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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이 고장나면 누가 고칠까? (실수하면 큰일..) | 과학을 보다 EP.72 

보다 B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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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영진님과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님, 곤충학자 갈로아님, 천문학자 우주먼지님을 모시고 ‘우주의 극한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0:00 오프닝
00:57 모든 사람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고 있는 이유
04:45 소수점 아래에 9를 무한대로 써도 1보다 작을까?
07:23 빛을 압축하면 어떻게 될까?
09:46 곤충들은 어떻게 벽을 타는 걸까?
12:15 곤충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생명체
16:31 우주정거장이 고장나면 누가 고칠까?
21:20 우주에서 죽으면 어떻게 될까?
28:33 수명이 끝나면 지구로 떨어지는 거대한 우주정거장
31:34 최초로 우주에 간 곤충
32:32 왜 우주선들은 날개가 없는 걸까?
37:21 지구와 화성에서 공을 떨어뜨리면 같은 높이로 올라갈까?
📖 ‘과학을 보다’ 책 2탄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미처 하지 못했던 얘기들, 함께 얘기 나눴지만 좀 더 설명하고 싶었던 과학을 보다 뒷이야기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열심히 책을 준비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가 진행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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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부분들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및 제휴 문의 : boooda.kr@gmail.com
BODA 인스타 : / boda_channel
#보다 #우주 #생물 #곤충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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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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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80   
@보다BODA
@보다BODA 5 дней назад
책 2탄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미처 하지 못했던 얘기들, 함께 얘기 나눴지만 좀 더 설명하고 싶었던 과학을 보다 뒷이야기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열심히 책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48322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84733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497579
@user-po3kd4pg1v
@user-po3kd4pg1v 4 дня назад
질문! 많은 SF영화에서 나오는 우주선에서 회전을 이용한 원심력을 중력으로 이용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정말 실용성이 있는지 의문점이 한 가지 생기거든요. 1. 지구에서의 중력은 질량에 의해 공간의 변형에 의해 발생하잖아요? 2. 그래서 제자리에서 수직 방향으로 점프를 해도, 점프한 거리가 지구라는 질량이 만든 공간이 변형된 곳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다시 지구 중심방향으로 이동(떨어지는 운동)하는데, 3. 질량으로 만든 공간외곡은 무시할 만큼 미미한 우주선 안에 서있는 사람이 제자리에서 수직으로 점프를 하면, 4. 그 뜻은 회전운동의 수직 방향으로 원심력 이상의 힘이 가해지고 질량에 의한 중력이라는 영향이 없으니 다시 우주선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점프한 방향으로 계속 날아가버리지 않나요? 5. 만약 제가 생각한 가정이 맞다면, SF영화에서 회전운동을 이용한 원심력을 중력으로 사용하는 장면에 나오는 활동장면은 대부분 현실적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6. 예를 들어 우주선안의 사람이 살짝만 뛴다거나 의자에서 빠르게 일어나는 형태의 운동이나 던져지는 물체는 무중력 상태와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 가정이 맞을까요? 꼭 물어봐주세요~~~~~~~
@user-wt1rv2rs1v
@user-wt1rv2rs1v 3 дня назад
질문 하나 올립니다. 시공축이 중력과 속도에 영향을 받아서 달라진다고 하면, 태양계의 시간과 알파센타우리 항성계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만. 그랬을 때, 태양계 1년를 알파센타우리 항성계 시간으로 얼마가 될까요? 마찬가지로. 시공축의 상대성이 상식이라고 하면. 우리에게 우주는 빅뱅이 137억년 전에 발생하였지만, 중력과 기타 상황이 다른 항성계에 살고 있는 A씨는 빅뱅이 100억년 전이다 혹은 150억년 후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라고 하면 은하 중심부와 가장자리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는 의미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성계 안에서의 빛의 속도와 성계 밖에서의 빛의 이동거리가(영향을 주는 중력의 차이) 다를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어떨까요?
@user-eo7ie6mf3e
@user-eo7ie6mf3e 3 дня назад
1권 2권 구입 어제 도착했내요
@greenleft9
@greenleft9 3 дня назад
의견입니다. 27:00 김범준 교수님 반론은 지구 중력이 없다는 가정 하에서는 타당하지만, 실제로는 지구 중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영원히 멀어지기 위해서는 탈출속도 이상의 속도로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우주정거장에서 발을 헛디디는 수준으로는 탈출속도를 넘을 수 없고 지구 중력권을 벗어날 수 없으므로 기존의 궤도에서 살짝 벗어난 궤도를 돌게 될 것 같네요.
@user-vp8hk8rh6k
@user-vp8hk8rh6k 3 дня назад
3편을 가져오시오
@klee5310
@klee5310 10 дней назад
김범준 교수님 진짜 갈로아님 쳐다보는데 꿀 떨어지네요 ㅋㅋㅋㅋ우주먼지님한테도 그러셨는데 자기 분야에 푹 빠진 후배들을 보면 그냥 너무 기분이 좋으신가봄 ㅋㅋㅋㅋ
@babyinthecorner3119
@babyinthecorner3119 10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 마자여 그게 확 느껴지죠...ㅋㅋㅋㅋ 그래서 김범준 교수님이 더 멋져요 ㅋ
@ClTYHUTNER
@ClTYHUTNER 4 дня назад
물리학이 아닌 다른 영역을 흥미로워 하시는 듯ㅋ
@XXXX-wr6es
@XXXX-wr6es 4 дня назад
대학생들은 저런 눈빛을 항상 조심해야한다..
@Peter-zq8pw
@Peter-zq8pw 4 дня назад
​@@XXXX-wr6es자네... 대학원생 해볼 생각 없나?
@user-sz5zk6ju4l
@user-sz5zk6ju4l 3 дня назад
눈에서 respect이 확실히 보여서 넘 멋지심
@두부는멍멍
@두부는멍멍 3 дня назад
현직 롯데택배 배송기사에요 :) 항상 일하면서 과학을 보다 귀로 듣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어릴적에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과학을 접할 수 있었다면, 하는 마음도 들고 늘 재미있게 새롭게 배우고있습니다! 김범준교수님의 호탕한웃음, 그리고 정프로님의 센스넘치는 질문과 진행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할게요!!ㅎㅎ
@설화노출자료V
@설화노출자료V 3 дня назад
9:16
@user-cz9nf1po5i
@user-cz9nf1po5i 3 дня назад
택배기사님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Hahahuaa
@Hahahuaa 3 дня назад
택배기사님은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분들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oeelman
@oeelman 3 дня назад
산타보다 더 기다려지는 존재…
@twou4851
@twou4851 2 дня назад
롯데택배가 있어?
