아이의 가능성과 강점을 바라보며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11:20 태도가아니라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을 알려고 노력하자

오늘 라방 놓쳤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모 준비해놨어요. 필기하면서 볼게요♡♡♡

김붕년교수님을 라방으로 모시다니 대박이네요~믿기지 않는 투샷🤩🤩🤩

이번 영상은 자막없나봐용. 아이 학원 보내고 자막 보면서 잘 봤었는데 ㅎㅎ 담에 이어폰끼고 봐야겠네요. 기대됩니다

여러분 저는 김붕년교수님 서울역에서 마주쳤어요. bts보다 김붕년교수님 팬이라 너무 떨려서 손이 버들버들 떨렸습니다. 그 때 인사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붕년교수님 so sweeeet

초5 문예체와 스크린타임으로 미디어 사용합니다. 공부학원 안보내고 일렉기타레슨 받게해준 저를 다 한심하게보던데. 김붕년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안심이됩니다. 공부는 어느정도 스스로 정한만큼 하더라구요. 일단 안심하고 이번 겨울방학도 문예체 + 자기주도학습, 화이팅!

교수님 영상 찾아다니며 보고 있어요. 진정한 울림이 있는 말씀입니다. 사춘기 아이와의 관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 책, 놀이, 다양한 운동, 문화체험에 시간을 많이보내서 대입에 자랑할 만한 결과는 아니었지만 지금도 저희와 사이가 좋고, 대화도 많이 하고 있는 균형잡힌 청년들로 자랐어요. 사춘기때 사건 사고, 실패도 많았지만 아이들은 그만큼 잘 자라 주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도 저장해 놓고 귀한 손님처럼 대하기 힘들 때마다 한번씩 들어야겠네요. 교수님 목소리도👍👍👍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시기 부모의 문제점을 집어보고,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네요. 너무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아 너무 감사한 강의입니다. 아이에게 얼마나 무리한 요구를 그동안 해왔는지.... 저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정말 전문가이십니다. 아이에게 탐색할 기회를 주고, 공감하며 아이와 상호작용 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나 귀합니다..지금 제게 필요한 강의입니다..ㅠ한편으론 아이를 제대로 이해해보려고 시도도 안한것같아 반성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쉽게 설명해 주시고,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라디오로 듣다가 화면 봤는데, 교수님이 저희 옆집 아저씨 같이 거리감 없어 보이는데, 이런 좋은얘기를 술술 해주시다니, 더 멋있어 보입니다.

오늘 방송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라이브에서 뵙길 바래요^^

웩슬러검사 받으려고 했는데 말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내용이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두고두고 힘들 때마다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쓸만한 참고서란 교수님의 말씀처럼 제가 실천할 수 있는 점은 아이와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하면서 내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바람을 잘 바라볼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대기자tv와 더불어 공부해 나가려고 해요. 감사해요

손님의 욕구를 존중하라는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보면서 다짐해봅니다~^♡^

근데 공감능력, 사회성 부분에서 부모의 행동을 아이들이 배운다고 하셨는데 같은 부모아래 자란 형제들이 공감능력이 너무 다른데 이것은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전 그래서 기질이 크구나..라고 생각했거든요.. 궁금합니다

아이의 발달 지연으로 8년전에 이붕년쌤에게 사회성그룹치료 받았던 아이 엄마인데도 다시 뵙게되니 반갑네요 :)

라방 시청했는데 다시 복습하러 왔어요~ 대기자 티비는 너무 든든한 양육의 조력자이십니다. 김붕년 교수님은 전문성, 배려, 겸손 다 갖추신 정말 멋진 분 같아요~

지난번 인터뷰도 너무 인상깊게 봤는데 오늘도 교수님의 진심어린 말씀에 감동받고 많이 배우고갑니다~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기자TV 덕분에 김붕년 교수님을 알게 되어 영유아에 대한 이해도를 키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카들이 한창 학령기에 임박했는데 초기 보상체계, 규칙 설정, 자기주도성등 핵심 발달과업에 신경을 쓰니 처제가 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저 역시 즐겁네요.

