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담당자님과 기자들님께 사실관계를 끌을 올려으니 조사를해 법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께 공개해 주십시요. 이혼소송 광주지법 99드합543호 이혼등 사건을 제가 선임한 돈밖에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 김전근변호사 나뿐놈 소송사건 광주지법 2001가단 46377호를 조사를해 법을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께 공개를 해주십시요. 이혼소송에서 돈밖에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 김전근변호사 나뿐놈은 법정에도 못나오게 밀어버리고 증거자료를 가졌다 주었는데 법정에 제출하지않고 빼돌리고 당시 제 앞으로 등기 되어있는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 청솔아파트 31평 매매가격을 대전에있는 부동산에서 직접 서류를받아 김전근변호사 사무실에 가져다 주었는데 사기꾼 김전근변호사 나뿐놈은 법정에 제출하지않고 빼돌리고 법정에서 부풀려 허위로 진술하고 검찰에서 자백을한 간통서류를 법정에 제출하지않고 빼돌리고 검찰에 고소를한 간통고소를 취하하라고 해서 저는 법을 몰라서 사기꾼 김전근변호사 나뿐놈이 시키는대로 간통고소를 취하했습니다.저는 법을 몰라서 사기꾼 김전근변호사 나뿐놈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저는 이사건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되고 외동 아들은 27세로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저는 그래서 법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그것이 알고싶다 담당자님과 기자들님께 이런 돈밖에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 김전근변호사 나뿐놈이 지금도 광주광역시 동구 법원앞 서석종합법률 사무실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를 하고 앞으로는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없도록 돈밖에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 김전근변호사 나뿐놈을 공개해주십시요.
올려주세요!!! 범인잡았다고 합니다. 동해택시기사입니다. 기존 3차범행때 차 룸미러에서 모발이 발견됐었는데 전부터 비밀리에 경찰들이 수사는 하고있었지만 진척은 없었다고 합니다. 올해 5월에 코로나검사하면서 비밀리에 DNA대조하면서 DNA일치가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택시기사가 수사도중에 자살했다고합니다. 죄지은 벌도 못받고 혼자 갔다고합니다. 경찰들과 지역언론에서 쉬쉬하고 있다는데 확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구독자인데 현지에 사는 지인에게 그지인인 택시기사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제가 방금 듣게되어서 제보드립니다!!
경찰들이 용의자 몽타주를 기밀이라고 9년동안 공개를 안한게 너무 이상했던 사건이었음. 좁디 좁은 동해시에서 몽타주 하나 뿌리면 금방 해결될 수도 있는 일을...마치 종결된 사건 같이 대하는 경찰들 뉘앙스에 은폐하려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하게 들었던 사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군관련 인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동해시에 주둔하는 육군 해군이 수두룩하니까...우범자 위주로만 용의자 색출에 나선 것이 너무 아쉬움ㅜㅜ
아니요~오늘 방송은 “수의대생 이윤희씨 실종사건” 입니다. 이 사건도 마찬가지로 전북지역 미제사건이었구요. 해당 영상은 그알 캐비닛 컨텐츠인데 이전에 방영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미제사건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현재 이 사건도 강원청에서 재수사 하고 있다는데...동해시를 평소 여행지로 즐겨 찾기도 하고 피해자분이 생전에 마음이 참 예쁜분이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제게는 늘 잊히지않는 사건이랍니다. 꼭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왠지 동해시에 거주하던 군인 중 2006년 복무하던 사람이 아닐까함 표의원이 말한 것처럼 우물처럼 특징 있는 곳을 알만한 사람이 관광객들도 많다는데 외지출신 군인들도 그럴 수 있음 우물은 군인이라면 특히 간부라면 알아둬야 할 작계지역임 물을 없애거나 혹은 대체식수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2006년 동해시에서 간부(하사 이상 소위 이상)으로 있던 간부였을 수도 있음 마지막 6월 이후 범행이 없었다면 전역을 했거나 혹은 다른곳으로 전출 갔을 가능성도 높음 다만 하사관급은 진급해도 그 주변에서 일할 가능성이 크지만 소위 이상부터는 부대를 확확 이동하는터라 위관급에서 벌어졌을 가능성도 있음
빨간색 차량이 연속적으로 범행이 이루어 졌던건 1차사건의 대한 징크스 때문이라기 보단 보통 빨간 색상의 차량은 여성분들이 많이 끌고다니지않나요?? 그래서 빨간 차량만을 노렸던거 같은데.... 남성분들은 보통 어두운 계통의 색상으로된 차량을 소유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색상을 통해서 일종의 성별 식별을 했던게 아니였을지.... 여성 혼자사는 집을 노리는거 처럼요
1.동해라는 지역적 특성 (군부대가 근처에 많다) 2.영상에 나오듯 완력에 자신있는 육체적 노동을 하는 젊은 남성일 가능성. 3.사건이 발생한 지점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범인의 거주지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 4.세대가 적은..그리고 비교적 오래된 소형 아파트가 군 관사로 많이 쓰인다는 점(이건 개인적으로 든 생각)
와.. 우리 동네구나.. 그때는 어렸을 때라 흘려들었었는데 지금보니 소름만 돋네요.. 저기 아파트 단지가 조금 복잡한 구조라 밤되면 조금 어둡고 위험해 보이는 장소들이 많긴했는데 당시에는 워낙에 사람들이 많이 살던 곳이라 설마 저런일이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예전에 부모님이랑 산책하다 저쪽 우물 근처 일부러 가까이 안가고 돌아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만간에 2019년 송년특집 방송할 것 같은데... 송년특집에선 가수 김성재 의문사와 아가동산 김기순 교주와 관련된 암매장 사건 이야기에 대해 끝까지 파헤칠 것이라는 말씀을 꼭! 남기셔서 2020년대에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그것이 알고싶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범인은 피해자의 동선이 보이는 특히 피해 장소가 바라보이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범행이 중단된 걸로 볼때, 아파트 주민들중에 그 시점에 군대간 사람, 타지역으로 이사간 사람, 다른 범죄로 감옥에 있는 사람, 병원에서 장기 입원해 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답 나올 듯 합니다.