@user-dm7lm5fg3b
@user-dm7lm5fg3b 11 дней назад
먼지님이랑 범준 교수님 의견 일치 안되는거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hj-ku1bd
@hj-ku1bd 4 дня назад
저 부분은 cw equation이라고 하는데 수직방향으로 상대속도를 가지더라도 지구 중심 기준으로 단순히 멀어지는 운동이 아니라 중력장에 묶여서 궤도 운동을 둘 다 하고 있는 상황이라 우주인이 영원히 멀어지지 않고 현재 속도에 해당하는 궤도까지만 진입하게 됩니다. 그럼 우주먼지님이 말한것처럼 원궤도와 살짝 찌그러진 타원궤도의 형상이 되어 둘이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게 됩니다(궤도 속도에 비해 둘의 상대속도차이가 워낙 작기 때문에 둘의 주기는 아주 긴 시간을 측정하는게 아닌이상 거의 비슷합니다)
@user-zc7kx4hw8p
@user-zc7kx4hw8p 3 дня назад
저도 이 내용 본거같습니다 우주정거장에서 수직방향으로 물건을 던지면 타원궤도를 돌면서 타원의 장축방향으로 갈때 그 물체가 내 아래에서 위로 가고 다시 단축방향으로 갈때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고 하면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물론 아주 상대속도 차이가 적을때고, 결국엔 멀어지긴 하지만 이론적으론 초반 몇바퀴는 그렇게 돈다고 하네요 단순히 지구에서 가까워져서 각속도가 달라지고 끝나는게 아니라 타원궤도로 돌면서 중력에의해 가속되는 방향이 원궤도랑 달라져서 그렇다고 이해했어요
@sibisi-ir5zj
@sibisi-ir5zj 3 дня назад
저도 시뮬레이션 봤는데, 이게 우주선에서 앞으로 총을 쏘면 탄환의 궤도가 올라가기는 하는데 타원궤도로 변하고 그 반대쪽 고도가 올라가지 쏜 지점에서는 거의 똑같이 와서 우주선쪽에 다시 근접하더라고요. 앞이 아니라 위(중력 반대방향)로 쏘면 아예 우주선 밑바닥쪽으로 날아오고...
@user-kd1hy8wb9w
@user-kd1hy8wb9w 3 дня назад
갈로아님 3/9*3 들으니 저도 이해가 되네요. 범준교수님 설명해주실때 가끔 갈로아님 팁설명 부연 해주시면 제 눈높이에서 딱 이해가 되어서 도움이 됨
@user-yl2cn1iv2h
@user-yl2cn1iv2h 15 часов назад
뜬금 저런 이야길 왜하지...하다가........아.........................맞네............................근데 알고 있었던 설명이 아니라................순간적으로 떠오르신 발상같아요...............
@user-me6kh5yl6v
@user-me6kh5yl6v 15 часов назад
갈로아님 설명이 너무 기발합니다.
@user-yl2cn1iv2h
@user-yl2cn1iv2h 15 часов назад
@@user-me6kh5yl6v 맞아요
@user-me6kh5yl6v
@user-me6kh5yl6v 15 часов назад
@@user-yl2cn1iv2h 머리 회전이 빠르신분
@Sim-om3os
@Sim-om3os 4 дня назад
26:40 지식을 알려주는 것도 재밋지만 이렇게 토론을 하는 부분도 재밋는데 이렇게 중간에 멈추는것보단 이후에 편집으로 영상 말미에 붙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Denverian
@Denverian 3 дня назад
범준 교수님이 잘못생각한거 깨닿고 멈추신듯. 범준교수님이 말하는건 아무런 힘도 작용하지 않는 상황을 얘기하는거고 우주정거장은 지구의 중력내에서 자유낙하중이기 때문에 조건이 다릅니다. 지웅배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thesmarts8426
@thesmarts8426 3 дня назад
@@Denverian 예전에 궤도에서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게임이 있었어요. 정말 이상하게 움직이고, 우주먼지님 말한대로 조금만 가속하면 왔다갔다 합니다. ㅎㅎ
@user-sy7fx4zj3u
@user-sy7fx4zj3u 3 дня назад
스페이스 시뮬레이터라는 게임으로 테스트 가능한데 이미 여러번 겪어 본 상황이네요 지구 궤도에 올려놓은 로켓에서 위성을 분리하고 1초 정도 추진해도 몇백년을 로켓의 앞에있다가 뒤에있다가를 반복합니다
@htna1976
@htna1976 3 дня назад
@@Denverian 범준교수님이 잘못생각한거를 깨닫는것 보다는, 같은말의 반복이 될 듯 하니,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한 것일 듯 합니다. 아주 약하게 던지면, 지구의 중력에 다시 끌려서 낙하할 수 있겠지만.. 충분히 속력을 받고 위로 올라가면, 충분히 위로 계속 가지 않을까요? 물론 어느정도 속력이 그 기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만약 지웅배님이 말한게 맞다고 한다면, 어떻게 위로 던진다고 하더라도, 다지 지구로 떨어져야 겠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것만 맞다고 주장하는 것 보다는, 질문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flexible하게 사고를 하도록 하는게 필요할 듯 하네요.