공부전문가 어떤분 연구소가면 웩슬러검사결과로 진로상담하셔서 한번 가볼까 했는데 오늘 교수님 말씀듣고 안가길 잘했다 생각이드네요

교수님 의사 가운 벗으신 모습 처음봐요 ㅎㅎㅎ 너무 멋진 교수님^^ 말씀들이 모두 뇌에 쏙쏙 박히네요. 그래서 뇌전문가이신가봐요 ㅋㅋㅋㅋ 대기자님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두애들 대학생 ㅋ 늦둥이 7살 제나이는 51세 공부를 해야지 예전과 다른세상이니 엄마들이 공부를 안하면 ㅠㅠ

김붕년 교수님을 두번이나 모시다니 대단하네요

교수님은 진짜 대단한분인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지난번 교수님 인터뷰 영상이 너무 좋아서 또 찾아왔습니다 실은 교수님에 대한 정보를 뉴스에서 오래전에 먼저 접했었는데요 '프탈레이트가 뇌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셨다는 기사였습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장난감, 학용품 육아용품에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사용 되었다는 걸 알고 여러 정보를 찾다가 연구하신 것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프탈레이트가 뇌발달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서, 아이들이 쓰는 물건만큼은 프탈레이트를 안쓰거나 줄이는 분위기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양육과 관련된 좋은 말씀도 너무나 감사하지만 연구하신 결과들이 많이 알려져서 자라가는 아이들의 건강에 유해하지 않는 물건들이 만들어지길 바라봅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대표티비입니다. 정말 기자님 감사드려요~ 기자님 책 기다립니다!!

너무 좋은말씀듣고 새기고갑니다. 좋은방송감사드려용♡

저는 이미 같은생각으로 교육하고있고 노력중입니다. 세상이 저희클때랑 달라졌다고생각합니다. 세상이 변한만큼 조금은 변화에 대응도 필요하다생각합니다.

귀한 손님처럼 대하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세상에👍👍👍👍👍👍👍👍👍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널렸습니다. 사춘기아이들에 대한 지식들이요.. 오늘 우연히 교수님 말씀을 듣고 구독 누르고 듣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초6남아인데 정말 온유하고 착한 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급격한 사춘기발달과정으로 인한 폭발하는 순간들이 많아지면서 너무 힘듭니다. 어느정도까지 이해하고 참을거라고 아이와 저만의 바운더리를 정해주고 생활 하자고 약속은 하지만 정작 상황에 직면하면 아이는 힘들어 합니다.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은 아이가 물건을 던지거나 부순다거나 엄마인 어른에게 막말과 자극적인 언어로 저를 비난하고 마구 폭언을 쓰는데 이런 부분도 조절이 힘들다는 이유로 그냥 지켜봐야 만 합니까? 감정을 행동이나 막말로 화풀이 하는 건 절대 용납할수 없다고 꾸준히 알려주고 저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되고 있습니다. 그 상황이 그렇게 폭발적으로 화가 날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동들이 반복되니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들고 엄마인 제가 견디기 힘듭니다. 어떤 말로 아이랑 이문제를 얘기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십시요. ㅜㅜ 라방을 미리 알았더라면 직접 댓글 달고 귀한 말씀 도움 받을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너무도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놓친 말씀은 없나 몇번을 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저장해두고 계속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랜경험에서 나온 통찰력과 미래를 보는 눈 이 모든것이 아이들이 살 세상에서 부모가 어떤태도를 취해야할지 잘 설명해주셨던것 같아요 말씀 잘 새기고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붕년 교수님의 조언은 늘 따뜻하고 힘이됩니다~~

Omg 😍

대기자tv 의 여러영상과 인터뷰를 보았지만, 지금까지 가장 좋은 내용이였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도움이 되는 강의 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adhd를 진단 받은 고2 남학생입니다. 치료 약을 복용했었습니다만, 부작용이 심해 약을 3번 바꿔봤습니다만, 역시나 부작용이 심해 복용을 포기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에 가르치는게 매우 힘듭니다.

셋째를 낳고 다시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으려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을 만나뵈려고 했다면 어려웠을텐데 다수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붕년 교수님의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사과는 빠르면 좋다고 하셔서 퇴근하고 사과를 해야 겟다 생각 했는데 아들이 먼저 사과에 문자를 저에게 보내주네요 마음이 너무 울컥했습니다 유투브가 있어 훌륭한 선생님 말씀 들으며 배울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교육과 양육에 대한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에요^^

교수님~ 목소리 완전 듣기 편하고 좋네요ㅎㅎㅎㅎ

그동안 걱정이 많았는데 믿고 실행해보겠습니다.물론 가이드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채널 너무많이 도움을받고있어요~초1학년 아이인데 외모,성격,언어에따라 친구들끼리 언어순화가안되니 상처가많이되나봐요 친구들과는 잘놀고하는데 한번씩 친구들이 키가커서 거인이라고 살이있어돼지네하고 같은친구인데 친구가 엄마라고하고,,자기전에 이야기 많이하는데 사람인게싫고 죽고싶었다고말을하네요 엄마는 눈물나면서 꾹참고 기분안좋고 힘들었겠네하지만 한번씩 학교에서 친구들이그럼 어떻게해야할까요?이런부분도 인터뷰해주심 많이도움될꺼같아요~

아들의 게임..참 고민이었는데 새로운면으로 들여다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학년때 김나지움에 가지 못해도 아래 학교에서 학년마다 계속 올라갈 기회 있답니다. 기회는 계속 열려있어요

사춘기아이 키우면서 너무힘들었는데 내용이 너무좋아서 한마디도 버릴께없네요 10번씩듣고서 제껄로만들어서 꼭 아이를 이해하는 귀한손님이다 하고 키울께요

아이를 손님처럼 생각하시라 했는데, 손님이 강도처럼 굴면 어찌하나요?

