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샵 X 원신 2.8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이벤트 1. 원신 구매이벤트 코다샵에서 이벤트 기간 내 원십 창세의 결정을 구매한 유저들 중 3명을 추첨하여 제닉스 게이밍 기어 3종 세트를 드립니다! * 기간: 2022년 7월 13일~ 7월 29일 * 내용: 1. 이벤트 기간 내에 코다샵을 통해서 원신 창세의 결정이나 공월 축복을 구매하기 2. 당첨자 공지발표를 위해 구매시 꼭 이메일 입력하기 3.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영업일 21일 이내로 코다샵에서 별도로 공지 메일 발송 예정 4. 상품 수령!! *상품: 제닉스 게이밍 기어 세트(제닉스 헤드셋, 제닉스 키보드, 제닉스 마우스) x 3명 구매 페이지 링크: www.codashop.com/ko-kr/genshin-impact 이벤트 2. 원신 소셜미디어 이벤트 원신 2.8 업데이트 기간에 뽑고싶은 캐릭터를 뽑고싶은 이유와 함께 이벤트 게시글 댓글에 업로드하고 창세의 결정을 받아가세요! *기간: 2022년 7월 15일~ 7월 30일 *참여방법: 1. 원신 2.8 업데이트 기간동안 가장 뽑고싶은 캐릭터를 뽑고싶은 이유와 함께 이벤트 게시글 댓글에 공유하기 2.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영업일 21일 이내로 코다샵에서 별도로 공지 예정 3. 상품 수령!! *상품: 창세의 결정 8080개 x 2명 이벤트 페이지 링크: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CgBEp0Do9EZ/ 페이스북: facebook.com/Codashop.KR/photos/a.141904027972438/408171078012397 Codashop 페이스북 바로가기facebook.com/Codashop.KR Codashop 인스타그램 바로가기instagram.com/codashop_kr/
체스말 종류가 6개라는 점에서 문득 여섯과 다른 하나라는 설산에 있는 메세지가 생각남 개인적인 추측으론 풀, 물, 얼음 셋 중 하나가 여섯과 다른 하나일듯? 그 이유는 좀 길긴한데 요약하자면 풀: 태어난지 500년밖에 안됬는데 다른 정령/신이되지 못한 마신들과는 다르게 온전히 한 국가의 신으로 있음 물: 슬라임이 집정관과 관계가 조금은 있다는것에서 나온 추측으로 대형물슬라임은 특기가 물방울에 가두는거(구속) + 로데이아 같은 정령들을 풀어놓은거 (감시) (셀레스티아가 했던거) 얼음: 다른 신들과 왕래 끊음 + 우인단을 만든 목적이 페드롤리노와 연관 있음
@@호흥민-o8y 아 신의 심장이 체스말의 모양을 하고 있고 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면 사실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 신은 6명이고 다른 한 신은 신의 심장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거에욤 물론 영상에서 검은폰이 시뇨라를 의미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시뇨라가 집정관은 아니었으니까요
※여행자는 체스 기물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추측하는 길고 긴 글입니다. 몬드 마신 임무를 전부 진행하셨다면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체스에서 킹은 체크메이트로만 잡을 수 있고, 킹이 잡히면 다른 모든 기물은 그 순간 의미를 잃어버리기에, 원신에서 킹은 잡히는 순간 일곱 집정관의 자리를 모두 무효화시킬 수 있는 존재여야 합니다. '잡혔을' 때 신의 심장을 무효로 돌리기에 셀레스티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행자도 킹이라는 이유가 존재합니다. 킹이라는 기물은 한 턴에 자신 주위 8칸 중 한 칸을 선택하여 이동하는데, 이는 여행자가 나라를 여행하는 방식이랑 상당히 흡사합니다. 시작은 몬드, 몬드 바로 밑의 리월, 리월과 붙어있는 이나즈마와 수메르. 이렇게 인접한 나라로만 여행하고 있지요. 또한 바르바토스의 신의 심장 모양은 퀸으로, 바르바토스가 자유를 관장하는 만큼 체스 기물 내에서 가장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퀸을 상징하기에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행자는 신상을 통해 속성을 해금할 수 있는데, 신상 또한 신의 모습을 제외하면 체스 기물같은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폰은 워프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모양도 꽤나 많이 닮았으며, 신상과 일종의 상하관계처럼 보이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지요. 여행자가 신상에 닿는 것, 한 나라에 도달한 후 해당 속성을 사용하는 것이 체스에서 시작지점의 반대편에 닿아 다른 기물로 변하는 것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여행자가 폰이라면, 셀레스티아뿐만 아니라 각 나라와 적이라는 관계가 성립해야 하기에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지요.. 이제 보니 여행자는 킹도, 폰도, 다른 어떤 기물도 될 수 있군요. 이렇게 모든 경우가 가능한 존재는 사실 플레이어지요. 비록 체스말들을 완전히 자신 마음대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 저희 또한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동일한 점이 발생합니다. 어디까지 의미를 확장시켜야 끝날지 참... 고로 한밤중의 광대극pv를 보면 흑 측의 비숍 두 마리가 체스판 옆에 놓아져 있습니다. 우인단 측에 비숍이 원래부터 없었던 걸까요? 아니면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없어진 걸까요...? 또한 심연 세력은 체스판과 제일 무관한 것처럼 보이죠...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더욱 이해안되는 부분....... 종려는 대체 뭘 믿고 신의 심장을 계약을 맺고 준걸까요......... 얼음여왕이 뭐 그럴듯한 계획을 말한건지 아니면 그냥 놀아난건지. 어차피 큰 세계나무가심시험삼아 만들어본 하나의 세계의 신들이 천리 그러니까 지들 창조주를 어떻게 대항할려고 하는건지. 그리고 종려한테는 말로 신의 심장을 달라고 했으면서 벤티한테는 무력을 사용하여 신의 심장을 뺏었는지도.....