@카리타스
@카리타스 День назад
그럼 영상에 나온 얘기긴 한데... 우주정거장에서의 사망사고에 대한 이야기로 가면.. 진짜 제가 아무런 지식이 없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시신을 우주선 안쪽에다가 안치하는 것보다 우주공간에 놔두는 게 오히려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주정거장에서 삐끗한 사람을 우주정거장시점으로 보면 왔다갔다만 하고 멀어질 때 까지 수십년이 걸린다면.. 아.. 그럼 태양풍의 영향이랑 우주방사선의 영향이 있겠구나!... ㅋㅋ 굉장히 바보같은 생각이었네요 ㅎㅎ 그런거 고려안하고 얘기하면 우주공간에서는 시체가 부패....는 시체 안의 미생물 때문에 부패가 되겠구나 ㅎㅎㅎ 이것저것 다 고려해봐도 터무니 없는 발상이었네요 ㅎㅎ 제일 중요한 시신에 대한 예의 문제도 있겠고요.... 제가 생각한것은 우주공간의 우주정거장이랑 같은 거리에 놓고 우주공간에 있으면 우주정거장이 지구의 속도를 가고 있듯이 시신도 지구의 속도를 가져가면서 시체 훼손 없이 우주정거장 근처에 있을 것이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근데 윤리 문제는 제쳐두더라도 태양풍이랑 우주방사선.. 시체 안의 미생물들.. 이것들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생각이었네요 ㅎㅎ
@slslsldndndn82
@slslsldndndn82 4 дня назад
27:21 의논하실 때 녹화 버튼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us8ko8zw4x
@user-us8ko8zw4x 3 дня назад
9:27 우주먼지님 진짜 수업듣는모습같아요 ㅋㅋ너무 보기좋음
@user-pp3lp6hm8n
@user-pp3lp6hm8n 3 дня назад
계산해볼게요 하고 계산하는 모습 너무 머시썽.. 요즘 날도 무더운데 우리 과학자님들, 정프로님, 제작하시는분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과학을보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2muun
@2muun 11 дней назад
회원가입 하고 첫 업뎃~ 알림보고 달려왔어여!!😂우주먼지님 좋아여❤❤❤
@user-us1us4fi2l
@user-us1us4fi2l 4 дня назад
여러 각도에서 과학적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만들어주어 고마워요~^^
@user-sc1kw9lv5d
@user-sc1kw9lv5d 10 дней назад
바로 이 영상 물구나무 서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hentheygolow_wegohigh7306
@whentheygolow_wegohigh7306 3 дня назад
정말 재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과학을 보다 화이팅!
@braxlee
@braxlee 3 дня назад
김범준교수님 완전완전 팬입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셔서 듣기도 좋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VoteForPedro2000
@VoteForPedro2000 11 дней назад
회원가입했어요 먼저 보려고... 너무 좋아요~
@user-lm9nu4ji2s
@user-lm9nu4ji2s 2 дня назад
과학자분들의 케미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매주 기다리는 컨텐츠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sz5zk6ju4l
@user-sz5zk6ju4l 3 дня назад
과학을 보다... 한국인이 볼수있는 최고의 시리즈
@user-uc8zu8ks1j
@user-uc8zu8ks1j 3 дня назад
주피터 잘봤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날마다 건승합시다.
@user-ll9nq7sk4x
@user-ll9nq7sk4x 11 дней назад
잘볼게요!
@by2933
@by2933 3 дня назад
과학이야기 너무 재밌습니다❤
@hanhan-mp1dc
@hanhan-mp1dc 2 дня назад
과학을 보다는 항상 너무 유익한 것 같아요. 덕분에 우주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 요즘 과학서적 부쩍 많이 읽고 있습니다. 과학을 보다 책 2탄도 얼른 읽을게요!!!
@shotwow
@shotwow 4 дня назад
정프로님 시간 질문이 굉장히 예리하시네요^^ 시간얘기를 듣다보니까 시간이 빠르다 느리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iilililiiilliillilililil
@iilililiiilliillilililil 4 дня назад
점심 반찬 딱 나와주니 좋네~
@user-se3ul8bu3m
@user-se3ul8bu3m 3 дня назад
갈로아님 곤충에 대해서만 해박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출연하실때마다 다른 과학분야도 많이 아시고 쉽게 설명하시는거 보니 대단하시네요!!!
@user-ge4no4zm1v
@user-ge4no4zm1v 3 дня назад
웹툰 데뷔작 소재가 우주비행사였죠
@user-um8xb5iv4o
@user-um8xb5iv4o 2 дня назад
중간에 나온 공전궤도에서 점프했을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 -> 점프를 하더라도 공전궤도로 도는 속도에 비하면 매우 약한 힘임. 점프를 하더라도 궤도상에서 수평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힘과 점프한 힘의 합력으로 계산해야함. 이때 원궤도상의 수평방향으로 가는 힘이 매우 압도적으로 크기때문에 힘의 합력방향은 거의 수평과 동일하게됨. 궤도상에서 탈출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궤도 운동은 기존 운동보다 점프방향으로 아주 약간 더 커진 타원형 궤도만 가지게 되어서 결국 다시 우주선과 충돌하게 됨
@buonasera4904
@buonasera4904 2 дня назад
갈로아님 멘트가 너무 예전보다 더 좋아져서 너무 재밌게 잘 듣게 됩니다.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곤충 및 벌레는 재밌는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anyyou79
@anyyou79 9 дней назад
너무 유익해요🎉🎉🎉❤❤❤
@user-ez9mw9ki1f
@user-ez9mw9ki1f 11 дней назад
토욜이다! 과학을보다❤❤❤❤❤❤
@cdj601
@cdj601 4 дня назад
잘보겠습니다 ❤
@flexjazz8114
@flexjazz8114 3 дня назад
힐링...과학으로 힐링을 하다니 좋다..
@HwanSangHyang
@HwanSangHyang 3 дня назад
6:03 갈로아님 방식이 정확하네요. 1/9이 0.1111... 이고, 분모를 9배한. 9/9는 0.9999... 거든요? 근데 9/9는 약분해서 1이죠. 지금 교육과정은 모르겟지만 무한소수 처음나올때 나오는게 1/9 계열 이였던거로 기억하네요. 9/9=1 29:32 아무래도 지구 표면의 70%(?) 정도가 바다고 나머지가 육지니까 확률상으로는 바다에 떨어질 확률이 높겟지요. 더구나 태평양은 넓고 서/남태평양쪽엔 섬들이 좀 많긴 한데 면적이 다들 좁거든요. 긴 환호초 섬들이 많아서 태평양쪽으로 조준하면 좀 어긋난다고 해도 인명피해가 있을 확률은 크진 않겟지요 38:17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화성이 대기가 옅으니까 공기저항도 고려하면 똑같지는 않을거 같은데....