컨텐츠 너무 좋아요~ 귀한분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의 강의,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긴 시간 영상이라 시작을 미루다가 지인 추천으로 듣게됐는데 제 자신을 반성하고 갑니다..이 맘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요ㅎㅎ 그래서 자주자주 들으러올게요^^

역시! 대기자티비 섭외력은 대단하네요 오늘 라방도 놓쳤는데 이제라도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김붕년 교수님 , 대기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유 그냥 뭐 서울대병원 예약하고 진료보는 기분으로다 보고있어요.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 교수님~감사합니다♡ So what??ㅎㅎ

최고의 강의 였습니다 대기자TV 넘 감사해요 김붕년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역시 유명하신 분이라 다르시네요~~~라이브방송 좋네요!!

교육대기자는 항상 소리가 작네요ㅠ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쥐어주기 적정 시기가 몇세정도 일까요?

2023년에서 타임머신 타고 왔습니다. 그때도 대기자님은 열일하셨고 교수님은 오히려 중후해보이시네요… 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오아시스못 찾은 아이들은 찾다가 야동을 볼까봐 그런거죠. 유튭의 순기능만 말씀하시는게 아쉽네요

입시 제도가 뭐가 딱 정해져서 몰입하는게 유리하다보니 뭐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걸 탐색하고 실패도 해보고 잠시 공부를 내려 놓더라도 다시 몰입하면 가능성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불리한 제도가 넘 불합리한게 넘 싫다

영상을 반복해서 돌려보게 되는 몇안되는 분~섭외력 짱~핵심을 찌르는 질문 역시👏👏👏👍👍👍

교육대기자tv 애청자입니다. 매번 영상 보면서 큰 도움과 위로를 받고 있어요. 채널의 섭외력과 진행력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자면 마이크가 고르지 못하거나 소리가 작아서 집중이 힘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신다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네다.

찐전문가는 겸손하시기도하기네요~~~ 교수님~♡

교수님 다시 한번 뵙고싶습니다.

19:00 우와~~~ 이 방송 정말 저를 위해 만든것 같아요. 중2 키우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33:00 탐색할 기회를 줘야 겠어요. 교수님의 귀한 말씀이 와 닿네요. 48:00 정서, 공감 능력, 부모와의 상호작용 김붕년 교수님 모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육대기자 TV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영상 끝까지 놓칠말이 1초도 없어요. 👍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요~ 저의 양육방법이 남들과 달라 자주 흔들렸는데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확신을 가지고 아이들과 행복한 사춘기가 되도록 할께요~ 벌써 두번 들었는데, 매일 들어야 될 컨텐츠네요. 대기자tv 항상 감사드립니다♡

현 고1 학부모인데 종종 채널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행만이 답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도대체 그 적절한 선이 어딘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기자님의 티비를 보면서 제 마음의 불안감을 다스리고 아이와의 거리감을 항상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익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명불허전~~👍👍👍

와 ... 정말 좋은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투브 채널 만들면 대박날것 같아요. 하나 만들어주세요.

너무 아이입장에서 이해 해줬더니 어느날 호구가 되어 있어서 너무 어렵네요 케이스 바이스 타고난 기질 다 달라서 ~ 어렵습니다

편집장님 그 동안도 감사했지만 제게 너무 귀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동안 둘째 아이 양육으로 인한 고민이 많았는데 양육전반에 관한 궁금했던 내용들이 너무 알차고 따뜻하게 담겨있어 들으면서 감동받았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김붕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늘 최상의 컨텐츠를 공유하시는 편집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 아주 어릴 적에 제가 사는 도시에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하러 오신 적이 있었어요. 정말 한 말씀도 놓치고 싶지 않아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놓은 강의 내용이 지금도 있답니다. 항상 흔들릴 때마다 교수님의 말씀 되새기면서 마음 다스리며 키웠는데 그 녀석이 벌써 스물다섯 청년이 되었으니 정말 오래된 추억이네요.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마지막 맨트 '자녀를 손님을 맞이하듯 존중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 깊이 새기면서 호호할머니가 되어서도 자녀를 존중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