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차량을 운전하던지간에 시트 포지션을 잡을때 풀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아서 다리가 쫙 안펴질 살짝 굽혀질 정도로 시트 포지션을 잡아야 나중에 급정지를 할때 풀브레이크를 세게 끝까지 밟을 수 있죠. 대부분 시트포지션을 넉넉하게 편안하게 잡고 운전하시는데 브레이크를 100%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트포지션이 제일 중요하죠.
저도 운전하는 차량이 스타렉스 5밴인데요.(화물차로 분류) 제가 5년 정도 운전하는데 갑자기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거나 급브레이크 하면 정말 놀랍니다. 화물차는 승용차에 비해 브레이크 잡히는 유격점이 멀어요. 즉 많이 밀립니다. 승용차는 조금만 브레이크 밟아도 바로 잡히지만 화물차량은 짐까지 적재하면 브레이크 정말 안 잡힙니다. 그래서 미리 제동을 해야되죠. 그러니 제발 화물차 앞에서 갑자기 끼어들거나 칼치기, 급정지하면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 정말 알려져야할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조씨는 할부로 카니발타고 평소 행실 안좋은 사람 조심하시고 여자 조씨는 늙어서 할아버지 아빠한테 돈받고 여자라는 무기 이용해서 크게소리질러 아빠돈 자기돈처럼 쓰는사는사람 조씨 조심하세요. 소시오 사패 많이 연구자료 뒤져보니 악 인 들은 살아서가 아니라 죽어서 죄값치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차간 거리조정이나 방지턱전이나 모든 거리 및 간격조정은 브레이크가 아닌 악셀링으로 하는것을,,,,,브레이크충들 뒤에 따라가는거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특히 왕복2차선 도로에서는 앞상황도 보이지 않는데 앞차 브레이크등만 보고 예측해서 가야하는데 브레이크충들 만나면 무슨 앞상황이 차가 가다서다 반복하는 상황인지 사고난 상황인지 알수없이 그냥 답답해 미칠지경....
며칠전 제주도 가서 카니발 11인승 렌트했는데 브레이크 밀려서 첨에 놀랐네요.. 그리고 방지턱 넘어갈 때 왜그리 덜컹거리는지.. 천천히 간다고 가는데도 같이 탄 사람들에게 민망할 정도로 덜컹거리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저 대쉬보드 위에 설치된 기존 네비가 우회전 할 때 은근히 시야를 많이 가립니다..
차를 다른 차로 변경하게 되면 평소 운전 했던 브레이크 감각하고 달라질수 밖게 없기때문에 젤먼저 익힐 감각부분이 바로 브레이크이지요 , 가는건 바퀴를 가진 구동기계 이니 당연 굴러가게 마련이지만 서는건 이야기가 다름 잘서냐, 팍서냐(현대,고성능슈퍼카), 서서히 서냐(대형차) , 서서히 스다가 마지막에 팍 서냐 (쉐보레) 다 다르다 봅니다. 운동 기능을 가진 모든 기계는 가는 거보다 서는게 중요한지라 솔직히 자동차던 모던간에 잘서는 기능만 익히고 미리미리 판단해서 과도한 동작만 하지않으면 사고예방에 가장 좋은 습관이라 봅니다. 근데 여자분이 사모님이신가요 ^^ 미인이시네요
1:52 개인적으로 저런경우 대응하라고 운전실력을 연마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이라는게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는거라 안방에서 리모컨 누르는게 아니죠. 언제든지 위험생황은 생길 수 있고, 그때 대응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그만큼 항상 정신 차리고 운전해야 하구요. 하지만 전자장비들 많아지고 운전이 편안해지다보니 그런게 게을러져서 기민하게 반응하지 못하는경우 사고가 많이 생기고, 도로의 흐름을 막는 경우가 많죠.
저는 무쏘라는 차량을 몰다가 매연저감장치도 못다는 5등급차량이라서 이번에 어쩔수없이 렉스턴스포츠로 바꾸었는데, 영상에서 이야기를 하신 브레이크 밀림이나 엑셀페달감각 익히는것은 정말로 필요한것 같습니다. 무쏘라는 차량이 좀 심한편인데, 차가 묵직하고 무거워서 정치했다가 출발할때 엑셀폐달을 밝아도 차가 나가지를 않습니다. 서서히 출발합니다. 브레이크도 좀 밀리는감이 있어서 힘껏 밝아야합니다. 이런 차량에 익숙해져있는 상황에서 , 예전에 지하주차장에서 그렌저승용차를 몰고 나오다가 무쏘차량의 엑셀페달을 밝듯이 폐달을 밝았다가 기둥을 밝을뻔한적이 있어서 완전히 급당황을 했었는데, 브레이크폐달도 엄청 민감해서 살짝만 밝아도 급브레이크를 밝은것처럼 밝혀서, 무쏘라는 차량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에서 당황을 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렉스턴스포츠를 인수를 해서 나오다가 좀 애를 먹었습니다. 이미 무쏘라는 차량에 익숙해져있는 상황에서 렉스턴스포츠는 엑셀폐달도 민감해서 살짝만 밝아도 차가 갑자기 훅 나가거나 브레이크를 밝아도 무쏘를 밝은것처럼 밝았다가 급브레이크를 밝는것처럼 몸이 앞뒤로 심하게 흔들이기 일쑤였는데, 정말로 엄청 당황을 많이했었는데, 차를 판매를 했던 직원이 저녁때 전화까지 왓을 정도였습니다. 후방카메라도 없는 랙스턴스포츠를 민감한 폐달을 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잘 몰고갔는지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고속도로, 2차선국도,4차선국도, 시내도록, 골목길, 오르막내리막길등.... 모든 조건에서 운전을 해보니, 그래도 서서히 적응이 되네요..... 카니발뿐만이 아니라, 모든 차량도 정말로 차량이 바뀌면 충분히 적응을 하는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예전 그랜드카니발 탈 당시에 규정속도 60키로인 도로에서 정속으로 가고 있는데 전방 50미터 앞에서 미친놈맹키로 완전 사선으로 끼어들기해서 들어오는 차량 발견하고 풀 브레이킹하여 급정거 했으나 무게와 약한 브레이크 성능으로 추돌해버렸었어요...보통 승용차였으면 충분히 섰을건데 생각하면서 다시는 카니발을 안타리라고 다짐 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