@youhead
@youhead 3 дня назад
정영진님같은 감초역활하는 사회자는 찾기 참 힘든듯
@user-qt5jz4bc9l
@user-qt5jz4bc9l 2 дня назад
우주에서는 직접 고장난 곳을 고쳐야 하는것 을 알게되어서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user-nt7iu6ye8b
@user-nt7iu6ye8b День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침착하게 시작해서 파닥파닥거리는 손동작하며 흥분하게 되는 갈로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그 방대한 지식에 경외롭습니다!!!!!!
@번뇌
@번뇌 3 дня назад
04:47 부터 나오던 1=0.999...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질문이네요 ㅎㅎ 저도 생각했던적이있는데 x=0.9999... 10x - x = 9x = 9.99999...-0.999.... =9=9x x=1 이렇게 해결하는걸 본적이있네요. 오랜만에 다시 저 숫자를보니 반가워요 ㅎㅎ
@user-me6kh5yl6v
@user-me6kh5yl6v 15 часов назад
@@번뇌 이것도 재밌는 풀이네요
@user-ek5qy7pc8t
@user-ek5qy7pc8t 10 дней назад
영진님 진짜 과잘알이신듯 .. 질문 좋아요
@nanyoungkim444
@nanyoungkim444 3 дня назад
갈로아님의 새책 너무 너무 재미나요. 첫페이지부터 장난아니에요. 자신을 던지시는 용기! 짱입니닷♥
@여시메갈페미
@여시메갈페미 3 дня назад
아 마지막질문 너무좋앗다 ㅋㅋ 너무 딥한 교육프로그램처럼 정보만 나열하기보단 진짜 쓰잘데기없긴하지만 저렇게 사람이라면 궁금한말한 호기심들을 전문가들이 의논해주는게 너무 재밋음 얼토당토하지않아도 상관없으니 저런 궁금증들좀 많이 물어보면 좋겟음 ㅋㅋ 난 블랙홀 제일 끝 밑바닥에 뭐가있을지도 너무궁금함 땅인건지 허공인건지 진짜 화이트홀인건지 점프조차 할수없는건지
@matziptoday
@matziptoday 3 дня назад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 딸도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user-ss9cl1ck1v
@user-ss9cl1ck1v 3 дня назад
공이 튀는 높이는 진공 상태라면 탄성계수에만 영향을 받겠지만 현실에서는 공기 저항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지구가 가장 낮고 달이 가장 높고 화성은 중간 쯤 나오겠네요.
@KareRice35
@KareRice35 4 дня назад
우주먼지님에게 닿을지 모르겠지만 질문드립니다 목성같이 거대한 행성의 위성은 지구만한 크기도 있는데 그렇다면 우주 어딘가에 위성에 위성이 도는 경우도 있을까요? 지구를 목성 옆으로 옮겨놓으면 달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user-hk5zm8xj9z
@user-hk5zm8xj9z 3 дня назад
목성의 중력이 지배적이므로 지구도 달도 모두 목성의 위성으로 바뀔듯^^
@JayPChoi
@JayPChoi 3 дня назад
말씀하신 위성을 손자 위성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위성을 공전하는 위성이라 이런 이름을 붙인 것 같아요. 이론적으론 존재할 수 있다고 어느 책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인공위성도 포함이면 달 주위를 도는 인공위성이 손자위성이 되겠네요ㅎㅎㅎ
@wyeom7
@wyeom7 10 дней назад
다음에도 여전히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부탁합니다
@Hothotshep0407
@Hothotshep0407 11 дней назад
저에겐 불금이 아니라 불토가 있습니다. 과학을보다가 업로드 되는 날이지요.
@user-zm1ds7mb1d
@user-zm1ds7mb1d 3 дня назад
너무 재밌긴해ㅋㅋㅋ 생물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 외 모든 과학자 분들~~ 온 우주내의 모든 이치를 깨닳을때까지 파이팅입니다~~ㅋㅋ
@babymindheart
@babymindheart 4 дня назад
왔다~! 더 자주 좀 올려 주세요.
@N_OWNER_
@N_OWNER_ 3 дня назад
27:00 에서는 김범준교수님 의견이 맞겠네요. 이런게 헷갈릴떄는 스케일을 확장하면 이해가 쉽더라구요. 1센치짜리 지구를 1초에 한바퀴 공전하는 먼지가 수직방향으로 1Km거리만큼 쏘아올려질때 먼지의 수평이동속도는 그대로 일거니까 수직방향의 먼지의 두 지점은 달라질 수밖에 없어보이네요.
@KrMorgan12
@KrMorgan12 3 дня назад
완벽한 구는 없어서... 시뮬을 하면, 상하운동은 중력으로 상쇄되고, 마하20~30에 약간만 추가된 속도...실제로는 눈에보이는 궤도 운동을 함. 물론 궤도가 나빠서 위성이 훨씬 오랜시간 돌고있음. 원과 선의 수직된 자리는 딱 한점. 수직 89.9999999999999999도로 지구쪽에 떨어트려도 대분의 속도는 결국 중력으로 상쇄됨(원주운동이기 때문에 조금만 틀어져도, 점점 0.00000...도 만큼 운동량을 갈가먹음). 폭격기 폭탄처럼 처음에는 기다란 쪽 방향으로 폭격기랑 수평비행 하다가 머리가 아래쪽으로 틀어지면서 쭉 내려가는데, 정거장에서 럭비공을 아래로 던지면, 폭격기 상황과 반대로 쭉내려가다가 점점 수평된 운동을 함. 총알같은 경우에는 위에 상황이 완료되기 까지 너무 많이 아래로 내려가서, 안정적인 궤도로 돌기 위해선 지구와 가까워질 수록 수평속도가 낮아저야 하는데, 수평속도는 그대로라서 추가 속도만큼 그 궤도보다 점점 올라가게 됨. 점점 올라가면 그 거리에서 안정적인 궤도보다는 속도가 낮아서, 그 속도만큼 점점 아래로 내려감. 타원운동.