"군대가가나 장가가거나"라는 말을 듣고 현장 주변에 뭐가 있나 봤더니 해양경찰서가 있었다 만약 범인이 의경으로 근무중이라면 일반 군인보다는 외출, 외박이 자유롭고 (자주 범행 할 수있었던 이유) 이미 전역해서 본가로 돌아간 상태라면 (잡히지 않았던 이유) 라고 생각해서 전에 그알 게시판에 이러한 내용을 올렸었다는 말씀이죠?
본방으로 봤을때 우물 뚜껑 여는 그 장면에서 오싹하고 음산한 기운을 느꼈었어요 그알에서 제일 무섭게 본건 신정동하고 노들길 사건 였는데 이건 서울인데다가 그래도 최근이라 할 수 있는 사건인지라 현실적인 공포감이 들었다고 하면 이 동해사건은 연출된 장면이 물에 빠진 긴머리 시신 때문이였기에 더 그랬는지 몰라도 그알 연관지어 문득 떠오르는 참으로 소름 끼치는 사건이였어요 그당시 넓지 않은 지역 일일히 탐문 조사 했다면 충분히 용의자를 좁혔을거 같은데 에휴 이사건 아니더라도 초동수사와 관심을 좀 더 가졌더라면 현재의 미제사건이 많이 줄었겠죠 ㅠ
날뛰던 놈이 갑자기 사라진거보니.. 내 생각도 군대를 전역했거나 이사로 거주 지역을 옮겼거나, 이춘재처럼 다른 사건으로 빵에서 복역중이거나, 결혼을 했거나 셋중에 하나일듯... 설마 일반인 코스프레하다가 사고로 뒈졌다는 등 그런 만화같은 일은 안 일어났을테니까... 아무튼 무섭다.. 꼭 잡히길.. 어떤 녀석인지 너무 궁금하다
제발 범인이 꼭 잡히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건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한가정이 정상적으로 생활하지 못하겠지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방송도 보지 않았었는데.. 첫 초동수사할때 부실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범죄자가 사망했거나 이춘재처럼 다른 범죄 저지르다가 수감되어 감옥에 들어가 멈춘게 아닐까요 그때당시에 피해자들과 같은 아파트 살면서 범죄가 멈춘 시기에 이사간 사람 아니면 거기에 사는 사람중 그 시기에 사망 또는 수감된 범죄자 찾아보면 뭔가 단서라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날도 어김없이 평범하게 퇴근하던 길이었을 텐데 죽음을 직감했을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 범인만 없었다면 지금까지 멀쩡히 잘 살아서 이제 막 40이 넘었을 텐데. 지금은 그저 사람들에게 무서운 시체, 우물 속 귀신 취급을 받을 뿐이네. 정말 너무 안타깝고 안됐어.. 하루 빨리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가 편견일 수도 있는데 빨간 소형 자동차를 고른 이유가 남자들이 소형에 빨간 색인 차를 잘 안탈 확률이 높으니까 저런 차를 탈 사람은 여성일 확률이 높을거라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성별에 따른 색상에 대한 선호도랄까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사람들 보머 분홍색 옷을 입는 사람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 이런 선호도로 범행 대상을 찾은거 아닌가 싶네요
1차 범행 이 후 3개월 뒤에 2차 범행 그런데 2차 범행 3주만에 다시 3차 범행 그리고 그 다음 범행은 없었다는건 3차 범행 을 저질렀던 날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이사 계획이 잡혀있었던 듯 2차 범행 후 한 달 쯤 뒤에 이사 날짜가 잡혀있었고, 이사 가기 전에 빠르게 한 번 더 하고 가자 이런거 아니었을까?