신의 권능이 6개 니깐 우안단 집정관 수를 일부로 줄이는 거 아닌가 숟가락무슈로 신의 권능을 차지or 신이 아닌 다른사람이 사용 할 수 있는지 우인단 수장이 일부로 숟가락 무슈 보내서 번개 신의 심장 빼돌릴거 알고있었고 목적의 위와 같고 인원수 줄이는거는 행자가 숟가락 무슈 처리해줄꺼고
의문점은 신의 권능을 차지하고 티바트를 바꾸려는 행동에 천리와 셀레스티아가 과연 가만히 있을런지 그리고 얼음여왕과 스네즈나야 및 우인단은 심연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아니면 완전 다른 세력인지도 의문이군요 천리, 셀레스티아 / 7개의 심장을 모은 얼음여왕 및 우인단 / 심연 이렇게 3파전에서 여행자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일지 아니면 하늘을 끌어내리는 목표가 같으니 심연과 스네즈나야가 동맹을 맺고 천리와 셀레스티아를 끌어내리는데 성공하고 심연이 뒤통수를 칠지 혹은 그 반대일지 의문점이 정말 많네요. 그리고 그 목적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의 심장을 강탈하는걸 그냥 지켜보는 셀레스티아와 천리도 무슨 생각일지 참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알베도의 스승은 리네도티르가 맞나요 라인도티르가 맞나요? 영상마다 이름이 바뀌는듯 한데 뭐가 맞는건지
지금으로 봐선.... 우인단 집행관들이 검은 폰 하얀 폰은 여행자+각 신에눈 소유자들 벤티 퀀 종려 룩 라이덴 나이트 (예상) 킹 천리 물에신,풀에신 비숍 불에신 룩 얼음신은 라이덴 쇼군이 안수령을 통해 신에눈을 얻는것과 우인단을 통해 신의신장을 얻으려하니..... 유사함이 얼추 있음으로 나이트가 맛지았나.... 글고 검은 룩,비숍,나이트,퀀,킹 말은 아마 심연은 아니고 빼앗은 신의심장을 뜻한는 거일수도 있겠네요...
이번 PV를 보고 호요버스의 섬세함에 또 한 번 놀랐어요. 1996년에 치른 딥블루 대 카스파로프의 첫경기 판과 PV에서 보여주는 체스판을 비교해보시면 거의 똑같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Tnpua52T7Y.html 여기서 다른 점은 하나: 가운데에 있는 말들이 딥블루 v 카스파로프 매치에서는 퀸들, PV에서는 킹들인데요, 여기서 호요버스가 실수를 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 가운데에 있는 말들이 킹들이라고 가정을 세우면 나이트가 f6를 가서 폰을 먹는거보다는 퀸이 f2로 가서 나이트를 먹는게 훨씬 유리해요.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게 페드롤리노는 켄리아 (아님 수메루) 현자 출신인데 체스를 못한다? 라는 갭모에가 아닌 이상 제 생각은 호요버스가 실수를 한거 같아요. 그럼 만약에 가운데에 있는 말들이 퀸들이라면 벤티의 심장은 퀸이 아닌 킹이였다는 거죠. 벤티가 킹인 이유는 많죠: 1) 성별이 맞다; 2) 지금의 벤티는 신들중에서 제일 약하다 (킹도 폰 다음으로 제일 약한 말); 3) 몬드에 있는 바르바토스 동상밑에 "Gateway to Celestia," 즉 셀레스티아로 가는 입구라고 써 있는 걸 보면 벤티가 제일 셀레스티아랑 가깝다; 4) 벤티가 이스타로트다 (라는 추측); 등등. 또 하나의 디테일은 나이트를 움직인 사람이 페드롤리노인지 얼음의 여왕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나이트를 잘 보면 '서리'가 살짝 덮인 상태로 움직여요. 페드롤리노는 켄리아 사람으로서 신의 축복을 못 받았으니 사안을 쓰지않는 이상 데인슬레이프와 비슷한 심연의 힘을 쓸거 같아요. 그러면 페드롤리는 얼음의 여왕과 체스를 하고 있고, 페드롤리노는 흑, 얼음의 여왕은 백이라는 것을 추측 할 수 있어요. 여기서 얼음의 여왕은 '신'쪽에 있고, 페드롤리노는 '인류' 쪽에 있어요. 이게 무슨 뜻 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흥미로운 것은 결국 얼음의 여왕은 한 명의 신으로서 '인류'를 배신할 수도 있다는 거에요. 셀레스티아가 조종을 해서 배신하던지, 아님 얼음의 여왕이 '구 세계'의 새로운 신이 되서 '인류'를 멸망시키던지, 일단 우리가 싸울 최종 보스는 셀레스티아가 아닌 얼음의 여왕이라고 추측해보고 싶네요. 이 추측이 말이 되는 이유는 두가지: 1) 페드롤리노의 의미심장한 발언: '이번 대국은 '체크메이트'에서 끝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2) 집행관들이 플레이어블로 된다 (즉 여/남행자와 같이 싸운다). 조금 길었네요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경민-v5h 그래서 라이덴 한테 대항할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의말을 맡긴 스카라무슈있는거 스카라무슈가 만들어질때 쇼군과 비슷한 시기에 만든 신체이고 야에가 에이의 신의 말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행자랑 바꿈 그래서 스카라무슈가 쇼군 신체를 이길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