@user-qm1mb9wk9q
@user-qm1mb9wk9q 3 дня назад
대신 고층 일수록 속도가 빠르니 시간이 천천히 흘러서 어디서 공부하던 시간은 비슷할것 같은데요
@neihupark
@neihupark 4 дня назад
항상 재미있어요. 이번편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세상아덤벼라
@세상아덤벼라 3 дня назад
다들 힘드시니까 일주일에 세개만 업로드 하시죠
@user-yl2cn1iv2h
@user-yl2cn1iv2h 15 часов назад
2교대로 다른 교수님들 돌려서 4편으로 하시죠
@user-uf7te3dn7v
@user-uf7te3dn7v 4 дня назад
범님 역시 최고의 아빠십니다
@dtonpbac
@dtonpbac 2 дня назад
선물로 받은 책은 안읽는다에 공감합니다ㅎㅎ 책 뿐 아니라 음악, 와인, 기타 소품 등도 그 사람의 평소 취향을 기가 막히게 꿰뚫은 맞춤 선물이 아닌 이상, 랜덤하게 추천이나 선물받은건 손이 잘 안가게 되는게 일반적인 듯
@user-wu3uf2xo9f
@user-wu3uf2xo9f 10 часов назад
씻으면서 들어서 완전 집중은 못 했지만 오늘 미세먼지 님 평소보다 분량 많은 거 같아서 좋아요ㅎㅎ 글고 벌레전문가님, 물리교수님, 먼지님 이렇게 세분 조합도 참 좋군용ㅎㅎ 물리교수님+먼지님+예쁜꼬마선충교수님+뇌이미징?교수님 이 조합 좋고, 물리교수님+먼지님+바퀴미역교수님 이렇게 조합도 좋아요 제 감성은 그래요ㅎㅎ 아 당연히 정프로 님도 넘 위트 있으시고, 능청스러우시고 쪼아용ㅎㅎ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당❤❤
@sibisi-ir5zj
@sibisi-ir5zj 3 дня назад
0.999...=1 이거는 하도 흔한 떡밥이라 알려진 해답이 엄청 많죠. 유리수의 조밀성으로 증명하기(0.999...+1/2는 대체 뭔데?), 1/3=0.333... 양변에 3 곱하면 1=0.999... 라고 설득하기, 0.999...란 0.9+0.09+0.009+... 를 의미하는데 이 무한 등비급수는 1이라고 설명하기, 3진법 등으로 진법변환을 해서 십진법이 아닌 다른 진법에서는 깔끔하게 떨어질 수 있는 숫자임을 보여주기, 0.999...와 1사이에 있는 실수가 뭔지 물어보기, 1-0.999=0.000... 이고 끝에 1은 안 나와서 그냥 1=0.999라고 설득하기 등등 온갖 증명과 설득법이 많습니다. 사실상, 같은 숫자를 다른 모양으로 쓴 것에 불과하지요. 마치 2를 1+1/2+1/4+... 라고 써도 어차피 똑같은 원리입니다. 기하학적으로 면적이 1인 사각형을 그리고 10분의 9씩 색칠하는 설득법도 있습니다. 그렇게 무한히 반복하면 답은 그냥 1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1을 다른 방법으로 1+0+0+... 꼴의 무한급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수로 쓰면 1.000...이거고, 분수로 쓰면 1/1이고 로마숫자로 쓰나 파이/파이로 쓰나 온갖 창의적 방법으로 쓸 수 있지만 이것들이 뭐 똑같죠.
@sibisi-ir5zj
@sibisi-ir5zj 3 дня назад
이에 관해서는 예전에 수학과 교수님이 쓴 연재글이 떠오르네요. 급수나 극한, 입실론-델타 논법, 실수의 정의, x=0.999...라고 하고 10x-x=9x=9 시전까지 여러 수학적 증명과 설득 논리를 소개하다가 마지막으로 0.333...=1/3의 양변에 3을 곱해보자는 논리를 전개하시고는, 만약 1/3 = 0.333... 이라는 사실까지 부정한다면 더 할 말이 없다고 쓰셨습니다...ㅎㅎㅎ 중학교에서 배운 것도 자기 혼자 오직 0.999...는 1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해 별 의미 없이 다 뒤틀면서 무리수 쓰는 수준이라서...
@암냥냥
@암냥냥 3 дня назад
1/3 = 0.3333333.... 인데 여기서 양변에 3곱하면 좌변은 (1/3) * 3 = 1 이 되고, 우변은 0.3333333.... * 3 = 0.9999999999.... = 1
@user-gp7wx4sm7w
@user-gp7wx4sm7w 4 дня назад
마지막에 말씀하신 '중력이 다르면 튀어오르는 높이는 달라지는가'에 대해 계산을 해보았는데요. 튀어오르는 높이는 속도에 제곱으로 비례하고 중력에 반비례해서 튀어오르는 높이는 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근데 저는 한낱 기계공학 학사따위일 뿐이라 신빙성은 전혀 없습니다.
@Denverian
@Denverian 3 дня назад
다들 어렵게 접근하시는데 potential energy 원리로 보면 돌아오는 높이는 같습니다. 근데 탄성이라는거의 이해도가 떨어져서 실제론 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한번 튕길때 얼마만큼의 에너지가 소멸되는지, 튕길때 소멸되는 에너지가 속도에 얼마나 비례하는지가 요지인데 아마 과학적으로 아는 사람없을 듯 ㅋㅋ
@user-ry9hw5mv4x
@user-ry9hw5mv4x 3 дня назад
갈로아님 진짜 천재다 ㅎㅎ 딱 와닿게 설명해주심
@user-ql3oh8ck9e
@user-ql3oh8ck9e 3 дня назад
이제는 우주인을 초대할때입니다!! ❤❤
@user-pv7wj7nh6e
@user-pv7wj7nh6e 11 дней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ㅎ
@user-id3wv3ks3r
@user-id3wv3ks3r 3 дня назад
과학을 보다 항상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즘 갑자기 머릿속을 맴도는게 있어 궁금해서 댓글 써봅니다 영화나 만화를 보다보면 총을 쐈을때 그걸 손가락이나 이빨로 잡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때 과언 그 총알을 잡기 위해서 손가락이나 이빨의 힘이 얼마나 들어가야 할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혹시 이런 것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user-tx8ie6mi1g
@user-tx8ie6mi1g 10 дней назад
거미가 세로즐에서만 움직인다고 하면 엉첨 커다란 거미줄의 가장자리 부분에 거미가 있을 때 다리를 최대한 좍좍 벌려서 붙어있을자 다리 8개를 다소곳하게 모아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을지 궁금하댜,,,
@ahesarang
@ahesarang 3 дня назад
3/9 × 3 신박하네요!