범인은 누구인가. 1. 미수사건. 남편이 타고 있다가 내렸던 차가 대상이 되었던 점에 큰 힌트...애당초 범행대상이 특정되어 있지 않고 주행중에 발견해서 뒤따라 왔다고 하더라도 남자가 내리고 여자가 내리지 않고 통화중이다...그러면 남자가 잠시 볼일을 보고 내려올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기때뮨에 미행을 한것이 아님. 그말즉슥 범인은 해당아파트 거주민이거나 그주변 거주민.그 사건때문에 바로 이사를 갔을 가능성 매우 높음. 2. 범인은 왜 빨간색 소형차냐? 여기서 환타지소설쓰는 형사들 있는데...(빨간색을 집착하는 사이코패스니 머니 하면서 주변에 빨간색 속옷이나 스타킹을 구매해간 남성이 있는지 조사하는 형사는 형사하지마라)그냥 빨간색소형차를 80-90프로 운전자가 여성이라서다. 범인은 미행하지 않는다...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보이는 빨간소형차가 범행대상이다. 이유는 여자일 가능성이 크니깐. 3. 그 일대 빨간색 소형차를 소유한 남자를 찾아서 혹시 무작정 누군가가 문을 열었거나 당겼던 기억이 앖는지 확인하면 단서가 나올수 있다. 4. 이사세대만 찾지마라. 상대적으로 젊은 남성으로 추정되는데 그러면 부모가 동거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세대분리를 하던 안하던 혼자나오면 다른곳으로의 전출기록안나온다. 5. 군대나 교도소도 가능성 있다.
제일 설득력이 있는듯 합니다. 빨간색패티시니 뭐니 이런건 수사 초점만 흐리는겁니다. 님 말씀대로 빨간색자동차를 타는 남성은 극히 드물고 특히 소형경차라면 더더욱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죠. 범죄 대상이 여성이란 특징이 있는것처럼 빨간자동차가 특징이 될뿐이지 빨간색에 대한 다른 추리는 무리일듯 합니다. 그리고 미행을 따로 하지 않아도 빨간자동차를 눈여겨 본다면 금방이라도 여성인지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 알수 있기에 오랜시간동안 미행을 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리고 차에 타서 범행을 했다는점은 어두운밤에 누군가 목격을 했더라도 차안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 지는 알수없기에 차안을 선택했고. 유기 후 다시 단지로 차를 대놓고 자연스럽게 도주를 했다는점이 목격자를 의식한듯 보입니다. 추리력과 판단력이 대단하십니다. 공감하고갑니다.
제가 그알 골수팬(?)인데 이방송이 역대급으로 가장 무서웠어요 ㅠ 무슨 재연화면을 그렇게까지 실감나게 제작했는지 ㅠㅠ 한동안 이방송이후로 그것이 알고싶다를 못볼 정도였어요 (가장 소름끼치고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편은 사라진 약혼자 편임) 너무 안타까운 게 고인이 된 분이 그렇게 이쁘고 또 착실하게 바르게 살던 분이라는데 왜, 어떻게 그런 죽음을 맞이해야했는지 분통터지고 허망할 노릇입니다 거의 모든 미제사건들이 그렇지만 이 XX도 꼭 잡아서 그 죄를 물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첫번째 범인은 피해자와 아는 사이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저항 흔적이나 폭행흔적이 없었다니까요. 원한이 있거나 그런 지인이 살해해놓고 사건유기 현장을 숨기기 위해 다시 차를 몰고 납치한 곳에 가져다놓은 것은 아닐지. 그리고 비면식범의 연쇄사건처럼 보이려고 두번째 세번째 범죄를 일부러 저지른건 아닐까 샹각해봤어요. 아니면 두번째 세번째는 모방범죄든지... 첫번째 사건에서 두번째까지 시간 공백이 너무 길어서요. 두번째 세번째 사이의 시간에 비해서요.
같은 동네에서 비슷한 사건이 다른 범인들로부터 일어날 일은 없음 저건 당연히 한 범인이고 자동차 카센터나 도색 혹은 자동차 보험 쪽에 혹은 공무원 교통과등 ... 종사하는 사람일 가능성 높음.. 빨간차가 흔한 것도 아니고 움직이는 자동차를 찾아 매번 빨간색 자동차만 찾고 댕기기에도 부자연스럽고 비교적 빨간색 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의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습득할 수 있는 사람.. 납치 및 시체를 유기할 때 비교적 어렵지 않게 제압 및 우물가로 이동시킬수 있던 보통 이상 체격의 사람.. 그당시 동해 쪽 조사해봐라..
아님 수도권에 비해 강원도는 이런 흉악범죄가 많지 않기 때문에 초동수사에 조금 미흡했던게 아니가 생각돼요 심지어 저기는 관광지쪽 아니고 우물 보면 아시겠지만 어르신들이 많이 사시는 곳이라 CCTV도 없고 유동인구가 있다고 했지만 낮인 거지 범행시간이었던 밤에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