@vnfma7
@vnfma7 3 дня назад
11:28 빵범준 모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hxhfl0615
@ehxhfl0615 3 дня назад
속도에의한 시간지연 효과는 이미 확인이 된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적도지방에 사는사람하고 극지방에사는사람들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겠네요 자전속도를 최대로 느끼는 적도와 상대적으로 덜 느끼는 극지방이기때문에?
@user-ks1ww4np6v
@user-ks1ww4np6v 3 дня назад
오 9분의3 뭔말인가했다가 놀랐다!!
@sungwonmann1661
@sungwonmann1661 3 дня назад
정pd님. 종합병원 신경과 가셔서 보톡스 시술 받으시면 썬글라스 안쓰셔도 될 정도로 호전되실겁니다. 신경과적인 문제라 신경과에 가서 상의하세요.
@milk0107
@milk0107 21 час назад
대한민국 과학계 항상 응원합니다 ❤
@user-rs4sg2tz6k
@user-rs4sg2tz6k 3 дня назад
극한의 개념을 알면 설명하기 쉬워지는데, 극한의 개념을 몰라도 증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한의 개념은 정말 신비롭죠.. 즉, 마치 자연수마냥 이 세상에 확실하게 존재하는 게 무한대라는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그리고 앞으로 자녀들은 챗지피티한테 다 물어볼 세상이 올 테니 딱히 그런 걱정 안 해도 될듯 ㅋㅋ 접근법 1: 대수적 증명 1. x = 0.9999… 이라고 가정합니다. 2. 10x = 9.9999… 이 됩니다. 3. 여기서 두 번째 식에서 첫 번째 식을 빼면: 10x - x = 9.9999… - 0.9999… 9x = 9 4. 따라서 x = 1이 됩니다. 즉, 0.9999… = 1입니다. 접근법 2: 수열 접근법 0.9999…을 수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0.9, 0.99, 0.999, 0.9999, … 이 수열의 극한값을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극한값 = 1 따라서, 0.9999… = 1입니다.
@teamplay765able
@teamplay765able 4 дня назад
눈에 들어간 수 많은 깔따구는 영양이 돼요? 아니면 뒤로....^^ 잘못 들어간 모래알 은 어디로 ??
@user-vt2sk8cw7x
@user-vt2sk8cw7x 9 дней назад
꿀잠😊
@user-zi7bd2ck5c
@user-zi7bd2ck5c 3 дня назад
빵붙 범준교수님 넘 좋아요❤❤❤
@daink2162
@daink2162 3 дня назад
책 너무 사고싶은데... 이럴땐 해외거주라 넘 아쉽네여 ㅜ 1권은 한국 잠깐 들렀을때 샀는데 담에 한국가면 꼭 살게요! 과학자분들, 정프로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user-lx6zt2rs6z
@user-lx6zt2rs6z 3 дня назад
9분의3곱하기3으로 무한 소수를 알려주는 방법은 기똥차네요~ 역시 머리 좋은 사람 ㅋㅋ
@user-mr8wz7gd8n
@user-mr8wz7gd8n 8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과학을 보다2를 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이번에 이야기된 시간과 빛, 중력에 관한 질문입니다. 사실 제가 이게 제대로 이해하고 질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빛의 속도, 즉 광속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시간이 팽창하여 느리게 가는 것을 우리가 참으로 생각한다면--- 두 가지 질문이 떠올라서 여쭤봅니다. 1. 만약 어떤 물체가 완전히 광속과 동일한 속도를 유지하면, 시간이 0(사실 이 표현도 맞나 모르겠네요... ㅋㅋ... 흐르지 않는다 정도로만... 생각해보겠습니다)이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렇지 않은 것들에 상대적으로 약간 무한히 0에 가깝다에 가까울 까요. 사실 오늘 영상의 말처럼 0에 무한이 가까워지면 0이긴 할텐데...(생각해보니까 무한히 1에 가까워지면 1이 될거 같은데, 수학적으로 무한히 0이 되는 게 가능하나? 싶긴 하네요.)_ 답이 여럿 떠오르고 무엇인지 몰라 고민됩니다. 2. 만약 흐르지 않는다면, 우리의 주변에 무수하게 존재하는 광자들의 시간이 없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은 또 어떻게 흐를 수 있는지 싶네요. 사실 떠오르는 답변은, 우리는 광속으로... 살지 않으니까? 그렇다면 (머리 속에 엄밀히 구분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들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는 다르기 때문이니까? (양자역학적 세계를 따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가?) 엄정히 동일한 시공간 속에도 미시와 거시의 세계가 겹쳐져 있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마구마구 머리를 가득 채우는 데 명확하게 답이 정리가 안되네요 ㅠㅠ. 시원하고 깔끔한 정리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YeoNl211
@YeoNl211 8 дней назад
만약 본인이 진짜 광속 c로 우주여행 한다고 가정하면, 0초만에 우주의 끝에도 도달할 겁니다.
@jhkim1456
@jhkim1456 4 дня назад
가정 자체가 틀렸습니다
@Zeddy27182
@Zeddy27182 4 дня назад
1. 기본적으로 질량을 가지면 광속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만 가정을 해보죠. 만약 어떤 물체가 완전히 광속과 같다면 특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그 물체의 시간은 정지하게 됩니다. 이를 시간 지연 공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t' = t/[sqrt{1 - (v^2)/(c^2)] t'는 이동하는 관찰자의 시간 t는 정지한 관찰자의 시간 v는 물체의 속력 c는 광속 v가 c에 가까워지면 분모가 0에 가까워지며, t'는 무한대로 커져 시간이 느려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광속에 도달하면 시간은 사실상 멈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0에 무한히 가까워진다'는 표현은 무한소를 의미하는데 표준 해석학에서 무한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0이 되버리니까요. 2.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에서 시간이 흐르는 이유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정상적으로 흐릅니다.
@user-mx2in6ct1f
@user-mx2in6ct1f 3 дня назад
​@@YeoNl211그건 아니에요. 빛의 속도로 태양까지 가는데만 8분 이상 걸려요.
@sibisi-ir5zj
@sibisi-ir5zj 3 дня назад
1. 질량이 있는 물체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무한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질량이 없는 물체는 원래 빛의 속도로 운동하기 때문에 무언가 가속시켜서 광속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만약 무한대의 에너지를 투입한다고 가정하면, 질량이 무한대가 될거고, 빛의 속도로 확장하는 무한한 질량을 가진 블랙홀이 될겁니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불가능하지만, 계산상으로는 시간이 정지하는데 여전히 본인은 못 느끼고 윗분 말씀처럼 0초만에 우주를 한바퀴 돌든지 끝에 가든지 하겠죠. 우주의 전체 모양은 모르니까 어떨진 모르겠네요. 2. 광자는 자아가 없습니다. 생각도 안 하고요. 따라서 그들의 세계라는 경험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것의 심상을 그리기도 힘들고요. 위 답변처럼 애초에 질량이 있는 물체는 빛의 속도로 가속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겪을 일도 없고요.
@harrykim6555
@harrykim6555 4 дня назад
다른 거미가 만든 거미집에서도 자기 집처럼 잘 움직이나요?
@LeeJungGuen
@LeeJungGuen 3 дня назад
35:36 로켓에 회전력으로 추진력으로 얻으려면 회전속도(로켓에서 나오는 블레이드 부분)가 마하를 넘어야 될 겁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중 하나가 프로펠러기와 제트기인데 프로펠러기로는 그 속도를 내기에는 기계적 강도가 어렵기 때문에 제트엔진으로 케이스 안에서 마하의 몇배나 되는 블레이드 속도를 냅니다.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안의 내용물은 장담 못한다는 겁니다.
@jjongfamily
@jjongfamily 2 дня назад
전기뱀장어 너무 신기하고 궁금합니다.. 어떤 원리로 어떻게 그 높은 전압을 체내에서 생산을 할수 있는지.. 그리고 너무 즐겁게 영상 매번 보고 있습니다.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을줄 몰랐네요.
@user-xx6xe8fw1t
@user-xx6xe8fw1t 2 дня назад
boda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2개 있어요 질문1. 인터스텔라 영화 내용 중 밀러행성의 3시간이 지구의 23년이라는 설정에서 만약 어떤이가 지구와 밀러행성 중간쯤에서 동시에 볼수 있는 곳에서 지켜본다면 지구에서는 엄청빠르게 인간이 움직이며, 밀러행성에서는 엄청느리게 움직인것처럼 보일까요? 질문2. 양자얽힘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얽힘 양자가 2쌍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양자입자를 관측할때 또다른 밀러행성에 존재하는 얽힘양자(밀러행성에 있음)가 값이 결정된다고 하는데 첫번째 얽힘 양자를 지구에서 확인합니다.(즉시 밀러행성에서도 값이 확정됩니다.) 두번째 얽힘 양자를 지구에서 확인합니다.(즉시 밀러행성에서도 값이 확정됩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이동안, 지구에서의 머피(딸) 호흡수와, 밀러행성에서의 쿠퍼(아버지)의 호흡수는 어떨까요?
@flowermoon-bq4cx
@flowermoon-bq4cx 23 часа назад
오공본드ㅋㅋㅋ 갈로아님 재미있어요~
@user-rm9lr7kr1z
@user-rm9lr7kr1z 2 дня назад
다른 수로 정의되려면 두 수 사이에 또다른 어떤 수가 존재해야합니다. 0.999.. 와 1 사이에 어떤 수도 없으므로 두 수는 같은 수입니다.
@user-ow7vr2hf1o
@user-ow7vr2hf1o 3 дня назад
9:29 빛의 어떤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인가요?? 빛의 속도는 일정하니 운동에너지가 변하진 않을 것같은데 빛이 가지고있는 어떤 에너지가 열로 전환되는지 궁금합니다!!
@llllIIllIIlIIlllllIIIIIlIIllIl
@llllIIllIIlIIlllllIIIIIlIIllIl 13 часов назад
광자의 마찰에너지?
@user-ow7vr2hf1o
@user-ow7vr2hf1o 13 часов назад
@@llllIIllIIlIIlllllIIIIIlIIllIl 마찰력에 의한 에너지 손실을 이야기하신건가요??
@FrogkingInTheWell
@FrogkingInTheWell 3 дня назад
우주 궤도 운동에 대한 것은 KSP라는 게임을 하면 이해도가 큰 폭으로 올라갑니다. 아마 천문학 관련자 분들은 다들 해 보실테죠. 저는 겜돌이라서 했지만... '공전 궤도 바깥쪽으로 살짝 미끄러졌다'는 상황 이라면, 미끄러진 사람의 궤도는 위에서 봤을 때 미끄러진 시점 부터 공전궤도가 살찍 바깥으로 찌그러진 타원형이 되고, 공전 궤도의 1/4 정도 돌아갔을 때, 다시 우주선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2/4 지점에서는 같은 거리만큼 우주선 반대 쪽으로 넘어가고, 3/4에서 다시 만났다가 한 바퀴 돌았을 때 미끄러져서 멀어졌던 만큼 다시 멀어집니다. '공전 궤도와 수직으로 미끄러졌다' 도 한 마찬가지로 공전 궤도의 1/4 정도 돌아갔을 때 우주선으로 돌아옵니다.
@shinwooju
@shinwooju День назад
중력 가속도만 다르고 공의 탄성 계수,떨어지는 높이,질량이 같다는 가정하에. 튀어 오르는 높이는 같은것으로 계산됩니다.
@N_OWNER_
@N_OWNER_ 3 дня назад
광자가 압축될수록 거울을 밀어내는 작용을한다면 광자의 에너지가 줄어드는거니까 순식간에 소멸되는것 아닌가 줄어들수록 밀어내는 힘이 커진다는건 거울간의 거리가 다르면 광자도 새 광자일때의 설명이겠네요.
@user-fm9lm4we5z
@user-fm9lm4we5z 3 дня назад
과학을 보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는 애독자입니다! 로켓 추진에 관한 내용중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로켓의 형상이 완전한 원통이 아니라 나선형 홈이 파여있는 형상이면 위로 올라가면서 총알 처럼 회전하면서 올라갈것 같은데 그럼 좀 더 쉽게 올라갈수있지않을까요!?
@Denverian
@Denverian 3 дня назад
로켓은 나선형운동을 주는 순간 방향안정성을 잃습니다. 아래 노즐이 움직이면서 방향을 잡아줘야하는데 몸체가 돌아가는 순간 방향제어가 안됩니다. 그리고 나선형 운동이 로켓이 가속하는 구간에서 공기저항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지도 않습니다.
@HAYAN___
@HAYAN___ День назад
11:30 빵 붙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기여워ㅠㅠ
@vitaminmy996
@vitaminmy996 3 дня назад
미스터리 써클도 한번 과학적으로 다뤄주세요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천문학적으로는 어떤 시선으로 분석하는지 알고 싶어요
@kongbi2
@kongbi2 3 дня назад
요즘 티비안봐요 보다채널만보다 ❤
@user-pj4fu5xu2s
@user-pj4fu5xu2s 3 дня назад
15:39 나도 말벌 미워!😡
@zoo2_dev
@zoo2_dev 4 дня назад
인공위성이 중력권 안에 있으니 수직방향으로 던져도 추가적인 힘이 작용 안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hhpark697
@hhpark697 4 дня назад
한번 힘을 받는다고 계속 멀어지면 인공위성등 좌표 잡기 어려울듯해요. 지구중력이 인공위성과 인공위성에서 멀어지는 작은 힘이 가해진 물체와의 '중력' 그리고 '공전속도'등을 감안하면 실제론 우주먼지님 의견처럼 오랫동안 안멀어질 가능성이 높은...
@sibisi-ir5zj
@sibisi-ir5zj 3 дня назад
그쵸 인공위성이 아래로 뭘 좀 분사한다고 계속 올라가진 않으니까요. 그런 건 오히려 궤도를 타원모양으로 부풀게 만드는데 기여하더라고요. 원모양으로 이쁘게 전체 고도를 올리려면 뒤쪽으로 천천히 분사해야하고...
@JIGARING
@JIGARING 3 дня назад
1=0.999••• 에 대해 다른 댓글에서 본 방법인데 갈로아 교수님이 말씀한 것과 똑같은 이론이지만 1을 3으로 나누면 0.33••• 이 되니까 그걸 다시 더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라는 걸 본 기억이 있네용
@user-rz6zk4cc4d
@user-rz6zk4cc4d 3 дня назад
김범준 교수님께 질문 드립니다! (중력과 시간 관련 인터스텔라) 수 년 째 가지고 있던 궁금증입니다ㅠㅠ ​영화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블랙홀 가르강튀아 근처에서 공전하는 밀러 행성에서는 시간이 지구 시간보다 61,320배 느리게 흐른다고 합니다. 즉, 밀러 행성에서의 1시간은 지구에서의 7년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쿠퍼와 브랜든이 3시간 정도 있다가 돌아왔는데 우주선에 남아있는 로밀리와 지구는 23년이 지나버렸죠. ​그렇다면 만약에 우주선에 남아있는 로밀리가 망원경으로 그 행성에 있는 쿠퍼와 브랜든을 관찰한다면, 그들의 모습은 정지한 모습으로 23년 간 천천히 움직이면서 변화 하는 모습으로 마치 우리가 동영상을 볼 때 배속을 낮춰서 초고속 카메라로 보듯이 그들의 모습이 보일까요? ​그래서 망원경으로 계속 멈춰있는 쿠퍼와 브랜든의 모습이 23년 간 천천히 움직이는 사진처럼 서서히 움직이듯이 보여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번외로 ​만약 웜홀이 실제로 존재해서 인간이 웜홀을 타고 500 광년 떨어진 곳으로 단숨에 가게 된다면 그 지점에서 바라본 지구는 1524년일지 궁금합니다!
@user-lx6mu9ly9y
@user-lx6mu9ly9y 10 дней назад
1, 2편 당연히 둘 다 샀는데 다른 굿즈로 해주세요 😂
@user-pf9ns9gp4h
@user-pf9ns9gp4h 3 дня назад
궤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살짝 뛰어올랐다고 해서 영원히 탈출하는 에너지가 될 것 같지는 않고 결국 지구 중력에 당겨질거고.. 우주먼지님 얘기처럼 찌그러진.. 타원 궤도를 돌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hoony483
@hoony483 3 дня назад
무한소수 0.9점이 1과 같은 이유는 우리가 십진법을 사용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1/3 * 3이 1인 이유도 마찬가지구요~
@dm.3135
@dm.3135 3 дня назад
중력의 차이로 다른 시공간을 가지고 있으면 서로간의 교신이나 교우하는것이 애초에 불가능할것 같은데 !? ~ ~ 보다과학 재밌습니다 ~~~~
@user-nk4uw6it1g
@user-nk4uw6it1g 11 дней назад
토욜이닷
@user-po3kd4pg1v
@user-po3kd4pg1v 3 дня назад
저는 적도 고지대에 사는 사람(지구 자전축에서 가장 멀어 위치변화에 따른 운동속도가 가장 큰 위치에 있는 사람)이 지구 회전축에 가까워서 상대적으로 운동속도가 더 느린 북극지역에 사는 사람보다 속도에 따른 시간지연 효과가 더 커서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줄 알았는데 중력에 따른 영향이 훨씬 큰가 보군요.
@user-ng2cv5wg2z
@user-ng2cv5wg2z 3 дня назад
김범준 교수님이 양자역학 설명할 때 "벽에 무한히 부딪히면 통과한다" 이런 비슷한 얘길 해주셨었는데 그게 영상 어떤 편인지 기억 하고 계신분 있나요 ?
@Dragonmir74
@Dragonmir74 3 дня назад
합벡터로 따지면 될 거 같은데.. 공전속도와 분사된 속도의 합벡터를 생각하면, 공전속도가 훨씬 빠르니까. 분사한다고 하더라도 그 방향으로 가기보다 살짝 어긋나서 공전방향으로 이동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다가간다고 볼 수는 있지만, 엄청 오래걸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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